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직원들이 추천하는 여의도 맛집


평양냉면 신흥 강자 '정인면옥'

애주가 즐겨 찾는 '다미'


   히다. 부담 없는 가격에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도 적지 않다.


2012년 문을 연 정인면옥은 냉면 전문점이다. 이 가게는 평양냉면의 ‘신흥 맛집’으로 불린다. 메밀 80%에 밀가루와 고구마 전분을 섞어 면을 만든다. 주문 즉시 손반죽해 면을 뽑아 면발이 쫄깃하다. 육수를 낼 땐 1등급 한우를 쓴다. 여기에 각종 채소를 넣어 두 시간 정도 끓여 낸다. 육향이 살아 있어 국물맛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두부를 많이 넣어 식감을 살린 평안도식 만두, 구수한 녹두전도 별미다.



정인면옥의 냉면/달그릇의 달그락 공간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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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과음으로 숙취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해장옥으로 향한다. 식당 이름처럼 해장에 좋은 해장국밥, 짬뽕국밥, 곱창 해장탕 등 여러 국밥을 선보인다. 여름철엔 콩국수를 판매한다. 이곳 콩국수는 검은콩을 갈아 넣어 맛이 시원하고 고소하다. 면은 메밀면을 써 식감이 부드럽다. 수육, 주꾸미삼겹살볶음, 곱창전골 등 안줏거리가 풍부해 저녁에도 직장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여의도백화점 건물 옆에 있는 다미는 1983년 문을 연 35년 전통의 맛집이다. 연어, 연어대가리, 꽁치 등 구이류와 알탕, 조기탕 등 국물 요리를 내놓는다. 각종 채소와 닭고기 등도 즉석에서 구워서 제공한다. 삼치구이와 메로구이 맛이 일품이다. 생선과 곁들여 먹기 좋은 알탕은 국물이 칼칼하고 알이 실하다. ‘다미칵테일’로 불리는 레몬 칵테일은 애주가들이 즐겨 찾는 메뉴 중 하나다.



홍우빌딩 지하 1층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은 가격 대비 맛 좋은 음식을 내놓는 곳이다. 기본 메뉴인 칼국수버섯매운탕에 버섯과 채소, 칼국수면, 밥 등의 추가가 모두 무료다. 칼국수 면이 두툼하고 쫄깃하다. 향긋한 미나리 향 사이로 깊은 매운맛을 자랑하는 국물맛이 일품이다. 싱싱한 겉절이 김치는 입맛을 돋운다. 샤부샤부용 고기도 추가 주문할 수 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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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빅데이터가 찾아낸 ‘전국 추천 맛집’ 톱 20


카카오 내비가 알려주는 맛집 TOP 20.


    지난 한해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이 목적지로 설정하고 찾아간 전국 음식점·카페 중 전북 군산의 빵집 ‘이성당’이 검색 1위에 올랐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발행한 자사 교통 관련 앱의 빅데이터 보고서 ‘카카오모빌리티 리포트 2019’의 카카오내비 방문 목적지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음식점·카페 검색 1위는 전국 3대 빵집이자 국내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알려진 군산 ‘이성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당’은 특히 야채빵과 단팥빵을 사기 위해 문도 열기 전에 긴 줄을 서는 것으로 유명했다. 지금은 예약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예약 없이 구매하려는 손님들로 본관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전북 군산 빵집 ‘이성당’ 검색 1위


군산 이성당 빵 나오는 시간 풍경/출처 https://simsim.tistory.com/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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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한국 최초의 직물 공장을 리모델링한 인천 강화의 ‘조양방직’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양방직은 외관과 구조는 그대로 두고, 직조기가 돌아가던 작업대는 마주 앉아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로 바꿔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실내 곳곳에 위치한 빈티지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바다 전망 루프탑이 유명한 부산 기장의 ‘웨이브온커피’는 3위를 차지했다.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민간부문 본상을 받은 아름다운 건물과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루프탑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핫 플레이스’에 올랐다.

 

이어서 강원 ‘봉포머구리집 본점’, 강원 ‘테라로사커피공장’, 대전 ‘성심당 본점’, 강원 ‘동화가든’, 강원 ‘청초수물회속초본점’, 부산 ‘속시원한대구탕’, 경기 ‘송추가마골 본관’이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강원 ‘엄지네포장마차 본점’, 경기 ‘스타벅스 리버사이드팔당DTR점’', 경기 ‘테라로사커피서종점’, 경기 ‘강강술래 늘봄농원점’, 충북 ‘카페산’ 등이 순위에 올랐다.





글=김경진 기자 capkim@joongna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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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데…냉장고에 두면 안 되는 식품 6


   웬만한 식품은 냉장고로 직행인 경우가 다반사다. 냉장고는 만능 보관소로 신선도를 유지해 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냉장고로 직행시키는 식품들 중에는 냉장 보관으로 인해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들도 많다.


특히 무더운 여름이 아닌 요즘같이 날씨가 선선해졌을 때는 냉장고 바깥에서 보관하면 맛과 영양 면에서 더 좋은 식품들이 있다. 이와 관련해 ‘인디펜던트닷코닷유케이’가 소개한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식품 6가지를 알아본다.


Best Home Chef




 

THE FOODS YOU SHOULDN’T KEEP IN THE FRIDGE

Tomatoes, bananas and bread are big no-nos


It may appear as though the best way to make food last longer is to throw it all in the fridge the minute you get back from the supermarket. 


But some foods go off more quickly, lose their taste and texture, or simply turn black, if they are refrig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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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dependent.co.uk/life-style/food-and-drink/the-foods-you-shouldn-t-keep-in-the-fridge-a68913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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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파

양파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통풍이 잘 드는 서늘한 곳에 놓는 것이 올바른 보관법이다. 영국양파협회에 따르면, 양파를 냉장 보관해야 하는 경우는 껍질을 벗기고 다 썰어진 상태일 때이다.


또 양파의 맛을 더 달짝지근하게 원한다거나 수분 함량이 높은 품종의 유효 기간을 더 오래 유지하고 싶을 때도 냉장 보관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는 습도를 낮게 유지해야 한다. 썰어진 양파는 용기에 담아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 7일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2. 토마토

토마토를 냉장고에 넣으면 숙성되는 것을 막고 풍미를 죽이는 꼴이 된다. 토마토를 냉장 보관 할 경우 화학 구조가 변형되어 토마토의 맛을 내는 휘발성 성분의 양이 감소한다.


온도가 낮은 곳에서는 토마토의 육질과 색깔 또한 영향을 받는데, 특히 5도 이하에서 보관할 경우 저온 장애가 나타나 물렁해지고 표면에 문드러져가는 자국이 생기기 쉽다.




3. 감자

감자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종이로 감싸거나 구멍 뚫린 비닐 팩에 넣으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서늘하다고 냉장고에 넣어서는 안 된다.


냉장 보관하게 되면 감자의 녹말 성분이 당으로 변한다. 결국 감자의 육질에 영향을 주어 본연의 색을 잃게 되고 요리하면 단맛을 낸다.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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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빵

금방 쉴까봐 혹은 오래 먹으려고 냉장고에 빵을 넣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냉장고 안에서 빵이 차가워지는 동안 오히려 빠르게 신선도가 떨어져 퀴퀴한 상태가 된다.


기본적으로 빵은 실온보다 낮은 온도에서 빵 속 탄수화물이 급속도로 결정화된다. 이로 인해 딱딱하게 변하면서 결국 빵의 신선도를 잃게 되는 것이다.




5. 바나나

바나나를 냉장고에 두면 익는 속도를 며칠 늦출 수는 있다. 하지만 아직 녹색 상태에 덜 익어 딱딱한 바나나라면 냉장고 속에서 익지 않는다.


바나나는 열대 과일이라서 차가운 온도를 견뎌낼 자연 방어 능력이 없다. 따라서 냉장 온도에서는 바나나 세포벽들이 파괴되어 과일의 소화 효소들을 잃게 되면서 바나나 껍질도 점차 검게 변한다.


6. 마늘

마늘을 냉장고에 두거나 비닐봉지 안에 넣어 보관할 경우 퀴퀴한 곰팡이가 피어날 수 있다. 마늘을 보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온 상태에서 건조 서늘하며 공기순환이 잘되는 곳에 두는 것이다.


이때 약간 어둡게 해두는 것이 좋다. 전구 빛으로 인해 마늘에 싹이 날수도 있기 때문이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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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山西) 특색 면 요리 문화 전시 행사



10월 3일, 면 요리 요리사가 밀가루 반죽으로 풍선을 만들고 있다. 산시(山西) 특색 면 요리 문화 전시 행사가 지난 3일 중국(타이위안) 석탄교역센터에서 열렸다. 면 요리 달인들은 즉석에서 다다오몐(大刀麵), 허라오몐(河撈麵), 사오마이(燒麥) 등 10여 가지 면 요리의 제작 기예를 선보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양(曹陽)]


 


산시(山西) 특색 면 요리 문화 전시 행사가 지난 3일 중국(타이위안) 석탄교역센터에서 열렸다. 면 요리 달인들은 즉석에서 다다오몐(大刀麵), 허라오몐(河撈麵), 사오마이(燒麥) 등 10여 가지 면 요리의 제작 기예를 선보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양(曹陽)]




 

 




 


출처: 신화망 | 2019-10-05 09:43:48 | 편집: 주설송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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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단백질 흡수율 최고인데 왜 망설일까? “섭취법 따로 있다”


산란일자가 며칠 지나도 품질 안전에 문제 없어


     달걀 단백질(egg protein)이 요즘 더욱 주목받고 있다. 


건강수명을 위한 근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달걀에 함유된 단백질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달걀은 한국인에게 부족한 단백질을 비교적 싼 가격에 보충할 수 있는 식품 중 하나다. 40세 이후 근육이 매년 1%씩 줄어드는 사람도 있어 근육 생성을 위한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이 초미의 과제다.


하지만 달걀 논란은 여전히 ‘진행형’인 것 같다. 달걀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완전 식품’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콜레스테롤을 조심해야 한다는 주장이 아직도 대립하고 있다. 콜레스테롤 논란은 미국의 의료영양 분야를 총괄하는  미국 정부의 식생활지침자문위원회가 “달걀 섭취로 인한 콜레스테롤 증가는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명쾌하게 정리한 바 있다. 달걀을 많이 먹는 미국에서는 콜레스테롤 논란이 잦아든 상태다.


XbodyConce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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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달걀 뿐 아니라 육류, 콩류에도 풍부하다. 전문가들은 근육 감소를 막기 위해서는 달걀, 생선, 콩, 두부 등 흡수가 잘되는 단백질 섭취를 권한다.   달걀은 콩류와 함께 미국식품의약국(FDA)의 단백질소화흡수율(PDCAAS) 판정에서 소화흡수율 최고점을 받았다. 가장 우수한 단백질인데다 흡수율도 뛰어나 노약자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네이버포스트 더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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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달걀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먼저 달걀은 신선한 것이 좋기 때문에 산란일자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란일자 표시제 시행(8월 23일) 한 달을 맞아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소형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달걀의 산란일자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산란일자 표시율이 99%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달걀 껍데기에는 산란일자 4자리 숫자를 포함하여 생산자고유번호(5자리), 사육환경번호(1자리) 순서로 총 10자리가 표시된다. 달걀 껍데기에 표시된 앞쪽 4자리 숫자를 통해 산란일자를 확인할 수 있다.


 

allrecipe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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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달걀 껍데기에 ‘0823M3FDS2’가 표시되었다면 산란일자는 8월 23일이고 생산자고유번호가 ‘M3FDS’인, 닭장과 축사를 자유롭게 다니도록 키우는 사육방식(사육환경번호 ‘2’)에서 생산된 달걀을 의미한다. 식약처는 “적정하게 보관·유통된 달걀은 산란일자가 며칠 지났다 하더라도 품질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




신선한 달걀 2개 정도를 아침에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점심 때까지 포만감을 유지해 과식을 예방해 뱃살이 나오는 것을 막는데 일조를 한다. 달걀을 더욱 건강하게 섭취하고 싶다면 노른자가 포함된 달걀 한 개에 흰자만 2개를 넣은 스크램블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스크램블은 요리가 간단하고 맛도 좋아 아침식사로 제격이다. 이 때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고 신선한 채소를 곁들이면 비타민도 보강할 수 있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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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light dinner tray you can EAT: Designers create partially edible meal holder out of algae, banana leaves and coconut wood



London-based design agency PriestmanGoode developed the green tray design

They hope that the trays might help airlines and railways reduce plastic waste 

Recycled coffee grounds form the tray's base, with a dessert lid made of wafer 

The firm has also made a compostable water bottle made of cork and bioplastic


 

먹을 수 있는 기내 식탁 개발


  런던에 본사를 둔 한 디자인 회사는 부분적으로 먹을 수 있는 기내 저녁 식탁을 개발했는데, 이 트레이가 항공사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장거리 비행 시 식사 배달에는 1인당 평균 18온스(500g) 정도의 1회용 플라스틱이 소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쟁반 디자인의 주체는 재활용된 커피밭으로 제조되며, 밀기울, 해조류, 바나나 잎으로 만든 반찬이 있다.

한편 우유와 소스캡슐은 먹을 수 있는 용해성 해초로, 컵은 녹조라이너로 쌀껍질로 만든다.


별도의 1회용 칼, 포크, 숟가락 대신 코코넛 나무로 만든 포크로 여행용 식탁 세트를 완성한다.

식사하는 사람들이 식사를 마치면, 대나무로 만든 쟁반의 메인 뚜껑은 그들이 더 쉽게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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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AN RANDALL FOR MAILONLINE

PUBLISHED: 12:16 BST, 18 September 2019 | UPDATED: 12:42 BST, 18 September 2019


A London-based design firm has developed a partially edible in-flight dinner tray that they hope will help airlines cut down on their plastic waste.




It is estimated that an average of around 18 ounces (500 grams) of single-use plastic per person is used up in the meal deliveries on long-haul flights. 


A London-based design firm has developed a partially edible in-flight dinner tray that they hope will help airlines cut down on their plastic waste


The main body of the tray design is manufactured from recycled coffee grounds,  with side-dishes made from wheat bran, algae and banana leaves.


Meanwhile, milk and sauce capsules are made of a soluble seaweed that can be eaten, while the cup is made from rice husk with an algae liner.


In addition to the in-flight meal trays, the design firm has also developed a reusable water flask — designed to fit into the pocket found on the backs of aeroplane seats — which is composed of cork and a compostable bioplastic




Instead of separate single-use knives, forks and spoons, the travel dining set is completed with a spork made out of coconut wood.


When diners have finished their meals, the bamboo-based main lid of the tray is designed to help them compact the other bits of waste for easier disposal.


VIDEO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7476697/Designers-create-biodegradable-flight-dinner-tray-algae-banana-leaf-coconut-wood.html#v-739313393478554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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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7476697/Designers-create-biodegradable-flight-dinner-tray-algae-banana-leaf-coconut-woo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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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식료품 가격 ‘세계 6위’…뉴욕·도쿄 보다 비싸

서울의 식료품 가격이 전 세계 주요 도시 중 6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물가가 높기로 유명한 뉴욕과 도쿄 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16일 도시·국가 비교 통계 사이트 '넘베오'에 따르면 서울의 식료품 가격 지수는 105.01로 전 세계 375개 주요 도시의 6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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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수는 해당 지역 소비자가 직접 입력한 육류와 채소, 과일 등 식료품의 소매가격을 토대로 산출한 것으로, 미국 뉴욕의 물가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서울의 식료품 가격 지수 105.01은 뉴욕보다 5.01% 높다는 의미다.

서울보다 높은 1~5위는 살인적인 물가로 유명한 스위스 도시들 뿐이었다. 취리히가 130.18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바젤(128.26), 로잔(127.70), 제네바(119.81), 베른(113.57)이 뒤를 이었다.

서울 다음인 7위는 뉴욕(100.00)이었다.

이어 노르웨이 트론헤임(8위), 미국 호놀룰루(9위), 워싱턴DC(10위)순이었다.

일본 도쿄(15위), 캐나다 토론토(19위) 등은 서울보다 한참 아래였다.

가장 저렴한 도시는 파키스탄 라왈핀디(14.37)였다.

식료품 가격에 식당 외식비, 교통비, 소비재 가격까지 더한 생활비지수의 경우도 서울은 86.59(23위)로 상위 10% 안에 들었다. 프랑스 파리(86.02), 토론토(85.34), 일본 오사카(82.51), 싱가포르(81.12)보다 높은 수준이다.

반면 서울의 주택 임차 비용은 세계 여러 도시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낮은 편에 속했다.

서울의 임차 비용 지수는 26.53으로 뉴욕(100.00)보다 73% 가량 낮았고, 도코(39.78)보다도 낮았다. 전체 도시 가운데서는 132위에 그쳤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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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건강하게 잘 마시는 방법 3


     커피는 중독성이 있다. 그리고 주성분인 카페인으로 인해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위산 역류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 사람을 초조하게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여러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건강에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매일 8온스(약 227㎖) 컵으로 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20%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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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뇌 화학물질에 영향을 준다. 또한 8온스 커피 컵 2잔에는 약 200㎎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이 정도 양은 장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도 있다.

 

매일 200~300㎎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휴식을 취할 때 혈류량이 향상돼 심장이 기능을 더 잘 수행하도록 만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하루에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증과 같은 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밖에 28개의 연구 결과를 조사한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33% 낮출 수 있다. 또 매일 커피를 마시는 남성의 경우 통풍 위험을 59%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는 혈액속의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그렇다면 커피를 어떻게 마셔야 이런 효과를 그대로 얻을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 ‘타임닷컴’이 소개한 더 건강하게 커피를 즐기는 법 3가지를 알아본다.




1. 물 마시기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하지만 반복적으로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이 적응하기 때문에 탈수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아침부터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보통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경향이 있다. 눈을 뜨면 우선 물 한 컵을 마시고, 그 다음 커피를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


2. 당분

인공 감미료는 칼로리가 없지만, 비만, 심장 질환,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 커피는 되도록 블랙커피로 즐기는 게 좋다. 꼭 당분을 첨가하려면 인공 감미료 대신 진짜 설탕을 한 티스푼 정도 넣는 편이 낫다.


3. 향료

설탕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트릭 중 하나는 계피, 생강, 정향 같은 향료와 친해지는 것이다. 향료들은 또한 항산화 효과를 비롯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계피는 혈당과 인슐린 조절을 돕는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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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찾아갈 만한 음식거리 추천합니다


농식품부,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등 

전국 30곳 제안


    이번 추석연휴에는 전국의 특색있는 음식거리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몸과 마음을 충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석연휴 기간 귀성객과 각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찾아가 즐길 수 있는 전국의 특색있는 음식거리 30곳을 6일 발표했다.



각 시도와 시군구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이용하거나 차별화된 음식을 제공하는 곳을 중심으로 추천했다.


특히 가볼 만한 곳으로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 순천 웃장국밥 거리,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 등을 제안했다.




대부도 방아머리 지구는 국산 밀을 활용한 생면과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음식이 유명하며 팔공산 송림 가산산성 지구는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다.


순천 웃장국밥 거리는 전통시장을 기반으로 한 외식지구로 깔끔하게 정비된 환경과 위생이 장점이며 함양 건강 100세 음식지구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특산물을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음식거리 30곳에 관한 정보와 주변 관광지는 해당 시도 및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태헌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각 지자체가 자신있게 추천한 만큼 추석 연휴기간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경제와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2019.09.06

 

문의: 농림축산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 044-20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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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백종원표 부추전에 행복 "고요한 밤 야식 타임"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달콤한 일상이 포착됐다.

배우 소유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요한 밤 야식타임♡ #부추전"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백종원이 직접 부추전을 만드는 과정이 담겨 있다. 부추, 당근, 파, 고추, 양파 등을 썰어 넣은 부추전은 맛깔스러운 비주얼로 침샘을 자극한다. 함께 곁들일 막걸리도 시선을 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러워요" "다정함이 뚝뚝" "오늘부터 내 이상형은 백 대표" 등의 댓글을 남겼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용희 군과 딸 서현, 세은 양을 뒀다.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OSEN=심언경 기자] notglasse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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