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으로 보는 알기 쉬운 '미국 대선 방식'


한표라도 더 얻는 후보가 배정된 선거인단 모두를 가져가는 승자독식 제도로 

선거인단이 많이 배정되어 있는 큰 주에서 당락 결정


총 선거인단 수 538명


MSN.com


선거인단

간접 선거에서 후보를 선출하는 선거인의 모임. 

대개 특정 지역이나 단체, 계층을 대표한다. 위키백과


선거인단 배분

각 주별로 상원의원수 + 하원의원수 만큼의 선거인단을 배분한다. 총 선거인단은 상원(각 주마다 2명씩 뽑으니까 총 100명) + 하원(총 435명) + 워싱턴 D.C.에 배정된 선거인단(현재는 3명)[1]의 인원수에 맞추며, 2020년 대선까지는 538명이다. 상원의원보다 훨씬 많은 하원의원이 각 주의 인구에 비례해 배분되므로 선거인단의 수 또한 대략적으로 각 주의 인구에 비례한다.


플로리다와 펜실바니아주 당락 결정 유력















[전문]

외교부 블로그

http://blog.naver.com/mofakr/22213058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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