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78세.


 

194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난 고인(故人)은 부친인 이병철 삼성창업주 별세 이후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반도체, 휴대전화 사업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오늘날 삼성전자가 세계 1위 전자회사가 되는 기틀을 마련했다.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져 6년여간 이상 입원 치료 중이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 삼성측은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은진 기자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0/10/25/6QYM4TWMKFG73C76HW26Z3PC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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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백만장자 90만8000명, 세계 12위


     우리나라의 백만장자(100만달러 이상 보유) 수는 90만8000명으로 전세계 1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글로벌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CS)가 발간한 ’2020년 세계 부(富)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성인 중 자산 100만달러(약 11억3000만원) 이상을 가진 백만장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90만8000명이다. 전세계 백만장자 수는 5190만명인데 이중 약 1.7%가 한국인인 것이다.

자료:뉴시스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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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비중(인원 기준)은 미국이 39%로 가장 많았고, 중국(11%)·일본(6%)·영국(5%)이 뒤를 이었다. CS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1% 정도인 백만장자들은 세계 자산 총액의 43.4%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5000만달러(약 560억원) 이상 순자산을 보유한 국내 초고액 자산가 수는 지난 6월말 기준 200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2033명)보다 6개월 사이 30명 줄어든 것이다. 순자산 5000만달러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는 지난 6월말 기준으로 전세계에 17만5688명이 있다.
김지섭 기자 조선일보

조선일보: 우리나라 백만장자 90만8000명, 세계 12위.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0/10/23/ZZDCLT4NUZHX7JH7VUKSWHHQ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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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진료비 단돈 1000원’… 상계동 슈바이처


1941년부터 판자촌 돌며 무료진료… 1984년 상계동에 개원 1년뒤

‘자존심 다칠라’ 1000원 진료로 바꿔… 평생 모은 53억 상당 땅 연대 기부

“잠시 관리했던 재산 사회 돌려줘”


   1920년 서울 출신인 고인은 세브란스의전(현 연세대 의대)을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의전 2학년생 때인 1941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조선보육원 어린이들의 무료 진료를 시작으로 평생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했다. 광복 후에는 서울역에서 중국 만주나 일본에서 돌아온 교포를 치료했다. 이후 서울 판자촌을 돌며 무료 진료를 이어갔다.


 

모든 국민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전인 1980년대, 가난한 이웃을 위해 모든 환자의 진료비를 1000원만 받았던 김경희 은명내과 원장이 2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0세.


1984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자락의 판자촌에 은명내과를 열었다. 개원 후 1년은 무료 진료를 했다. 하지만 환자가 많이 오지 않았다. 자존심 때문에 무료 진료를 기피하거나 진료의 질이 낮을 거라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환자의 진료비를 1000원씩 받기로 했다. 1980년대 택시 기본요금이 800원 정도였다. 고인이 ‘상계동 슈바이처’라 불린 건 이때부터다. ‘1000원 진료’는 건강보험 제도가 실시되기 전인 1989년 7월까지 계속됐다.




사회사업도 활발히 펼쳤다. 은명장학회(1985년), 은명심장수술후원회(1986년), 은명무료독서실(1990년)을 운영하며 경제적 형편이 어렵거나 몸이 약한 이들을 도왔다. 이 같은 공로로 대통령 선행 시민상, 아산사회복지대상, 보령의료봉사상 등을 받았다.


1996년 4월에는 모교인 연세의료원에 평생 모은 전 재산인 토지(21만4876m²)를 기부했다. 당시 감정가로 53억 원에 이르는 규모였다. 고인은 당시 인터뷰에서 “1000원만 받고 진료를 한 것은 어떤 재산도 개인이 영원히 소유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였다”며 “잠시 관리했던 재산을 이제 같은 마음으로 사회에 돌려주려고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23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 앞에는 ‘고인의 뜻에 따라 조의금은 정중히 사양한다’는 안내 팻말이 세워져 있었다. 유족들은 평소 “내가 죽으면 모두가 마음의 부담 없이 올 수 있게 하라”는 고인의 뜻에 따라 조의금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유족은 부인 임인규 씨와 아들 교인 교철 씨, 딸 교진 교영 씨가 있다.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27-7550

강은지 kej09@donga.com기자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201024/1036024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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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렘데시비르 정식사용 승인…'첫 코로나 치료제'(종합)


긴급사용 승인 5개월만

트럼프에게도 투여된 약이지만 WHO는 '치료효과 글쎄'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렘데시비르가 미 보건당국의 정식 사용 승인을 받았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22일(현지시간)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다는 정식 허가를 내줬다고 CNBC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https://www.koreatimes.co.kr/www/world/2020/10/501_298080.html


 

FDA's first COVID-19 treatment Gilead's remdesivir: 5 fast facts

Gilead costs around $3,200 per treatment course


Gilead's remdesivir, first coronavirus treatment approved by FDA, 'historic': Azar

HHS Secretary Alex Azar gives update on coronavirus treatments, testing, and vaccines.




Gilead Science's antiviral drug remdesivir is now officially approved by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as the first treatment for COVID-19 in the United States.


The approval came following new results published in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Thursday from Gilead's Phase 3 ACTT-1 trial, which demonstrated faster recovery times than previously reported for the treatment of adults hospitalized with mild-moderate or severe coronavirus cases. Remdesivir was also found to reduce disease progression among severely ill patients who require oxygen.


FOX Business takes a look at five facts on the drug, including its 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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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xbusiness.com/healthcare/gileads-remdesivir-first-fda-covid-19-treatment-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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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FDA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지 5개월 만이다.

이로써 렘데시비르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승인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의약품이 됐다.


대니얼 오데이 길리어드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대유행 시작부터 길리어드는 글로벌 보건 위기의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1년도 안 돼 미국에서 이 약을 필요로 하는 모든 환자에게 사용 가능하다는 FDA 승인을 얻게 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길리어드사이언스 로고[로이터=연합뉴스]




렘데시비르는 원래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정맥주사 형태의 약이지만,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보여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았다.


이달 초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에서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환자의 회복 기간이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5일 더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투여된 여러 치료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다만 세계보건기구(WHO) 연구 결과에서는 렘데시비르가 환자의 입원 기간을 줄이거나 사망률을 낮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치료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일었다.


또 경증 환자에 대해서는 별다른 효험이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길리어드는 렘데시비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생산량을 늘리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월 회사 측은 연말까지 200만명 투여분 이상을 생산하고, 내년에 수백만회분을 추가로 더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길리어드는 이달 말까지 렘데시비르 생산량이 글로벌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firstcircle@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01023008651072





Former FDA chief Scott Gottlieb on FDA's approval of remdesivir to treat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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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발달의 키워드는 ‘부모’

정이도 (주)드림기획 대표이사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효율적으로 운영되면서 집에서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는 부모가 늘어나게 됐다. 일과 육아를 각각 따로 해도 힘든 일인데 이를 동시에 하게 되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를 재택근무, 창의력의 발달에서는 장점이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좋다는 조건에서는 둘의 접촉 빈도가 높을수록 아이의 창의력이 높아진다. 아이는 부모를 따라 하며 성장하는 것이 그 이유다.



 

4 major challenges of virtual learning and how parents can help their kids through them


Have school closures caused disruption in your child’s learning or behaviour? Here’s how to deal with some common issues


The vast majority of India’s estimated 250 million schoolchildren have not entered a classroom for almost seven months. Having to adapt to remote, virtual learning has presented a host of challenges for many children and added an extra layer of stress for parents. “Most kids feel connected and happy when they learn alongside other children, so moving from an environment where they are sharing experiences with friends and there are lots of opportunities for fun and play, to home learning where they are interacting with a screen, will feel stagnant in comparison,”




explains Dr Elena Touroni, a consultant psychologist. “Children benefit from having a steady and consistent routine, so any significant change to that is likely to have a destabilising effect in more ways than one,” she adds. We look at some common concerns that have emerged with remote learning and how to overcome them.


1. Headaches, eye pain and strain

The switch to online classes means that children are inevitably spending more time in front of a screen. The exposure to blue light that is emitted from a screen can put a strain on the eyes, causing itching, dryness and burning sensations. “Frequent breaks from laptops and computers can help and if they are experiencing eye strain, book an eye test, as they may need glasses or an anti-glare screen cover,” shares Dr Charlie Easmon, a general practitioner. Experts recommend the 20-20-20 rule, which involves a 20 second screen break, every 20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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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gue.in/wellness/content/4-major-challenges-of-virtual-learning-and-how-parents-can-help-their-kids-through-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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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습관, 행동, 관계, 말투 등 전부를 부모에게서 배운다. 접촉 빈도가 높을수록 부모를 따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에 부모의 재택근무는 아이의 성장에 좋은 기회다. 아이는 성장을 위해 자연스럽게 배워야 할 것을 찾는다. 배움에 목마른 아이의 시선과 발걸음은 가장 신뢰하고 가까이 있는 사람인 부모를 자연스럽게 쫓게 되는 것이다.




영유아일 때는 새로움이 자극으로 다가온다면 인지능력이 생기고 의사소통할 수 있기 시작할 때부터는 습득으로 나타나며 학습효과가 시각적으로도 나타난다. 이때부터는 아이가 판단하거나 행동할 수 있는 기준이 부모가 되며 이를 통해 지식 등 많은 것을 습득하게 된다.


https://www.washingtonpost.com/lifestyle/2020/10/22/kids-activity-co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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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모를 기준으로 삼은 이유는 잠을 같이 자기 때문이다. 영국의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유전학적으로 부모와 자식 간의 유전자 친밀도가 높기 때문이라고도 하지만 잠자리 때문에 그렇다는 것에 무게를 더 둔다. 잠을 자면 인간은 무방비 상태가 되는데 같이 잘 수 있다는 것은 안전하다는 것이다.


아이가 잠에서 깨어나면 우는데 이는 무방비 상태에 대한 불안이 울음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의 수면시간이 길수록, 혼자 깨어났을 때 울기까지의 시간이 길수록 부모가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부모에게서 신뢰를 느끼는 것이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신뢰이고 이 시기에 아이가 거의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존재가 부모이다.


자연스럽게 창의력도 부모가 만들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기에 가장 쉽게 창의력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도 부모가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창의력을 키워줘야 하는데 많은 부모는 이 사실을 모른다.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법을 공부하고 선생님이 되기 위해 교육을 공부한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의학을 공부한다.


하지만 부모가 되기 위해서 아이를 공부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에 관해 많은 공부를 하고 아이를 항상 관찰해야 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주어야 비로소 부모가 될 수 있는데 이를 모른다.


게다가 앞으로는 아이의 두뇌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을 창의력은 부모가 전부 만들어 준다고 봐야 하는데 아이를 공부하지 않고서는 아이의 창의력이 크게 발달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 돼버린다.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부모는 자신들 대신에 어린이집이나 학원 등 외부 기관에 보내거나 조부모에게 맡기기도 한다.


아이의 창의력 발달을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가 자주 만나는 조건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부모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위에서 나열한 외부보육 기관이나 조부모가 맡는 등 차선을 선택하게 된다. 예외는 있지만 온종일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집보다 외부교육 기관이나 조부모가 맡는 집의 아이가 창의력의 크기가 크지 않다.


어쩔 수 없이 창의력의 크기도 이런 식으로 대물림되어 버린다. 부의 대물림처럼 말이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지만 부모와 아이의 접촉 빈도가 낮을수록 아이의 창의력은 더디게 커진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아이와 접촉하는 빈도수가 늘어나게 되었다. 그래서 창의력의 발달 차원에서 부모의 재택근무는 우연히 찾아온 좋은 기회이다. 그렇다면 이 시기에 부모는 아이와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행동해야 아이의 창의력이 커질 수 있을까?


Roots of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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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시기가 지나면 두뇌의 발달로 좋아함에 대한 감정도 생기고 좋아하는 것을 가지거나 좋아한다는 표현을 하게 된다. 물론 그 방법은 다양하다. 울거나 보채는 방법이 대부분이고 부모만이 알 수 있는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이때가 중요하다.


그저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해주면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늘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같이 뛰어다니고 숨바꼭질을 해주고 그동안 밥을 식탁에서만 먹었다면 바닥에서도 먹어 봐도 괜찮다. 집에서만이겠지만 딸이 치마를 입었으면 아빠도 치마를 같이 입어주는 모습을 보여줘도 좋다.


작든 크든 역할을 주면 좋고 부모와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같이 하면 좋다.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역할이고 새로운 무엇인가이다. 창의력의 발달을 위해서는 이것을 꾸준하게 할 수 있게 해 줘야 한다. 그리고 아이는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작은 어른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


부모가 아이보다 많은 것은 단지 경험과 지식일 뿐이다. 그 외에는 같다. 성격 및 습관, 생각하는 방법 등 모든 것이 아이와 같다고 봐야 한다. 부모의 잣대로 아이를 판단하지 말아야 하며 아이에게 어떤 것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앞에서 말한 두 가지와 몸의 크기만 빼면 부모나 아이나 같다. 그 외에 아이보다 많은 것은 사회성 정도이다.


입장을 바꿔 놓고 누가 당신에게 억지로 시킨다면 좋을까? 밥 먹기 싫은데 억지로 먹게 한다면? 놀고 싶은데 놀지 못하고 가만히 있으면 기분이 어떠할까? 외국어로 말해야만 의사소통이 되는 상황에서 의사 표현을 하고 싶은데 당신이 외국어를 모른다면 그 기분은 어떠할까? 아이는 이런 것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집에 소파가 있다면 아이가 소파 등받이 위로 계속 올라가려는 행동을 보일 때가 있다. 이것은 부모가 소파에 앉아 있을 때 눈이 그 위치에 있어 그러한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눈높이를 부모와 맞추고 싶은 것이다. 아이는 부모와 자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어필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아이와 눈높이를 계속 맞춰주는 것도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


TED Ideas - TED Talks


 

10 tips for cultivating creativity in your kids


Turns out, it’s less about “teaching” creativity to children — and more about creating a fertile environment in which their creativity will take root, grow and flourish. Researcher Mitch Resnick, director of the Lifelong Kindergarten Group at MIT, explains how we can do this.


There’s a common misconception that the best way to encourage children’s creativity is simply to get out of the way and let them be creative. Although it’s certainly true that children are naturally curious and inquisitive, they need support to develop their creative capacities and reach their full creative potential. Supporting children’s development is always a balancing act: how much structure, how much freedom; when to step in, when to step back; when to show, when to tell, when to ask, when to listen.




In putting together this list, I am combining tips for parents and teachers, because I think the core issues for cultivating creativity are the same, whether you’re in the home or in the classroom. The key challenge is not how to “teach” creativity to children, but rather how to create a fertile environment in which their creativity will take root, grow, and flourish.


The list is organized around the five components of what I call the Creative Learning Spiral, a process that encourages children to imagine what they want to do, create projects through playing with tools and materials, share ideas and creations with others, and reflect on their experiences.


For each of these five components, I’ve suggested two tips. However, these tips are just a very small subset of all of the things you might ask and do to cultivate children’s creativity. View them as a representative sample, and come up with more of y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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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deas.ted.com/10-tips-for-cultivating-creativity-in-your-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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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가 안아 달라고 하는 것 역시도 부모와 눈높이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고 안아 달라는 것은 부모의 말을 가장 가까이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바라기 아빠바라기가 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알게 되면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더 수월해질 것이고 좋은 관계를 맺는 것만으로도 창의력은 저절로 발달한다.




욕심이 있어 아이의 창의력을 더 크게 키우고 싶으면 노력해야 할 부분도 분명 많다.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둬야 하고 울게 하는 상황 자체를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하며 무엇인가를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간단하게 말해 사회성을 최대한 늦게 가르쳐야 한다. 사회는 법규, 도덕, 규율 등 다양한 것으로 제약이 되어 있고 우리는 그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 창의력의 발달은 제약과 제한, 한계 이런 것들과는 상극이다. 아이는 사회성을 일찍 배울수록 창의력이 발달할 수 있는 크기가 줄어든다.


창의력이 발달하려면 사회성이 없어야 한다. 사회성이 생기기 시작할 때부터는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의 뇌가 고민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선택해야 한다. 선택과 고민을 잘 할 수 있는 뇌 구조가 만들어지는 시기는 사춘기가 훨씬 지나서부터이다.


사회성을 가르치지 않을 수 없겠지만 창의력 발달의 골든타임은 사춘기 전까지이다. 이전까지는 사회성의 습득을 최소화해야 한다. 그것이 부모가 아이의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글_정이도

(주)드림기획 대표이사

공학전문기자/작가/칼럼니스트

공학저널


http://www.eng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




10 TIPS TO FOSTER CREATIVITY IN KIDS||ADVICE FROM A HOMESCHOOL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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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사이트 인기기사에 2위 랭크

친중 확실?

친문 확실?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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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위 10위 역세권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한국도시연구소와 함께 벌인 '2020년 상반기 실거래가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아파트 매매가 상위 10위 역세권(지하철역 반경 500m) 중 1위는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역으로 3.3㎡당 9천456만원에 달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yoon2@yna.co.kr


https://www.yna.co.kr/view/GYH20201023000300044?section=graphic/index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

    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19일 조사 기준)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0.16%)보다 상승폭을 키운 것이면서 2015년 4월 셋째 주(0.23%) 이후 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오른 것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yoon2@yna.co.kr


https://www.yna.co.kr/view/GYH20201022001300044?section=graphic/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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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사망자 23명으로 늘어나... 전국으로 확산


대전, 대구, 경남, 전남, 강원 등 전국 각지서 사망자 속출


   대전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후 의식 불명에 빠졌던 79세 여성이 치료를 받다가 22일 숨졌다. 대전에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숨진 두 번째 사례다. 이외에도 이날 대구에서 백신을 접종한 80대 사망자가 나왔고 경북에서는 70~80대 등 2명이 사망했다. 경남 통영과 창원에서는 70대 사망자 3명이 나왔다. 전남 순천과 전북에서도 백신을 접종한 80대가 숨졌고, 인천에서 70대가, 강원에서는 70~80대 2명이 접종 후 사망했다. 22일 확인된 사망자만 13명이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모두 23건이다.


지난달 28일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앞에서 한 시민이 독감 접종을 받고 있다. /뉴시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0분쯤 유성구 지족동에 거주하는 여성 A(79)씨가 대전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 19일 오전 10시쯤 유성구 반석동 한 이비인후과 의원에서 한국백신 코박스인플루4가PF주(제조번호 PT200802)를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은 백신 접종 당일 오후 8시부터 심한 구토·고열 증상 등을 보였다. 이어 이튿날인 20일 점심 무렵 호흡곤란 증세 등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대전의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이 여성은 독감 백신 접종 전 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유족 측은 “독감 백신을 접종하러 가실 때도 건강한 상태였고, 매년 백신을 맞아왔다”고 말했다.


앞서 대전에서는 독감 백신을 맞은 80대 남성도 지난 19일 동네 의원에서 독감백신을 맞은 뒤, 20일 오후 2시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남성은 지난 19일 오전 9시쯤 서구 관저동 한 내과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맞고 귀가했다. 이 남성도 이날 숨진 70대 여성과 제조회사가 같지만 ‘로트 번호’(개별 제품보다 큰 단위의 제조 일련번호)가 다른 한국백신 코박스인플루4가PF주(제조번호 PT200801)를 맞았다.


보건당국은 사망자들이 맞은 백신은 상온 노출로 효능 저하 우려가 제기되거나 백색 입자가 검출된 제품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사망한 두 분 모두 접종 전 예진할 때 ‘기저질환은 없었다’고 기재했다”며 “과거 진료 기록 등을 검토해 예방접종 때문인지 등 인과관계를 정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대구에서도 예방 접종을 맞은 80대 여성이 사망했다. 지난 21일 예방 접종을 맞은 뒤 질식사한 70대 남성에 이어 두번째다.


대구시는 22일 동구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4시쯤 자택 인근 의원에서 독감 예방 접종을 한 뒤 22일 오전 호흡곤란을 호소해 파티마병원 응급실로 이송된지 1시간여만에 사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A씨는 기저질환이 있었다. A씨가 접종한 백신은 질병관리청이 무료 접종용으로 공급한 ‘플루플러스테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통 과정에서 상온 노출이 되거나 백색 입자가 검출된 제품도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재 A씨의 사인을 파악 중이며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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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에서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한 70대 여성이 사망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성주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1시 한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 주사를 맞은 76세 A씨가 지난 21일 오후 8시 20분쯤 마당에서 쓰러져 사망한 것을 A씨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고혈압·당뇨·협심증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경북 영주와 상주에서도 2명이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 사망자 2명 모두 무료 백신 접종 대상자였고 기저 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 37분쯤 동네 의원에서 백신을 맞은 뒤 21일과 22일 오전에 걸쳐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치료를 받던 A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사망했다. A씨는 폐섬유증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영주에 거주하는 B씨는 지난 19일 동네 의원에서 백신을 접종한 뒤 22일 오전 11시쯤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홀로 살던 A씨는 심장과 관련한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경북에서는 이틀간 4명이 사망했다.


경남 통영에서도 독감예방접종을 한 70대 남성이 숨졌다. 경남 내 백신 접종 관련 사망자로는 세번째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쯤 통영 한 목욕탕에서 1942년 생 A(78)씨가 쓰러진 것을 목욕탕 다른 손님이 발견했다. A씨는 당시 온탕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옆으로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119가 A씨를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겼지만, A씨는 끝내 숨졌다.A씨는 앞서 지난 20일 통영의 한 내과에서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신 종류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남 창원에서도 독감 예방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발생해 경찰과 보건당국이 수사와 역학조사에 나섰다. 22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10분쯤 A(79)씨가 창원시 의창구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숨져 있는 것을 목욕탕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과 유족 측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전 10시쯤 의창구 한 요양병원에서 아내와 함께 독감 백신을 맞았다. 두 사람은 접종 후 별다른 증상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이 접종받은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셀플루 4가(제조번호 Q022049)로 확인됐다. A씨는 평소 당뇨약을 복용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오전 10시18분쯤엔 창원 진해구 한 주택에서 B(7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 또한 지난 20일 진해 한 의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평소 혈압약을 복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셀플루 4가(제조번호 Q022050)를 맞았다. 이 약은 질병관리청이 어르신 무료접종으로 공급했다. 경남도는 유통경로 과정에서 상온 노출이 의심된 제품 및 백색 입자가 검출된 제품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같은 백신을 접종한 대상자 총 161명을 대상으로 이상반응 여부를 전수 모니터링 중이다. 이로써 경남에서는 이틀 간 독감 백신 관련 사망자가 3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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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서도 백신을 접종한 80세 남성 A씨가 22일 오전 8시 30분 사망했다. 이 남성은 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로 알려졌다. 접종백신은 녹십자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9시쯤 예방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는 A씨가 심장 질환 증상 환자여서 인과관계 등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북에서도 80대 여성이 접종 후 사망했다. 2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임실군에 사는 80대 중반 여성은 지난 19일 오전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고, 지난 21일 오전 숨졌다. 이 여성은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한다. 동일 제품을 맞은 접종자 100여명은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에서도 독감 백신 접종 후 두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22일 인천시 연수구에 따르면 선학동에 사는 A(74) 씨가 이날 오전 6시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20일 관내 한 내과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에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발생한 것은 지난 16일 숨진 고등학생 B(17) 군 이후 두 번째다.


강원 춘천과 홍천에서도 독감 백신을 접종한 70·80대가 잇따라 숨졌다. 춘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춘천에 거주하는 A(79)씨가 이날 오전 8시쯤 이상 증상을 보이며 길거리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오후 1시 10분쯤 숨졌다. A씨는 하루 전인 지난 21일 오전 10시쯤 춘천의 한 병원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다. A씨는 평소 심장질환과 당뇨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백신 접종 당시 A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했지만, 접종 후 자택에서 심장 두근거림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맞은 독감 백신은 보령플루Ⅷ테트라백신주(제조번호 A14720020)다. 앞서 고양에서도 해당 백신을 맞은 8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홍천군 서석면에서도 이날 오후 1시 30분쯤 B(85)씨가 쓰러진 것을 가족이 발견, 신고했다.


가족들은 “의식없이 쓰러진 채로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B씨는 지난 19일 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는 이들 8명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총 10건이 보고됐다. 질병관리청은 역학조사와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 등을 진행 중이다.지난 16일 인천을 시작으로 20일 고창, 대전, 목포에 이어 21일 제주, 대구, 광명, 고양, 경북 안동 등에서도 추가로 백신 접종후 사망자가 계속 나왔다.

우정식 기자 양승주 기자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0/22/QOG5IW6KSNCS7CHKECOZY2TT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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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안면 마스크는 무용지물"


공기청정기 제조 제나노 매니저 "코로나 바이러스 크기 작아 무사통과"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마스크가 무용지물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핀란드 공기청정기 제작기업 제나노(Genano)의 걸프 지역 매니저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안면 마스크는 효과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0.1 마이크론 

의료용 마스크 제외하고는 효과 없어


코로나바이러스 입자 크기 비교

https://abcdust.net/how-large-is-a-corona-virus-virion-compared-to-the-mp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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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 따르면 현재 사용 가능한 최고의 마스크는 헤파(HEPA) 필터 마스크로 미생물의 크기를 0.3μm(미크론)까지 걸러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크기는 0.1μm이라고 밝혀 마스크를 ‘무사통과’한다고 밝혔다.


헤파는 고효율 미립자 공기 필터(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Filter)로 미국 원자력위원회(US AEC)의 정화 기준으로는 0.3μm 크기 이상의 입자를 99.97% 제거할 수 있으면 헤파 필터로 인정하고 있다.



제나노는 2015년 메르스 바이러스 퇴치 때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번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200개가 넘는 공기 청정기를 중국 병원에 보냈다.


제나노의 걸프 지역 매니저인 미아 쇼만은 “현재 공장은 연중무휴 24시간 작동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를 제조해 중국으로 보낸다”고 말했다. 또 이 회사 대변인은 “우리는 UAE 보건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으면 가능한 도울 준비가 돼있다”고 덧붙였다.


미세입자의 크기 때문에 코로나용으로 기재 안된 미세 마스크 시용 기준

최상위급 마스크 KF99도 0.4마이크론 이라 입자 차단 못해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미세먼지 등 분진 포집 효율에 따라 KF80, KF90, KF99 등급으로 나눠 보건용 마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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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치사율 사스보다 낮을 듯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는 2002~2003년 유행한 사스(SARS)보다 감염자는 많지만, 치사율은 낮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등에 따르면 사스는 환자의 약 20%가 호흡 부전 등 중증화로 진행돼 중국에서 7%, 전 세계적으로 9.6%가 숨졌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약 20%가 중증화된 데다 사망률은 2.3%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트럼프 유세 모습. 지지자들은 거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다 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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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증 폐렴으로 진행되지 않고 발열이나 기침, 재채기 등의 증상에서 멈춘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속도는 사스보다 빠르다. WHO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1명에 의해 1.4명~2.5명에 감염된 것으로 발표했지만, 실제론 더 많은 감염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경증 환자도 감염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스는 중증 환자를 찾아 격리해 감염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지만, 신종 코로나는 경증 환자(80% 추산)가 감염을 깨닫지 못한 채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박찬영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메디소비자뉴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324


"구강청결제 코로나19 전파 늦출 수 있어"


관련 연구결과 잇따라 나와...전문가들 "퇴치제로 여겨서는 안돼"

    미국 연구팀이 구강청결제가 코로나바이러스를 비활성화해 감염병의 전파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지난 5월 이미 국내에서도 비슷한 연구결과가 나오는 등 구강 청결제와 바이러스 비활성화 간의 연관성을 증명하는 연구들이 등장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연구들이 임상 실험에서 증명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감염병 퇴치제로 여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연구 대상인 코로나바이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와 유전적으로 비슷할 순 있지만 엄연히 다른 종이라는 것도 문제로 제기됐다.

SciTechDaily

 

No, Mouthwash Will Not Save You From the Coronavirus


Even if people coated the inside of their mouths with a coronavirus-killing chemical, a substantial amount of the virus would still remain in the body.


Scientists say that since the study didn’t recruit any human volunteers to gargle the products in question, the findings have limited value for the real world.

Scientists say that since the study didn’t recruit any human volunteers to gargle the products in question, the findings have limited value for the real world.Credit...Kristoffer Tripplaar/Alamy
Katherine J. Wu
By Katherine J. 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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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메이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미생물학및면역학과 교수팀은 구강청결제가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와 유전적으로 유사한 229E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시킨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바이러스학 저널’ 21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배양한 229E 바이러스를 구강청결제에 각각 30초, 1분, 2분씩 노출한 결과 바이러스의 90∼99%가 비활성화됐다고 분석했다. 구강 청결제 외에 약국과 슈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처방전없이 살 수 있는 비강 세정제도 함께 실험했는데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코로나바이러스는 ‘막’을 가진 바이러스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막을 부수기만 하면 바이러스는 비활성화되며 229E 바이러스와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가 가지고 있는 막은 거의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강 청결제와 비강 세정제의 어떤 성분이 바이러스의 막을 파괴하는지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 면서도 “구강 청결제와 비강 세정제는 바이러스에 대한 추가적인 보호 기능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강청결제 효과 증명 연구 이어져 와
구강 청결제로 바이러스를 비활성화할 수 있다는 연구는 처음이 아니다. 독일 보훔대 의대 연구팀은 지난 7월 독일의 약국에서 제공하는 8 가지 구강 쳥결제를 실험한 결과, 모두 바이러스 배출량을 줄였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감염병저널’에 발표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연구팀은 지난 5월 코로나19에 걸린 환자가 클로르헥시딘  구강세척제로 입안을 헹구면 최대 2시간까지 타액에서의 바이러스 배출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대한의학회지(JKMS)’에 발표했다. 김 교수는 “연구 대상이 2명이라는 점과 무작위 대조실험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한계점이 있다”면서도 “마스크 착용 및 손 세척 외에 클로르헥시딘 구강 세척제는 침방울 전파를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잡초 조금 자르고 해충 사라지길 바라는 격 "감염병 퇴치제로 여겨서는 안돼"
전문가들은 구강청결제 관련 연구들이 임상실험에서 증명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감염병 퇴치제로 여겨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마리카 말리니스 미국 예일대 감염학과 교수는 뉴욕타임스(NYT)에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하기 전까진 아무것도 확실한 것으로 여겨선 안 된다"고 말했다. 



안젤라 라스무센 미국 컬럼비아대 바이러스학과 교수도 “구강청결제는 항바이러스제가 아니다”며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와 229E 바이러스가 동일한 것으로 봐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NYT는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구강 청결제나 비강 세정제에 의존하는 것은 잡초의 윗부분을 다듬고 정원 해충이 사라지기를 기대하는 것만 큼 쓸모가 없다”고 비판했다. 메이어 교수도 이 같은 비판을 어느정도 인정했다. 그는 “구강 청결제를 사용한 후 바이러스가 얼마나 남아있는지는 아직 비밀에 쌓여있다”며 “지금 당장 증명된 것은 구강 청결제가 추가적인 보호 기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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