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 vs 5.18 유공자] 그들은 도대체 뭐가 두려운 건가

 

 

"어려울 것 없다"

 

무엇을 감춘다라는 것은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기에 공개하지 못할까

 

개나 소나 자신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그 잘나빠진 명예(?)를 주는 것은 올바른 일일까?

 

그리고 비난 못하게 법까지 만들었다.

도대체 뭐가 두려운 건가

 

그것이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속된 말로 해 처먹은 것

 

좌익들의 습성으로 볼 때는 당연한 것이다.

 

문재인 5년을 겪으면서 개인적으로 좌익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게 됐다.

 

[참전유공자 vs 5.18 유공자] 그들은 도대체 뭐가 두려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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