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月수입 933만원…부장님 몰래 유튜브하는 이유 있었네


국세청, 유튜버 수익 첫 공개


구글에서 받는 수익 371만원

간접광고로 받는 돈 562만원


달러로 지급받는 유튜브 수익

상당수는 과세 사각지대 놓여

국세청 "외환거래 꼼꼼히 감시"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리뷰로 구독자 75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서은이야기`는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낼까.


구독자 수십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들이 작년 국세청에 신고한 월 수입은 평균 93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직장인 평균 월급 303만원 대비 3배가 넘는 수치로, 국세청이 2019년 9월부터 유튜버 같은 신종사업에 대한 업종코드를 신설한 뒤 처음 공개한 수입 규모다. 유튜버들은 특히 콘텐츠 조회 수, 중간 광고 삽입 등을 통해 구글에서 정산받는 수익 371만원보다 `뒷광고`라고 불리는 제품 간접광고(PPL)로 벌어들인 수익이 562만원으로 더 많았다.


According to visualcapitalist.com, there are 50 million content creators on YouTube. - File pic


 

Let's be YouTubers and earn millions!


CAN you believe that there's a six-year-old Russian-American, the star of the "Like Nastya" YouTube channel for kids, who earns a whopping US$7.73 million per month?




According to the statistics on YouTubers' earnings, Anastasia Radzinskaya, fondly known as Nastya, now has 59 million subscribers and some of her videos have reached a viewership of 40 billion.


Her net worth is US$18 million. This tyke has now become the new darling of the YouTube channel for children's videos, overtaking toy reviewer Ryan Kaji of Ryan's World, who generated 22.8 million subscribers and had a net worth of US$15 million last year.


Then, there's PewDiePie, a Swedish-born vlogger well known for his "Let's Play" videos, which document him playing various video games. PewDiePie has now amassed 105 million subscribers and his net worth last year was US$13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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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st.com.my/opinion/columnists/2020/09/625771/lets-be-youtubers-and-earn-mill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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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1인 미디어 창작자`(유튜버) 신규 등록 현황과 2019년 하반기 수입 신고 현황에 따르면 수입 금액을 신고한 유튜버는 총 330명이다. 이들이 신고한 수입은 184억9000만원에 달했다. 유튜버 1인당 월 평균액으로 환산하면 약 933만8000원으로, 연봉으로는 1억1200만원에 육박한다.


유튜버들은 영상 콘텐츠 조회 수, 중간 광고 삽입 등을 통해 구글에서 정산받는 광고 수익은 73억5000만원이라고 신고했다. 전체 수입에서 40%를 차지했다. 유튜버는 구독자 1000명 이상, 연간 재생시간 4000시간 이상이면 광고를 붙이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구글에서 정산받는 광고 수익 외에 나머지 수익은 최근 논란이 됐던 뒷광고 등 PPL로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PPL을 통한 수익은 매월 562만4000원으로, 구글에서 정산받는 광고 수익보다도 191만원가량 더 많았다.


평균 조회 수와 가입자 수 등을 기준으로 분석해 보면 `서은이야기`(751만명)는 구글에서 연간 85억원을 벌어들여 개인 채널 중 최고 수입을 거두는 것으로 업계는 추정했다. 마카롱, 젤리 등 음식 리뷰 채널인 `Jane ASMR`는 57억여 원, 어린이 장난감·놀이 리뷰 채널인 토이몽TV는 43억여 원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업계는 봤다.


 

업계에서는 그간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탈세를 제대로 적발해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유튜브 광고 수익은 외국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 구글이 개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외국 송금 방식이기 때문이다. 또 외국환거래법상 외환거래는 연간 누적 1만달러가 넘어야만 국세청에 통보된다. 게다가 구글은 지급받는 계좌 본인인증 절차가 없어 차명계좌를 통한 수익금 수령도 가능한 구조다. 이에 국세청은 연간 누적 1만달러 초과 거래뿐만 아니라 건당 1000달러 초과 거래에 대한 외환거래 자료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있다. 차명계좌 이용이나 송금액 쪼개기를 통한 탈세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다.




한편 1인 미디어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도 과세 사각지대에 놓인 유튜버가 상당수라는 지적도 나온다. 올해 8월 기준 한국인이 만든 유튜브 채널 중 구독자가 10만명 이상인 유튜브만 4379명이고, 국세청에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로 신규 등록한 개인사업자도 2387명에 이른다. 1인 미디어 시장 규모는 2018년 3조원대에서 2023년 8조원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박 의원은 "협찬 등에 따른 과세도 누락되지 않도록 성실 신고 유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성용 기자] 매일경제 



Who’s the Most Popular YouTuber in Every Country?


Who’s the Most Popular YouTuber in Every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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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 about becoming an astronaut—these days, kids are three times more likely to dream of becoming a professional YouTuber.


And who can blame them? With a big enough fan base, vlogging can be a lucrative business. Who exactly are these professional content creators, and how do they make their money?


This graphic by Accredited Debt Relief shows the most popular YouTuber in nearly every country. The list only considers individual YouTubers, so brands, bands, or shows didn’t make the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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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sualcapitalist.com/worlds-most-popular-youtubers



[그래픽] 세계의 가장 인기 있는 유튜버


    우주 비행사가 되는 것을 잊어버린 요즘 아이들은 전문 유튜버가 되는 꿈을 꾸고 있다.


누가 그들을 비난할 수 있을까? 충분한 팬 층이 있다면, 브이로깅은 수익성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다. 이 전문 콘텐츠 제작자들은 정확히 누구며, 어떻게 돈을 벌까?


공인 채무 구제 협회의 이 그래픽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튜버를 보여준다. 이 목록은 개별 유튜버만을 고려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Top 15 Highest Paid YouTube Channel Ranking (20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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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는 신도시·산단 인근 도로변 땅…'도로法' 모르고 덥석 샀다간 낭패

김종율 옥탑방보보스 대표


    보유한 땅 주변에 신도시가 들어서거나 개발된다고 하면 대개는 좋아한다. 투자하는 사람도 개발지 주변 물건에 관심을 두곤 한다. 창업하는 사람이건, 투자하는 사람이건 주변이 개발돼 이용객이 증가한다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하다. 대표적인 것이 신도시로 향하는 메인 도로변의 토지다. 해당 입지의 상업적 가치가 상승하며 주변 가치도 덩달아 뛴다.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주유소 하나 있던 자리에 식당이 즐비해지고 드라이브스루점과 로드숍도 입점하는 것이다.


시골집닷컴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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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의 부동산 투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투자금은 비교적 크지만 굉장히 큰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농사짓던 땅에서 장사할 만한 땅으로 바뀌니 당연한 것이다.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동안은 건물에서 임대료가 나오고 시간이 지나 매각할 때는 토지에서 상당한 매각차액을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달콤한 장점만 생각해선 낭패를 볼 수 있다. 여러 가지 관련 법도 알아야 한다.




몇 해 전 경기 평택에서 법원 경매로 나온 부동산은 바로 북측에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를 마주하고 있었다. 이 물건은 38번 국도변이고 100m 정도 거리에선 포승지구가 토목공사를 거의 마친 상태였다. 서측으로는 평택항 개발 2단계 사업지다. 또 남쪽으로 38번 국도를 따라 내려오면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가 예정됐다. 평택~익산 간 고속도로도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고속도로 IC가 38번 국도에 연결될 예정이다. 38번 국도를 따라 호재가 풍년인 곳이다.


당연히 도로를 따라 부동산 가격은 많이 올랐다. 상가건물이 지어진 곳도 상승했고 나대지도 많이 뛰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상승 기대가 이어졌다.


그렇다면 경매 물건의 가치도 많이 올라갈까. 이 점에선 법적으로 짚어야 할 것이 있다. 앞서 ‘38번 국도변에 접한 땅’이라고 언급했다. 차가 쌩쌩 달리는 38번 국도변의 물건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aw8333&logNo=221025319568&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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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 국도를 개설한 목적이 무엇일까. 인접 필지 땅 주인들에게 상가든 집이든 건축법에 따라 짓기 좋으라고 한 것일까. 아니면 지역 간 신속한 이동을 위해 개설한 것일까. 극단적으로 비교하자면 경부고속도로가 인접 필지를 개발하라고 건설한 것인가, 서울과 부산을 빨리 오가게 할 목적인가. 당연히 후자다.


도로법에서 인접지역을 도로구역이라고 한다. 쉽게 말하자면 도로구역에서는 국도와 해당 필지 간 연결허가를 받아야 건축허가를 할 수 있다. 즉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아야 속도를 줄여서 들어가는 감속차로, 속도를 높여서 본선에 오르게 하는 가속차로를 내준다는 것이다. 마치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 물건은 바로 앞에 38번 국도에서 나뉘는 교차로가 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와 가까이 있는 것은 물론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와도 매우 가깝다. 그렇다면 문제는 없는 것일까.


문제가 있다. 도로법에서는 시속 80㎞까지 달릴 수 있는 도로는 최대 120m까지 감속차로와 가속차로 같은 연결허가를 금하고 있다. 교량, 터널 등 다른 방해 요소가 있어도 연결허가를 불허한다. 지역 간 신속한 이동이 목적일 때는 도로 끝에 ‘완충녹지’라는 것을 설치해 녹지 점용허가를 받지 않는 한 개발이 불가능하게 설계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aw8333&logNo=221025319568&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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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는 신도시·산단 인근 도로변 땅…'도로法' 모르고 덥석 샀다간 낭패

이 물건은 바로 앞 38번 국도변에서 차량이 진출입해 건축허가를 받기 쉽지 않다. 물론 일정 규모 이하의 건축을 할 때는 가능하다는 예외가 조례마다 있긴 하다. 또 이 도로에 차량 속도 제한이 강화돼 이에 대한 규정이 완화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이 물건에선 그런 변화가 감지되지 않았다.


주변이 개발돼 들어서는 것이 많아지고 인구와 차량 통행이 증가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도로의 개설 목적을 생각하고 관련된 법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한경닷컴


관련자료

땅 고수들의 좋은 글 모음

http://blog.daum.net/898989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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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수의 노후준비 5년 설계] 은퇴 3년 전에 해야 할 일


    은퇴 후의 삶은 그야말로 상전벽해식으로 바뀐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던 월급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고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약간의 저축금으로 살아가야 한다. 매월 꼭 써야 하는 필수 생활비는 가능한 한 부부의 여생 동안 현금흐름이 약속된 연금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한꺼번에 목돈이 들어가는 여유 생활비는 미리 예산을 짜두는 것이 필요하다.


JSTOR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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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은퇴 후 10년 정도로 예상되는 활동기를 보낼 돈이다. 여기에는 취미 생활이나 국내외 여행경비 등이 포함된다. 자동차나 내구재 교체비도 이에 해당한다. 이들 비용을 마련하는 작업은 최소 은퇴 3년 전부터 착수하는 게 바람직하다. 재원은 무엇으로 하며, 지출 규모를 얼마로 할지 등을 알면 구체적인 비용이 산출된다.



은퇴하면 현역 때 고정적으로 나갔던 지출의 상당 부분을 절약할 수 있다. 예컨대 교통비, 차량유지비, 의류구입비, 외식비, 개인용품 구입비, 도서·정기간행물 구독비 등이다. 이들은 직장을 다니는 동안에는 필요하지만 은퇴하면 불필요해지거나 지출이 줄어드는 ‘현역비용’인데, 저축으로 전환해 여가활동비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래도 1년에 한 번 정도로 예상되는 해외여행비는 목돈 성격이어서 예산이 부족할 수 있다. 이는 여가활동비 준비 기간인 3년 동안 비상금 규모를 늘리는 방법으로 해결하면 된다.

 

내구제 교체를 위한 일회성 비용에 대한 대책도 세워야 한다. 우선 내구제 품목별로 이용 가능 기간인 내용연수를 알아낸 다음 은퇴기간 30년을 나누면 교체횟수가 나온다. 여기에 품목별 교체비용을 곱하면 교체 예산을 계산해낼 수 있다. 내구재별 내용연수는 승용차 15년, TV·냉장고 9년, 에어컨 8년, 세탁기 7년, 스마트폰 4년 등이다. 계산 결과 예산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클 수 있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교체비용을 내용연수로 나눈 금액을 양도성예금증서(CD) 등에 적립해나가면 나중에 교체에 사용할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서명수 객원기자 seo.myongsoo@joongang.co.kr 중앙일보


은퇴 후 돈 걱정없는 ‘금(金)퇴족’ 되는 비결은?


     누구나 은퇴 후 고정 소득이 일정치 않은 삶을 걱정한다. 연금이나 펀드 등 금융상품에 가입하거나, 주식이나 부동산 등 투자를 통해 보유자금을 확대하기 위한 고민을 하는 이유다.


사회가 불안해지면서 특히, '금(金)퇴족'이 뜨고 있다. 이들은 은퇴 후에도 오늘같은 생활 수준을 위해 금융자산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직장을 떠난 뒤에도 일할 때의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산 규모를 어느정도 보유해야 할까? 또 일하면서는 은퇴 후 생활을 위해 어떻게 자산을 관리해야 할까?


하나금융그룹 100년 행복연구센터는 지난 9일 '100년 행복 금퇴족으로 사는 법'을 통해 "금퇴족은 40대 이후부터 드러나며, 이들의 금융자산 중 펀드·연금·신탁의 비중이 60% 이상"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100년 행복센터


사람마다 충분한 노후자금은 다 다르겠지만, 하나금융 행복연구센터 조사에 따르면 평균 노후자금은 6억 800만원이었다. 이 가운데 금퇴족이란 필요 노후자금을 마련해가는 과정에서 금융자산도 충분하고, 저축액도 부담할 만한 수준인 경우로 정의한다.


금퇴족의 경우, 매월 지출할 것으로 추정되는 소비지출은 298만원으로, 은퇴 후 월 298만원을 유지하려면 평균적으로 예상되는 국민연금(131만원)을 제외하고, 월 167만원을 충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아울러 금퇴족의 보유 금융자산은 보통 35%가 더 많았다. 30~55세 금퇴족이 가진 금융자산은 평균 1억 2000만원으로 전체 분석대상(9000만원)보다 3000만원 많았다. 금퇴족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금융자산이 늘었으며, 50-55세 금퇴족은 평균 금융자산이 3억 9000만으로 집계됐다.


이 중 금융상품 구성은 펀드·연금·신탁 비중이 60%이상으로, 전체보다 7%~15%포인트 높았고, 연금제도 중 DB형·DC형과 같은 사업장 퇴직연금 비중이 더 컸다. 또 전반적으로 주식투자 비중이 높았으며, 특히 40~44세에 주식비중이 높고, 45~49세에 펀드 규모가 절정을 보였다.



또 보고서는 "부동산(주택연금) 등이 있다면 금퇴족 문턱이 낮아진다"고 밝혔다 60세 이후 부동산에서 월 65만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50~55세 필요 금융자산은 3억 9000만원에서 2억 2000만원으로 1억 7000만원 줄어든다. 아울러 금융투자 비중에서도 펀드 활용 주식투자 비중이 전 연령대에서 8% 정도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금퇴족이 되기 위해 "40대 초반까지 평균 소득과 소비지출을 기준으로 은퇴 이후의 필요자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보유한 금융자산(부동산 등)을 충분히 고려해 은퇴전까지 일정하게 저축하고 연금을 쌓으면서, 주식, 부동산 펀드 등 금융 자산에 일정 비율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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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도 빛볼 투자 전략은… “꼬마빌딩? 땅? 재건축ㆍ재개발이 최고”


부동산 전문가 55.1% “부동산 투자 수익률, 다른 자산 앞설 것”


   10년 후에도 빛을 볼 수 있는 부동산 투자 전략은 무엇일까? 아파트는 여전히 으뜸 부동산 투자 자산으로 꼽혔다.


건설·부동산 분야 전문가 가운데는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 투자수익률이 다른 자산을 앞설 것이란 생각이 우세했다. 앞으로 10년 동안 국내·외 주식과 채권 등과 비교할 때 부동산 투자수익률이 어떨지 묻자 절반 이상이 부동산 손을 들어줬다. ‘매우 낫다’고 응답한 전문가가 5명(17.2%), ‘낫다’는 전문가가 11명(37.9%)이었다. 다른 자산보다 수익률이 떨어질 것이라 예상한 전문가는 4명(13.8%)이었고 매우 뒤처질 것으로 점친 이는 한 명도 없었다.



이름을 밝히길 원치 않은 한 전문가는 “주택시장의 경우 다주택자 규제 정책이 10년 간 시장을 움직일 것”이라면서도 “여러 가지 정책을 써도 시장 점유율이 높은 다주택자를 움직이지 못하면 정책 효과가 없다고 봐야 한다. 지금 투자자 사이에선 존버(팔지 않고 끝까지 버티기)가 대세”라고 말했다.




이들이 추천하는 부동산 투자처는 어딜까. 재건축 아파트와 재개발 구역이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응답자 29명 가운데 각각 11명(37.9%), 8명(27.6%)이 재건축 아파트와 재개발 구역을 여유자금 투자처로 꼽았다.


두성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도심 재정비사업은 서울의 주택 공급 및 노후 주택 정비사업의 기본 밑그림”이라고 평가했다. 시점이 문제일 뿐 서울에 주택,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를 공급하기 위해선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가 필수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토지(7명·24.1%)나 꼬마빌딩이라 불리는 중소형 빌딩(3명·10.3%)은 정비사업장에 뒤처졌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토지나 꼬마빌딩은 투자수익률 편차가 너무 크다”며 “인근에 개발사업지가 있다면 금방 호재를 누릴 수 있지만 투자한 지 10년이 넘어도 원래 매입 가격도 못 건질 수 있다”고 했다.



향후 가격 전망에선 아파트와 토지가 엎치락뒤치락했다. 앞으로 10년간 자산 가격이 ‘오른다’ 혹은 ‘많이 오른다’고 답한 전문가 비율은 토지가 82.7%, 아파트가 79.3%였다. 상가 가격 상승을 점친 비율은 그보다 뒤처진 44.8%였다. 자산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아파트와 토지가 똑같이 10.3%였다.


반면 상가에 대해선 27.6%가 평균 이상으로 값이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양지영 양지영R&C연구소 소장은 “상가 같은 경우엔 그동안 공급이 꾸준히 늘어난 데다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영향으로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종화 기자 이투데이



10년 후에도 여전한 ‘내집 마련 꿈’… 대세는 ‘전용 84㎡ 판상형’ 아파트


현재와 같은 '중형 아파트' 선호현상 지속될 듯

일조ㆍ전망 좋은 4베이 '금상첨화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대한민국에서 결혼하고 애 낳고 살려면 내집 마련이 최우선 과제죠. 있는 돈 없는 돈에 대출까지 끌어 모아 번듯한 아파트 한 채 장만해놔야 한숨 돌리고 안심이 되는 나라 아닙니까.”


지금의 3040세대가 4050세대로 올라가는 2030년 한국의 주거 선호도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최근 들어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와 1·2인 가구 증가로 중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위주로 형성된 아파트 선호도가 점차 소형(전용 60㎡ 이하)급으로 이전할 것이란 관측도 있긴 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10년 후에도 여전히 현재와 같은 중형(전용면적 60㎡ 초과~102㎡ 이하) 아파트가 가장 인기가 많을 것이란 데 대체로 의견을 같이 했다.




가구당 인원은 줄어들더라도 집이 단순한 주거 공간에서 일과 휴식, 여가생활을 누리는 복합 공간으로 재편되면서 오히려 더 넓은 집을 찾게 될 것이란 분석에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미세먼지 악화 등 예측할 수 없는 미래 환경이 다가올수록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햇볕이 잘 들고 숲과 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갖춘 4베이(Bay) 판상형 구조의 집이라면 금상첨화겠다.




이투데이가 부동산 전문가 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년 후 주거 점유 형태로는 여전히 자가 소유 비중이 높을 것이란 예측이 많았다. 또 전세 비중은 확연히 줄어들고 월세 비중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10년 후 자가점유율 전망치 ‘40% 이상’ 과반

선호하는 주택 평면 구조는 ‘판상형’이 압도적


주택 점유 형태 변화를 묻는 질문에서 10년 후 자가 점유율(자기 집에 사는 비율) 전망치가 ‘40% 이상’이라는 답변이 58.6%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어 ‘30% 이상~40% 미만’일 것이란 응답이 13.8%를 나타냈다. 자가 점유율이 ‘30% 미만’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란 예상은 3.4%에 불과했다.


10년 후 선호 주택 형태를 묻는 질문에는 ‘아파트’라는 답이 86.2%로 절대 우위를 나타냈다. 단독주택은 10.3%로 뒤를 이었다. 연립주택과 다가구주택을 선호 주택으로 꼽은 전문가는 없었다.



10년 후 선호하는 아파트 면적으로는 지금과 같은 ‘중형’을 찾는 사람이 많을 것이란 데 65.5%가 몰렸다. 다음으로 ‘대형’과 ‘소형’ 면적의 아파트를 선호할 것이란 전망치는 17.2%로 같았다.


10년 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을 찾을 것이란 답변이 82.7%로 압도적인 가운데, 1인 가구 증가세에 발맞춘 소형 아파트 역시 수요가 꾸준할 것이란 관측이다.




선호하는 주택 평면 구조로는 ‘판상형’을 꼽는 답변이 69%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혼합형’(판상형+타워형) 17.2%, ‘타워형’ 10.3%로 순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평면 트렌드가 판상형에서 타워형으로 갔다가 혼합형을 찍고 다시 판상형으로 돌아갈 것이란 관측이다. 여러 장단점을 따져봤을 때에도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는 답변이 돌아온 셈이다.


판상형 아파트는 가구 전체가 나란히 한 쪽을 향해 배치되는 구조다. 대부분 남쪽 방향으로 창을 내면서 거실과 베란다에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좋은 게 장점이다.


타워형(탑상형)은 가구 별로 동서남북 여러 방향으로 배치해 디자인이 뛰어나고 다양한 조망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Y형’, ‘X형’, ‘ㅁ형’ 등 다양한 설계가 가능하지만 환기가 불편하고, 건축비가 올라가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혼합형은 판상형의 장점인 채광과 통풍, 타워형의 장점인 조망을 결합한 형태로 지어진다. 아파트 동들이 서로 마주보지 않는 구조로 남동향이나 남서향으로 배치하는 게 일반적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뛰어난 디자인과 조망권보다는 풍부한 일조량과 환기성을 갖춘 실용적인 판상형이 향후에도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이정필 기자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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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고 싶다면 이 6가지 소비는 당장 끊어라[줄리아 투자노트]


    많은 사람들이 저축을 하고 싶어도 저축할 돈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줄일 수 있는 불필요한 지출이 있다.


실제로 미국의 생명보험사 래더가 2019년 5월에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안 써도 되는 곳에 쓰는 돈이 월 평균 149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에 1800만원을 불필요한 곳에 쓰고 있다는 의미다.(이해하기 쉽도록 1달러=1000원으로 단순 계산했다. 실제 환율은 1달러=1169원이다.)


Twenty20 | Criene


 

Why Americans struggle to save for retirement


A 2019 report from Ladder, a life insurance company, found that the average adult spends $1,497 per month on non-essentials. That’s roughly $18,000 a year on things we can do without — which is baffling considering how 78% of full-time American workers are living paycheck to paycheck.




While cutting back on spending is just one part of the solution to saving for early retirement, it’s a very effective start. Here are seven pointless things this 38-year-old retiree thinks Americans should stop wasting their hard-earned cash on:


1. Eating out

According to a 2019 survey of more than 2,000 Americans, 69% said they wasted money dining out. And I get it: It’s nice to get out of the house and have someone else cook for you.


But the experience isn’t cheap. On average, Courtney and I used to spend a combined $750 per month on eating out (yes, delivery and drinks 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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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nbc.com/2020/03/04/stop-wasting-money-on-these-7-useless-things-and-save-for-early-retirem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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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는데 2만원, 외식하는데 20만9000원, 친구와 술 마시는데 18만9000원을 썼다. 케이블TV에 9만1000원, 영화와 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에 2만3000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2만2000원, 앱 서비스 이용에 2만3000원을 소비했다. 피트니스센터 등 운동하는데 7만3000원을 쓰고 충동구매로 10만9000원을 지출했다.



하지만 전체 조사대상자의 58%는 여전히 돈이 없어 중요한데 돈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느꼈다. 또 불필요한 곳에 돈을 지출하고도 38%는 노후대비를 위한 저축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 .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도 씀씀이를 꼼꼼히 살펴보면 줄일 수 있는 지출이 있다. 돈을 모으려면 먼저 자신의 소비 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35세에 노후자금을 모두 모아 조기 은퇴한 미국의 스티브 애드콕이 정리한 가장 먼저 줄여야 할 6가지 소비 항목을 소개한다.


1. 외식과 배달음식

애드콕은 부인과 한달에 75만원 가량을 외식과 배달음식, 카페에서 음료를 사먹는데 쓰고 있다고 밝혔다.


저녁 외식에 21만원, 커피 등 카페에서 음료수를 사먹는데 18만9000원, 배달 및 포장음식에 17만8000원, 점심을 사먹는데 17만3000원 등이다. 이를 합하면 1년에 총 900만원 가량이 된다.


Pulse New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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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콕은 다만 외식할 때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음료수는 시키지 않고 물만 마신다. 이를 통해 6000~1만5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외부에서는 디저트를 사먹지 않아 1만5000원 이상을 절약한다. 대신 집에 아이스크림을 사놓고 단 것이 당길 때 먹는다.


또 식당에서 식사하다 남은 음식은 야채 몇조각이라도 포장해달라고 해서 집에 와 먹는다.


2.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애드콕은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올 때마다 사고 싶은 유혹을 느끼지만 참으라고 조언한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잘 나와 몇 년간 써도 큰 문제가 없고 새로 나온 스마트폰에 장착된 기능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인생을 바꿀만한 획기적인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그는 스마트폰에 기술적인 문제가 생기면 우선 수리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수리할 수 없거나 수리비가 너무 비쌀 때만 새 것으로 교체한다.


새로운 스마트폰을 사려면 한달에 기기값만 2만5000원의 할부금이 들어가고 할부 없이 단번에 구매하려면 60만원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애드콕 부부는 스마트폰을 4년씩 사용한 뒤 교체해 150만원을 절약한 것으로 추산했다. 그는 스마트폰 교체를 늦춰 절약한 돈으로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3. 의류와 구두, 가방 등

GO뱅킹레이트의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의류와 구두, 가방 등에 연 평균 186만6000원을 소비한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옷이나 구두, 가방을 사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유행이란 늘 빠르게 바뀐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또 옷이나 구두, 가방은 부피를 차지하는 만큼 집에 놔둘 공간이 있는지도 생각해야 한다.


애드콕은 옷과 구두 등에 대한 소비 규칙으로 적게 사는 것을 추천했다. 그는 옷이나 구두, 가방 등은 필요한 것만 사고 한번 사면 낡거나 떨어지거나 몸에 맞지 않을 때까지 입는다고 밝혔다.


또 의류 소비를 위해 쇼핑몰에 가는 것은 1년에 2~3번뿐이고 한번 갈 때 쓰는 돈은 5만~10만원뿐이라고 설명했다.


4. 로또

로또를 사는 사람들은 로또를 사지 않으면 대박의 기회조차 노릴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로또에 당첨될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 당첨을 바라고 로또를 사는 것은 끊임없는 희망고문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로또 사는데 드는 돈이 크지 않다고 항변할 수도 있지만 작은 돈도 모으면 무시할 수 없다.


The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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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레이트의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한달에 평균 8만6000원을 로또 사는데 썼다. 더 놀라운 사실은 같은 해 투자 앱 스태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59%가 로또 당첨이 은퇴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미국인들이 로또 사는데 평균적으로 지출하는 돈만 1년간 모아도 103만2000원이다. 이 돈으로 로또를 사는 것이 아니라 투자하는 것이 은퇴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5. 각종 구독료

과거엔 구독이라고 하면 신문을 떠올렸다. 요즘은 케이블TV, 유튜브를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음원 서비스, 앱 등으로 구독의 범위가 넓어졌다.


각 구독료를 살펴보면 인터넷과 케이블TV 결합상품이 한달에 3만~5만원, 유튜브 프리미엄이 한달에 1만450(안드로이드)~1만4000원(iOS), 넷플릭스가 한달에 9500~1만4500원, 음원 사이트가 월 7000~1만원대 수준이다.




각각의 서비스 이용료는 큰 부담이 없지만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코 만만한 금액이 아니다. 게다가 매달 꼬박꼬박 구독료룰 내면서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돈을 그냥 버리는 것과 똑같다.


GO뱅킹레이트가 지난해 7월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7.4%가 케이블TV 외에 넷플릭스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중 4% 이상이 구독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구독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는 평균 1.65개였다. 이를 감안하면 이들은 이용하지도 않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연간 34만7810원을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최근엔 엔터테인먼트 외에 전자책, 주식 정보 등에도 월 구독 개념으로 돈을 받는 서비스가 많다. 이런 구독 서비스는 한달만 무료로 이용하려 해도 카드를 등록해야 하고 무료 구독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매월 결제가 이뤄진다.


깜박 잊고 지나가다간 자신도 모르게 소액이지만 매월 돈이 빠져 나가게 된다. 게다가 한번 카드를 등록하면 구독을 취소하기가 쉽지 않다. 어떤 서비스도 구독 취소 요령을 눈에 띄게 알리지 않고 있어 미로를 찾듯 구독 취소 버튼을 찾아 헤매야 한다.



6. 충동구매

당장 필요하지 않지만 그 순간 즉흥적으로 지갑을 열어 돈을 쓴다면 모두 충동구매다. 마트에서 계산하려 기다리다 계산대 앞 진열대에 놓인 껌이나 초콜릿을 사는 것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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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휴지를 쌓아두고도 마트에서 할인행사를 하면 “이건 정말 싼데”라며 지금 사는 것이 크게 절약하는 것인 양 휴지를 집어 드는 것도 충동구매다. 아무리 싸도 돈을 쓰는 것이고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다면 집안의 공간만 차지할 뿐이다.


비싼 물건에 대한 충동구매는 더 위험하다. 특히 명품은 비싼 가격에 재판매할 수 있어 명품을 사는 것이 충동구매가 아니라 오히려 투자라며 스스로를 납득시키기도 한다. 명품을 사려는 것이 정말 투자를 위해서일까? 구매의 목적이 불분명하다면 이 역시 충동구매일 뿐이다.


비싼 물건을 살 때는 정말 필요한 것인지 자문해보고 이 비용을 벌려면 얼마나 일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라. 특히 물품대금을 최저임금으로 계산해보면 카드를 쉽게 긁을 수 없을 것이다.

권성희 콘텐츠총괄부국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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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 당첨 확률 높일려면


    내년 7월부터 실시할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에 대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수요자들로 부터 사전청약 대상 지역 뿐만 아니라 조건, 혜택 등에 대한 관련 문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실제 3기 신도시 홈페이지가 개설 한 달여 만에 방문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3기 신도시 청약에 관심 있는 신청자가 연락처, 관심지구 등을 등록하면 청약일정을 3~4개월 전 문자로 알려주는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는 특정 지역에 관계없이 고른 분포를 나타냈다.


짠테크 -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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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이란 본 청약 1∼2년 전에 아파트 분양을 예약하는 것이다. 아파트 입주 2년 전쯤에 청약을 진행하는데 사전청약은 입주 3~4년 전에 신청한다. 사전청약에 당첨되고 나서 본 청약 때까지 자격 요건을 유지하면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



이번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은 내년 하반기에 실시한다. 입주는 2024년 예정이다. 신도시 개발 특성 상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입주시기가 늦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 사전청약에 나서야한다. 다만, 분양가는 본 청약 때 확정된다.


입주자모집공고는 아파트 블록별로 진행되는데 면적과 가구수, 추정 분양가, 개략적인 설계도, 본 청약 일정 등이 이 때 공개된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실제 분양가는 본 청약 시 확정되는데 주변 시세보다 30% 저렴하게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실수요자들이 3기 신도시 당첨확률을 높이려면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무엇보다 해당지역 거주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사전청약 당시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면 일단 충족한 것으로 간주하지만 본 청약 시점까지 의무거주기간을 채워야 한다. 투기과열지구인 경우는 2년 거주, 조정대상지역은 최대 1년 거주가 요건이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물량은 모두 공공분양이기 때문에 공공분양 자격조건과 동일하다. 기본적으로 무주택세대 구성원, 입주자저축 가입, 해당지역 거주요건을 갖춰야 한다. 공공분양 일반공급은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납입 횟수로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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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과열지구 또는 청약과열지역은 청약통장에 가입한 후 24개월이 경과하고, 월 납입금액 24회 이상 납입한 무주택세대주이면서 세대구성원이 5년 이내 청약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수도권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경과, 납입 횟수 12회 이상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 해당한다.


1순위 내에서도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공급한다. 당첨자는 3년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서 전용면적 40㎡를 기준으로 선정 방법이 나뉜다. 전용면적 40㎡ 초과 주택일 경우 청약저축 총액이 많은 순으로, 그 이하 면적은 납입 횟수가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전용면적 40㎡가 넘는 주택형에 청약하는 수요가 많기 때문에 저축총액에서 당락이 갈린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아시아경제] 

케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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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른 강남 다주택자, 집 팔아 강릉·제주 땅 샀다


    "강남 다주택자들이 일부 아파트를 팔고 땅에 투자하고 있어요."(서울 강남구 소재 공인중개사)


주택 규제가 강화되면서 유동자금이 땅으로 몰리고 있다. 서울 사람들이 단체로 제주도 땅을 사들이는가 하면 감정가 1억3600만원짜리 강원도 강릉 땅이 4억5400만원에 팔려나갔다.


감정가의 3배 이상인 4억5400만원에 팔린 강릉시 토지 전경/사진= 지존


땅 투자에 몰리는 사람들… 강릉 '북방물류단지' 편입토지 감정가 3배 이상에 팔려

2일 전국개발정보 지존, 캠코 온비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23일 진행된 온비드 공매 입찰에서 감정가 1억3630만4000원짜리 강릉시 구정면 금광리 소재 '답' 2434㎡가 4억5389만9000원에 낙찰됐다. 감정가의 33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응찰자도 14명이나 몰렸다. 낙찰가 4억5389만9000원은 2순위로 응찰한 사람이 적어낸 2억445만6000원의 배가 넘는다.




강릉, 속초 지역 토지 경·공매 물건이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이후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처럼 평범한 농지 물건에 응찰자가 많이 몰리고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는 흔치 않다는 게 업계 평가다.


이곳 땅이 높게 팔린 이유는 강릉시가 조성 예정인 '북방물류단지'로 편입된 때문이다. 2024년께 토지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 편입된 캠코 공매 물건에도 응찰자가 9명이나 몰렸다. 지난 21~23일 진행된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전' 202㎡가 감정가 2억1614만원에 신건 입찰에 부쳐졌는데, 감정가의 127%인 2억7449만7900원에 낙찰됐다. 이 땅 주인은 내년 상반기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내년 하반기 사업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토지보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6억3703만원에 낙찰된 제주도 성산읍 토지 및 문화집회시설 모습/사진= 지지옥션


서울 사람들, 아파트 팔고 제주도 땅 투자?… 주택규제 강화에 땅 투자 열기↑

감정가 51억1401만4170원짜리 제주도 땅에는 서울 사람들이 몰렸다. 제주도 성산읍 온평리 2604번지 외 2필지가 2회 유찰된 뒤 지난달 14일 최저가 25억586만7000원에 다시 경매에 부쳐졌는데, 7명의 응찰자들이 몰리며 36억3703만원에 팔렸다.




이번 제주도 땅은 제2제주공항에 편입되는 곳이다. 향후 토지보상을 감안해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낙찰자는 김모씨 외 13명으로 업계에서는 서울 거주자들이 공동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이번 낙찰가는 유찰됐던 직전 경매 최소가 35억7981만원보다도 높은 가격이었다. 그 사이 토지 투자 열기가 더 뜨거워진 것으로 풀이된다.


신태수 지존 대표는 "최저가만 25억원이 넘는 지방 큰 물건에 응찰자가 7명이나 오는 것은 극히 드물다"며 "주택 규제가 늘면서 땅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었고, 실제 투자하는 사람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과도하게 높은 가격에 토지를 매입할 경우 토지보상을 받아도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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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집 맡기고 月102만원 수령"…노후 재테크 수단 봤더니


가입자 올해 8만명 돌파 전망


    주택연금 가입자들은 평균 3억원짜리 집을 맡기고 월 102만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주택연금 가입자들의 평균 주택가격은 3억원이었다. 평균 주택가격이 처음으로 3억원대에 진입했다. 평균 월 지급금은 102만원이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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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연금가입자 수는 7만6158명이었으며 평균 가입 연령은 72.2세였다. 상반기 동안 주택연금에 신규 가입한 인원은 5124명이었다. 매년 신규 가입자가 1만명 안팎인 점을 고려할 때, 올해 누적 가입자는 8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 주택연금 가입자들의 집값 평균이 4억16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남지역이 1억2800만원으로 가장 낮은 집값으로 나왔다.


집값에 따라 월 지급금도 차이가 났다. 서울 가입자들의 월평균 지급액(136만원)이 가장 높았다. 경기(105만원), 제주(91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집값이 낮은 전남(49만원)과 전북(55만원), 경북(57만원) 가입자들의 월지급액도 적었다.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인 고령자가 지금 사는 집을 담보로 맡기면 평생 또는 일정 기간 매월 연금 방식으로 노후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산 대부분이 집인 노령층이 이를 담보로 노후 생활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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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일시금으로 받을까, 연금으로 받을까?


[더,오래] 김진영의 은퇴지갑 만들기

 

    우리가 퇴직하면 그동안 적립했던 퇴직금(퇴직연금)이나 연금저축 등을 받게 된다. 이때 퇴직자는 이 돈을 일시금으로 받을지 아니면 연금형태로 매월 받을지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퇴직금도 목돈이라 한편으로는 일시금으로 찾아야 할 것 같고, 다른 한편으로는 노후를 위해 연금으로 받아야 하지 않나 고민하게 된다. 금융기관 창구에 가서 설명을 들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을 정하기 어려워 답답하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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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퇴직 전에 물어보면 83%가 연금으로 받겠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퇴직자의 98%는 일시금으로 받아간다.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난다. 그런데 연금으로 선택한 나머지 2% 퇴직자의 퇴직금을 합해보면 전체 퇴직금의 22%나 차지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이것을 판단해야 하는 것이 좋을지 사다리타기 방식으로 알려드리고자 한다. 사다리타기 방식은 복잡하게 모든 사항을 다 공부하고 알아볼 필요 없이 체크 포인트 순서대로 답을 정하면 해당하는 단계에서 결론이 난다. 뒷부분은 굳이 머리 아프게 볼 필요가 없다. 동영상으로 보면서 판단 기준을 순서대로 보고 결정하기 바란다.


퇴직연금 사다리. [자료 김진영]


밸런스 은퇴자산연구소 대표 theore_creator@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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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불안한데…'큰손'들이 매수한 종목은?


    2200선까지 급락했던 코스피지수가 2300선을 탈환했다. 그럼에도 투자심리는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미·중 무역분쟁과 미국 대선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국내에서는 양도세를 피하려는 개인들이 연말에 물량을 쏟아낼 것이라는 공포가 여전하다. 신규 매수에 선뜻 나서기 힘든 이유다. 이럴때 '큰손'들이 매수하는 종목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외국계 증권사, 국내 자산운용사, 국민연금 등 '빅3'가 이달들어 사들인 종목을 살펴봤다.



다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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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IT부품사 선호

한국경제신문이 이달(9월1일~28일) 국내외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지분율 변동 내역(5% 이상 지분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기관들이 10여개 종목을 신규 매수하거나 지분율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계와 국내 운용사가 각 4곳, 국민연금이 1개 종목을 사들였다. 




외국계 기관들은 전기전자 부품주를 사들였다. 프랑스 최대 은행인 소시에테제네랄은 지난 21일 타이거일렉(14,400 +1.05%) 지분 5.02%를 신규 취득했다. 타이거일렉은 반도체 제조공정 검사에서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업체다. 스위스 투자은행인 크레딧스위스는 자화전자 지분 5.56%를 지난 7일 신규 취득했다. 자화전자는 삼성전자에 카메라 부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사로 최근 전기자동차용 부품인 PTC히터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타이거일렉은 최근 외국계 기관들이 매수에 나서며 주가가 이달에만 15% 이상 상승했다. 같은기간 자화전자도 약 13% 올랐다. 이밖에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펀드인 달랄스트리트가 신용평가업체 NICE 지분율을 7.08%에서 8.1%로 확대했다. 미국계 뮤추얼 펀드인 케인앤더슨러드닉은 영림원소프트랩 지분을 6.44% 신규 취득했다. 목적은 단순투자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달 12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전사적자원관리(ERP)솔루션 업체다.


기관은 '코로나 역행주' 선택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는 트러스톤자산운용, VIP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종목들을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고객들의 펀드 해지가 집중되면서 국내 운용사들이 보유 지분을 줄이는 가운데 매수한 종목들이어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VIP자산운용은 유니테스트 지분을 5.15% 취득했다. VIP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가치투자 운용사로 꼽힌다. 유니테스트는 본래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였지만 최근 페로브스카이트(PSC) 태양전지 기술을 확보하면서 그린뉴딜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전우제 흥국증권 연구원은 "유니테스트는 PSC 대면적 생산기술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는 업체"라고 소개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에스제이그룹과 이지바이오 지분을 각 5.01%, 6.15% 신규 취득했다. 에스제이그룹은 패션 브랜드 캉골을 운용하는 의류 업체다.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됐음에도 2분기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4% 늘어났다. 이지바이오는 자돈사료와 사료첨가제 전문업체다. 올해 영업이익이 271억원으로 작년 대비 19.9%를 기록할 것으로 증권사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 KB자산운용은 건강기능식품 업체 노바렉스 지분을 5.45% 신규 취득했다. 노바렉스는 코로나19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영업이익이 246억원으로 작년 대비 50.9%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연금, 세방 투자목적 변경

국민연금은 이달 한개 종목에 대해 지분을 추가 취득(지분율 5%이상 기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11일 컨테이너·벌크 화물운송업체 세방 지분율을 7.22%에서 8.71%로 늘렸다. 동시에 투자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일반투자는 배당, 지배구조, 정관 변경 등의 사안에 대해 적극적 주주활동이 가능하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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