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지상 22층, 4개 동, 184가구 규모

530억원 규모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해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는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확정됐다.


현대건설은 단독 응찰해 수의계약으로 이 사업을 수주했다.


일원대우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2층, 4개 동, 184가구 규모로 재건축되며 공사비는 530억원 규모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yjkim84@yna.co.kr


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 사업장 위치도 출처 도시개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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