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임윤찬,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결선 진출 VIDEO: Cliburn 2022 announces six finalists after Saturday recitals

 

 

2022 The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18세 임윤찬,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결선 진출 VIDEO: Cliburn 2022 announces six finalists after Saturday recitals
 
 
준결승에서 4명의 한국인 진출
2017년 선우예권 우승
최종 결과 현지시간 18일 발표
 
  미국에서 열린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일요일 밤 베이스 리사이틀에서 6명의 결승 진출자를 발표했다.
결승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18세 임윤찬,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결선 진출 VIDEO: Cliburn 2022 announces six finalists after Saturday recitals
2022년 6월 12일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승전 진출자들
2022년 6월 12일 포트워스의 베이스 공연장에서 열린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결승 진출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쪽 행, 왼쪽에서 오른쪽: 일리야 슈무클러(러시아), 울라지슬라프 칸도히(벨라루스), 클레이턴 스티븐슨(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 맨 앞줄 왼쪽부터 안나 지니어스헨(러시아), 임윤찬(한국), 드미트로 초니(우크라이나), 클라이번 사장 겸 CEO 자크 마르키스.(랄프 라우어/더 클리번)

 

 

 
드미트로 초니, 우크라이나, 28세
안나 지니어스헨, 러시아, 31세
울라지슬라우 칸도히, 벨라루스, 20세
임윤찬, 대한민국, 18세
일리야 슈무클러, 러시아, 27세
클레이튼 스티븐슨, 미국, 23세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결승전에서는 남은 각 참가자가 포트워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2개의 리스트에서 선발된 2개의 대조적인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게 된다. 대회 심사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마린 알솝이 지휘를 맡는다.
 
최종 라운드 콘서트는 오후 7시 30분에 있을 것이다.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그리고 오후 3시. 토요일 포트워스의 4번가와 커머스 거리에 있는 베이스 공연장에서. 
 
*공연 티켓과 일일 생방송에 대한 정보를 원하면 817-738-6536으로 전화하거나 cliburn.org을 방문 요망.
 
18세 임윤찬,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결선 진출 VIDEO: Cliburn 2022 announces six finalists after Saturday recitals
 
 
예선, 준준결승, 준결승에서 국제 대회 참가자들의 슬레이트가 30명에서 12명으로 좁혀졌다. 수요일과 일요일 사이에는 포트워스 교향곡과 객원 지휘자 니콜라스 맥게건과 함께 60분간의 독주회를 가졌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선우예권(2017년 반 클라이번 우승) 
세계 유수의 국제 콩쿨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였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2017년 6월 10일, 17일 동안 열렸던 2017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4] 에서 6명의 Finalist 중 금메달을 차지한 우승자이다.

18세 임윤찬,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결선 진출 VIDEO: Cliburn 2022 announces six finalists after Saturday recitals
나무위키
 
Yunchan Lim 임윤찬 – Semifinal Round Recital – 2022 Cliburn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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