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연구팀, ‘만능세포’ 이용 세계 첫 미니 소장 제작 iPS、ES細胞から「ミニ腸」作製 栄養吸収の動きを確認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 배아줄기세포(ES세포)사용

약 1cm 크기 입체적인 소장(小腸) 조직 제작

국립성육의료 구센터 

아쿠쓰 히데노리(阿久津英憲) 연구센터 부장 


   국립성육의료 구센터 등 연구팀이 다양한 세포로 분화하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와 배아줄기세포(ES세포)를 사용해 약 1cm 크기의 입체적인 소장(小腸) 조직을 제작했다고 미국 과학지 인터넷판에 발표했다.


아쿠쓰 히데노리(阿久津英憲) 연구센터 부장

출처 jst.go.jp

 

소장(小腸) 조직 메커니즘 

source auヘッドライン


iPS、ES細胞から「ミニ腸」作製 栄養吸収の動きを確認

http://www.asahi.com/articles/ASK1D7JK9K1DUBQU00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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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소장’은 수축과 이완을 하는 장 특유의 움직임을 반복하면서 설사약과 변비약에도 반응했다. 생체와 같은 움직임을 하는 장기 조직의 제작은 세계 처음이라고 한다.


이를 사용해 질병의 증상을 재현 가능할 경우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 등 장 관련 난병 연구와 치료약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쿠쓰 히데노리(阿久津英憲) 연구센터 부장은 “미래에는 미니 소장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재생 의료로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세포가 배양되기 쉽도록 배양접시를 가공하고 iPS 세포와 ES세포에 단백질을 투여해 배양하자, 약 2개월에 걸쳐 세포가 자연스럽게 조직돼 구형을 이루게 됐다. 장 내벽에 있는 세포와 신경, 근육 등이 생겨 영양과 약을 흡수하고 액체를 분비하는 능력이 생겼다.


변비약을 투여하자 근육이 활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한편 설사약을 투여하자 운동이 수축되는 등 생체의 장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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