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오늘의 메르스 종합정리(16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환자가 경유했던 의료

기관 중 확진자와 격리자 수가 많은 병원 13곳에 대해 현장 대응팀을 구성, 파견해 집중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통상 알려진 최장 

잠복기(14일)를 지나고서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16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4명 가운데 3명은 

자가격리나 능동감시자 대상으로 관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통상 알려진 최장 

잠복기(14일)를 지나고서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삼성서울병원을 다녀간 대구의 공무원을 포함 4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감염자수가 154명으로 늘었다. 

또 사망자도 3명이 추가돼 총 19명으로 늘어 치명률이 12%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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