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시도 후 후송되고 있는 임 병장. 임 병장은 "부대원들이

자신을 없는 사람 취급했다"고 진술했다. - 동아일보DB 제공

 

 

집단 따돌림, 40년 후까지 영향 미쳐

 

지난달 21일 육군 22사단 일반전방초소(GOP)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탈영했던 임 병장이 사건 후 43시간 만에 생포됐다.

 

육군 수사당국 관계자는 “임 병장이 부대원들이 자신을 없는 사람처럼 대우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부대에서 임 병장이 따돌림을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런 집단 따돌림이 정신적인 피해는 물론 건강에도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노르웨이 스타뱅거대 연구팀은 이런 집단 따돌림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입힐 수 있다고 2012년 11월 ‘비정상 아동 심리학지’를 통해 경고했다.

 

[본문링크]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4771

과학동아 동아시아사이언스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kcontents

 

 

세계적인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저녁 시간에 본격적으로 주류와 술안주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스타벅스의 트로이 올스테드 최고운영책임자(COO)가 20일(현지시간) 이처럼 밝혔다고 이날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2010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오후 4시 이후 '스타벅스 이브닝스 메뉴'라는 이름으로 와인ㆍ맥주ㆍ술안주를 시범 판매해왔다. 지금은 시애틀, 일리노이주 시카고, 오리건주 포틀랜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조지아주 애틀랜타 등지의 26개 매장에서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를 수년 안에 세계 2만여 매장 가운데 수천 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브닝스 메뉴를 제공하는 매장의 해당 시간대 매출이 짭짤하게 는 데 따른 조치다.

 

이브닝스 메뉴로 판매하는 주류는 스파클링 와인, 로제 와인, 스파클링 로제 와인,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등 와인 10여종과 맥주다.

 

여기에 치즈, 닭가슴살 꼬치, 대추 베이컨 말이, 마카로니와 치즈, 피자빵, 초콜릿 퐁듀, 치즈케이크 브라우니 같은 술안주와 간단한 식사도 제공된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샌드위치와 샐러드 메뉴를 강화하고 오후 시간 매출 확대에 관심 갖는 등 다양한 매출 확대 방안을 시도 중이다.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Starbucks to add alcohol in evenings at thousands of stores  

 

Starbucks will expand its evening alcohol and light bites menu, which includes bacon-wrapped dates and Malbec wine, to thousands of stores, Chief Operating Officer Troy Alstead said in a phone interview.

 

The rollout, which can help boost sales, will take several years, he said.

 

"We've tested it long enough in enough markets -- this is a program that works," he said. "As we bring the evening program to stores, there's a meaningful increase in sales during that time of the day."

 

Starbucks has been focused on selling more non-coffee items, such as alcohol, juice, Teavana tea and food, to stoke U.S. growth. The company, which announced a long-term plan to almost double its market value to $100 billion yesterday, also is expanding and improving its rewards program and mobile applications. Earlier this month, Starbucks said it would soon test a way for customers to order items ahead of time with their smartphones.

The shares fell 0.4 percent to $75.60 at 7:41 a.m. in New York. The Seattle-based company closed yesterday with a market capitalization of about $57.4 billion.

 

The company first sold alcohol in October 2010 at a Seattle store. In January 2012, Starbucks said it was expanding the test to as many as 25 locations in Chicago, Atlanta and Southern California. In Chicago, the after-4 p.m. menu includes fare such as truffle macaroni and cheese, chicken skewers, Chardonnay and chocolate fondue.

 

Urban Areas

The evening food and drinks, which are in about 40 stores now, won’t work in all Starbucks cafes, Alstead said. He said they’ve seen success in some urban areas, near other restaurants and theaters, where people are out at night.

 

Last month, Chief Executive Officer Howard Schultz handed over the company’s day-to-day operations to Alstead, so Schultz could focus more on digital, mobile, loyalty and electronic- commerce initiatives. The company said yesterday in a statement that its mobile-payment application has been gaining traction.

 

Mobile payment now accounts for 14 percent of in-store transactions in the U.S., up from a 10 percent rate disclosed in July. Starbucks also said it will open at least 20 additional Teavana stores in the current fiscal year.

 

"Mobile is very important," Peter Saleh, a New York-based analyst at Telsey Advisory Group, said in a phone interview. "The companies that are taking share are the companies that have some mobile, digital platform -- Papa John’s, Domino’s, Starbucks, Dunkin'."

 

Loyalty Program

Starbucks's loyalty program entices diners by offering free beverages, food and refills in return for points they’ve accumulated from purchases. Customers can pay with mobile phones or Starbucks cards that are linked to their account.

 

As part of its effort to sell more tea, the company will begin offering Oprah Winfrey-branded chai tea on April 29 at stores in the U.S. and Canada, Schultz said at the company’s annual meeting yesterday. Winfrey, the television personality and entrepreneur, tasted different tea varieties and helped Starbucks create the blend, which includes black and rooibos teas.

"This felt like something that I really loved, that I really cared about," Winfrey told Schultz at the meeting. Starbucks will donate money from the tea’s sales to charities that support youth education.

 

Starbucks bought Teavana Holdings Inc. last year in a transaction valued at about $626 million. It has since been expanding the brand and plans to open tea bars in Chicago and Los Angeles this fiscal year.

 

Starbucks has more than 20,100 locations worldwide, including about 11,500 in the U.S.

 

chicagotribune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

 

 

환전수수료 절약·환위험 대폭 절감

위안화 역외센터 기반 완비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한국에 원·위안화 직거래시장을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또 위안화 청산체제가 한국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 소재 중국계 은행을 위안화 청산은행으로 지정하고, 위안화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RQFII)를 한국에 800억위안 규모로 부여하기로 했다.

 

한·중 정상은 이날 양국 간 자국통화 거래의 활성화가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양국 간 금융·통화협력을 보다 공고히 하는 차원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우선 한국에 원·위안화 직거래시장을 개설하고, 한국은 중국 외환시장에 직거래시장을 개설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원·위안화 간 직거래가 이뤄지면 달러화를 매개할 필요가 없어 환전수수료 등의 절약이 가능하다. 또한 양국 간 거래에서 수출과 수입을 모두 하는 양국 기업들은 환위험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교역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 정상은 또한 한국에 위안화 청산체제를 구축하고 서울 소재 중국계 은행을 위안화 청산은행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홍콩을 통하지 않고 청산은행을 통해 중국 현지와 직접 결제할 수 있게 돼 결제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거래를 통해 확보된 위안화를 중국 증권시장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자격인 RQFII를 한국에 800억위안(약 13조 450억원) 규모로 부여하고, 추후 활용 상황과 시장 수요를 감안해 증액하기로 했다.

 

한국 당국 및 금융기관의 적격해외기관투자자(QFII)를 통한 중국 투자의 확대를 환영하는 한편, 한국과 다른 국가의 기업 및 금융기관들의 위안화 표시 채권발행을 장려한다는 부분에도 합의했다.

 

기재부와 한국은행은 “위안화 역외센터로서 필요한 정책과제들을 패키지로 일괄 합의함으로써 한국이 위안화 역외센터로 발전하기 위한 인프라와 수요·공급 측면의 제도적 기반이 완비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처럼 관련 과제들을 동시에 타결한 사례가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양국 간 금융·통화 협력의 획기적인 진전”이라며 “싱가포르나 대만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제도적 측면에서 우위를 확보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합의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있으나, 앞으로 합의된 협력과제를 잘 활용해 우리나라가 위안화 역외센터로 성장해 나간다면 실물·금융 분야 전반에서 가시적인 이익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정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중장기적 측면에서 위안화 역외센터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달 중 가칭 ‘위안화 금융 서비스 활성화 전담반(TF)’을 구성할 계획이다.

 

문의 :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외환제도과 044-215-4753

기획재정부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의도 물빛무대, 광진교 8번가에서 매주 금요일 무료 영화상영 진행
  · 물빛무대 20:30부터 △스탠리의 도시락 △그 남자의 사랑법 △하늘이 보내준 딸 △어거스트 러쉬
  · 광진교 8번가 19:30부터 △엽기적인 그녀 △미녀는 괴로워 △7급 공무원 △그녀를 믿지 마세요
 

불타는 금요일,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한강에서 무료로 영화보는 데이트 추천!

02-3780-0796,0799 

불타는 금요일, 한강에서 시원하게 공짜 영화보자.hwp 

서울시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AP Photo/Richard Drew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has closed above 17,000 for the first time, buoyed by investor confidence about the global economy.

 

[Main page link]

http://www.bbc.com/news/world-28134342

 

 

2014년 7월 4일 10시 현재 다우존스 지수,다음증권

 

다우 지수가 3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1만7000선을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1만6000선을 돌파했던 다우지수가 1000포인트를 더하는데 걸린 시간은 153거래일이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다우 30개 종목 중 이날 5개 종목이 153거래일 동안 큰폭 상승하며 다우 상승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고 소개했다.

 

다우 1만7000 돌파의 일등공신은 중장비업체 캐터필라(종목코드 CAT)로 확인됐다.
캐터필라는 153거래일 동안 35.3% 상승해 이 기간 동안 다우지수를 186포인트 끌어올렸다.

 

다음으로 24.2% 오른 월트디즈니와 23.4% 오른 인텔이 다우 지수를 각각 108포인트, 96포인트씩 상승시킨 것으로 집계됐다. 머크와 시스코 시스템즈도 각각 21.8%, 17.3% 올랐다.

 

153거래일 동안 하락 종목은 7개였다.


프록터앤갬블(P & G)은 5.5% 하락해 최악을 보였고 화이자와 월마트도 4.5%, 3.9% 빠졌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L, front) and his wife Peng Liyuan (R, front) inspect an honor guard upon their arrival in Seoul, capital of South Korea, July 3, 2014.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rrived in Seoul Thursday for a two-day state visit to South Korea. (Xinhua/Lan Hongguang), nglish.peopledaily.com.cn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Visits South Korea - DAY 1
By Chung Sung-Jun (GETTY) – 2 hours ago

 

정상회담서 '성숙한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구축 합의

지역서 세계로 동심원 확장형 `4대 미래동반자' 개념제시

시주석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천명…FTA 연내타결 노력강화

공동선언에 대일메시지 없어…부속서에 위안부공동연구협력 명시

<연합뉴스>

 

China, South Korea agree to boost economic ties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greets children during a welcome ceremony at the Presidential Blue House in Seoul, South Korea, Thursday, July 3, 2014. Xi’s choice to meet with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over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upends the practice since Beijing and Seoul forged diplomatic ties in 1992 of Chinese presidents choosing to make Pyongyang their first official destin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Kim Hong-ji, Pool/Associated Press)

 

[Main page link]

http://www.washingtonpost.com/business/china-south-korea-summit-to-deepen-economic-ties/2014/07/02/0db5eb02-0262-11e4-8bb2-6b921949ecfa_story.html

washingtonpost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번호판 변경의무 폐지 전․후 비교 예시

* 소유자가 원하는 경우 전국번호판(자동차) 또는 관할 지역번호판(이륜차)으로 변경도 가능

 

 

8월부터 90만 여대 혜택

변경 불편·과태료 사라져

 

(사례) 회사원 A씨는 서울에서 경기도 지사로 근무지를 옮기게 되어 경기도로 이사하고 주민센터에 전입신고까지 마쳤다.

 

- 그러나 최근 A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자동차 변경등록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되었기 때문이다. 화가 난 A씨는 구청에 연락하여 항의해 보았지만, “A씨 자동차는 지역번호판(서울○○가○○○○, 녹색번호)이기 때문에 주소가 변경되면 구청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전국번호판(○○가○○○○, 흰색번호)으로 변경하여야 하고, 의무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는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 문득, “전입신고 시 30일 이내에 전국 번호판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민센터 직원의 말이 그제야 떠올랐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따로 시간을 내어 비용을 부담하고 번호판을 변경하여야 하는 것은 너무 불편하며, 특히 과태료 부과에 대하여 억울하다는 생각만 들었다.

 

오는 8월부터 지역 번호판을 장착한 자동차 소유자의 이와 같은 불편이 해소된다.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 규제개혁지원단에서는 자동차등록 분야 규제개혁의 일환으로「자동차등록령」및「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지역단위 번호판 소유자의 주소 이전 시 자동차(이륜차 포함) 번호판 변경등록 의무를 폐지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지역단위 번호판 소유자가 시·도(이륜차는 시ㆍ군ㆍ구)를 달리하는 주소 이전 시에도 전입신고만으로 자동차 주소가 자동 변경되어 지역단위 번호판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규제 완화는 그동안 지자체별로 분산·관리되던 자동차 관련 전산시스템을 국토교통부에서 통합·관리함으로써 가능해 졌으며, 자동차 소유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과태료 부과를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는 번호판에 지역 이름이 표시된 지역 단위 번호판 소유자의 경우 주소가 변경되면 전입신고와는 별도로 30일 이내에 관할 구청을 방문해 자동차 변경등록 절차를 거쳐야 했으며, 위반 시 최고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었다.

 

국토교통부에 의하면 지역 단위 번호판을 장착한 자동차는 전국에 약 264만 대가 등록(‘14.5월말 기준) 되어 있으며, 이는 전체 자가용 등록차량(18,557,278대, 영업용 제외)의 14.2%에 해당된다.

 

국토교통부는 2004년 1월 전국 단위 번호판이 도입되기 전에 발행된 지역번호판 장착 차량은 2024년 까지 대부분 등록말소 될 것으로 보이며, 그 중 약 90만 대의 자동차 소유자가 이번 제도개선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번호판 교체비용 약 23.4억 원을 절감하고 최대 270억 원의 과태료 부과를 방지할 수 있게 된다.
* 번호판 교체 평균비용: 2.6만 원, 과태료: 최대 30만 원

 

또한, 지역번호판 체계인 이륜차의 경우 변경신고 의무 폐지로 연간 번호판 변경비용 8.4억 원이 절감되고, 최대 84억 원의 과태료 부과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연간 타 시·군·구로의 주소지 변경신고 평균 약 8.4만 건
* 번호판 교체 평균비용: 1만 원, 과태료: 최대 10만 원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관련 민원의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여 불필요한 국민 부담을 유발하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글문서 src 140704(조간) 지역 번호판, 이사해도 변경등록 없이 사용(자동차정책과).hwp

파일 align 140704(조간) 지역 번호판, 이사해도 변경등록 없이 사용(자동차정책과).pdf

 

 

국토부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온라인 커뮤니티 이종격투기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전행정부

 

 

대전 인구보다 많아…수도권에 63.1% 집중 거주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150만명을 돌파해 국내 인구 100명 중 3명은 외국인주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가 발표한 ‘2014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은 작년보다 12만 3839명 늘어난 총 156만 974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인 5114만 1463명의 3.1%에 해당하는 것으로 외국인주민의 규모는 광주광역시(147만 2910명)나 대전광역시(153만 2811명) 인구보다 많다.

 

외국인주민이 1만명 이상 거주하는 지역도 49개로 집계됐다. 주민등록인구 대비 5% 이상 거주지역은 작년의 22개보다 2개가 증가한 24개 지역으로 조사됐다. 

 

외국인주민에는 장기체류 등록을 한 외국인, 귀화자, 결혼 이민자, 외국인주민의 자녀 등을 모두 포함한다.

 

외국인주민수는 2011년, 2012년에는 전년대비 11%씩 증가하다가 지난해에는 방문취업제 기간만료 등에 따라 증가폭이 2.6%로 감소했다 올해 다시 증가폭이 8.6%까지 확대됐다. 

 

안행부는 “올해는 중국동포에 대한 재외동포자격 대상 확대, 국적요건을 갖춘 외국국적동포의 영주자격 신청 증가 등에 따라 외국인주민 증가폭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주민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한국국적을 갖지 않은 사람이 121만 9188명(77.7%), 한국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은 14만 6078명(9.3%), 외국인주민 자녀는 20만 4204명(13%)으로 나타났다.

 

한국국적을 갖지 않은 사람 중 외국인근로자는 53만 8587명으로 전체 외국인주민의 34.3%를 차지했으며 결혼이민자는 14만 9764명(9.5%), 유학생은 8만 570명(5.1%), 외국국적 동포는 23만 3265명(14.9%) 등으로 조사됐다.

 

한국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은 혼인귀화자가 9만 439명(5.8%), 기타사유 귀화자가 5만 5639명(3.5%)으로 집계됐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 국적자가 84만 3655명(53.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베트남 18만 5470명(11.8%), 파키스탄·스리랑카 등 남부아시아 7만 5645명순이었다.

 

성별로는 외국인근로자는 남성(73.2%)이 대부분인데 반해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여성 81.6%)과 결혼이민자(여성 85.3%)는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 지역별로는 경기도 49만 2790명(31.4%), 서울특별시 41만 5059명(26.4%), 경상남도 9만 7148명(6.2%) 순이었으며 기업체와 대학 등이 많이 소재하고 있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63.1%가 집중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군구별로는 경기도 안산시가 7만 5137명으로 가장 많은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5만 8927명), 경기도 수원시(4만 7237명), 서울특별시 구로구(4만 5232명)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처음 공표한 읍면동별 조사결과에서는 경기도 안산시 원곡본동이 2만 9726명, 주민등록인구 대비 89.4%로 외국인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었다. 읍면동 단위에서도 전국 6개 지역에 외국인주민이 1만명 이상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외국인주민자녀 중 83.9%가 미취학아동이거나 초등학생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결혼이민자는 20대(35.2%), 30대(29.4%)가 전체의 대부분(76.3%)을 차지했다.

 

한편, 안행부는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지자체 외국인주민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안행부 관계자는 “외국인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외국인주민 밀집지역 환경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안전행정부 사회통합지원과 02-2100-3644

 

황기철 @conpaper
kcontents

 

728x90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