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바이오 인공 간' 적용 첫 성공 사례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석구·권준혁·김종만 교수팀은 국내서 개발된

바이오 인공간을 급성 간부전 환자의 치료에 적용하는 임상시험을 한 결과,

'바이오 인공 간'이 실제 환자 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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