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 등 중견 건설업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

계룡건설·우미건설·금강주택·티이씨건설, 사원모집 


출처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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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 건설업체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금강주택, 티이씨건설, 범안건영 등이 정규직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계룡건설 모집부문은 건축과 설비, 전기 등이다. 오는 2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www.krcon.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격조건은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50위 이내 건설사에서 5~20년 근무경력자, 전공관련 자격증 보유자다. 공공기간 발주공사 유경력자나 공사팀장 유경력자, LH·SH공사 발주공사 유경력자, 방송시설 유경력자는 우대한다.


우미건설은 신입(공채10기)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과 전기, 설비, 경영지원(신입)이다. 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www.woomi.co.kr)에 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중 전학년 평점 B+이상, 토익 600점 이상(경영지원은 70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경력사원은 현장경력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단 건축과 전기, 설비는 해당 자격증 소지가 필수다. 신입은 중국어회화 가능자를 우대한다.


금강주택도 경력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경력직은 건축과 토목, 조경, 전기, 기계, 개발, HSE 홍보, 경영지원, 자산관리, 레저 등이다. 신입은 건축, HSE, 개발이다. 건설워커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오는 31일까지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은 분야별로 다르니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범양건설도 경력과 신입사원을 뽑는다. 모집부문은 건축(안전, 보건)과 토목(안전), 현장관리다.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받아 오는 2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부문마다 다르고, 기술사자격 보유자와 학사장교 출신은 우대한다.


티이씨건설(옛 명지건설)도 정규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공공영업, 민간영업, 개발사업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받아 오는 2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학력자로 해당 부문별 경력요건을 갖춰야한다.


그밖에도 ▲이랜드건설(31일까지) ▲창성건설(25일까지) ▲파라다이스글로벌(25일까지) ▲라온건설(31일까지) ▲에이스건설(31일까지) ▲서해종합건설(29일까지) ▲계선(24일까지) ▲남화토건(채용시까지) 등도 사원을 모집 중이다. 


한편 현대건설기술 교육원은 내달 16일까지 기업대학과정 무료 취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설워커 홈페이지(www.work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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