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들, 중화기 폭탄 등을 전문가 처럼 다뤄"

카테고리 없음|2017. 8. 26. 11:54


사망자 155명에 불과한데

유공자는 수천명에 달해...혜택보는 가족 포함하면 수만명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해야"


광주 학생 시민들은 중화기 폭탄등을 전문가 처럼 다룬다.

5.18 사태가 초기 시민혁명에서 폭동으로 발전한 사실은 숨길 수가 없다.


5.18 당시, 

"국민의 피가 민주주의를 부른다!"라고 선동한 김대중에 이용당해 몰사한 

시민들이 가엾다.


"그때, 즉시 사형집행을 시켰어야 지금 나라꼴이 이 모양은 안 됐지..."

- 속 '전두환 회고록' 


출처 SNS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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