50억 달러 규모 쿠웨이트 쥐라기(Jurassic) 가스플랜트 1단계 프로젝트 입찰 동향
건설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7. 9. 7. 19:07
SK건설, 페트로팩과 컨소시엄 구성
사이펨은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와
삼성엔지니어링, L&T와 컨소시엄 구성
EPC입찰서 9월 중 발급
쿠웨이트 KOC가 발주하는 초대형 쥐라기(Jurassic) 가스플랜트 1단계 프로젝트의 EPC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컨소시엄 윤곽이 들어나고 있다.
입찰에 초청받은 업체 중 가장 먼저 SK건설은 페트로팩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그리고 사이펨은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와, 삼성엔지니어링은 L&T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입찰에 적극 참여할 태세다.
EPC입찰서는 9월 중에 발급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5.9억 입방피트의 가스플랜트를 건설하는 35억-5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사업으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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