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완화 '노니' 다시 관심

 

면역력 증진, 항암, 염증 완화, 

간기능 증진, 피부미용 등 효과

남태평양 화산섬 타히티섬 원산지


   한때 '미란다커 해독 주스'로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던 노니가 최근에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손기자의 메모창고 - Tistory




관련자료

노니, 이런 효과가 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17/2014031702754.html 

건강에 좋은 노니 먹는법

http://kunae.net/1176


노니

꼭두서니과, 노니속에 속하는 상록관목이다. 지역마다 인도뽕나무, 바지티안, 

진통제나무, 치즈과일, 파극천 등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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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가 주목받게 된 것은 '제로닌'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건강한 세포에만 들어 있는 제로닌 성분은 병든 세포까지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니는 오염되지 않은 남태평양과 동남아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과일로 면역력을 높이고 젊음을 유지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노니열매 분말주스는 면역력 증진, 항암, 염증 완화, 간기능 증진, 피부미용 등 효과를 원하는 이들이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니 주스를 즐겨 마신다는 한 네티즌은 "그냥 먹기에는 특별한 맛이나 향이 덜한 과일이지만 가루를 내거나 주스를 내면 먹을만 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노니 열매나 가루를 살 때는 재배 지역과 생산, 제조사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통되는 노니 중에서는 남태평양 화산섬인 타히티섬 등지에서 재배되는 것이 유명하다

김민주 기자 국제뉴스/케이콘텐츠 편집


케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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