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년 건설기계 수급계획] 레미콘 트럭 수 늘리지 않는다

 

16년 동안 동결

건설기계 수급 계획

 

국토교통부가 25일 의결한 2024~2025년 건설기계 수급계획에 따르면 정부가 레미콘 트럭 수를 늘리지 않고 현재 상태로 2년 더 묶어두기로 했다.

 

덤프트럭은 매년 3%씩, 콘크리트펌프는 매년 5%씩 사업용 신규 등록을 허용하는 등 수급 조절을 완화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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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4~2025년 건설기계 수급 일부 완화 의결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설정책국장은 “향후 건설기계 수급전망 분석 또한 이번 분석모형을 기초로 실시하기로 심의하였다”며 “이번에 확립한 분석방식을 통해 수급조절이 관행적으로 유지되어온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심의 결과는 규제개혁위원회의 규제심사를 거쳐 연말경 확정될 예정이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설정책국장은 “향후 건설기계 수급전망 분석 또한 이번 분석모형을 기초로 실시하기로 심의하였다”며 “이번에 확립한 분석방식을 통해 수급조절이 관행적으로 유지되어온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심의 결과는 규제개혁위원회의 규제심사를 거쳐 연말경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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