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금주 공사입찰 동향 (’18.1.2.~’18.1.5)] ‘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공사’ 등 29건 2,303억원 규모(전주대비 210.1%)


[조달청 금주 공사입찰 동향 (’18.1.2.~’18.1.5) 

‘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공사’ 등 29건 2,303억원 규모(전주대비 210.1%)


전주 24건 1,096억원

금주 29건 2,303억원(전주대비 210.1%) 


계약방법별 입찰예정 현황(단위:억원, %)

지역별(공사현장) 입찰예정 현황(단위:억원, %)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금주(’18.1.2.~1.5.)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수요 ‘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공사’ 등 29건에 2303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입찰은 서울시 수요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 등 24건(전체의 83%)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한다. 이를 통해 공사금액 기준 590억원 상당(전체의 26%)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7건에 159억원, 지역 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하는 지역 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7건에 907억원 중 431억원 상당이 각각 지역 업체에 돌아가는 것이다. 

지역별 발주량은 인천시 538억원, 경기도 498억원, 충북도 379억원 등의 순으로 비중이 크고 이외에 지역은 총 888억원이 발주된다.  

규모별 발주량은 공사금액 기준 1142억원(49%)가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며 이중 행복청 수요 ‘오송~청주(2구간) 도로확장공사(378억원)’ 등 2건은 종합심사낙찰제, 서울시 수요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334억원)’는 종합평가낙찰제로 입찰된다.

대형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공사는 적격심사(1160억원)와 수의계약(1억원)으로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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