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머거리 난청 고통 해소해주는 혁신적인 스마트 안경 VIDEO: Revolutionary new glasses allow deaf people to 'see' convers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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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I Glass
상대말을 자막으로 표시
가격 400파운드
스마트 안경은 한때 공상과학 소설의 세계로 제한되었지만, 스냅챗부터 페이스북까지 다양한 브랜드들이 최근 몇 년 동안 그들만의 기기를 출시했다.
이제, 귀머거리이거나 난청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스마트 안경이 출시되었다.
XRAI Glass라고 불리는 이 안경은 증강 현실을 사용하여 오디오를 착용자의 눈 앞에 즉시 투사되는 자막으로 변환한다.
댄 스카프 XRAI 글래스 CEO는 "우리는 청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이 혁신적인 기술의 능력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것이 저녁을 계속 만드는 동안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친구와 함께 걷는 동안 대화를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여부이다.
하드웨어는 AR 안경 회사인 Nreal이 Nreal Air 안경을 통해 개발하였으며 XRAI Glass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였다.
이 소프트웨어는 오디오를 자막이 있는 대화 버전으로 변환한 다음 안경 화면에 나타난다.
XRAI Glass에 따르면, 음성 인식 기능 덕분에, 그 안경은 심지어 누가 말하는지 식별할 수 있고, 곧 언어, 음성 톤, 억양, 그리고 음높이를 번역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23세의 Josh Feldman은 심각한 청력 상실을 가지고 태어났고 18개월 때부터 양쪽 귀에 보청기를 달고 있다.
그는 그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안경을 시험해 보았고, 그것들을 '상당히 특별하다'고 묘사했다.
'누군가의 입술을 보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에 의존하지 않는 것의 영향은 분명히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라고 Josh는 말했다.
한편, 양쪽 귀에 60%의 청력을 잃은 한나 브래디는 이 안경을 '훌륭한' 안경이라고 묘사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Revolutionary new glasses allow deaf people to 'see' conversa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