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팀, 정유라 회유 정황..."CCTV 에 포착"

새벽에 나간 이후 박대통령과 최순실에 불리한 증언해

정유라 변호인도 상황 전혀 몰라

특검팀, 불리한 재판에 급한 상황 연출

  최순실측 "이재용 재판날 정유라 새벽2시에 이동"…특검과 공방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출석시키기 위해 회유한 정황이 있다는 최씨 변호인단의 주장이 제기됐다.

정유라가 이재용 재판날 새벽2시에 이동하는 모습의 CCTV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3/0200000000AKR20170713205100004.HTML?sns=tw

출처  @qkfkarmeo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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