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긴급 전군지휘관회의에서

군 지휘관들이 묵념하고 있다.

 

 

국방부, 병영혁신안 발표…현역 부적합처리 2단계로 축소
입영전 정신과 검사강화…10년째 제자리 군인복무기본법 제정

 

병영 내에서 발생하는 구타, 가혹행위, 언어폭력 등을 신고하는 장병을 포상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최전방 GOP(일반전초)부대 근무 장병에 대한 면회가 가능하고 현역복무 부적합처리 절차도 4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된다.

 

국방부는 13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22사단 총기 사건과 28사단 '윤 일병 사건' 등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한 이런 내용이 포함된 병영문화 혁신 방안을 보고하고 실천방안을 토론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인권이 보장되는 병영문화 정착, 안전한 병영환경 조성, 기강이 확립된 군대 육성 등 3개 분야에서 병영문화 혁신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고 단기 과제는 연내에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 28사단 윤 일병 폭행사건을 주도했던 이 모 병장이 대답을 똑바로 안한다는 이유로 윤 일병의 뺨을 두차례 폭행하고 발로 윤 일병의 왼쪽 옆구리를 다섯차례 폭행하는 모습을 재연한 현장검증 사진을 육군이 4일 공개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선 병영 악습 근절 대책으로 제3자에 의한 신고 포상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구타와 언어폭력, 가혹행위 등을 목격한 장병이 이를 지휘관에게 신고하면 포상하고 불이익이나 보복을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장병, 부모, 친구 등이 인터넷을 통해 인권침해 피해 구제를 요청할 수 있도록 '국방 통합 인권사이버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병사와 준·부사관, 장교, 부모 대표로 구성되는 '인권 모니터단'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장병 인권 보장과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인권교관을 250명에서 2천명으로 늘리고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처벌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병사 상호 간에 명령이나 지시, 간섭을 비롯한 사적 제재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군인복무기본법'을 제정키로 했다.

 

국방부는 지난 2005년 육군훈련소 인분 사건 때도 이 법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나 10년째 제자리걸음을 해 왔다.

 

그동안 면회가 금지된 최전방 GOP(일반전초)부대 근무 장병에 대한 면회 제도가 올해 신설된다.

면회를 희망하는 부모는 2주 전에 해당 부대로 신청하면 부대 복지회관, 면회소 등에서 복무 중인 자식을 만날 수 있다.

 

국방부는 "부대 사이버지식방의 인터넷 PC를 통해 부모 등과 화상통화를 할 수 있는 화상 면회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라며 "특히 사이버지식방에서 스마트폰으로 화상전화를 할 수 있는 체계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A, B, C급으로 나뉘는 관심보호병사 관리제도도 개선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인성검사와 전문가 등을 동원해 관심병사를 객관성 있게 분류하고 집단 따돌림 식별을 위한 상호인식검사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4단계인 현역복무 부적합처리 절차를 2단계로 축소키로 했다.

 

복무 부적응 병사를 군단 그린캠프에 보내 치유하되 호전되지 않으면 곧바로 군단 전역심사위원회에 넘겨 현역복무 부적합 판정을 내리겠다는 방안이다.

 

입영 신체검사 때 1, 2차 심리검사를 하고 3차에서는 정신과 검사를 해 현역복무 부적합자를 골라내는 방안도 발표됐다.

 

이를 위해 2016년까지 임상심리사를 27명에서 87명으로, 정신과 의사를 15명에서 27명으로 각각 늘려 심리검사와 정신과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응급환자 신속한 후송을 위해 의무헬기(수리온) 6대를 확보하고 내년에 항공작전사령부에 '항공의무후송대'를 창설키로 했다.

 

국방부는 "GOP 중대급 부대에 응급구조사를 배치하고 민·관·군 응급환자처리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안전한 병영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사각지역에 CC(폐쇄회로)TV를 설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GP(비무장지대 내에 있는 소초)와 GOP 소대장은 장기복무 또는 연장복무 희망자 위주로 선발하고 진급 혜택을 주기로 했으며 특히 소대장 직위에 우수 부사관을 확대 임명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국방부는 밝혔다.

 

국방부의 이런 혁신안이 앞으로 어느 정도 병영 악습 철폐와 군내 인권 향상에 효과를 미칠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혁신안이 병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내놓고 있다.

 

한 예비역 장성은 "입영한 병사들이 가정과 사회로부터 단절됐다는 심리적 압박감을 없애려면 휴대전화 사용 허용 등 병사들의 처지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급하지 않은 무기 도입은 연기해서라도 병사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현대적인 생활관 건립을 앞당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사본문]

http://www.huffingtonpost.kr/2014/08/13/story_n_5674117.html?utm_hp_ref=korea

허핑턴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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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앞바다 어선 전복 사고 당시 '에어포켓'이 인명 피해를 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고로 선장과 선원 등 11명 중에 6명이 숨지고 5명이 무사히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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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ria Sharapova

마리아 사라포바 - 테니스

러시아

Total earnings: $24.4 million

 

#2 Li Na

리나 - 테니스

중국

Total earnings: $23.6 million

#3 Serena Williams

세레나 윌리엄스 - 테니스

미국

Total earnings: $22 million

 

#4 Kim Yuna

김연아 - 피겨스케이팅

한국

Total earnings: $16.3 million

 

#5 Danica Patrick

다니카 패트릭 - 카레이서

미국

Total earnings: $15 million

 

#6 Victoria Azarenka

빅토리아 아자렌카 - 테니스

벨라루시

Total earnings: $11.1 million

 

#7 Caroline Wozniacki

캐롤린 워즈니아키 - 테니스

덴마크

Total earnings: $10.8 million


#8 Agnieszka Radwanska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 - 테니스

폴란드

Total earnings: $6.8 million


#9 Ana Ivanovic

아나 이바노비치 - 테니스

세르비아
Total earnings: $6.4 million

 

#10 Paula Creamer

폴라 크리머 - 골프

미국
Total earnings: $5.5 million

 

 

 

 

The World's Highest-Paid Female Athletes 2014

#1 Maria Sharapova

Total earnings: $24.4 million
Prize money: $2.4 million
Endorsements: $22 million

Sharapova was injured and played only one match in the second half of 2013, which put a dent in her prize money and exhibition fees. Her earnings also took a hit when Nike sold Cole Haan in 2013, as Sharapova received hefty royalties on her best-selling line of Cole Haan shoes when it was under the Nike umbrella. But she remains the top female endorser in sports with deals with Nike, Avon, Samsung, Tag Heuer, Evian and Head.

 

 

#2 Li Na

Total earnings: $23.6 million
Prize money: $5.6 million
Endorsements: $18 million

Li is nipping at Sharapova's heels to be the top paid women in sports after winning the Australian Open in January for her second career Grand Slam title. The win triggered a massive bonus from sponsor Nike as well as her other endorsement partners. Li became a marketing darling in 2011 when she won the French Open to become the first Asian-born tennis player ever to win a Grand Slam singles event

 

#3 Serena Williams

Total earnings: $22 million
Prize money: $11 million
Endorsements: $11 million

Serena has dominated her sport since turning pro in 1995. Her $56 million in career prize money is almost double No 2. on the list, Maria Sharapova. Williams can't match Sharapova's endorsements, but she maintains deals with Nike, Wilson, Gatorade and OPI. She also owns small stakes in Sleep Sheets and the Miami Dolphins.

 

#4 Kim Yuna

Total earnings: $16.3 million
Prize money: $300,000
Endorsements: $16 million

Kim won silver at the Sochi Olympics in February, although many felt she deserved the gold. The Olympics marked the end of Queen Yuna's competitive skating career. She never finished off the podium in a competition during her career. Kim continues to be an endorsement star and is one of the biggest celebrities in Korea. She added a deal with SK Telecom this year and has more than a dozen corporate partners.

 

#5 Danica Patrick

Total earnings: $15 million
Salary/winnings: $7 million
Endorsements/licensing: $8 million

Patrick sits 28th in the Nascar standings with only two top 10 finishes after 21 starts in her second year racing full-time in Sprint Cup. She remains one of the sport's biggest draws and has more than 10 personal endorsement partners, including Coca-Cola, Tissot and Peak. She has appeared in a record 13 Super Bowl commercials for her car sponsor, GoDaddy


http://www.forbes.com/pictures/mli45ekgkk/4-kim-yuna/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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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을 달리고 있습니다"?

2014.08.13


7· 30 재·보궐 선거의 개표방송을 보면서 가장 많이 들은 멘트가 “아무개 후보가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였습니다. ‘1등을 달린다…’ 필자는 이 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궁금해졌습니다. 왜냐하면 필자의 상식으로는 문법에 맞지 않는 표현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문법에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일반화된 표현으로 굳어진다면 그 자체로서 생명력을 얻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속단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공중파 방송 3사의 메인 앵커가 모두 약속이나 한 것처럼 “아무개 후보가 현재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는 상황에서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데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한 것입니다.

국립국어원 가나다 전화를 통해 ‘1등을 달리고 있다’는 표현에 대해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답변은 의외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가 아닌 ‘현재 그렇게 쓰이고 있으며 비유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한다’였습니다. 필자가, “그런데 ‘1등을’에서 ‘을’은 목적격 조사가 아닌가요?”하고 묻자, “맞습니다. 문법적으로는 틀린 것이 맞으나 비유적으로 쓰이면서 강조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 표현이 관용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니 ‘1등을 달린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 잘못됐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시험을 볼 때도 정답과 오답이 있기 마련인 것처럼, 세상 일에는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법상 맞지는 않으나 잘못된 것은 아니다'?, ‘널리 쓰이고 있으니 받아들여라'? 필자의 속이 거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얘기는 무슨 문제이든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답이 정답이라는 얘기처럼 들렸습니다. ‘1 더하기 1을 2라고 쓴 사람들보다 3이라고 쓴 사람들이 많으면 1 더하기 1은 3이 맞다’는 얘기처럼 들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전화 응대를 하던 국립국어원의 연구원에게 “지금 하신 말씀이 국립국어원의 공식적인 입장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다행히 “공식적인 입장은 지금 전화를 주신 분께서 절차를 밟아서 질문을 해 주시면 논의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연구원께서는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이 언제부터 쓰였는지 아십니까?”하고 물어봤습니다. 30대로 추정되는 연구원은 “전혀 모르겠는데요.”라며 머쓱해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1991년 12월에 SBS에서 첫 방송이 나간 ‘알뜰살림 장만 퀴즈’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주부들을 대상으로 퀴즈를 맞히면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같은 살림살이를 상품으로 주는 퀴즈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도깨비 방망이 같은 것으로 먼저 버저를  두들기는 사람부터 답을 말하는 식이었는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살림도 장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면서 꽤 많은 사랑을 받게 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MC였던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감칠맛 나는 진행도 프로그램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옥에 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김학래 씨가 썼던 “아무개 주부가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이었습니다.

김학래 씨가 틀린 말인지 모르고 썼는지, 아니면 알고도 그렇게 표현했는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만, 당시 대학생이었던 필자는 ‘어떻게 1등을 달리지? 그런 문법도 있나?’하고 반문하면서 프로그램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SBS 아나운서로 입사한 다음 해에, 갑자기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뒤를 이어서 동료 아나운서와 ‘알뜰살림 장만 퀴즈’를 진행하게 된 필자는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을 ‘1등으로 달리고 있습니다’로 고쳐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1등으로 달리고 있습니다’보다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가 더 찰진 표현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틀린 것은 틀린 것이기에 필자는 ‘1등으로 달리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을 고수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진행을 맡게 되면서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이 한동안 계속 방송에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매스미디어 이론 중에 ‘탄환 이론(thebullet theory)'이 있습니다. 매스미디어에 등장하는 내용이 마치 총알처럼 대중의 마음에 박히게 된다는 이론으로, 과거 미디어가 일방적으로 대중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던 시기에 나온 이론입니다. 요즘처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는 시대에는 그다지 맞지 않는 이론입니다. 하지만 ‘알뜰살림 장만 퀴즈’가 방송되던 때에는 케이블 TV도, 인터넷도 대중화되기 이전이었습니다. 따라서 방송에서 진행자가 하는 표현은 별 다른 의심 없이 ‘옳은 것'으로 받아들여지던 시대였습니다. 이렇게 '일등을 달리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은 대중의 머리 속에 총알처럼 박히게 된 것입니다.

세월은 흘러 ‘알뜰살림 장만 퀴즈’는 대중들의 기억 저편으로 멀어져 갔습니다. 그런데 개그맨 김학래 씨가 남긴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라는 말은 아직도 살아남아서 선거 때마다 앵커들이 ‘애용’하는 표현이 됐습니다. 마치 도깨비에 홀린 듯한 이 현상을 어떻게 하면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다음은 지난 7·30 재·보궐 선거 개표 방송에서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을 썼던 후배 아나운서에게 필자가 보낸 문자 내용입니다. “1등을 달린다는 말 대신에 ’1등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또는 ‘현재 1등입니다’로 해!”

필자소개

박상도

SBS 아나운서. 보성고ㆍ 연세대 사회학과 졸. 미 샌프란시스코주립대 언론정보학과 대학원 졸.
현재 SBS TV 토요일 아침 '모닝와이드' 담당.

박대문의 야생초사랑

갯메꽃류 (메꽃과)

멀리 남국의 발리 섬에서 만난 갯메꽃입니다. 우리의 갯메꽃과 달리 잎이 긴 타원형이고 훨씬 다육질에 색깔도 적도의 열정인 양 한층 붉습니다. 갯메꽃류는 확실해 보이는데 현지 이름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풀지는 못했습니다. 동녘 햇살 불그스레 퍼져가는 삭막한 모래밭에서 햇살을 머금은 듯 연분홍 꽃피워 올리는 갯메꽃, 한줄기 빗방울을 기리는 목마른 기다림 속에서도 연지 곤지 함박웃음...

필자소개

박대문

환경부에서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과장, 국장, 청와대 환경비서관을 역임했다.
우리꽃 자생지 탐사와 사진 촬영을 취미로 삼고 있으며,
시집 『꽃벌판 저 너머로』, 『꽃 사진 한 장』, 『꽃 따라 구름 따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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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동아사이언스 기자 jxabbey@donga.com 제공  

 

최영준 동아사이언스 기자 jxabbey

이란 출신 미 스탠퍼드대 교수인  마리암 미르

자카니가박대통령으로부터 필즈상을 수상하고

있다.최영준 동아사이언스 기자

 jxabbey@donga.com 제공 


['필즈상'수상자]
마리암 미르자카니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아르투르 아빌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소장
만줄 바르가바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마틴 헤어러 영국 워릭대 교수

 

[3개분야 수학상 수상자]

응용수학 분야의 공로상‘가우스상
스탠리 오셔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교수

 

정보과학 분야의 상 ‘네반린나상
수브하시 코트
미국 뉴욕대 교수

수학 분야에 뛰어난 업적 상  ‘천 상’


필립 그리피스
미국 프린스턴 고등연구원 명예교수

 

The Fields medal is engraved with a likeness

of Archimedes,BBC

kcontents

 

 

‘수학계 올림픽’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 막 올라

 

‘수학계 올림픽’인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서울 ICM)가 1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막이 올랐다. 120여 개국 4000명이 넘는 수학자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7박 8일간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수학의 노벨상인 ‘필즈상’ 수상자 4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의 영예는 마리암 미르자카니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와 아르투르 아빌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소장, 만줄 바르가바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마틴 헤어러 영국 워릭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특히 미르자카니 교수는 여성 최초의 필즈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아빌라 소장도 북미나 유럽 등 수학 선진국이 아닌 나라(브라질)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최초 수상자가 됐다.

 

수학 분야 3개상의 수상자도 발표됐다.

 

응용수학 분야의 공로상인 ‘가우스상’은 스탠리 오셔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교수가 수상했으며, 정보과학 분야의 상인 ‘네반린나상’은 수브하시 코트 미국 뉴욕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수학 분야에 뛰어난 업적이 있는 사람에게 주는 ‘천 상’은 필립 그리피스 미국 프린스턴 고등연구원 명예교수가 받았다.

 

 각 상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수여해 ICM 역사상 최초의 여성 시상자가 됐다. 개막식 전반을 진행한 잉그리드 도브시 국제수학연맹(IMU) 회장도 여성이라는 점에서 미르자카니 교수가 상을 받은 장면에서는 여성 3명이 ICM 무대에 서는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기사본문]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996

동아사이언스
이재웅 기자 ilju2@donga.com

 

burning paper

Adding an account of randomness to particular equations can help explain the physical interaction

between two substances, like ash and paper in a smouldering sheet

 

First female winner for Fields maths medal

 

By Jonathan Webb
Science reporter, BBC News

 

Prof Mirzakhani went to school and university in Iran before doing

a PhD at Harvard

 

An Iranian mathematician working in the US has become the first ever female winner of the celebrated Fields Medal.

 

In a landmark hailed as "long overdue", Prof Maryam Mirzakhani was recognised for her work on complex geometry.

 

Four of the medals will be presented in Seoul at the 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 held every four years.

 

Also among the winners was Prof Martin Hairer from the University of Warwick, UK, whose work on randomness could prove useful for climate modelling.

 

Awarded by a committee from the International Mathematical Union (IMU), the Fields Medal is regarded as something akin to a Nobel Prize for maths. It was established by Canadian mathematician John Fields and comes with a 15,000 Canadian dollar (£8,000) cash prize.

 

First awarded in 1936 and then every four years since 1950, the medal is awarded to between two and four researchers, who must be no older than 40, because Fields wanted to encourage the winners to strive for "further achievement" as well as recognise their success.

 

The other two medals were won by Dr Artur Avila, a Brazilian mathematician who earned his PhD in dynamical systems at the age of 21, and Prof Manjul Bhargava, a Canadian-American number theorist at Princeton University.

 

'Icing on the cake'
 
In becoming the very first female medallist, Prof Mirzakhani - who teaches at Stanford University in California - ends what has been a long wait for the mathematics community.

 

Prof Dame Frances Kirwan, a member of the medal selection committee from the University of Oxford, pointed out that despite being viewed traditionally as "a male preserve", women have contributed to mathematics for centuries.

 

She noted that around 40% of maths undergraduates in the UK are women, but that proportion declines rapidly at PhD level and beyond.

 

mathematical saddle
Prof Mirzakhani's winning work relates to convoluted mathematical constructions called Riemann surfaces 

 


Austrian-born Prof Martin Hairer was also elected a Fellow of the Royal Society in 2014 "I hope that this award will inspire lots more girls and young women, in this country and around the world, to believe in their own abilities and aim to be the Fields Medallists of the future," Prof Kirwan said.

 

Martin Hairer 
Prof Sir John Ball, another British mathematician and a former president of the IMU, agreed that Prof Mirzakhani's win was "fantastically important". Speaking to BBC News from the congress in Seoul, South Korea, he said that a female winner was overdue and that Prof Mirzakhani is one of many brilliant women mathematicians.


Randomness in reality
Prof Etheridge is more familiar with the work of the medallist from Warwick, Martin Hairer.

"I think Martin has done some of the most remarkable mathematics," she said.

 
"Traditionally, maths has been quite divided into pure and applied. But what has happened over the past decade or so, is that people have realised that to do modern applied mathematics, you really need a whole armoury of techniques from pure mathematics - especially if you're going to take account of random effects.

 

"What Martin's work does is it allows you to take account of randomness in a way we just didn't think was possible."

 
Prof Hairer's award is specifically for his contribution to a particular type of equation, known as a partial differential equation or PDE. His theory allows mathematicians to predict how physical processes will develop when they contain elements of randomness.

 

A key example is modelling how the boundary changes over time between two different substances. Prof Terry Lyons, a colleague of Prof Hairer's at Oxford, uses the example of the interface between ash and paper, when a sheet is slowly burning.

 

"But the sort of examples that it applies to in the longer term are boundless," Prof Lyons added, noting that climate science in particular was "where it might end up".

"Martin has tackled a fundamental problem and achieved a complete step-change in our understanding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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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28739373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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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월 전년동월대비 취업자수가 50.5만명 증가

2월 이후 지속 둔화되던 취업자 증가폭이 7월 50만명대로 반등

계절조정 취업자수는 전월비 15.2만명 증가

* 취업자 증감(전년동월비, 원계열, 만명): (‘14.2)83.5 (3)64.9 (4)58.1 (5)41.3 (6)39.8 (7)50.5
  취업자 증감(전월비, 계절조정, 만명): (‘14.2)11.3 (3)△12 (4)2.5 (5)△18.6 (6)5.8 (7)15.2

 

서비스업, 상용직, 50대 이상 중심의 고용 증가세가 지속되고는 있으나, 도소매, 음식․숙박, 임시일용직에서 취업자 증가폭이 크게 반등

* 서비스업 취업자 증감(전년동월비, 만명): (‘14.2)61.2 (3)55.1 (4)53.1 (5)32.7 (6)30.4 (7)38.8

 

15~64세 고용률(66.0%)은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 실업률(3.4%)은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

* 15~64세 고용률(%, 원계열): (‘14.2)64.4 (3)64.5 (4)65.4 (5)65.6 (6)65.7 (7)66.0
전년동월비(%p):                           1.7       1.1      1.0       0.6       0.6       0.9

 

* 15~64세 고용률(%, 계절조정): (‘14.2)65.7 (3)65.2 (4)65.3 (5)64.8 (6)64.9 (7)65.3
고용증가세가 반등하였으나, 전반적인 경기개선보다는 세월호 효과 완화 등에 기인하고 있는 만큼 고용증가 모멘텀이 이어질 지 지켜볼 필요

 

7월 고용동향 보도자료 한글문서  7월 고용동향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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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kcontents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4.7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14. 7월 주택매매거래량은 7.7만 건으로 전년동월대비 94.0% 증가하였고 전월대비로는 5.1% 증가하였다.
* 7월 거래량(만건):('09)8.4→('10)5.5→('11)7.3→('12)5.7→('13)4.0→('14)7.7

☞ 4.1대책의 영향(6월말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 등)으로 '13.6월에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13만건)하였다가, '13.7월에는 기저효과로 대폭감소함(4만건)에 따라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매우 크게 나타남

 

주택거래는 금년 들어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5월 들어 감소세로 전환 후 7월 들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이후 새 경제팀 구성에 따른 금융규제 완화(DTI·LTV 완화 등) 정책 발표로 인하여 매수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7월에는 소폭 증가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전년동월대비 거래량이 111.9%, 지방은 82.6% 각각 증가하였고, 서울은 전년동월대비 133.1% 증가하였고, 강남3구는 204.6% 증가하여 비교적 증가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동월에 비해 109.6% 증가하였고,단독·다가구는 79.7%, 연립·다세대 주택은 97.5% 증가하였으며, 수도권에서도 아파트(130.3%) 및 비아파트 주택(단독·다가구 101.1%, 연립·다세대 75.0%)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별로는 수도권은 1억 이하(50.0%) 주택의 증가율이 작고, 4~6억대(196.8%) 주택의 증가율이 크며, 지방은 1억 이하(43.7%) 주택의 증가율이 작고, 3~4억대(228.4%) 주택의 증가율이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전국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계약일자 기준)은, (주요단지 실거래가격) 주요 단지기준 실거래가격은 강남권 재건축 강보합, 수도권 일반단지 강보합, 지방단지 강보합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강남 대치 은마(84.43㎡) : ('14.6, 6층) 95,000만원 → ('14.7, 5층) 96,000만원
송파 가락 시영1(40.09㎡) : ('14.6, 1층) 48,500만원 → ('14.7, 1층) 49,850만원
노원 중계 주공2(44.52㎡) : ('14.6, 5층) 14,750만원 → ('14.7, 6층) 15,000만원
분당 수내 푸른마을(쌍용)(84.72㎡) : ('14.6, 1층) 48,600만원 → ('14.7, 3층) 50,000만원
부산 연제 연산동현대홈타운(84.98㎡) : ('14.6, 19층) 21,000만원 → ('14.7, 17층) 22,700만원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www.onnara.g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http://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글문서 src 140814(조간) 14년 7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발표(주택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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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 글쓰기(2)

2014.08.12


지난 7월 21일 자 칼럼 ‘뷔페에서 글쓰기(1)’가 소개된 후 몇 몇 독자들이 댓글로 격려해주시고 이메일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글과 뷔페 음식이 닮은 것인지 미처 몰랐네요.” “정말 그러고 보니 그런 면이 있군요.” “본인의 글쓰기를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꺼번에 다 먹어도 소화만 잘 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등.

질책성 비아냥도 있었지요. 일반 독자가 아니라 주로 필자를 아는 지인이나 친구로부터 들은 반응이었지만요. “그렇게도 할 일이 없냐?” “그러다 음식 다 식겠다.”  뼈아픈 지적도 있었습니다. “언제 철들래?”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그래도 부정적 언급이 무관심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반어적 표현인 데다 ‘우정 어린 설복’으로 다가오니까요.

#4. 한 접시에 두 종류의 음식을 담지 않는다

지난 칼럼의 세 번째 항목 ‘한 접시에 산더미처럼 음식을 담지 않는다’와 같은 맥락입니다. 생선초밥과 탕수육을 함께 먹으면 무슨 맛이 있겠어요? 그밖에도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은 많습니다. 이를테면 피자와 육개장은 어울리지 않죠. 남녀 관계에 비유해볼까요? 결혼이란 것이 죽자 사자 좋아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꼭 서로 뜻이 맞아서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결혼은 미친 짓이다’라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렇더라도 한 번 저지른 결혼을 되물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어서 어지간하면 그냥 가죠. 하지만 뷔페 음식 고르는 것이야 내 주장대로 아니겠어요?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가지 서로 다른 성질의 제재(subject matter)나 주제(theme)가 충돌하면 시너지 효과는커녕 서로를 해칩니다[同歸於盡]. 억지로 꿰맞춘 몽타주 포스터로는 눈 밝은 독자(bounty killer)를 피해가지 못합니다. 글이 갈팡질팡한다니까요. 격언에도 가르침이 있지만 ‘나무에 대를 접해서는’ 안 되죠. 우물물과 강물은 서로를 넘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필가 손광성 선생도 수필이론서에서 글의 일관성을 특별히 강조했나 봅니다. 언뜻 최백호의 노래가 들려오네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5. 평소 먹어보지 못한 음식을 찜하라

간만에 뷔페에 가서 실성 든 사람처럼 늘 먹는 음식을 산더미처럼 ‘쟁여’ 오며 뿌듯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한심하게도. 그러니까 김치, 김밥, 된장국, 호박죽, 소시지, 족발, 베이컨말이, 잔치국수, LA 갈비(철 지난 지 오래라고요!) 같은 음식들을 지극정성으로 챙기더라니까요. 분위기에 따라서는 오래된 트로트 가요가 가슴을 헤집듯 새삼스럽지 않은 음식이 유난히 ‘땡기는’ 날도 있죠. 그래도 뷔페에서는 아니에요. 그런 음식들은 먹자골목이나 동네 주변 맛집에서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요.

글쓰기 작법에 ‘낯설게하기(defamiliarization)’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쉬클로프스키(V. Sklovski, 1893~1984)로 대표되는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의 주장에서 유래하는 기법인데, ‘무엇을 표현하는가?’보다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었어요. 일상적인 언어를 거부하고 낯설게 표현하여 긴장을 유발하면 미적 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본 것이죠. 한마디로 대상을 낯설고 새롭게 표출하여야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주장이에요.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부한 관점, 식상한 표현, 죽은 은유(dead metaphor)는 안 쓰니만 못하답니다. 나만의 고유한 발상과 참신한 표현이 글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지 않겠어요?

필자소개

김창식

경복고, 외국어대 독어과 졸업. KAL 프랑크푸르트 지점장 역임.
한국수필(2008, 수필) 신인상 . 시와문화(2011, 문화평론)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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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나라 사랑’은 ‘자기식 비평’과 접목돼 있다.

한국의 강점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단순히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치부해 버린다.

오늘은 외국인의 입장에서 한국의 강점을 집고 넘어가려 한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중 하나다.

범죄률이 타국가에 비해 훨씬 낮은 것으로 조사돼 있다.

2013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경제협력기구(OECD) 회원국 평균보다 3-4배 낮다.

 

도둑질부터 살인, 그리고 강간에 이르기까지 해외에서 한국인이 자주 범죄 대상에 노출되는건 안전에 익숙해 방심하는 탓이다.

 

두번째로 한국 거리 풍경을 들고 싶다.

고급스레 보이는 유리로된 공중전화기, 예술적인 조형들, 깨끗한 공중화장실, 심지어 스포츠 시설물을 갖춘 공터 등을 도처에서 구경할 수 있다.

 

한국인들이 문명의 화신으로 여기는 유럽, 북미를 포함 다수 국가들에서 볼 수 없는 풍경이다.

대개 불결하거나 낙서로 더럽혀져 있다. 한국 거리에선 찾기 힘든 광경이다.

 

 

 

세번째로 한국인들의 사회성에 대해 말하고 싶다.

서로 잘 알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쉽게 도움 줄줄 안다.

 

네번째로 한국인들은 스스로 독서량이 적고 덜 교육된 민족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이 또한 전혀 그렇지 않다.

 

세계 권위있는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자주 한국 학생들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코노미스트지는 한국의 교육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했다.

 

이외, 대다수 한국인들은 그들의 나라뿐 아니라, 세계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다.

진중한 언론 활동이 확산된 국가중 하나다.

 

보수파를 대표하는 조선일보에서부터 진보파 한겨레 신문까지 알찬 소식을 전하고 있다.

타 국가들에서는 대개 10-15% 소수 엘리트층들이 진중한 신문을 읽는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다수가 관심을 갖는다.

 

다만, 스포츠, 연예계 소식에도 많은 관심을 갖는 한국인들은 상대적으로 외국에서 인기높은 외계인 소식 등엔 흥미없어 보인다.

 

한국은 과연 어떤 나라일까?


[출처: 러시아의 소리]: http://korean.ruvr.ru/news/2014_08_11/27576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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