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의 인종 차별 Elvis Presley waiting for his bacon and eggs while a woman waits for her sandwich. she is not permitted to sit, 1956



  엘비스 프레슬리(1935~1977)가 1956년 한 카페에서 베이콘 에그를 주문 후 

기다리고 있다.


아이러니 한 일은 그가 흑인여성을 옆자리에 못 앉게 한데 있다.


 그 당시에는 흑인에 대한 많은 민권 운동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부도덕'하다는 '인종적' 편견이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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