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롤리(ROLI)의 비전문가도 쉽게 만드는 음악 앱



  롤리(ROLI)는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17)'에 참가해 비전문가들도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앱과 전문가용 장비를 선보였다.




ROLI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앱 'Noise'는 초보자부터 프로 작곡가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음악 제작 앱으로 심플한 인터페이스와 쉬운 사용법이 특징이다. 앱에 보이는 각각의 타일은 고유의 악기소리를 담고 있어 손가락으로 몇번 두드리면 근사한 음악이 탄생한다.


Noise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음악 제작 기기는 'Block'이다. 단일 제품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고, 4개가 모이면 근사한 음악 제작 키트가 된다. 즉, Noise의 모듈 버전인 셈이다. 여기에 키보드 'Rise' 혹은 'Grand'를 장착하면 훌륭한 음악 스튜디오가 된다.

유은정 AVING


[전문]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74928&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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