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레스티지' The prestige,2006 : VIDEO


The prestige,2006


source Wikipedia


프레스티지란 

마술에 있어서 세 단계를 의미한다.


첫번째로 관객들의 시선을 혼란시키고,

두번째로 물건을 사라지게 만들며,


세번째로 사라진 물건을 다시 되돌려놓는 것

보기 드문 호화 배역 영화


시놉시스

2006, 미국

감독 크리스토퍼 놀런

주연 

크리스찬 베일(알프레드 보든)

휴 잭맨 (로버트 앤지어)

데이비드 보위 (니콜라 테슬라)

마이클 케인(커터)

스칼렛 요한슨(올리비아 웬스콤브)

레베카 홀(사라 보든)


source Giphy


마술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결말 세기의 전환을 맞아 격동적인 변화가 일던 1900년대 말 런던은 최고 상류층에서 마술사가 태어났고 사회에 마술이 널리 퍼져있던 시대이다. 로버트 앤지어(휴 잭맨)는 상류층 집안에서 자란 쇼맨십이 강한 마술사. 반면 고아로 자라 거친 성격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알프레드 보든(크리스찬 베일)은 자신의 마술 아이디어를 남들에게 보여 줄 배짱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천재이다.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그 무엇도 믿지 마라 당신이 생각하는 어떤 것도 진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서로...




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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