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날이 실감나지 않는다"



"올림픽 개막식날이 실감나지 않는다"


북한 찬양에 넌더리 낸 국민들

올림픽도 외면한다




  역대 동계 및 하계 올림픽을 통털어 이렇게 올림픽 개막식 날임에도 불구하고 

무덤덤해보기는 태어나 처음이다.



올릭픽 첫 경기 컬링 경기 관중석이 텅비어있다./대구신문



그 이유는


스포츠 정신에 근거한 올림픽이 문재인 정권에 의해 갈기 갈기 찢어졌기 때문이다.


전세계가 제재하고 있는 북한과 야합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해 심히 훼손된 것이다.



좌익종북 언론들은 참가 국가들에 대한 소개보다 북한의 현송월 김여정의 일거수 

일투족에 온통 몰입해 있다. 심지어 화장실까지 쫓아다니며...



대한민국은 완전 비정상적인 프로세스로 빠져들었다.



기자들 외에 국민이 외면한 현송월/매일경제



요 며칠전에 국가정보원이 현송월 앞에서  

"많이 불편해 하시니 질문을 자제해 주기 바랍니다" 라는 멘트가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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