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고발] 벌거벗은 아이 음수대 논란

카테고리 없음|2017. 9. 6. 21:39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로 비난을 받았던 '서울시장 박원순'


이번에는 서울광장에 열린 경북고추축제 행사장에 옷을 벗은 아이를 형상화한 

음수대가 등장했다.


그러나 거센 시민들의 항의가 계속되고 결국은 철거되고 마는 촌극이 일어났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런 상황만 일어나면 탁씨가 생각나는데

나만 그런가?


왜 이런 시행착오들이 계속해야 하는지 참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벌거벗은 아이 음수대…논란에 결국 철거 조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77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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