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해외여행을 꼭 떠나고 싶은 그대에게… 격리 없는 나라는 어디?


유럽 터키·몬테네그로·세르비아·우크라이나 등 자가 격리 없어

내달 1일부턴 스페인·그리스·괌도 즉시 여행 가능


    8년간 다니던 직장을 올 초 그만둔 김모(35)씨는 사표가 수리되자마자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꿈꿔왔던 프랑스 남부 여행을 계획했다. 김씨의 꿈은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나 좌초됐다.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여행을 미뤄온 김씨에게 남은 시간은 2주. 휴양은커녕 낯선 타국에서 격리만 당하다가 바로 돌아와야 하는 기간이다.


Turkey/Crossroads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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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해외여행을 포기했으나 최근 관광객에게 문을 여는 나라가 나오면서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됐다. 김씨는 "일부 국가가 입국자들에게 자가격리를 요구하지 않기로 하면서 여행을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면서 "연차를 전부 끌어다 쓰면 2주 여행을 다녀온 뒤 한국에 돌아와 2주 자가격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20일 기준 한국발 입국 제한국은 183곳에 달한다. 여전히 빗장을 걸어 잠그거나 자가 격리를 강제하는 곳이 대다수지만, 일부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국경을 개방하고 나섰다.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본 관광 대국 유럽 국가들을 비롯한 유명 휴양지가 대표적이다. 김씨처럼 해외여행에 목마른 이들이 올여름 격리를 당하지 않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국가는 어떤 곳이 있을까.


외교부와 각국 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기준 한국발 입국자가 격리하지 않아도 되는 국가는 유럽 터키와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등 총 5곳이다. 터키는 지난 12일부터 일반 관광객에 대해 90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14일 의무 자가격리조치를 해제했다. 몬테네그로와 세르비아 역시 별도의 구비 서류가 없어도 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우크라이나는 여행자보험이 있으면 격리 조치되지 않는다.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부터는 자가 격리 없이 바로 여행할 수 있는 국가가 더 늘어난다. 유럽에서는 그리스와 스페인이 내달 1일부터 한국·대만·일본 국적자에 대해 의무 시설격리나 코로나19 검진 절차 없이 입국을 허용할 예정이다. 외국인 방문객 가운데 한국 관광객 비중이 가장 큰 대표적인 휴양지 괌도 내달부터 2주 자가 격리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




입국은 허용했지만 격리 기간이 14일보다 적거나 권장 수준인 국가들도 있다. 사이판은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약 5~7일)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서 격리되며, 자메이카는 여행 허가증을 받고 보건 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에 따라 분리 대응 조처된다. 방글라데시는 2주 격리를 권고하는 수준이다.


이외 이탈리아·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유럽연합(EU)국에 대해서는 국경을 열고 있어 본격적인 성수기에 들어서면 더 많은 국가를 상대로 빗장을 풀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대표는 "EU 집행위원회가 회원국들에 다음 달 1일부터 점진적인 역외 국경 개방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위험도가 낮은 나라부터 여행 제한을 단계·부분적으로 완화해 입국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Serbia Tours, Travel & Trips | Peregrine Adven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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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까지 해외여행 수요를 기대하긴 힘들다. 전 세계에서 하루 동안 발생한 추가 확진자가 17만명을 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입국 제한이 해제되거나 완화된 국가를 여행했다고 하더라도 귀국 즉시 2주간 자가 격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해외 패키지 수요는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여전히 마이너스(-) 99% 정도"라며 "현재 괌, 베트남, 유럽 등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로, 당장은 국내 여행 상품을 대폭 늘리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두투어 관계자 역시 "스페인, 이탈리아, 괌 등 관광에 크게 의존하는 곳은 적극적으로 문을 열고 있긴 하지만 아직 해외 패키지여행 수요에 큰 움직임은 없다"며 "귀국 후 2주간 격리가 필수이기 때문에 꼭 가야 하는 사람들 이외에는 생업에 지장이 있으니 일단은 기다리는 분위기"라고 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으로 현재 사증(VISA) 면제협정이 잠정 중지되면서 해당국 입국 제한이 없더라도 터키를 제외한 네 국가는 비자를 받아야 한다"며 "입국 제한 관련 정보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출국 계획을 세우기 전 외교부와 해당 국가·지역을 관할하는 공관 등에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지희 기자 정민하 기자 조선비즈 


Tanzania | Spirit of Africa 

 

KCONT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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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I'm gonna Lose you 

Sung by Meghan Trainor originally


via youtube


I found myself dreaming

In silver and gold

Like a scene from a movie

That every broken heart knows

We were walking on moonlight

(꿈을 꾸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어요

은과 금으로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요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달빛을 받으며 걷고 있었습니다.)

And you pulled me close

Split second and you disappeared

And then I was all alone

I woke up in tears

With you by my side

A breath of relief

And I realized

No, we're not promised tomorrow

So I'm gonna love you like I'm gonna lose you

And I'm gonna hold you like I'm saying goodbye

Wherever we're standing

I won't take you for granted

'Cause we'll never know when, when we'll run out of time

So I'm gonna love you like I'm gonna lose you

I'm gonna love you like I'm gonna lose you

In the blink of an eye

Just a whisper of smoke

You could lose everything

The truth is you never know

So I'll kiss you longer baby

Any chance that I get

I'll make the most of the minutes

And love with no regrets

Let's take our time to say what we want

Here's what we got before it's all gone

'Cause no, we're not promised tomorrow

So I'm gonna love you like I'm gonna lose you

I'm gonna hold you like I'm saying goodbye

Wherever we're standing

I won't take you for granted

'Cause we'll never know when, when we'll run out of time

So I'm gonna love you like I'm gonna lose you

I'm gonna love you like I'm gonna lose you

I'm gonna love you like I'm gonna lose you

I'm gonna hold you like I'm saying goodbye

Wherever we're standing

I won't take you for granted

'Cause we'll never know when, when we'll run out of time

So I'm gonna love you like I'm gonna lose you

I'm gonna love you like I'm gonna lose you

소스: LyricFind

작사: Caitlyn Elizabeth Smith / Justin Michael Weaver / Meghan Traino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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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hanting Photos of Madeira’s Ancient Fanal Forest Filled With 500-Year-Old Trees

By Jessica Stewart on March 20, 2020

 

The island of Madeira is known for its dramatic landscape, which includes rugged mountains, volcanoes, and rocky beaches. But one of Madeira’s most unique treasures is an ancient forest where every step takes you inside a scene ripped from a fairy tale. Known for its enchanting morning fog, the Fanal forest is part of an ancient laurel forest. Thanks to incredible images by photographer Albert Dros, we’re transported into this dreamy landscape.


Fanal Forest by Albert Dros


 

500년 고목 가득찬 고대 마데이라 숲 


  마데이라 섬은 험준한 산, 화산, 바위투성이 해변을 포함하는 극적인 경관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마데이라의 가장 독특한 보물 중 하나는 고대의 숲이다. 매혹적인 아침 안개로 알려진 파날 숲은 고대 월계수 숲의 일부분이다. 사진작가 알버트 드로스의 놀라운 이미지 덕분에 우리는 이 꿈같은 풍경 속으로 옮겨진다.




파날은 로리실바 숲의 일부인데, 로리실바 숲의 아름다움과 생태학적 중요성으로 유명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다. 놀랍게도, 1,500만에서 4,000만년 전에 남부 유럽의 많은 지역이 이런 종류의 월계수 숲으로 덮여 있었다. 지금은 마데이라, 아조레스, 카나리아 제도에서만 볼 수 있다. 파날은 500년 된 나무들의 다른 표본들을 관람할 수 있는 등산로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드로스는 해질 무렵부터 새벽까지 그림 같은 숲의 모든 모습을 보여준다. 이끼로 뒤덮인 트렁크들의 세부적인 모습과 경관을 가로지르는 멋진 외딴 나무들의 구성이 시청자들을 환경 속으로 불러들인다. 파날은 특히 안개로 잘 알려져 있는데, 안개는 종종 아침에 숲을 가로질러 굴러가고 나무들은 안개에 싸여 있다. 이러한 신비로운 이미지는 해가 지는 동안이나 나무 뒤에 하늘이 색채의 캔버스를 제공하는 밤 동안의 숲의 분위기와 대조된다. "여기서 걸어다니는 것은 그야말로 마법이다."라고 드로스는 말한다. "안개로 뒤덮인 숲으로 당신은 가끔 꿈속에서 걷고 있는지 알 수 없을 겁니다...이 숲은 내가 전에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거야."


다행히도, 유네스코의 지위 덕분에, 파날 숲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마데이라 자연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고목들이 계속 번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특별한 보호조치를 취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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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l is part of the Laurisilva forest,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known for its beauty and ecological importance. Incredibly, 15 to 40 million years ago, much of Southern Europe was covered in this type of laurel forest. Now, it can only be found in Madeira, the Azores, and the Canary Islands. Fanal is particularly noteworthy for its hiking trails, which allow visitors to take in the different specimens of trees—some of which are 500 years old.


via googl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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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s shows every aspect of the picturesque forest from dusk to dawn. Detailed views of moss-covered trunks and stunning compositions of solitary trees twisting across the landscape bring viewers into the environment. Fanal is particularly known for its fog, which often rolls across the forest in the morning and envelopes the trees in mist. These mysterious images contrast with the mood of the forest during sunset and at night, when the sky provides a canvas of color behind the trees. “Walking around here is simply magical,” says Dros. “With the forest covered in fog you sometimes don’t know if you’re walking in a dream…This forest is something I’ve never experienced before.”




Luckily, thanks to its UNESCO status, the Fanal forest will remain in pristine condition for years to come. Located within the Madeira Natural Park, it enjoys special protective measure to ensure that these ancient trees continue to flourish.


Madeira’s Fanal forest is known for its ancient trees and fairy-tale landscape.













mymodernmet


MADEIRA two faces of Fanal (hd-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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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Tea Route/Southern Silk Road - 1000 years salt villag


유튜브


KBS/NHK紀錄片|茶馬古道——另一條絲綢之路


原文網址:

https://kknews.cc/culture/rrgrjnv.html


 sn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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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친환경 플로팅 호텔

    유럽의 가장 독특한 숙박시설 중 하나로 꼽히는 호텔이 많은 기대 끝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스웨덴 라플란드의 작은 마을 하라즈(Harads) 근처 룰강(Lule River) 위에 떠 있는 호텔 겸 스파 악틱 배스(Arctic Bath)다.

Travel weekly asia

Adventures In Lapland: Behind The Scenes Of The New Arctic Bath Hotel

 

Chasing the dream: I write about travel and the world around me
As the sun dips behind the curve of the horizon, the pure white of the iced-over Lule River gives off a supernatural glow against the darkening skies. Inside your room, it’s warm and cosy – modern Scandi lamps are dimmed, and on the Mid-century-style sofas you can huddle under faux-fur throws to keep off the chill.

View full text
https://www.forbes.com/sites/angelinavillaclarke/2020/02/12/adventures-in-lapland-behind-the-scenes-of-the-new-arctic-bath-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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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형태의 이 호텔은 여름에는 물 위에 떠 있고, 겨울에 강이 얼면 얼음 위에 떠 있게 된다. 내부 가운데에는 대형 얼음 목욕탕, 가장자리에는 3개의 사우나가 있으며 스파와 트리트먼트 룸도 갖췄다. 이곳에 머무는 손님들은 겨울에는 오로라 관측에 나설 수 있고, 여름에는 24시간 동안 해가 지지 않으므로 한밤중에도 태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는 일에 몰입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물과 얼음 위에 떠 있는 독특한 호텔이 스웨덴에 문을 열었다. © Daniel Holmgren / Arctic Bath

 


스톤 마사지에서 얼굴 마사지까지 다양한 트리트먼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손님들은 ‘악틱 스파 키트’를 선물로 받는데 보디 필링, 페이셜 마스크, 발 전용 트리트먼트, 페이스 크림 등이 들어있다. 투숙객이 호텔을 떠날 때는 친환경 수영복과 반바지, 스파 가운까지 제공한다.

호텔 내부 중앙에는 거대한 얼음탕이 있다. © Daniel Holmgren / Arctic Bath


 


12개의 룸은 나무를 가공하기 위해 강 하류로 흘려보낸, ‘목재가 둥둥 떠 있던’ 시대에서 영감을 받았다. 현지에서 얻은 자재를 이용해 건축한 이 호텔은 지속 가능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을 정도로 독특하게 디자인했다. “장소와 이야기가 결합된 건축물이 악틱 배스 호텔을 특별하게 해주는 요소입니다. 지금까지 저희 호텔에 대한 반응은 아주 긍정적이에요. 모든 손님이 감탄을 자아냈어요.” 악틱 배스 측이 이렇게 전했다.

vis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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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투숙객에게 친환경 가운과 수영복을 챙겨준다. © Daniel Holmgren / Arctic Bath

 


악틱 배스 호텔은 스웨덴 전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식을 선보인다. 꿀, 소고기, 싱싱한 허브, 순록과 무스 고기, 베리 등 모든 식자재는 현지에서 공수한다. 모든 육류와 생선은 살충제와 항생제를 사용할 리 없는 야생에서 얻는다. 또한 손님들이 적절한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신경 쓴다.

손님들은 럭셔리한 룸에서 휴식을 취하고 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 © Arctic Bath

 


호텔은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룰레오(Luleå) 공항까지 개별 교통편도 제공한다. 숙박 요금은 2개의 워터 룸 공유 및 식사 제공을 기준으로 1박에 9600크로나(906유로)부터. 더 자세한 정보는 악틱 배스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글. 제임스 가브리엘 마틴(James Gabriel Martin) 편집.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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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韓 여행객의 최고 인기 여행지는 '일본'

   설 연휴 국내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권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역시 ‘일본 도쿄’였다.

설마 반일불매 운동한 사람들
일본 가지는 않겠지?

(에스앤에스편집자주)

도쿄 /tokyolocaliz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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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약 플랫폼인 아고다는 아시아권 여행객들의 2020년 설날 연휴 기간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시아 지역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도쿄였다고 21일 발표했다. 한국 여행객들에 가장 인기 있는 국가도 일본이었다.

 


도쿄는 지난 2018년 아고다의 설날 연휴 예약률에서 3위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1위던 태국 방콕을 제치고 올해 예약률 1위를 차지하며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가 됐다. 도쿄에 이어 방콕, 대만 타이베이가 뒤를 이었다. 대한민국 서울은 인기 여행지 7위에 올랐다.

 

 

2020 설 연휴 인기 여행지/아고다

한국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국가는 일본이었고 베트남, 태국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아시아권 여행객들은 일본의 여러 도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여행객은 일본 도쿄, 오사카, 삿포로를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았다. 대만인 여행객은 일본의 도쿄를 비롯해 후쿠오카, 오사카 등 7개 도시를, 태국인 여행객 또한 일본의 8개 도시를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았다.
[문유림 인턴기자 newsflash@chosunbiz.com] 조선일보
캐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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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온 외국인이 직접 사보고 추천하는 100엔샵 필수 아이템 베스트7!


    무엇이든 100엔 코인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일본의 백엔샵! 백엔샵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100엔(세금별도)에 판매된다. 일용품을  100엔으로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근 유행의 세련된 인테리어 상품이나 타올 등도 100엔에 구입할 수 있다.


이러한 100엔숍에 최근 외국인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대체 외국인이 100엔숍에서 어떤 물건을 구입하는 것일까? 그중에서도 일본여행온 외국인이 직접 사보고 추천하는 100엔샵 필수 아이템 베스트7를 소개한다.



온천달걀 제작 용기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샐러드 위에 얹어 놓는 등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온천달걀. 그러나 알맞는 정도로 달걀 노른자를 익히는 것이 의외로 어렵다. 그러나 100엔숍에서는 온천달걀를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도구가 있다고 한다.




[온천달걀을 만드는 기계가 있어 그냥 한 번 사봤다. 익히는 정도를 알기 쉬워 노른자가 어느 정도 익었는지 알 수 있다. 매우 편리하다](중국/20대/여성)


노른자가 부드럽게 흐르는 정도부터 충분히 익히는 것까지 조리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100엔숍에 있는 온천달걀 제작 용기는 지금 어느 정도 익어가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온천달걀 만들기가 매우 쉽다. 보자마자 바로 구입했다는 외국인도 있었다.


또한 온천달걀 제작 용기뿐 아니라 파스타를 전자렌지로 삶을 수 있는 상품, 밥을 전자렌지로 익힐 수 있는 상품 등 간단 조리 상품이 다양하다는 점에 놀랐다고 한다.


일본의 과자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100엔숍에서 놀랐던 아이템에 대해 가장 많이 목소리를 높였던 것은 일본의 과자. 왜 과자에 놀랐을까? 바로 물어보았다.


[100엔숍에는 오스트리아에는 없는 과자가 많이 있다. 작은 과자도 많이 있어서 선물을 여기서 과자를 사려고 한다. 그리도 멜론빵도 팔고 있어서 귀국할 때 꼭 사가고 싶다! ])(오스트리아/10대/여성)


[자가리코 같은 일본 과자를 매우 좋아한다. 100엔숍에 있는 과자 종류 수에 감동했다!](한국/20대/여성)


외국인에게 인기가 있는 일본의 과자. 모든 종류의 과자를 100엔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라고 한다. 특히 자주 볼 수 있는 회사의 과자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귀국시 선물로 많이 사간다고 한다.


또한 100엔숍에서는 빵도 판매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인기인 것이 바로 멜론빵이다. 멜론빵은 일본에만 있는 빵이기 때문에 많은 외국인에게도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맛있는 빵을 귀국할때 가져가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다.


빨래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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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백엔숍에 있는 중에 무엇을 구입하는지 물어보자 먼저 나온 답변은 바로 [빨래걸이]


[오스트리아에서는 일본처럼 빨래집게가 많이 달려 있는 것은 본 적이 없다. 많은 빨래를 널고 싶을 때에는 타올을 여러 개 걸어 놓을 수 있는 타올 걸이에 걸어놓고 있다. 이게 100엔이라니 굉장하다!](오스트리아/10대/여성)


[나도 빨래 걸이에 깜짝 놀랐다. 한국에는 빨래집게가 이렇게 많이 달려 있는 것이 없다. 일본의 백엔숍에서 처음 봤는데 편리하다](한국/20대/여성)


빨래집게가 많이 달려 세탁물을 마음껏 널 수 있는 빨래걸이. 100엔숍에서도 판매되고 있지만 이런 빨래집게는 본적이 없다!라는 외국인이 많았다.

많은 옷이나 타올을 널고 싶을 때에는 타올 걸이에 거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빨래걸이는 양말이나 손수건 등 작은 물건도 걸 수 있어 활용도가 좋다. 게다가 이걸 100엔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놀라고 있었다. 필자는 반대로 외국에는 빨래걸이를 좀처럼 발견할 수 없다는 점에 놀랐다.


타올걸이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다음으로 일본 100엔숍에서 보고 놀라는 상품은 [타올걸이]이다. 흡착판이 달려 있어 세탁기에 붙일 수 있는 것이나 타올의 크기에 맞춰 봉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 등, 다양한 타올걸이가 100엔숍에 준비돼 있다.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점에 놀랐다. 장소나 타올 크기에 다라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중국/20대/여성)


이미 벽 등에 붙여져 있는 타올걸이는 있지만,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타올걸이는 흔하지 않다고 한다. 더욱이 가구의 일부인 타올걸이를 100엔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놀랐다고 한다.


수납박스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100엔숍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상자를 판매하고 있다. 기본적인 네모난 상자부터 수납 케이스, 저장용 상자 등이 있으며 디자인도 다양하다.


[일본의 100엔숍에는 다양한 종류의 상자를 팔고 있어 매우 사용하기 편리하다. 나는 화장품이나 옷을 넣거나 한다. 귀여운 상자 등도 있어 인테리어에도 좋다](한국/20대/여성)


외국인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은 100엔숍 박스. 세련된 것 등 다양한 크기의 상자를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어 인테리어에도 최적이다. 그냥 놓아 두어도 보기에 좋아 사용하기 편하다고 한다.


특히 체재 기간이 정해져 있는 유학생들에게 있어서는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고 싶어도 많은 비용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100엔숍을 자주 이용한다고 한다. 조금 세련되게 꾸미고 싶을 때 100엔숍 상자를 추천한다고 한다.


1공펀치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문구류 중에서 이전부터 계속 사랑받고 있는 펀치. 2공 펀치가 주류이지만 일본의 100엔숍에서는 조금 색다른 것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에도 2공펀치가 있긴 있다. 하지만 일본의 100엔숍에서는 처음으로 구멍을 하나만 뚫을 수 있는 1공펀치를 발견했다](오스트리아/10대/여성)


문구류 중에서 이전부터 계속 사랑받고 있는 펀치. 2공 펀치가 주류이지만 일본의 100엔숍에서는 조금 색다른 것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에도 2공펀치가 있긴 있다. 하지만 일본의 100엔숍에서는 처음으로 구멍을 하나만 뚫을 수 있는 1공펀치를 발견했다](오스트리아/10대/여성)



귀여운 그릇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100엔숍에서 충격을 받은 아이템 중 과자 다음으로 인기가 있던 것은 바로 귀여운 그릇들이다. 재료부터 디자인까지 다양한 식기가 놓여 있는데 실제로 집에서 100엔숍 식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외국인도 있었다.


[100엔숍에 나무 그릇을 팔고 있었는데 매우 귀여웠다.](베트남/20대/여성)


[디자인이 귀여운 그릇이 많이 있었는데 모두 100엔이라니 깜짝 놀랐다. 오스트리아에서는 그릇을 100엔으로 살 수 없다](오스트리아/10대/여성)


토기부터 나무 소재까지 100엔숍에는 많은 종류의 식기가 준비돼 있다. 보통 100엔으로는 구입하기 어려운 품질 좋은 그릇을 100엔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이것도 과자와 같이 선물로 귀국할 때 가져가고 싶다!는 외국인이 많이 있었다.


그 외에 관엽 식물을 100엔에 판매하는 등 [이런것도100엔?!]이라며 놀라는 외국인도 많았다. 유럽을 중심으로는 일단 100엔숍이 없는 나라도 있어 이렇게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 매우 놀라고 있는 듯하다.


외국에 갈 때 친구에게 줄 선물로서도 100엔숍 물건은 인기가 있을 듯하니 꼭 참고해 보도록 하자.

라이브 저팬 liveja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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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해외 여행시 이것만은 유의하세요!


외교부, 안전 유의사항 당부


    겨울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이라면 챙겨야 될 물품만큼 현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이에 외교부에서는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들을 위해 몇 가지 당부사항을 전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기념촬영 빙자 사기행위 주의

최근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하는 우리 여행객을 대상으로 기념촬영을 빙자한 사기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겨울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이라면 챙겨야 될 물품만큼 현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하나투어




관련기사

겨울여행, 항공권 싸게 사는 꿀팁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8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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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장소는 우리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아르바트 거리를 비롯하여 해양공원, 혁명광장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사기형태는 우리 여행객에게 현지인 남성 또는 어성이 접근하여 사전 동의 없이 어깨위에 길들인 부엉이를 올려 사진 촬영을 한 후 그 대가로 1인당 2,000루블 상당을 요구하고, 지불을 거절 할 경우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강압적인 언행으로 돈을 강취하는 수법이다.


당관에서는 사건해결을 위해 현지 경찰의 도움으로 몇몇 용의자를 단속한 바 있으며 관할 경찰서 주변 순찰강화 등 불법행위 단속을 요청한바 있으나 아직 불법행위가 완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외교부는 혹시, 여행기간 중 유사 사례 발생 시 절대 돈을 지불하지 마시고 경찰 연락 조치 등 단호한 거부 의사의 표시와 함께 현장에서 즉시 총영사관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남태평양지역 홍역 발발 관련 솔로몬제도 입출국시 주의사항

솔로몬제도 보건부는 2019.12.14.부터 솔로몬제도를 입국하는 모든 방문자는 공중보건 신고카드를 작성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2019.12.28부터 솔로몬제도 시민권자 및 거주자는 홍역 발생국인 미국령 사모아, 사모아, 피지, 통가, 호주, 뉴질랜드 및 필리핀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자국 출발 15일 전에 홍역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2019.12.28.부터 솔로몬제도 시민권자 및 거주자는 상기 미국령 사모아등 홍역발생 7개국(환승 포함)으로부터 솔로몬제도 출발하기 2주전에 홍역예방접종을 받고 동 증명서를 소지하여야하며, 만약 홍역예방접종을 받지 않고 입국 할 경우 솔로몬제도 검역소에서 21일간 격리되어 있어야 한다.


Gizo Airport - Solomon Islan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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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부터 비솔로몬제도인(솔로몬제도 시민권자 및 거주자가 아닌 자)는 홍역발생국(환승포함)에서 솔로몬제도 입국 2주전에 홍역예방접종을 받고 동 증명서를 소지해야하고, 증명서 미소지자는 탑승 할 수 없으며, 미소지자가 솔로몬제도에 입국되더라도 추방된다.


6개월 미민 영아, 임산부 및 의사가 발행한 증명서를 소지한 면역결핍 및 알레르기로 인한 백신 투여 금지자는 상기조건에 예외적용한다.




인도네시아 연말연시 테러 관련 신변 안전 유의

인도네시아 경찰은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계기로 테러 조직의 테러 위협에 대비하여 19. 12. 23.부터 20. 1. 1.까지 교회, 성당 등 종교시설, 주요 관광지,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 특별 감시태세를 강화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외교부는 인도네시아 내 체류 또는 방문 중인 우리 국민들은 경비가 취약한 종교시설과 다중 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하고, 주변에 수상한 움직임이 있을 경우 해당 장소를 신속하게 벗어나는 등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인도네시아 내 한인 교회와 성당 관리자께서는 경비 인력을 배치하고 출입자에 대해 신원을 철저하게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여행시 소아마비(폴리오) 예방접종 관련 안내


최근 전세계적으로 소아마비(폴리오) 유행 조짐이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폴리오 예방접종이 의무사항은 아니다.


다만,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생후 3개월된 유아가 소아마비 진단을 받는 등, 27년만에 환자가 발생하여 말레이시아 정부는 폴리오에 대해서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따라서 말레이시아에 방문하려는 외국인은 폴리오 예방접종 후에 방문할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고 한다.


Malaysia Airports/The Star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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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에서는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사바주와 사라왁주에 대해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추후 말레이시아 보건당국 입장에 변화가 있을 경우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이에 외교부는 말레이시아 내 체류 또는 방문 중인 우리국민들은 건강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도 시민권법 개정 반대 시위 관련 안전공지

최근 인도 의회 의결 및 대통령 재가를 통해 가결된 개정 시민권법을 두고 북동부 지역에서 격렬한 시위가 계속 되어 왔으며, 시위 및 진압 과정에서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이 반대 움직임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있으므로 델리, 아쌈주 등 북동부 지역을 방문하시는 재외국민께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외교부는 하이데라바드, 뭄바이, 푸네 등 각 지역 내 체류 또는 방문 중인 우리국민들도 신변 안전에 유의하시어 시위 장소 및 다중이 밀집해 있는 장소는 피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윤서연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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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妓さんらも正月支度 京都の花街「事始め」


   京都・祇園などの花街で13日、芸舞妓(げいまいこ)が芸事の師匠やお茶屋にあいさつし、正月を迎える準備に取り掛かる「事始め」が行われた。


「事始め」で、京舞井上流五世家元の井上八千代さん(左手前)にあいさつする舞妓(13日午前、京都市)=共同


 

교토 마이코들도 정월맞이 준비


교토・기온 등에서 13일, 

게이마이코가 스승과 업소에 인사하고 정월맞이 준비하는 '고토하지메' 열려

©교도통신사


교토시 히가시 구의 교토 인간 문화재의 이노우에 야치요 씨는 기모노 차림의 게이 마이코들이 속속 방문.카가미 모치를 나란히 한 계단 앞에서 한명씩"축하해요"라고 인사하자 이노우에 씨는 "힘내세요"등이라고 말을 걸어 춤출 때 쓰는 부채를 건넸다.




*게이코(芸子) 마이코(舞妓)

 

게이샤를 부르는 다른 말로는 게이코(芸子)가 있는데, 이는 교토에서 만들어져 그곳에서 쓰이는 말이다. 교토는 길고도 영향력 있는 게이샤 전통을 가진 도시로, 이곳에서 전문직 게이샤(게이코)가 되기 위해서는 보통 5년의 수련을 거친다.

견습 게이샤는 마이코(舞妓)라고 부르며, 이 말은 일본 한자로 "춤"을 뜻하는 舞(마이)와 "아이"를 뜻하는 妓(코)가 합쳐진 단어이다. 게이샤의 전통적인 모습으로 떠올리는 흰 화장과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의 기모노 차림은 사실 마이코의 모습으로, 완전한 게이샤는 단순한 색상의 기모노를 입고 화장도 특별한 때에만 하얗게 칠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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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市東山区の京舞井上流五世家元で人間国宝の井上八千代さんの稽古場には、着物姿の芸舞妓らが続々と訪問。鏡餅を並べたひな壇の前で1人ずつ「おめでとうさんどす」とあいさつすると、井上さんは「きばってどうぞ」などと声を掛け、舞扇を手渡した。


事始めが終わると、花街では忙しくなる年末にかけ「おことう(お事多)さんどす」とあいさつするようになる。〔共同〕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3304500T11C19A2AC1000


舞妓さんらも正月支度 京都の花街「事始め」




Geiko, maiko study live kabuki at Minamiza Theatre in Kyoto


KYOTO -- An annual event where "geiko," or geisha, and "maiko," or apprentice geisha, watch kabuki shows as part of their studies was held at the Minamiza Theatre in this city's Higashiyama Ward on Dec. 2.


 

Maiko dancers gather in front of the Minamiza Theatre to watch kabuki, in Kyoto's Higashiyama Ward on Dec. 2, 2019. (Mainichi/Ai Kawahira)


 

가부키 관람하는 교토 게이코들  


   12월 2일, 교토의 히가시야마 군 미나미자 극장에서 "게이코" 즉 게이샤와 견습 게이샤가 연구의 일환으로 가부키 쇼를 보는 연례 행사가 열렸다.


교토의 5대 전통 유흥가 중 하나인 미야가와쵸의 게이코와 마이코 75여 명이 극장에 나타났다.




퐁토초, 지온 코부, 가미시치켄, 지온 히가시 등 고대 수도의 다른 구의 게이코와 마이코도 12월 9일 이전쯤 라이브 카부키를 연구할 예정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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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75 geiko and maiko from Miyagawacho, one of five major traditional entertainment districts in Kyoto, appeared in elevated seats at the side of the theatre.


Geiko and maiko from other districts of the ancient capital, such as Pontocho, Gion Kobu, Kamishichiken and Gion Higashi, will also study live kabuki sometime before Dec. 9.


(Japanese original by Mai Suganuma, Kyoto Bureau)

https://mainichi.jp/english/articles/20191202/p2a/00m/0et/011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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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햄, 소시지, 컵라면 갖고 오지 마세요!


[가보니] 아프리카돼지열병 막기 위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 현장 취재기


   중국, 베트남 등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지난 9월부터 국내에 퍼져 경기도 파주·김포·연천·강화 4개 시·군 14개 양돈 농가에 해를 끼쳤다. ASF는 돼지와 멧돼지에 발열이나 출혈성 병변을 일으키는 전염병이다. 국내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없다. 현재 철저한 방역 조치로 양돈 농가에서 ASF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야생 멧돼지에서 잇따라 ASF 바이러스가 검출돼 안심하기엔 이른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여행객들이 햄, 소시지 같은 돈육 가공품을 갖고 들어와 문제다. ASF 바이러스는 돼지고기 가공품에서도 검출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ASF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축산물의 국내 반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외에서 가축 전염병이나 식물 병해충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검역하는 기관이다. 전국의 공항·항만에서 동·식물, 농·축산물 검역 등을 진행하고 관리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어떻게 검역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다녀왔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휴대품검역2과 총괄 사무실.


제2여객터미널에는 하루에 120편의 항공기가 들어온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 휴대품검역2과는 제2여객터미널에 입국한 승객들의 수화물을 검사하고 관리한다. 최근에는 ASF 위험 지역에서 오는 비행기 4편을 별도로 선정,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에는 크게 검역전용 엑스레이 검사와 탐지견 검사가 있다. 




입국한 승객들의 모든 수화물은 컨베이어벨트로 나오기 전에 세관에서 운영하는 엑스레이 검사를 거친다. 수화물 안에 국내반입금지품목이 있을 때 가방에 전자태그가 부착된다. 녹색 태그는 식물이, 노란 태그는 축산물이 가방 안에 있음을 의미한다. 가방에 전자태그가 부착된 상태에서 출구로 나가려 하면 태그에서 경보음이 울린다. 이 경우 수화물 찾는 곳 1번과 10번 구역에 있는 검역물품 검사대에 가서 따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휴대품검역2과 신현경 검역관은 “가끔 전자태그를 자르려고 시도하거나 다른 사람 가방에 금지품목을 옮겨 담는 사람이 있다”며 “빈 가방을 끌고 와 시치미를 떼는 사람도 있는데, 이 경우 세관에 엑스레이 영상이 저장돼 있고 전자태그마다 바코드 번호가 있어 해당 수화물의 엑스레이 영상을 보고 가방 안에 금지품목이 있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검역물품 검사대 모습. 검역관들이 위험 지역에서 온 승객들의 수화물을 검역전용 엑스레이를 통해 검사하고 있다.


기내에 반입한 휴대 수화물 역시 입국장에 설치된 엑스레이를 통해 검사를 받는다. ASF 위험 지역에서 온 승객들은 검역물품 검사대에서 휴대 수화물에 대한 전수검사를 받는다. 검역관들은 승객의 금지품목 소지가 의심될 경우 가방을 열어 개방검사를 한다.


엑스레이 검사를 보완하기 위해 탐지견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검역 탐지견들은 입국장 안을 돌아다니며 승객들의 수화물을 검사한다.


검역 탐지견이 여행객의 휴대품을 검사하고 있다. 가방에는 녹색 전자태그가 부착돼 있다.




국내반입금지품목에는 ▲ 반려동물 ▲ 우유, 치즈, 버터 등 유가공품 ▲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소시지, 햄, 육포, 통조림, 우육, 우지가공품(카레) 등 육류 및 육가공품 ▲ 녹용, 뼈, 깃털 등의 동물 생산품 ▲ 달걀, 조류알 난백, 난분 등 알 및 알 가공품 ▲ 반려동물 사료, 간식류, 영양제 ▲ 반입금지품목이 포함된 진공포장 완제품 ▲ 망고, 라임, 오렌지, 파파야, 사과, 고추, 풋콩 등 생과채류 ▲ 감자, 고구마, 마 ▲사과나무, 배나무, 포도나무 등 과수의 묘목·접수·삽수 ▲ 흙, 흙이 부착된 식물, 살아 있는 병해충, 잡초 종자, 목제가구 등이 있다.


많은 여행객이 컵라면을 주로 가지고 오는데 컵라면 속 고기분말 수프도 반입금지 대상에 포함된다. 햄, 소시지 등 육류가 들어간 기내식, 껍데기가 붙은 호두 역시 반입할 수 없다.


적발된 승객들이 소지한 국내 반입 금지 품목들이다. 족발, 육포, 컵라면, 기내식 등이다.

적발된 승객이 소지한 닭발, 육포, 컵라면, 햄 등 물품.




수거된 반입금지품목은 공항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 냉동고에 보관돼 전용보관차에 실려 공항 폐기물 소각장에서 처리된다. 만약 여행객이 폐기 처리를 원하지 않는다면 보관료를 내고 인천공항에 보관 후 출국할 때 다시 가지고 나갈 수 있다. 반송 처리도 가능하다.


제2여객터미널에서만 금지품목이 하루 최대 200건 이상 적발된다. 가방에 금지품목이 있으면 반드시 세관신고서를 통해 신고하는 것이 좋다. 신고하지 않고 검역을 피하려 하거나 검역관이 물어봤을 때 사실대로 대답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세관신고서, 국내 반입 금지 품목이 있다면 5번에 '있음'으로 체크해야 한다. 

세관신고서, 국내반입금지품목이 있다면 세관신고사항 5번에 ‘있음’으로 체크해야 한다.



축산 관계자는 전염병 발생 국가를 여행하거나 경유할 경우 반드시 출국신고와 입국신고를 해야 한다. 출국신고와 입국신고를 하지 않으면 각각 300만원 이하,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출국신고는 공항 내 출국신고함에서 할 수 있으며 모바일(eminwon.qia.go.kr/m)로도 가능하다.




입국신고는 도착한 공항·항만에 있는 검역본부 사무실에 방문하면 된다. 입국한 축산 관계자는 반드시 전신소독기에 들어가 소독해야만 출구로 나갈 수 있다. 또 축산 관계자는 외국에서 축산농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귀국 후에도 5일간 국내 가축시설 방문을 금해야 한다.


전신소독기 모습.


축산 관계자 범위는 ▲ 가축 소유자와 동거가족 ▲ 가축 소유자에게 고용된 사람과 그의 동거가족 ▲ 동물약품 제조·판매자 및 고용인 ▲ 사료제조·판매자 및 고용인 ▲ 수의사·가축방역사·가축인공수정소 개설자 및 고용자 ▲ 가축분뇨를 수집·운반하는 자 ▲ 원유를 수집·운반하는 자 ▲ 가축시장 및 도축장 종사자다.


백현 휴대품검역2과장은 “햄과 소시지 같은 육류 가공품에서도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다”며 “바이러스는 사람과의 접촉으로 쉽게 퍼지기 때문에 여행객들은 반입금지품목을 국내로 가지고 들어오지 않도록 유의하고 축산 관계자도 관련 규정을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직 ASF 위험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만큼 국민 모두 경각심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 검역과 반입금지품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www.qia.go.kr)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정바름 niya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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