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달러 규모 필리핀 LNG재기화 터미널 및 발전소 프로젝트 입찰 동향 PNOC asks foreign companies to resubmit bids for LNG hub

  

필리핀 LNG재기화 터미널 및 발전소 프로젝트 입찰 동향


한전, 로이드에너지(Lloyds Energy), 중국해양석유(CNOOC) 등

3개사 제안서 제출


  필리핀석유공사(PNOC)가 추진하는 LNG재기화 터미널 및 발전소 프로젝트의 공동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한전, 로이드에너지(Lloyds Energy), 중국해양석유(CNOOC)의 3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지난 12월 1일 알려졌다. 



PNOC asks foreign companies to resubmit bids for LNG 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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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OC는 2017년 12월 31일까지 다른 희망업체들로부터도 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는 말람파야(Malampaya) 가스전을 대체하기 위한 LNG터미널을 건설하는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PNOC는 외국 파트너와 공동으로 LNG저장 및 재기화설비와 200MW급 발전소를 통합한 LNG허브를 건설할 계획이다.

자료:조성환/중동건설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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