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성완종 리스트' 금품수수 의혹 8인 및 특별 수사팀

대검찰청은 12일 오후 김진태 검찰총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어 '성완종 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문무일(54·사법연수원 18기) 대전지검장을 팀장으로 하는 특별수사팀을 구성,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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