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스웨이한(Sweihan) 민자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입찰 결과 Abu Dhabi: Three world record bids entered for Sweihan solar project

 

아부다비 수전력회사(Adwec) 발주

마루베니와 중국 징코솔라 컨소시엄,

세계 최저 kWh당 2.4센트 제시


  아부다비 수전력회사(Adwec)가 발주하는 스웨이한(Sweihan) 민자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의 입찰이 지난 9월 19일에 마감되었으며 마루베니와 중국 징코솔라의 컨소시엄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kWh당 2.4센트의 최저가를 제출하였다. 


Abu Dhabi: Three world record bids entered for Sweihan solar project

http://conpaper.tistory.com/44232


이 프로젝트는 350MW의 태양광 발전소를 아부다비 동부의 스웨이한 지역에 민자로 건설하는 7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입찰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일본 마루베니와 중국 징코솔라(JinkoSolar)의 컨소시엄: $0.0242/kWh

2위 프랑스 EDF와 UAE 마스다르(Masdar)의 컨소시엄: $0.0254/kWh

3위 말레이시아 TNB와 남아공 펠란(Phelan Energy Group)의 컨소시엄: $0.026/kWh

4위 독일 RWE와 벨렉트릭(Belectric)의 컨소시엄: $0.0292/kWh

5위 JGC, 미국 퍼스트솔라(First Solar), 일본 소지쓰(Sojitz)의 컨소시엄: $0.0309/kWh

6위 한전/GS건설/한화큐셀의 컨소시엄: 0.0364/kWh


자료 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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