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억 달러 규모 사우디 하라드(Haradh) 가스압축시설 프로젝트 입찰 동향


EPC입찰 3개 패키지로 나누어 

8월 22일 입찰 마감

GS건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사이펨 등 8개사 참여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가 발주하는 하라드(Haradh) 가스압축시설 프로젝트의 EPC입찰이 3개 패키지로 나누어 지난 8월 22일에 마감되었다.


GS건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사이펨,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 페트로팩, L&T, CTCI, 셉코의 8개사가 참여했다. 


이프로젝트는 가스압축시설 3기를 하라드 지역 북부, 중앙, 남부 등의 세 곳에 건설하는 36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dited by kcontents

kcontents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