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절정 일본 돗토리 다이센산 VIDEO: 鳥取・大山の紅葉見頃

카테고리 없음|2018. 10. 26. 18:55

鳥取・大山の紅葉見頃


鳥取県の国立公園・大山(1729メートル)で25日、ブナやミズナラ、カエデが黄や赤に色づき、白っぽい山肌とのコントラストが見頃となった。同県江府町の鍵掛峠展望駐車場はアマチュアカメラマンやドライブ途中に立ち寄る人たちでにぎわった。


   鳥取県江府町の鍵掛峠から望む、紅葉が見頃となった国立公園・大山=25日午後




 

단풍 절정 돗토리 다이센산 


다시 오르고 싶은 산 1위


  일본 명산인 후지산 야리타케산에 이어 랭킹 3위의 1,729m의 돗토리현 다이센산.

그러나 한 번 오르고 나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산, 1위로 꼽힌 산이다.


그만큼 아름답다.

봄의 다이센은 아름다운 야생화가 만발하며, 산과 산 주변엔 온통 야생화 천국을 이룬다.


다이센의 매력은 뭐고, 왜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어 할까? 봄․여름의 신록과 녹음, 가을 단풍, 겨울 스키 등 시즌의 특징이 뚜렷하다. 특히 가을 단풍은 일본 서부에서 최고로 꼽을 정도라고 한다. 그리 높지 않은 산이 정상에서는 만년설에 가까운 눈이 항상 있고, 전국 어디서든지 접근하기 쉬운 교통편도 등산객이 많이 찾는 이유다. 실제로 한국에서 비행기로, 또는 배로 공항이나 선착장에 내려 도심으로 진입하기까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도 접근성이 매우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비행기나 배가 도착하면 돗토리현에서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도심까지 안내해준다. 자료 조선일보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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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県立大山自然歴史館(同県大山町)によると、例年よりやや早く色づき始め、来週いっぱいは秋の彩りが楽しめる。家族で訪れた兵庫県明石市の笠置芳美さん(51)は「予想以上に良かった。太陽の光が当たって色がきれい。平日でもすごい人ですね」と驚いていた。


 27日には中腹の環状道路が歩行者に開放され、間近で紅葉見物や散策が楽しめる。

http://www.topics.or.jp/articles/-/117096


 
          いもじいじ山陰

 

          다이센의 날씨는 동해의 영향을 받아 변화무상하다. 사진은 운무가 잔뜩 낀 다이센의 모습.




 

인용자료: 
http://blogs.chosun.com/pichy91/2012/04/06/1729m-%EC%82%B0%EC%97%90-%ED%9B%84%EC%A7%80%EC%82%B0%EA%B8%89-%EB%A7%8C%EB%85%84%EC%84%A4%EA%B9%8C%EC%A7%80-%EB%8F%97%ED%86%A0%EB%A6%AC%ED%98%84-%EB%8B%A4%EC%9D%B4%EC%84%BC%E5%A4%A7%E5%B1%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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