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달러 규모 '사우디 300MW 사카라(Sakara) 태양광 발전단지 프로젝트' 입찰동향
건설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17. 4. 25. 00:52
입찰서 4월 17일 발급
입찰 마감일 9월 11일
관리분야 한전, 기술분야 한화큐셀 참여
독일 피츠너(Fichtner) 기술자문
사우디 에너지산업광물부 산하의 재생에너지개발청(REPDO: Renewable Energy Project Development Office)이 민자로 발주하는 사카라(Sakara) 태양광 발전단지 프로젝트의 입찰서가 4월 17일에 발급되었으며, 입찰 마감일은 9월 11일이다. PQ에 통과한 27개사가 관리+기술, 관리, 기술 등의 3개 멥버그룹으로 나누어 입찰에 초청받았다.
2018년 1월 전력공급계약, 2018년 2월 파이낸싱 완료, 그리고 2019년 8월 31일 시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300MW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알조우프의 사카라 지역에 민자로 건설하는 6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독일의 피츠너(Fichtner)가 기술자문을 맡고 있다.
입찰자 명단:
관리+기술멤버
(10개사: 악시오나, 아크와파워, 벨렉트릭, EDF, 퍼스트솔라, EGP, 엔지, 마루베니, 미쓰이, 토탈에너지스),
관리멤버
(8개사: 마스다르, 코브라, JGC, 네브라스파워, 한전, SNC라발린, 소지쓰, TNB),
기술멤버
(9개사: 캐나디안솔라, 에너파크, FRV, GCL뉴에너지, 한화큐셀, 이베르드롤라, 징코솔라, 트리나솔라, TSK)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케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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