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달러 규모 '사우디 초대형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입찰 본격화 Global wind and solar heavyweights in line for Saudi 700MW


총 700MW 규모

다음 주 사업 제안서 요청

한전, 미 퍼스트솔라 등 세계 유수기업 참여

 

  사우디아라비아가 신재생에너지 업체들을 대상으로 700MW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경쟁입찰을 시작한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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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wind and solar heavyweights in line for Saudi 700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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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력 생산을 늘리고 석유 소비를 줄이기 위한 500억 달러(약 57조2750억 원) 규모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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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에너지부는 300MW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에 입찰할 27개 기업과 400MW 풍력 발전소 프로젝트에 입찰할 24개 기업에 입찰 자격을 부여했다.


칼리드 알 팔리(Kalid Al Falih) 사우디 에너지 장관<사진>은 다음주 업체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제안서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퍼스트솔라, 이탈리아 에넬, 프랑스 토탈, 중국 징코솔라, 한국전력공사 등이 입찰 자격을 얻은 업체들에 포함됐다.

한편 사우디는 2023년까지 약 10GW의 재생에너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윤경미  press@whowired.com 후와이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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