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추락사’ 가짜 현장소장 수사받게 한 건설업체 대표 실형

카테고리 없음|2017. 2. 4. 13:55



  공사 중 인명피해를 내고,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현장소장을 바꿔치기해 경찰 조사를 

받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설업체 대표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22910&re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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