뺀들뺀들한 장화와 깨끗한 셔츠

가자마자 인증 샷 부터 찍었구만


저질 정치인들의 자화상

정치계에는 철부지들이 예상 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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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아버지, 경찰에 사살" 韓人 첫 NASA 우주인의 고백

 

올 1월 NASA 화성 탐사 우주인 된 조니 김
아버지에게 학대 당했던 어린 시절 고백


     올초 미 항공우주국(NASA)의 달·화성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투입될 우주비행사 11명 중 한 명으로 선발돼 화제가 됐던, 한국계 의사 출신 조니 김(36)씨가 아버지에게 학대받았던 어린 시절을 팟캐스트에서 고백했다. 가정폭력을 휘두르던 아버지는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팟캐스트에 출연한 조니 김씨 /유튜브 캡처

조니 김씨는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 요원에서 하버드 의대로 진학했고, 이후 NASA의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입지전적인 인물로, 젊은 한국계 미국인의 표상 중 하나로 꼽혔다.

 


지난 3월 미국 온라인 방송 ‘조코 팟캐스트(Jocko podcast)’에 출연한 김씨는 “나는 아버지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고 그가 한 학대를 용서했다”라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자신이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에 지원했던 이유에 대해 “(내가)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조국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면 그건 거짓말”이라며 “내 정체성을 찾고 (아버지로부터) 내 동생과 어머니를 보호하기 싶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1980년대 초반 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이민 온 김씨의 아버지는 LA에서 주류 판매점을 했다. 김씨는 “아버지는 (인간에 내재된) 악마들을 다룰 정신적 힘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며 “아버지의 언어적 육체적 학대는 주로 어머니를 향했고, 나는 어렸을 적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항상 잠이 드는 것이 무서웠다”고 했다.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을 거쳐, 하버드 의대로 이후 NASA 우주인이 된 조니 김씨 /트위터 캡처


김씨는 “그건 순진한 생각이었지만, 나는 어머니에게 ‘네이비실이 되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했다. 자신이 강해져야 아버지로부터 어머지와 동생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고교 성적표에서 대부분 A를 받았지만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입대한 이유다.

문제는 그가 입대를 앞두고 있던 2002년 2월21일에 터졌다. 아버지의 학대가 계속됐을 때 어머니는 가족들에게 식사만 차려주고 잠은 다른 곳에서 자곤 했다. 당시에도 어머니는 아버지를 피해 잠시 다른 곳에 머무르고 있었다. 김씨는 “이날 낮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에게서 위스키 냄새가 났고 매우 취해있었다”며 “이번엔 뭔가 다르다고 느꼈다”고 했다.

아버지는 갑자기 김씨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뒤 최루액을 얼굴에 뿌렸고, 뒤이어 부엌에서는 어머니가 “아버지가 총을 가졌다”고 말하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김씨는 아버지를 막으려 했지만, 아버지는 아령을 들어 김씨의 머리를 내리찍기도 했다. 그는 “63kg의 아이가 (아버지를) 이길 수는 없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허공에 대고 총을 쏘기도 했지만, 결국 김씨와 어머니를 쏘지는 않았다. 이후 어머니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김씨는 아버지에게 “그냥 도망가세요. 뛰어요”라고 말했고, 아버지는 뒷문으로 도망갔다. 그러나 김씨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놓여졌던 가구가 움직여진 것을 발견했다. 김씨는 경찰에게 “아버지가 아직 집에 있는 것같다”고 말했다. 그게 아버지의 마지막이었다. 경찰은 다락방으로 올라갔고 이후 총성이 들렸다. 김씨는 “아버지가 숨졌다”며 “나는 그날을 너무 생생히 기억한다”고 했다.

이후 해군에 입대한 김씨는 두 차례 중동에 파병돼 저격수와 척후병, 의무병 등으로 100회가 넘는 전투에 참여했다. 그는 전투에 뛰어난 활약으로 은성훈장(Silver star)과 동성훈장(Bronze star medal) 등 4개의 훈포장을 받았다. 은성훈장은 군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훈장 중 하나로 미국에선 이 훈장을 받으면 전쟁영웅으로 여겨진다. 김씨는 군생활을 마친뒤 샌디에이고대학 수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하버드 의대에 진학해 2016년 졸업했다.

군사전문매채 SOFREP에 나온 저격수 훈련을 받고 있는 조니 김씨의 모습 /SOFREP 캡처

 

그러나 그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하버드 의대를 거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응급실과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등에서 레지던트로 일하던 그는 160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됐다. 함께 선발된 11명의 동료들과 김 씨는 달과 화성에 우주인을 보내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2024년경 시작될 이 프로젝트는 인류의 우주탐사 역사를 다시 쓸 것으로 기대된다.

김씨는 인터뷰에서 네이비실 출신에 하버드 의대까지 졸업했지만 자신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평범하다고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순간 스스로를 독살하는 것”이라며 “열심히 일하고 만족을 미루는 것이 내가할 수 있는 전부”라고 했다. 그는 “나쁜 카드를 가지고 태어날 수 있지만, 당신에겐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선택권과 힘이 있다”고도 했다.
국제워싱턴=조의준 특파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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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알박기' 中서 가운데 뻥 뚫린 기형 도로 화제


    10년간 '알박기'를 고집해 온 집주인 탓에 기형적으로 개통된 중국 광저우(廣州)시의 한 도로가 화제다.

광주일보(廣州日報)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광저우에 알박기로 가운데가 뻥 뚫려 양 갈래로 갈라진 해괴한 도로가 개통됐다.

뻥 뚫린 채 개통된 중국 광저우시의 한 도로./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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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10년 전부터 강을 두고 갈라진 두 도심을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했는데, '알박기'를 포기하지 않은 한 집주인 탓에 이러한 도로가 탄생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도로 준공을 책임지는 정부 측은 집주인과 상의해 보상금을 건넨 뒤 집을 허물려고 했지만, 집주인 량모씨는 끝내 이를 거절하고 재개발 예정지의 비철거 가옥 투쟁을 이어갔다.

1층짜리 단층 건물인 량 씨의 집은 규모가 크지 않은 주택이었고, 집주인은 정부의 보상금 및 이주 협상이 번번이 결렬됐다며 집을 옮길 수 없다고 주장해왔다. 결국 당국은 량 씨의 집을 철거하지 못한 채 주위를 에둘러 도로를 건설했다.

도로가 개통된 뒤 이웃 주민들은 ‘알박기’에 성공한 량 씨의 집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주변 도로보다 수m 아래에 위치해 있는데다 빠르게 달리는 차량으로 인해 소음과 안전문제도 존재했지만, 집주인은 아랑곳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뻥 뚫린 채 개통된 중국 광저우시의 한 도로./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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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 씨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고 말하지만, 나는 상관없다. 나는 도리어 이 환경이 매우 자유롭고 조용하며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정부에 내 집에 상응하는 가치의 아파트 4채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2채만 가능하다고 했고, 임시로 내주겠다는 거주지는 인근에 시체보관소가 있는 집이었기 때문에 거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 도로가 건설되기 전, 총 7개의 업체와 47가구가 거주했지만, 량 씨를 제외하고는 공사가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해 9월 모두 해당 지역을 떠났다. 당국은 량 씨의 안전문제 등을 고려해 협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ahye18@news1.kr 뉴스1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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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카페] 왜 단단한 면도날이 부드러운 수염에 무뎌질까


왜 면도날은 자신보다 50배는 더 부드러운 수염을 자르는데 금방 무뎌질까. 정답은 면도날을 더 강하게 하려다 스스로 흠집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MIT)의 셈 타산 교수 연구진은 6일(현지 시각)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면도날을 이루는 철은 털보다 50배 더 단단하지만 수염을 깎다가 금방 무뎌진다/AskMen


 

Cutting-Edge Research Shows How Hair Dulls Razor Blades


A steel razor blade can get dull surprisingly quickly when cutting something as soft as hair, and now researchers have gotten their first up-close look at how a close shave actually damages an everyday disposable razor.




This leading-edge research, described in the journal Science, used a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to peer at a razor as it sliced through strands of hair.


It found that, under the right conditions, a hair can produce tiny chips in the blade. That was unexpected, says Cemal Cem Tasan, a professor of metallurgy at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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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pr.org/2020/08/06/898577234/cutting-edge-research-shows-how-hair-dulls-razor-bl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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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빠진 채로 수염 만나는 면도날

연구진은 전자현미경 내부에서 면도날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과정을 세밀하게 관찰했다. 가장 먼저 드러난 것은 원래 면도날에 이가 빠진 부분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타산 교수는 “면도날이 무뎌지는 것은 많이 쓰면서 닳아 둥글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실제로는 흠이 생기는 과정이 더 빨랐다”고 밝혔다.


 

면도날이 털을 자르는 과정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모습. 면도날이 수염을 잘라내고 흠(맨 아래 화살표)이 생긴 것을 볼 수 있다./Science




면도날의 흠은 날을 더 강하게 하는 과정에서 미세하게 철의 성질이 다른 부분들이 만나는 경계선에서 자연적으로 생긴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면도날이 겉으로는 날카로워 보이지만 처음부터 흠이 있었다는 말이다.


연구진은 면도날 자체의 흠은 제작과정을 바꿔 방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가능하면 면도날을 만드는 철이 같은 특성을 가지도록 하면 흠이 덜 생긴다는 것이다.


채소 썰 때는 칼날 바로 세워야

두 번째는 면도날이 수염을 만나는 각도였다. 수염이 바로 서 있고 면도날이 수평 방향으로 들어가면 흠이 가장 덜 생겼다.


반면 면도날과 수염이 기울어진 상태로 만나면 흠이 많이 생겼다. 연구진은 “같은 이유로 부드러운 채소를 썰 때도 칼을 반드시 세워야 날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 번째는 면도날이 수염과 만나는 위치였다. 흠이 있는 부분이 수염에서 가장 단단한 가장자리와 만나면 손상될 가능성이 가장 커졌다. 면도날에 흠이 있어도 미끈한 부분이 수염과 만나면 더는 흠이 확대되지 않았다.


면도날의 손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면도날의 흠은 철에서 미세하게 성질이 다른 부분들이 만나는 경계선에서 많이 발생했다(가운데). 연두색은 상대적으로 단단하고 노란색은 무른 부분을 나타낸다. 또 면도날이 수염과 비스듬히 만나거나(왼쪽), 흠이 있는 부분이 수염 가장자리에서 만나면(오른쪽) 손상될 가능성이 커졌다./Science




면도날이 수염과 만나는 각도나 위치는 사람이 쉽게 조정하기 어렵다. 결국 면도날 자체의 흠을 없애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인 셈이다. 연구진은 균질한 재질의 면도날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7/20200807006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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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창군 ‘노을대교’ 건설 위해 손잡는다


“국가균형 발전 위해 추진해야” 양측 군수 합동설명회 열고

정부사업 포함 위해 협력 다짐


   \권익현 부안군수와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달 31일 노을대교 시작점인 부안군 변산면 궁항에서 합동설명회를 갖고 대교 건설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하고 있다. 고창군 제공


[전문]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806/10233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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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uoy

 



Certain fish skin can be grafted onto burns and diabetic wounds. The material recruits the body's own cells and is converted eventually into living tissue.


어떤 생선 껍질은 화상이나 당뇨병 상처에 이식될 수 있다. 

이 물질은 신체의 세포들을 모집하고 결국 살아있는 조직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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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체중 감량’ 팝스타 아델, 반쪽된 몸매…다이어트 완전 성공한 근황


    영국 가수 아델이 몰라볼 정도로 살이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Weight loss: 3 things that helped Adele lose 22 kilos/Times of India


 

Adele highlights incredible seven stone weight loss in gorgeous makeup-free selfie

The singer is looking better than ever


We earn a commission for products purchased through some links in this article.

Adele delighted fans on Saturday by returning to social media with a gorgeous makeup-free selfie.


Adele highlighted her seven-stone weight loss in a tight brown top as she paid homage to Beyonce, whose Already music video she was watching on her TV.




As well as her slimline figure, the singer radiated beauty as she showed off a new curly hair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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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dtoknow.co.uk/wellbeing/adele-weight-loss-makeup-free-selfie-55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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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의 예술을 통해 우리 모두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델은 비욘세를 손으로 가리키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비욘세가 입은 의상과 같은 옷을 착용해 팬심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그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월 '피플'은 아델이 운동을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포착, 약 45kg 체중 감량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매체는 "아델은 엄격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면서 약 100파운드(45kg)가량 체중을 줄였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3/2020080302228.html




Adele Celebrates 32nd Birthday With Amazing New Look



미국 첫 얼굴 전체 이식 여성 12년만에 사망


안면 이식 환자 중 가장 오래 생존

이식과 무관한 감염 합병증이 원인


미국에서 처음으로 안면 대부분을 이식받았던 여성이 12년만에 사망했다.


   지난 2008년 미국 클리블랜드 병원에서 안면 이식 수술을 받았던 57세의 코니 컬프가 수술과는 무관한 감염증과 그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CNN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onnie Culp at the Cleveland Clinic in 2009. She was the longest-living face transplant recipient in the world, a hospital official said.Credit...Amy Sancetta/Associated Press


 

Connie Culp, First Face Transplant Recipient in U.S., Dies at 57

Her near-total face transplant in 2008 was the most complex at the time. She was the fourth patient in the world to undergo such a procedure.




Connie Culp at the Cleveland Clinic in 2009. She was the longest-living face transplant recipient in the world, a hospital official said.


Connie Culp, the first patient in the United States to receive a face transplant, died on Wednesday at the Cleveland Clinic, which had performed her procedure in 2008. She was 57.


The cause was an infection unrelated to her transplant, a spokeswoman for the hospital said.

Ms. Culp was the longest-living face transplant patient in the world, the spokeswoman said.


“She was a great pioneer and her decision to undergo a sometimes-daunting procedure is an enduring gift for all of humanity,” said Dr. Frank Papay, chairman of the Cleveland Clinic’s Dermatology and Plastic Surgery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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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2020/08/01/us/Connie-culp-dead-face-transpla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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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병원 측은 "컬프는 지금껏 안면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중에 가장 오래 생존했다"며 "믿을 수 없을 만큼 용감하고 활달해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여성이었다"고 밝혔다.


두 아이의 엄마였던 컬프는 지난 2004년 남편의 총격으로 얼굴의 중간 부분을 대부분 상실하는 중상을 입었다.

코니 컬프(자료사진)[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 시각장애와 함께 냄새를 맡거나 말을 할 수도 없었으며, 목에 수술로 장치를 달아 겨우 숨을 쉴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2008년 사망자로부터 안면을 기증받아 22시간에 걸친 이식 수술을 받게 됐다. 안면 조직과 뼈, 근육, 혈관, 신경 등을 접합하는 대수술이었다.


미국에서 거의 안면 전체를 이식하는 것은 컬프가 처음으로, 성형이 아니라 기본 신체 기능을 복구하는 게 의료진의 목표였다.

컬프는 2010년 얼굴을 기증한 여성의 가족을 만나기도 했다.


당시 컬프는 CNN과 인터뷰에서 "이제 냄새를 맡을 수 있어 행복하다"며 "이제는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딱딱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컬프는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며 장기 기증의 전도사로 강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연합뉴스/동아사이언스




Doctors salute the life of Connie Culp, recipient of the first US face transplant at Cleveland Clini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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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이름에 실리콘 발랐다, 경부고속도로 기념비 또 훼손


    경북고속도로 준공 50주년 기념비에 새겨진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라는 이름 세 글자가 또 지워졌다가 복구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 벌어진 일이다.

 

국민들, 부동산 정책 실패 불만 고조

(에스앤에스편집자주)

추풍령 휴게소 있는 기념비. '김현미' 장관 이름 세 글자가 훼손됐다가 복구된 흔적이 일부 남아있다. 사진은 27일 오후 9시쯤 촬영된 것이다. 프리랜서 김성태

한국도로공사 측은 27일 오전 인터넷에 게시된 사진 등을 통해 추풍령 휴게소 안에 있는 기념비의 장관 이름 세 글자가 훼손된 사실을 파악했다. 공사 측이 휴게소를 찾아가 기념비를 살펴보니 기념비에 흰색 음각 형태로 새겨진 장관 이름 세 글자에 검정 실리콘과 비슷한 물질이 묻어있었다. 누군가 검정 물질을 이름 안에 채운 것으로 보였다. 공사 측은 이 검정 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원래 상태로 돌려놨다.


27일 한국도로공사 이름 훼손 사실 확인
검정 실리콘 물질 뜯어내고, 원상복구
지난 13일에도 이름 지운 흔적 발견해
"당장 경찰에 수사 의뢰할 계획은 없어"


기념비 이름 훼손은 지난 13일에도 있었다. 당시엔 검정 물질이 아니라 불투명한 물질이 이름에 채워져 있는 식이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장에 폐쇄회로TV(CCTV)가 없어서 누가 기념비를 훼손했는지는 알 수 없다. 원상 복구한 상태여서 당장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기념비. [사진 한국도로공사]

이 기념비는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도로 준공 5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추풍령 휴게소에 세웠다. 기념비는 두 개로 구성돼 있다. 왼쪽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 명의로 “본 고속도로는 5000년 우리 역사에 유례 없는 대토목공사이며, 조국 근대화의 초석이 되고 국가발전과 국민생활의 질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국민정신 고취에 크게 기여했다”는 문장이 새겨져 있다. 오른쪽 기념비엔 발주처였던 건설부 관계자와 시공업체 직원 등 531명의 명단이 적혀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독일 아우토반(고속도로)을 보고 온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구상에서 시작됐다. 이에 일부 보수 인사들은 경부고속도로 준공 50주년 기념비에 정작 박 전 대통령 이름이 빠져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었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측은 “기념비에 박 전 대통령 이름이 언급돼 있지 않은 게 황당하다”고 했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이에 대해 “명패석엔 당시 공사시공을 총지휘한 건설부(현 국토부)를 대신해 김 장관의 이름이 명기된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 휘호가 기존 준공기념탑 정면에 설치돼 있는 데다 후면 별도 표석 및 기념탑 설명대에도 박 전 대통령의 치적을 알리는 내용이 기재돼 있다”고 말했다.
김천=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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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도 몰랐다? 자고 일어나니 사라진 동네육교


    시민들이 35년간 이용하던 동네 육교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담당 시청과 협의조차 없이 진행돼 공무원들도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길이 30m·높이 4.5m·폭 3m의 대형 육교를 몰래 철거한 범인은 재물손괴 혐의로 이달 초 구속됐다.


지난 5월 16일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의 한 육교가 철거되는 모습. A건설사는 시와 협의없이 육교를 무단 철거했다. /봉정가든 최훈 대표 제공


주민 “집 앞 육교가 없어졌어요”…시청에 신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A 건설사 측은 지난 5월 16일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의 한 육교를 철거했다. A사는 근처에서 1008세대 아파트 단지를 짓고 있었다. 당시 A사 인부 여러 명이 포크레인, 용접기 등을 가져와 육교를 정성 들여 하나씩 분해했다. 용접 과정에서 불꽃이 현란하게 튀자 지나가는 시민이 신기하듯 구경했다. 작업은 16일 밤부터 17일 새벽까지 진행됐다. 월요일이던 18일 오전에 한 시민이 남양주시청에 “주말 동안 집 근처에 있던 육교가 사라졌다. 어찌 된 일이냐”고 전화로 물었다.''




영문을 몰랐던 시청 공무원들은 현장에 나갔고 육교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1985년부터 8차선 도로 위에 있던 육교는 마치 포토샵으로 지운 듯 통째로 사라졌다. 특히 처음부터 육교가 없던 것처럼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A사의 뒷정리는 매우 깔끔했다. 공무원들은 육교 도둑을 A 사로 짐작했다. 이유는 시청과 A사가 육교 철거를 두고 그동안 협의를 해왔기 때문이다.


지난 5월 16일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의 한 육교가 철거되는 모습. A건설사는 시와 협의없이 육교를 무단 철거했다. /봉정가든 최훈 대표 제공


A 건설사 “괜찮을 줄 알았지…”

A사는 단지 정문에 있는 육교를 철거해 달라 요청했는데 시는 철거 조건으로 신호등·횡단보도 설치 등을 내걸었다. 양 기관이 단지 조성 허가 조건에 교통대책구축을 계약서로 명시했다. 하지만 A사는 입주시기가 다가올 때까지 약속한 교통 대책안을 이행하지 않았다. 그러다 단지 입주일인 6월 초가 다가오자 A사는 직접 철거에 나선 것이다. 시가 A사에 물었고 “우리가 했다”고 순순히 인정했다.


남양주시는 곧바로 경찰에 재물손괴 혐의로 고발했다. 조광한 시장은 “주민의 안전한 보행권은 뒷전으로 한 채 불법을 자행한 시행사의 오만방자한 행태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입장 문을 냈다. A사 간부는 경찰 조사에서 “별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달 초 A사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사안이 중대하고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사 관계자는 한 언론인터뷰에서 “입주일이 다가와 어쩔 수 없었다. 내가 강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소장은 불구속 입건된 상태다.




35년동안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에 있던 한 육교가 지난 5월 16일 사라졌다. 사진은 육교가 있었을때(위 사진)와 철거된 이후(아래 사진) 도로의 모습. /남양주시


남양주시 “강경대응…고철 환수 조치할 것”

A사가 철거한 육교는 만들 당시 1억8000만원의 세금이 투입됐다. 시는 고철 덩이를 고물상에 팔 경우 부당 이득금이 발생할 것으로 봤다. 시는 고철을 환수 조치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고철로 고물상에 팔 경우 몇백만원 정도 밖에 못 받을 것”이라며 “하지만 세금으로 만들어진 시 재산으로 단돈 1원이라도 환수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도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육교 앞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최훈(35) 봉정가든 대표는 “당연히 시와 협의해 철거가 진행되는 줄 알았는데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이 매우 황당하다”며 “안전을 위해 설치된 육교가 기업 이익을 위해 진행된 것이 매우 유감이다”고 말했다. 주민 손석(40)씨는 “육교가 사라진 직후 시에서 횡단보도를 만들어 큰 불편은 없었다. 하지만 협의 없이 철거가 이뤄진 것은 매우 잘못된 행동같다”고 말했다.




지난 5월 16일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A 건설사가 육교를 시와 협의없이 철거하고 있다. /봉정가든 최훈 대표 제공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5/20200725004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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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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