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개싸움...애견소 보호 불만 고객과 직원 난투극 VIDEO: In the dog house! Ugly brawl at kennel leaves woman's hair torn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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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만에 반려견 데리러 돌아와 상태를 호소하는 손님과
개집에서 집단 난투극 벌어져
이 소동은 개주인이 두 마리의 개를 데리러 온 후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강아지들은 11일 동안 애견소에서 있었는데 강아지 상태에 불만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애견업소는 고객이 싸움을 시작한 후 개집 주인을 공격해 다치게 했다고 주장했다.
동영상은 한 여성이 '구내 안에서 촬영하기 위해 사용하던 휴대폰'을 잡으려고 하는 직원들과 고군분투하는 것을 보여준다.
애견소 직원들은 당시 고객으로부터 어떠한 불만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음날, 이 여성과 딸, 즉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금발 여성이 애견소에 나타나 환불과 일부 강아지 침구 반환을 요구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널리 공유된 이 영상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들여보낸 침구를 보고 싶어 하는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강아지들이 갈비뼈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살이 많이 빠졌다고 주장하며 개들이 갇혀 있는 상태에 대해 소리치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개집 안으로 들어가 직원들이 그녀를 막기 위해 달려들 때 우리 안의 촬영을 시작한다.
또 다른 동영상은 딸과 어머니가 개집의 진흙탕 마당에 서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자들이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고 애견소직원들이 전화기를 움켜쥐고 있는 것이 보인다.
두 명의 애견소 여직원이 딸을 잡으면, 엄마가 끼여들어 다른 여자들의 손에서 딸을 빼내오려 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In the dog house! Ugly brawl at kennel leaves woman's hair torn 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