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습관 

면역체계 약화 필요 이상 바이러스에 노출시켜


  일상 생활습관 중에서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거나 필요 이상 바이러스에 노출되게 하는 것들이 있다. 미국 건강 포털 ‘리브스트롱닷컴’이 하루빨리 개선해야 할 병을 부르는 나쁜 생활습관 3가지를 소개했다.

 

source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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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외활동을 잘 하지 않는다

바깥 활동을 잘 하지 않으면 건강에 아주 중요한 영양소 한 가지를 놓치게 된다. 바로 햇빛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D다.

 

밝은 날 바깥에서 10분만 있어도 체내에서 비타민D 생산이 증가하고 이는 질환을 퇴치하는 신체 능력을 향상시킨다. 전문가들은 뼈 강화와 면역체계 건강을 위해 하루에 비타민D를 2000~5000 IU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비타민D 결핍은 갑상선기능저하증과 셀리악병 같은 류마티스 질환과 연관이 있다. 요즘같이 햇볕이 강할 때는 선크림을 잘 바르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야외 활동을 하면 된다.

 

2.잠을 잘 자지 않는다

각종 연구에 따르면 면역 반응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려면 밤에 7~9시간을 자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균 수면시간을 지키지 않는다. 수면 부족은 에너지 수준과 세포를 재생하는 능력을 감소시켜 병에 더 잘 걸리게 만든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무엇보다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 잠자는 시간과 깨어있는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수면의 건강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3.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

각종 연구에서 스트레스가 면역계 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트레스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그중에서도 외로움이나 제한된 사회 지원 체계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는 면역력에 가장 큰 손상을 준다.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하거나 사교 모임 혹은 스포츠클럽 등에서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 소외나 고독으로 인해 생기는 만성 우울증은 신체가 바이러스나 세균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T세포 반응을 약화시킨다. 질환 예방을 위해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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