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 수 있는 아이템·소자본 바람직 
타깃 고객 명확히 정해 입지 선정 

감당할 만한 노동 강도·적성 중요 
당장 수익보다 긴 안목 업종 택해야

 

kcontents


사례 1. 50대 후반의 최 모 씨. 지난해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한 그는 아내와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찾았다. 퇴직하고 이렇다 할 수익도 없고 두 자녀가 모두 대학에 다니고 있어, 자본금 3억 원 정도를 준비해 커피 전문점을 했으면 하고 공단을 방문, 상담을 신청했다.

사례 2. 몇 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사는 박 모 씨. 아들, 딸 모두 결혼해 당장 돈 들어갈 일은 없다. 하지만, 조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그는 창업해 노후를 좀 더 풍족하게 보내고 싶어, 최근 부산시노인취업교육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4일간의 '노인 창업 교육'을 들었다.

'창업을 해 아이들 교육비 부담만이라도 덜어 볼까?' '내 가게 하나 차려 남은 노후를 좀 더 편안하게 보내 볼까.' 직장에서 일하다 정년이 돼 퇴직한 최 씨처럼 아이들 교육 문제로 창업 시장을 노크하거나, 박 씨처럼 평소 창업에 관심 있는 노인이 부쩍 늘고 있다.

 

2012년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를 보면, 국내 자영업자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대체로 높은 편이다. 실제 30대 미만의 자영업자 비율은 전체 자영업자(가구주 기준) 중 0.8%에 불과하지만, 30대는 11.5%, 40대는 27.8%, 50대는 31.0%, 60대 이상은 28.9%였다. 

하지만 무작정 창업에 뛰어들었다간 큰코다치기 일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윤상엽 부산중부센터장은 "시니어(여기서는 50대 이상의 퇴직자를 말함)나 노인의 경우, 무턱대고 창업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다. 마음은 젊은이들 못지않게 의욕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소중한 창업 자금만 손해 본 후 폐업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시니어·노인 창업 시 이것부터

예전처럼 현역에서 물러나 한가롭게 은둔해서는 남은 삶을 살아가기가 힘들다. 그 무엇도 노후를 책임져 주지 않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윤 센터장은 "그렇지만, 준비 안 된 상황에서 창업하게 되면, 한순간에 창업 자금을 날릴 수도 있다.

특히 퇴직이나 실직 후 생계를 위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막무가내식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 데, 반드시 창업교육을 받을 것"을 권했다. 부산시노인취업교육센터에서는 시니어나 노인들의 다양한 창업·재취업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기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윤 센터장은 "노인 창업의 경우 자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야 하며, 많은 자본을 투자하기보다는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 창업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소위 '몰빵'했다가 인생 후반기에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창업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무엇보다 입지 선정이 중요하다. 창업할 업종의 대상이 되는 고객이 많이 존재하는 상권인지, 그와 관련해 소비자들의 소득 수준이 구매력을 갖췄는지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고객 타깃을 명확히 해 상권을 분석하는 것은 창업의 기본이다. 

노인 창업의 경우 특히 자기 체력에 맞는 창업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젊은 사람들처럼 24시간 운영하는 업종은 맞지 않는다. 노동 강도가 높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다.


관심분야에 대해 창업하는 것도 전략

지난 16일 부산시노인취업교육센터에서 노인 창업 교육을 했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강현화 팀장은 "시니어 세대들은 대부분 주변의 권유에 따라 쉽게 아이템을 결정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면서 "무엇보다 창업자 본인의 적성과 역량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요컨대, 평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창업을 하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 절임식품이나 장류 관련 산업, 반찬 전문점은 특히 노년의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

경력이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자기 전문성을 가진 아이템에 주력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 이를테면, 사무직 퇴직자의 경우 관리 분야의 판매 업종이 바람직하다. 사무용품 전문점이나 건강기능식품 전문점 등이 여기에 꼽힌다. 노동 강도도 높지 않고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창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기술직 퇴직자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살린 서비스 업종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 나이 든 사람과 손자, 손녀를 함께 묶어 볼 수도 있다. 유아·에인절 산업과 실버산업은 연계해 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적합한 업종, 어떤 게 있을까?

전문가들은 시니어나 노인 창업의 경우 당장 수익성보다는 장기적인 운영을 목표로 하는 게 좋다고 입을 모은다. 생소한 아이템이나 무점포 창업 등 인프라가 부실한 업종이나 포화 상태에 이른 생활 밀접형 업종도 주의해야 한다. 

외국에서는 노인에게 적합한 창업 아이템으로 여가를 활용한 여행 관련 상품이나 노인 복지를 위한 생활용품, 건강식품이나 노인 편의용품, 노인들만의 담소를 즐길 수 있는 휴게 음식, 노인들의 식사배달 서비스업, 도시락업을 추천하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소득 3만 달러 시대에 접어들면, 산업이 여기에 맞게 따라가기 때문에 이들 아이템은 참고할 만하다는 게 관련 전문가들의 충고이다. 

창업도 잘해야 되지만 청산도 잘해야 한다. 언제 손을 털지 잘 판단하는 게 사업을 잘하는 것이란 말이 있다. 적절히 들어갈 때와 나올 때를 아는 것도 사업가의 능력이란 점도 잊지 말자.

부산일보 정달식 기자 dosol@busan.com

 

"from past to future"
construction news
conpaper

 

.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년이 10거래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코스피가 마이너스 수익률로 올해를 마감할 가능성

이 커졌다.
그해 폐장일 코스피 종가가 직전연도 마지막 거래일의 종가를 밑돌아 연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사례는 올해를 제외하면 최근 10년래 단 두 번뿐이다.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kmtoil@yna.co.kr

 

 

 

.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억원 미만 가구 34.6%

출처 노컷뉴스

kcontents


우리는 누구나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

이런 삶을 위해 돈은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물론 돈이 전반적인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절대적 척도는 분명 아니지만  돈이 부족한 생활방식으로 갇혀 있다면 경제적으로 곤란해질 뿐만 아니라, 원하는 삶을 살기가 어려워 질 수 도 있다.

 

여기 하나의 통계자료가 있다. 바로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합동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가구의 경제상황과 가구당 순자산 분포, 가구주별 보유 자산 구성비 등 가계금융복지를 조사하여 매년 발표하고 있다.

 

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 가구의 올 해 3월 기준 자산은 전년대비 2.1% 증가했고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 역시 2% 상승했다. 하지만 소비는 0.2%증가에 그치고 있다.

가계의 재무구조는 예전보다  건전해졌지만 사람들은 미래를 불안해하며 소비를 늘리기 보단 저축을 하고 있는 셈이다. 하나의 통계를 더 보자.

 

위의 표는 가구당 순자산 보유액을 순자산 구간별로 분포해놓았다.

 

- 자산은 없고 빛만 있는 가구는 2.9%

- 1억원 미만 가구는 34.6%

- 2억원 미만 가구는 20.6%

- 3억원 미만 가구는 13.5%

- 4억원 미만 가구는 8.7%

- 5억원 미만 가구는 5.5%

 

즉 대한민국 전체 가구의 71.6%는 가구당 순자산이 3억미만이다.

놀랍지않은가?

사실 이 통계는 개인당 순자산이 아닌, 가구당 순자산이며 순자산의 구성을 보면 대부분 현금이나 금융자산 보다는 부동산이다. 부동산 경기와 가격이 가구당 자산 평가에 얼마나 지대한 비중을 차지하고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바꿔말하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될 경우 가장 타격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올 한해 한국 가계는 작년에 비해 건전해진 것은 사실이나 부채는 늘어났고 소비는 얼어붙었다.

 

소득과 지출에 따라 경제적 여유로움은 늘거나 줄어든다. 소득을 늘리는 방법으로는

수동적으로는 임금인상이라던지 투자를 통한 확대가 가능하다. 하지만 쉽지 않은 현실이다.

 

결국 내가 당장 내 자산을 늘리기 위한 가장 빠른 첫걸음은 지출을 관리하는 것이다.

지출을 관리하는 3가지 팁을 소개해보고싶다.

 

1. 한 달 동안의 지출을 적고 모든 지출을 고정지출과 재량 지출로 나눠라. 고정지출에는

대출상환, 집세, 재산세, 자동차 유지비, 학자금 대출, 공과금, 케이블 TV, 보험료, 식비

등이 포함된다. 재량지출은 휴가, 외식, 여가생활, 새 신발, 전자제품 등 꼭 필요하진

않지만 가지고 싶은 사치품에 쓰이는 돈이다.

 

2. 고정지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라. 보험료에서 공제되는 금액을 늘리거나

케이블 TV요금제를 저렴한 것으로 바꿔 돈을 아낄 수 있다. 확실한 방법으로는

더 저렴한 집에 살거나 저렴한 차를 타거나 , 차를 적게 타거나, 빛을 갚는 것이다.

고정지출을 세전 소득의 50%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대략적인 기준이 될 수 있다.

 

3. 큰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는 재량 지출을 줄여라. 이를 위해 지난 한해를 돌아보자.

어떤 지출이 나에게 기쁨을 줬는지, 어떤 지출이 빨리 잊혀 졌는지.

생각해보라. 가족, 친구들과 좋은 음식을 먹은 시간은 정말 즐거웠던 반면, 옷장을 채운

값비싼 옷은 그 때 뿐 이다.

 

더 자유롭고 여유로운삶을 원한다면 지금바로 지출부터 관리하자

다음금융

 

 

"from past to future"
construction news
conpaper

 

 

.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처 한국경제

kcontents

 

대한민국 인구가 2014년 12월 기준으로 대략 4,903만 명이란다.

이 중에서 상속세를 낼 만큼 재산을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세상을 떠나는 피상속인은 과연 얼마나 될까?

 

 

출처 : 곰세무사의 블로그

 

상속세는 부의 대물림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진 세금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가 시행하고 있는 세제이다. 우리나라도 상속세 계산 시 적용하는 세율을 최저 10%에서 최고 50%까지로 하고 있어 실제로 세금을 내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가히 세금 폭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부담이 큰 세금이다. 상속세는 납세자 입장에서 두려운 존재라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상속세법에 의하면 상속세 계산 시 상속공제라는 항목을 두어 상속재산에서 차감하여 세금계산을 하게끔 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세부 항목을 열거해 보면 기초공제, 인적공제, 일괄공제, 가업상속공제, 금융재산 상속공제 등이다. 상속공제 항목에 대한 세부 내용은 나중에 다시 언급하기로 하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남아 있는 유족이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 상속공제액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알아보자.

 

출처 : News1

 

결론적으로, 배우자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상속이 개시되면 상속공제가 10억 원까지 허용된다. 이 얘기는 상속재산이 10억 원이 안 된다면 상속세가 없다고 보면 된다.

 

배우자가 없는 상태에서 상속이 개시되면 상속공제가 5억 원까지는 허용되므로, 상속재산이 5억 원이 안 된다면 상속세가 없다.

 

마지막으로 상속이 개시되었는데 배우자 외에 다른 상속인이 없는 경우 상속공제는 7억 원까지 허용된다. 마찬가지로 상속재산이 7억 원이 안 될 경우 상속세는 없다.

 

2014년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2012년 상속세 신고 대상이 되는 피상속인은 총 287,094명으로 이중 실제 상속세를 낼 정도의 재산을 물려줌으로써 상속세가 부과된 피상속인은 6,201명으로 나타나 있다. 이는 백분율로 봤을 때, 2.16%에 지나지 않은 수치로 상속세가 보편적인 세금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아래 표를 보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상속세가 부과된 피상속인 비율이 1~2%대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단위: 명, %)

​언제인지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대한민국 부모님들이 돌아가실 때 자녀들에게 남겨주는 상속재산이 평균 5,000만 원이 안 된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다. 이는 대다수 국민이 상속세라는 세금에서 자유롭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어쩌면 우리는 세상에 나를 태어나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부모님께 감사해 하고, 연말연시 부모님께 안부 전화나 한 통씩 넣어드리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범윤 재무상담위원 다음금융

 

 

"from past to future"
society & culture
conpaper

 

 

 

 .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구전략 확실해야,

역세권이나 대학가 유리  

출처 한국경제

kcontents​

우리는 지금 2%대 초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정금액 이상의 수입이 있어야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총수입에서 일정금액은 생활비용으로 지출하고 일정부분은 미래를 위해서 저축을 해야한다.  

 

최근 경제상황에서 수입 중 일부금액을 생활비로 지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정말 행복한 계층에 속한다. 대부분이 수입 전체가 생활비로 들어가는 생존게임을 하고 있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노인 정책이 선진국이라고 하는 이탈리아ㆍ독일ㆍ스위스 등도 정책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야하는 상황까지 와 있다고 한다. 일부 선진국에서는 노인 정책을 위해서 젊은이들에게 전가되는 비용이 견디지 힘든 상황까지 와서 젊은이들은 그들만의 에덴동산을 찾아 자국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20~30대 신용불량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젊은 나이에 창업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했고, 어떤 사람은 부모의 빚을 물려받아 신용불량자가 되었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을 질문한 결과 '부모님에게 재산을 상속 받는 것'이라고 답변한 사람들이 제일 많았다고 한다.

1억원을 은행에 연 2.5%로 예금하면 매월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10억원을 예금하면 매월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실제 투자수익과 예금이자간 차이가 너무 큰 이유로 상가건물이나 아파트 투자를 하고 싶지만 웬지 불안한게 현실이다.

아파트는 가격상승의 희망이 없고 상가는 임대가 제대로 나갈지, 임차인이 임대료는 잘 낼지 불안하다. 투자한 상가 가격이 분양가 이하로 떨어져서 낙담하는 악몽을 꾸기도 한다.

시장상황을 전하는 신문이나 전문가들의 조언은 애매해 투자의사 결정에 큰 도움이 되질 않는다. 말 그대로 시장상황은 상황일뿐이다. 실제 투자자로서 시장을 보는 시각과는 차이가 크다.

부동산(건물)을 용도에 따라서 구분하면 주거용과 비주거용, 숙박용, 기타용도로 나눌 수 있다. 주거용은 주택종류이고, 비주거용은 상가종류, 숙박용도는 호텔ㆍ모텔ㆍ여관이 등이 있고, 생계형 숙박업은 펜션이나 도시민박업이 있다. 기타용도는 공공용이 대부분이다.

토지의 경우는 지목에 따라서 용도지역이나 지구에 따라서 수익을 내는 토지가 있고 나대지 상태로 있어서 세금만 납부하는 곳도 있다. 저금리 시대의 부동산 투자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쉽지는 않다.

오피스텔은 해당 지역 수급 상황이 가장 중요

수익형부동산은 일반적 통념상 월세를 매월 또는 1년 단위로 받을 수 있는 부동산을 말한다. 초저금리시대 부동산투자는 자기가 자신 있는 분야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지가 자신 있으면 토지를 중심으로 시장을 진단하고 처방을 내린 후 투자의사결정을 하면 된다.

건물의 경우 아파트를 매수 후 세금을 내고 양도차익을 내는 사업을 할 것인가 아니면 상가건물에 투자를 해서 월세를 받을 것인지 결정을 해야한다. 주거용 부동산은 양도차익 발생이 주된 투자방법이고, 상가나 숙박관련 부동산은 매월 규칙적으로 발생하는 월세나 임대사업이 주된 투자목적이다.

수익형부동산 중 몇 개 아이템을 사례로 분석해본다. 첫째 수익형부동산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상품이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은 법규상 업무시설이다. 분양을 받은 투자자가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분양당시 환급받은 부가세를 반환해야하고 사업자에게 오피스로 임대를 주면 부가세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목적에 따라서 두 가지 용도 중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이다. 그래서 오피스텔을 수익형부동산 중에서 하이브리드 상품이라고 말한다. 오피스텔의 건축기준(바닥난방ㆍ욕실면적 등)은 시대적 상황에 따라서 변해왔다. 건축기준은 수급을 조절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공급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주차장 관련 규정은 오피텔의 공급물량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한때는 현저하게 공급물량이 감소했다. 주차장이 1대 1이었기 때문이다. 세대당 1대의 주차장을 갖춘다면 사업비도 증가하고 주차장 확보를 위한 대지구입 비용부터 시작해서 많은 추가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시행사 이익은 심한 경우 반토막이 날 수도 있다.

지금은 세대당 0.5대에서 0.7대가 대부분이다. 1:1의 주차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경우보다 유리한 상황이어서 최근에는 오피스텔 공급이 급증하고 있다. 회사원들이 오피스텔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전용면적 23~26㎡인 오피스텔이 시내중심권에서는 2억원, 태릉역이나 마곡과 같은 2차 상권에서는 1억5000만원이면 가능하다. 대출 60% 정도를 차감하면 중심권에서는 8000만원이면 1채를, 1억6000만원이면 두 채를 분양받아서 1채인 경우 월세 70만원, 2채인 경우 월세 140만원을 받아 38만원(이율 3.8% 기준) 이자 지출 후 월수익이 32만원이고, 2채인 경우는 64만원이다.

투자수익률은 세전 4.8%이다. 8000만원을 은행에 예금하면 금리 2.5% 기준 매월 16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는데 임대수익과 16만원 차이가 발생한다. 오피스텔을 분양받으면 은행예금보다 2배의 수익이 발생하는 셈이다.

오피스텔 투자 시 주의점은 지역별로 수요공급을 잘 따져봐서 수요대비 공급이 넘치는 상권을 피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 원칙을 무시하면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천국가는 열차를 타려고 했다가 지옥으로 가능 열차에 승차하는 꼴이 될 수도 있다.

둘째 요즘 신문을 펼치면 광고면을 도배하는 숙박관련 상품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국내에 많이 들어오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서 호텔상품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숙박관련 상품은 보건복지부의 공중위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모텔과 같은 일반숙박업이 있고, 서비스드 레지던스와 같은 생활숙박업이 있다.

공중위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숙박업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고 학교환경 정화구역의 제한도 받기 때문에 인허가를 받는데 많이 까다롭다. 일단 숙박업소가 초ㆍ중ㆍ고등학교로부터 50m 이내인 절대정화구역에서는 아예 인ㆍ허가 검토자체가 불가능하고, 200m 이내에서는 심의위원들의 심의를 받아서 통과해야 한다.

호텔은 권리관계 명확해야

관광진흥법상의 숙박업 종류는 관광숙박업과 관광편의시설업이 있는데 관광숙박업은 관광호텔로 이해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30실 이상의 규모이고 호텔관련 시설을 갖춘 경우 호텔로 분류되는데 가장 최소규모를 호스텔이라고 명명한다. 이 호텔업 역시 정화구역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분양을 받기 전에 합법인지 불법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우리가 게스트하우스라고 부르는 도시민박업의 경우는 정화구역 제한을 받지 않는다. 토지용도가 일반주거지역인 경우 시설규정만 갖추고 구청으로부터 민박업 지정증을 받은 후 영업을 하면 된다.

호텔을 분양받고자 하는 경우 분양하는 권리가 지분분양인지 구분권리 분양인지를 명확히 짚어야 한다. 지분분양은 권리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건축물 대장이 만들어지지 않고, 구분권리는 분양을 받은 각각의 건축물 대장이 만들어진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지분분양권은 구분분양에 비해 그 가치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따라서 나중에 출구전략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도시민박업의 경우는 일단 도시지역에서 하는 숙박업이기 때문에 비교적 가동률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주로 찾아오는 관계로 도시민박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 기본적인 외국어도 해야하지만, 투자 후 직영을 원하지 않는 경우는 직원을 채용해서 관리하면 된다.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호텔은 대규모이어서 개인은 전체중의 극히 일부인 객실 1~2개가 내 소유이고, 게스트하우스는 전체가 나의 소유이다. 따라서 호텔은 개업 후 운영사의 노하우가 성공여부를 결정하고 각 개인의 역량을 운영에 반영이 되지 않는다.

그냥 투자자의 위치만 지킬 수 있다. 게스트하우스는 전체가 나의 소유이기 때문에 운영관리에 투자자가 직접 개입할 숭 있다. 따라서 게스트하우스는 투자자 각 개인들의 역량이 성공여부를 결정한다.

수익형부동산 투자시 항상 성경처럼 암송해야하는 것은 진입전략, 보유전략, 출구전략을 동시에 봐야 한다. 이 중 가장 어려운 것이 출구전략을 세우는 것인데 좋은 출구전략은 투자수익률이 높은 수익형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이고 가능하면 대학교 정문 근처나 역세권에서 도보 5분 이내의 위치에 있어야 한다.

*이 칼럼의 내용은 필자 개인의 의견으로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고종옥

조인스랜드

 

 

"from past to future"
construction news
conpaper

 

.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처 : e상속연구센터


 

4년 전 어머니를 여읜 왕불쌍 씨는 어머니께서 남겨주신 재산을 시가 15억여 원으로 산정하고 이에 대한 상속세 8,500여만 원을 관할 세무서에 신고·납부하였다. 


상속세 신고를 마친 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왕 씨를 관할하던 세무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왕 씨에게 이미 냈던 상속세 8,500여만 원 외에 추가로 3,500여만 원을 더 내라는 세금고지서를 날려 보냈다. 


안 그래도 있는 돈, 없는 돈 탈탈 털어서 간신히 세금을 메꿀 수 있었던 왕 씨는 추가 세금고지에 적잖은 내상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왕 씨는 내가 왜 세금을 추가로 내야 하는지 관할 세무서에 따져 물었다

 

우리나라 상속세법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날로부터 소급해서 ⓵1년 내 2억 원, 2년 내 5억 원 이상의 재산을 처분해서 받은 현금이나 예금을 인출하였을 경우, ⓶1년 내 2억 원, 2년 내 5억 원 이상의 채무를 일으켜 현금을 보유한 경우 그 현금 사용처에 대한 일정한 소명이 없으면 부모가 자녀에게 현금으로 재산을 미리 증여한 것으로 추정하여 상속세를 매기는 규정이 있다. 이를 ‘상속개시전 처분재산 등의 상속추정’이라 하는데 말 그대로 ‘추정’이기 때문에 반대증거가 있다면 상속재산에서 빠져 세금이 없고, 반대증거가 없다면 고스란히 세금을 내게끔 한 규정이다.

 

출처 : 데일리안

 

다시 위 사례로 돌아가서, 세무서에서 문제로 삼았던 내용은 왕 씨 모친이 상속개시 1년 전에 부동산을 처분한 적이 있었는데 이 처분대금 중 일부가 사용처가 불분명하다고 하여 이 부분에 대한 세금을 추가로 고지한 것이었다. 왕 씨는 부동산 처분대금이 어머니의 생전 병원 치료비와 어머니의 개인 채무를 상환하는 데 전액 사용되었다면서 관할 세무서에 해당 내용을 소명하였다.

 

하지만 세무서는 어머니의 병원 치료비에 대한 증빙과 어머니 개인 채무 발생내역과 이자지출에 대한 구체적인 증빙이 없다는 이유로 왕 씨의 소명내용을 인정해주지 않았다.

출처 : 남산골 타임캡슐

 

사실, 상속세 신고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이 ‘처분재산 등의 상속추정’은 가장 힘든 부분이다. 왜냐하면, 1~2년 전 재산을 처분했거나 채무를 일으킨 당사자인 피상속인이 그 누구보다도 그 사용처를 잘 알고 있을 것인데, 이미 돌아가신 후에는 처분대금 등의 사용처를 입증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무얼 입증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예금 입출금 거래의 경우 그 거래내용 소명은 가히 소설을 써야 할 정도로 망인의 생전 행적을 추적해 나가야 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지금까지 얘기한 이 ‘상속추정’ 규정은 골방에서 이뤄지는 편법상속을 막아보고자 하는 취지로 생겨난 규정이긴 하지만, 이 규정이 만들어질 때만 해도 현금 등의 재산 이동에 대한 과세자료 확보가 어려웠던 시절이어서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는 국세청이 마음만 먹으면 모든 금융거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과세 정보 수집에서도 국세청이 개별 납세자보다는 우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이 ‘상속추정’ 규정을 두어 입증책임을 납세자에게 돌리는 것은 납세자의 법적 안정성을 위협하는 면이 없잖아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시급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한

이범윤 재무상담위원다음금융

 

"from past to future"
society & culture
conpaper




..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kcontents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복권인 로또에서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5000분의 1 정도라고 한다. 이 복권은 판매금액의 50%를 당첨금으로 돌려주므로, 1만원어치를 살 때 수학적 기대치는 5000원이 된다.

 

이처럼 뻔히 손해를 보는 것이 분명한 복권에 참여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1등 당첨금이 커서 당첨될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심리적으로 과대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첨금이 크면 무조건 그 심리적 이익을 과대평가하는 사람이 많은 것일까? 좀 복잡하지만 다음과 같은 게임의 예를 생각해보자. 앞면이 나올 때까지 동전을 계속 던지는 게임이 있다.

 

이 게임에서 첫 번째에 앞면이 나오면 상금으로 2원을 주고, 만일 첫 번째는 뒷면이 나오고 2번째 앞면이 나오면 2의 제곱인 4원을 주고, 첫째 둘째는 뒷면이 나오고 세 번째에야 앞면이 나오면 2의 세제곱인 8원을 주는 식으로, 앞면이 나중에 나올수록 상금이 커진다.

 

로또복권을 구입하는 행동은 ‘위험선호적’으로 분류

만일 이 게임에 참가하는데 참가금이 100만원이라면 당신은 참여하겠는가? 십중팔구는 참여하기를 주저할 것이다. 물론 상금이 무한히 불어날 수도 있지만 그 확률이 너무 낮아서 100만원씩이나 되는 확실한 돈을 참가비로 내고 손해를 볼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 게임의 수학적 기대치를 계산해보면,

 

그 값이 무한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계산을 간단히 해보자. 첫 번째 앞면이 나와 바로 게임이 끝날 확률은 2분의 1인데 상금은 2원이므로 평균적으로 1원을 탈 수 있는 셈이다. 다음으로 첫 번째는 뒷면, 두 번째는 앞면이 나와 게임이 끝나는 경우는 확률상 4분의 1인데 상금은 4원이므로 기대치는 역시 1원이다. 뒷면·뒷면·앞면의 경우는 확률은 8분의 1인데 상금은 8원이므로 기대치도 1원이다.

 

이런 식으로 모든 경우를 합하면 기대치의 합은 (1+1+1+1+…)이 되고, 1을 무한개 합치면 그 값은 무한대가 된다. 말하자면 몇 억 원을 주고서라도 참여하면 평균적으로 돈을 무한정 딸 수 있는 게임에 100만원만 내고 참여하라고 해도 참여할 사람이 많지 않은 역설적 상황이 생기는 것이다.

 

이 게임은 스위스의 수학자 다니엘 베르누이(Daniel Bernoulli, 1700~1782)가 소개한 것으로, 불확실성하의 모순적 행동들을 연구하는 시발점이 되었다. 베르누이는 수학자 집안 출신으로, 수학자 오일러(Euler)와 어릴 때부터 친구였다.

 

이 게임은 원래 베르누이의 사촌인 니콜라스 베르누이가 제안한 것인데, 1738년 다니엘 베르누이가 이 게임을 설명한 논문을 페테르스부르크대학의 잡지에 게재함으로써 ‘페테르스부르크의 역설’(St. Petersburg’s paradox)로 불렸다. 베르누이는 사람들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객관적으로 사물을 평가하여 단순한 산술평균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과 손해를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가중평균에 따라 행동한다고 생각했다.

 

구체적으로 베르누이는 사람들의 주관적 평가함수는 로그함수 형태로, 상금액이 커지더라도 주관적 평가금액은 아주 미미하게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이 추정에 따라 계산할 경우 페테르스부르크 역설 게임의 주관적 평가금액은 약 2.5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아무리 상금의 기대치가 크더라도 주관적 평가금액이 2.5원밖에 되지 않는 게임에 100만원을 내고 참여하라고 하니, 참여할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다.

 

언뜻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오히려 훨씬 더 큰 의문이 생긴다. 로또 게임에서는 사람들이 상금액을 과대평가하여 손해인 줄 알면서 참여했는데, 베르누이의 게임에서는 반대로 상금액을 과소평가하여 평균적으로 이익인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라니 완전히 반대가 아닌가? 경제학에서는 이 같은 현상이 사람들의 주관적 평가 때문에 발생한다고 분석한다.

 

로또복권을 구입하는 행동은 위험한 상황을 스스로 선택한다고 하여 ‘위험선호적’(risk-loving)이라고 말하고, 베르누이 게임에 참여하지 않는 행동은 ‘위험기피적’(risk-averse)이라고 분류한다.


원금 회복위해 무리한 투자를 하는것도 지극히 정상적

‘위험선호적’ 유형과 ‘위험기피적’ 유형의 사람들은 각기 따로 존재할까? 불확실한 상태에서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은 일관되게 공격적인 선택을 하고, 조심스런 사람은 계속 위험을 피하는 선택을 하는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은 비교적 최근에야 내려졌다.

 

심리학자 카네만(Kahneman)과 트버스키(Tversky)는 1979년에 발표한 공동연구를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가지 성향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전망(prospect)이론’이라고 명명된 이들의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이 어떤 기준 상태를 중심으로 현재 상태가 기준보다 낫다고 생각하면 ‘위험기피적’이 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위험선호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정상적이라는 것이다.

 

전망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면 궁금증이 풀린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부자몸조심’을 하는 반면, 원금을 회복해야 한다고 절박하게 생각하면 공격적이 되는 것이다.

 

왜 스스로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손해인 복권을 많이 사고, 반대로 상대적으로 여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복권 대신 보험에 가입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멀쩡하게 객관적으로 잘 판단하던 사람이 주식시장이나 노름판에서 돈을 잃고 나면 원금회복을 위해 무리한 투자를 하는 것도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보아야 한다.

홍기현 교수의 경제사상 탐구


"from past to future"
society & culture
conpaper


 

 

 

.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Q. 포항에 사는 김모씨는 제조업에 종사하는 37살의 외벌이 가장이다.

 

20대 후반 결혼을 하면서 부모님께 손을 벌리기 원치않던 부부는 대출을 받아 무리하게 아파트구입을 하였고 10년이 지난 지금 겨우 대출원금을 상환하여 이자의 압박으로 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슬하에 7살 딸하나를 두고 있는 김모씨는 과거 맞벌이로 인했던 지출습관으로 인해 현재 외벌이인 상황에서 지출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겨우 대출로부터 해방된 현시점에서 이제부터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재테크를 해야할지 막막한 심정이다.


또한 얼마전 부모님께서 기존 주택처분과 함께 주신 1억원의 목돈에 대해서도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굴려야할지 고민해보았지만 은행에 가보아도 너무나 낮은 이자에 좌절만 할 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모씨는 향후 나아가야할 구체적인 방향제시에 대해 문의하였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드렸다

 

A. 김모씨의 자산은 사실 매우 무난한 상황이다. 대다수 많은 30대분들이 겪는 하우스푸어에서 해방이 된 상태로 향후 매력적인 재테크계획을 통해 실질적 자산인 금융자산을 쌓아갈수 있는 인생의 전환시점에 와있는 상황이다.


다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외벌이라는 상황속에 가구원수와 소득대비 높은 지출비용 그리고 과하진 않지만 조정이 필요한 보험료 마지막으로 현재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미래 필요자금 노후자금과 자녀대학자금 그리고 금융자산마련을 위한 확실한 계획이다.

 
생활비 절약은 재테크의 첫걸음
재테크의 명언중 자주 언급되는 내용중 하나는 몇프로 더 이자를 받으려 노력하는 것 보다 내가 현재 지출하지 않아도 될 곳에 지출하는 비용을 절약하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다.

 
김모씨의 경우에는 3인가족으로서 더구나 외벌이가정으로서 소득의 70%가 넘는 자금을 지출비용으로 사용중에 있었다. 적정 3인가족의 지출비율은 월 소득대비 40%를 넘지 않는 것이 적합하며 통계상으로도 3인가족이 가장 많이 분포하는 월 생활비는 150만원으로 현재 남편의 월 소득을 고려할때에 적합한 지출비용은 월 160만원이다.


무엇보다 월 160만원을 넘지 않는선에서 지출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부의 용돈을 절약하여야함은 당연하거니와 특히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의 경우 현재 부모님의 재정적인 상황이 크게 어려운상황이 아닌 만큼 양해를 구하여 지금은 두분의 재정적인 자립을 우선하는데 사용하고 부모님의 용돈은 정말 부모님께 두분이 드리는 용돈이 크게 필요로하실때에 드리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다.

 

실제 이 부부의 경우 이와 같은 내용을 부모님과 진솔하게 대화후 용돈을 드리지 않게 되었고 그로인해 만들기 어렵던 저축자금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었다.

 

또한 생활비의 절약은 필수이며 과했던 외식과 저녁간식의 비중을 월 1회에서 2회라는 기준을 정해 분명한 절약을 실천하였고 자녀에게 들어가는 학원비도 태권도,피아노,영어학원등 여러개의 학원에서 하나의 학원만을 보내는 방향으로 정하여 생활비지출에 역시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공과금의 절약은 충분히 노력하면 달성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부부의 경우 실제 기존 350만원에 해당하던 지출비용을 150만원수준까지 절약하는데 성공하였고 안정적인 저축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

 

노후대비와 자녀대학자금 준비는 필수 불가결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가장 높은 노인빈곤률과 노인자살률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가장 빠르게 평균수명이 증가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이 모든 수치는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에게 노후에 대한 대비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으며 당장의 눈앞만을 바로보며 살것이 아닌 미래대비를 위한 하루라도 빠른 대비가 필요하다.

 

현재 김모씨는 노후에 대한 불안은 있었지만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해 막막해하였고 국민연금만 믿고 있던 상황에서 개인연금을 통해 부족한 노후생활비를 보강토록 하였고 추가로 변액연금의 가입을 통해 미래대비를 시작하였다.

 

변액연금은 대표적인 투자형개인연금으로 장기간 펀드투자를 통한 기대수익향상과 비과세혜택 그리고 종신연금을 통한 평생 연금수령으로 안정된 노후설계를 위한 필수재테크방법이다.

 

노후대비로는 대출이 없고 주택마련이 되어있는 경우 월 저축자금의 30%가 적합한 저축자금이 되며 월 저축자금 200만원의 30%에 해당하는 월 60만원을 지금부터 향후 명퇴가 예상되는 10년시점까지만 납입하고 향후 실질적인 경제활동은퇴가 예상되는 60세부터 연금을 지급받기로 설계하여 가입하였다.

 

다만 변액연금을 가입할때에 주의할 사항은 만기때까지 발생된 펀드수익금중에서 가장 높았던 수익금으로 연금을 지급보증하는지와 자동으로 펀드관리가 이뤄지는지 여부이다. 이와 같은 연금으로의 준비가 이뤄질때 안정적인 미래대비를 할 수 있다.

 

자녀대학자금의 대한 대비는 현재 대학생들의 50%가 학자금대출을 이용한 사실이 있다는 사실에서 보듯 국민경제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에 해당한다. 현재 이에 대한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김모씨의 경우에서도 7살의 딸이 더크기전에 돈걱정없이 대학을 다닐수 있도록 지금부터 대학자금을 미리 대비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어린이변액보험은 자녀이름으로 가입가능한 장기목돈마련투자상품이다. 전액 비과세혜택과 수시입출금가능이 특징이며 장기펀드투자를 통해 기대수익을 높일수 있다는 점에서 저금리시대에 적합한 방법이 된다. 특히 평생 유지가능한 보험이란점에서 향후 자녀에게 명의변경을 통해 평생 비과세 입출금통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다.

 

추가납입을 활용하고 장기간 좋은 성적을 나타낸 펀드를 통한 장기투자시 자녀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자녀를 위한 마음에서 큰 고민없이 가입하였다.


초저금리시대 목돈운용은 확정수익형펀드가 대안
부모님께서 주신 생각지 못한 목돈 1억원에 대한 운용 그리고 매해 적금을 통해 얻게되는 만기된 목돈에 대한 운용에 대해 확정수익이 지급되는 NPL펀드를 추천하였다.

현재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일반적인 공모펀드(은행,증권사에서 가입가능한 펀드)나 원금비보장형 ELS 및 ETF는 원금손실의 우려가 있는 대표적인 투자상품이다. 충분히 향후 미래를 예측하고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분산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위험성을 포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이럴때 생각해야하는 것은 우리와 다른 방법을 통해 자산을 불리는 부자들이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해야하며 그러한 부자들이 최근 많이 이용하는 대안투자상품이 바로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사모펀드이다.

 

이러한 사모펀드는 해당 펀드운용사에서 원금과 수익을 보장해주며 소수의 투자자에게 소수의 투자금액을 통해 확실한 수익발생투자대상에 투자하여 수익을 배분하는 만큼 그 무엇보다 안정적 투자가 가능하다.

 

추천드린 NPL펀드역시 그러한 대표적 펀드에 해당하며 은행이 보유한 연체부동산에 투자되고 부동산시장의 침체기에 수익성이 높아지는 특징으로 인해 현시점은 매우 투자적기로 풀이되다.

무엇보다 원금손실없이 단기간에 은행금리대비 높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로 현재 보유한 목돈을 굴리는 방향 그리고 향후 금융자산을 마련하는데 적금이외에 만기된 자금을 사용하는 방안으로서 확정수익형펀드는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재테크라 볼 수 있고 김모씨는 1억원의 목돈을 NPL펀드에 넣었고 월 100만원의 1년만기 적금으로 나오는 목돈마다 NPL펀드에 넣어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굴리는 플랜을 이미 실천중에 있다.

보장성보험은 실비,3대진단,사망,질병후유장해만 기억하자
기가입된 보험료가 50만원으로 적정 보험료인 소득대비 10%보다 다소 높은 편이다. 기가입된 내용을 보면 CI보험에 부부가 함께 30만원정도 가입되어있는 상황으로 중대한 질병이 발생되어야만 보장받는 CI는 보장받기가 어려운 편이기에 이처럼 높은 보험료를 떠안으면서 유지할 이유는 없다. 가입한지 얼마 안된시점에서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보험가입을 생각하려면 먼저 실비를 가입해야한다. 실비는 100세까지 발생되는 실제 병원비를 보상해주므로 갈수록 높아지는 의료비와 평균수명을 고려하면 꼭 필요하다. 3대진단금은 암과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성인병이자 2명중 1명에게 발생되는 질병으로 50대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발생되는 이들 질병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 꼭 해당진단금을 보장받는 보험가입은 필수이다.

 

또한 외벌이 가정일수록 가장의 책임은 매우 크며 가장이 유고시를 대비하여 남은 가족에게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될것을 대비한 사망보험도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질병발생시마다 나오는 장해율을 통해 무한반복되는 보장이 이뤄지는 질병후유장해특약역시 필수에 속한다.

 

중요한것은 이렇게 설정하여도 김모씨부부의 경우 월 보험료가 부부합산 20만원을 넘지 않으며 기존 아이보험과 부부실비 20만원과 합산하여 40만원이 넘지 않는 수준에서 효과적인 보험리모델링을 완료할 수 있다

주효앙 재무상담위원 joohyoang@hanmail.net

홈페이지

blog.moneta.co.kr/blog.screen?blogId=kimbr24

"from past to future"
society & culture
conpaper

 

 

.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처 이코노미21

[관련정보링크]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kcontents​

 

직장 경력 5년차 이대리는 해마다 돌아오는 연말정산을 제대로 준비해 본 적이 없다. 그저 회사에서 안내하는 기간에 서둘러 서류를 준비하고 제출해 왔을 뿐이다. 이번에도 어떻게 연말정산을 잘 준비할 수 있을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또 한 해가 흘렀다.

이대리는 지금이라도 대책을 세워보고 싶지만, 공제 항목도 많고 요건도 까다로워서 신문기사를 읽어보는 것 외엔 혼자서 제대로 된 준비를 하기가 힘들다.

연말정산 환급, 잘 받으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13번째 월급이라고 흔히들 부르지만, 세금 부담이 늘어나 걱정인 사람도 많다. 연말정산은 수동적으로 대처하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제대로 하고자 하면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많은 공제 항목의 까다로운 요건과 해마다 달라지는 세법 탓으로 10년차 이상 직장인들에게도 여전히 어렵다. 하지만 내게 해당하는 공제 항목에 주의를 기울이고 포인트만 체크한다면 어려울 일도 없고 매년 돌아오는 환급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연말정산은 1년간의 소득세 정산을 회사가 대신해주는 절차

직장 근로자는 매달 근로소득세를 낸다. 이에 비해 일반 사업 소득자는 1년치 소득에 대한 세금을 다음 해 5월에 한꺼번에 낸다.

정부의 규칙적인 세수와 근로소득자가 한꺼번에 많은 세금을 내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달 급여액과 공제 가족수에 따라 대략적인 세금을 급여 지급시 대충 징수하고, 다음 해 2월에 개개인의 가족사항과 지출을 고려해 정확한 1년치 세금을 정산하게 된다.

정산 결과 1년간 매달 거둬간 세금이 많으면 돌려주고, 덜 거둬갔으면 추가로 세금을 내게 하는데, 이 과정을 “연말정산”이라고 한다.

 
연말정산을 잘 준비한다면 절세효과가 얼마나 있을까?

연말정산 절세액을 확인해 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작년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근로자의 1년간 정확한 세금은 원천징수영수증 상의 “종합소득 과세표준”에 5단계 누진 종합소득세율을 곱해 구한다. 역으로 절세액은 과세표준을 줄여 주는 “소득공제액”에다가 근로자가 적용받는 최고세율을 곱한 만큼이 된다. 참고로 원천징수영수증은 회사에 요청해 받을 수도 있지만, 간단히 홈택스 사이트(http://www.hometax.go.kr)에서 과거 수년간의 기록을 볼 수 있다.


주요 공제 항목별 체크 포인트
연말정산 세법도 매년 개정된다. 다른 세법 개정 사항을 연초에 눈여겨보는 것과는 달리 유독 연말정산 세법 개정 내용은 한 해가 지나 연말정산 준비 시즌에 확인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절세를 하기엔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연말정산 공제 요건은 대부분이 지출시부터 결정되기 때문이다. 아래 주요 항목별로 주의할 사항을 점검해 보고 2013년 귀속분뿐만 아니라, 지금부터 요건에 맞게 지출해 내년 연말정산을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말정산을 위한 유익한 정보 활용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자!

연말정산을 위해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가 많다. 국세청 사이트에서는 연말정산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연말정산 자동계산도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연말정산간소화 사이트다.

연말정산간소화 사이트는 연말정산 주요 공제 항목인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퇴직연금, 신용카드, 개인연금저축, 연금저축, 주택마련저축, 소기업및 소상공인공제기부금, 장기주식형저축, 기부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교육기관, 의료기관, 종교기관 등이 소비자가 지출한 내역을 한꺼번에 국세청에 통보하고 국세청은 그 내역을 연말정산간소화 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연말정산간소화 사이트를 이용하면 회사에 제출할 자료 준비가 간편해지지만, 누락되기 쉬운 증빙서류는 꼭 따로 챙겨야 제대로 된 절세를 할 수 있다.

 
1) 교육비 공제를 위한 취학 전 아동 사교육비(보육 시설, 학원, 태권도 등), 교복, 급식, 교과서 대금, 방과 후 수업료, 국외교육비 자료


2) 의료비공제를 위한 안경, 콘택트렌즈, 보청기 구입, 장애인 보장구 등 의료기기 구입 및 임차 비용은 특히 누락되기 쉽다.


3) 기부금 지출 내용 또한 누락되는 경우가 많아 단체별로 증빙을 받아야 하고

 
4) 월세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월세 지급시 계좌이체 등 지급증명서류, 주민등록표 등본, 임대차계약서 를 직접 첨부해야 한다.


이번 연말정산 때 공제항목 중 빠뜨린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14년 귀속 근로소득에 대해서는 2015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이전 연도 연말정산 중 공제받지 못

한 항목을 발견한다면 3년 이내 경정청구를 통해 더 낸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참고로 2014년 귀속분 연말정산은 2018년 3월 10일까지 경정청구를 할 수 있다.

 
회사를 통해 환급 받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종합소득세 신고나 경정청구는 개별적 신고에 대한 과세관청의 심사를 받는 것이므로 아무래도 공제요건을 더 정확히 확인할 수밖에 없다.

동거하지 않는 부모님 공제를 추가로 신청하는 경우, 맞벌이 배우자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 공제를 남편이 받는 경우, 형제자매 교육비 공제를 추가로 신청하는 경우에 정말로 실제로 근로자 본인이 부모님을 부양했는지 또는 의료비와 교육비를 지출했는지 금융기록 등의 확인을 요구할 수 있다.

즉 단체로 연말정산 기간에 회사에서 연말정산 받는 것에 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2014년 연말정산 공제 서류를 꼼꼼히 챙겨서 연말정산 기간에 잘 받도록 하자.

다음금융

 

"from past to future"
Arts & Culture
conpaper

 

 


 "from past to future"
Arts & Culture
conpaper

 

.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