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달러 규모 이란 시라프((Siraf) 콘덴세이트 정유공장 프로젝트 입찰 동향


SRIC(Siraf Refineries Infrastructure Co.) 발주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34%, 대림산업 33%, 치요다 33% 

발주처와의 협상 마지막 단계

파이낸싱 준비

9월 계약 체결 예정


    이란의 SRIC(Siraf Refineries Infrastructure Co.)가 추진하는 시라프 콘덴세이트 정유공장 프로젝트와 관련,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대림산업, 치요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파이낸싱을 준비하고 있으며 발주처와의 협상도 마지막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시라프 콘덴세이트 정유공장 프로젝트 위치도 


이 프로젝트는 일산 6만 배럴의 컨덴세이트 정유시설 8기로 구성된 일산 48만 배럴의 정유공장을 건설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컨소시엄의 지분은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34%, 대림산업 33%, 치요다 33%로 나누어져 있으며, 발주처와의 계약은 오는 9월에 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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