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공기청정 특허 품은 ‘전자식 마스크’ 개발


헤파필터 장착해 초미세먼지 차단… 초소형 팬 달리고 충전해 계속 사용

무게 130g, 봉지라면 한개와 비슷… 코로나 의료진에 2000개 기부


    LG전자가 공기청정기 특허기술이 적용된 ‘전자식 마스크’(사진)를 개발했다. LG전자는 제품 출시에 앞서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일해야 하는 의료진에게 전자식 마스크 2000개를 기부했다. LG전자는 1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전자식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출시 전 상품을 기부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직 전자식 마스크의 출시 시기와 방법, 가격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전자식 마스크에는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특허 기술이 녹아있다. 마스크 사용자는 앞면에 달린 2개의 헤파필터(H13등급)를 통과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 H13등급은 초미세먼지 입자를 99.95%까지 걸러준다. 필터 밑에 달린 초소형 팬이 호흡에 따라 속도를 높이거나 줄여 마스크로 유입되는 공기량을 조절한다. 이 때문에 마스크 착용에 따른 호흡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전자식 마스크의 무게는 130g가량으로 봉지라면 하나의 무게와 비슷하다. LG전자 관계자는 “부직포 마스크(5∼10g)에 비하면 무겁지만 필터, 팬 등 마스크 구성품의 경량화를 통해 무게를 최대한 낮췄다”고 설명했다. 마스크는 2시간 충전하면 8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헤파필터는 하루 6시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최대 한 달간 쓴 뒤 교체하면 된다.


LG전자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민원인 등과의 접촉이 잦은 공공기관 근로자 등에게 추가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홍석호 기자 동아일보


LG전자가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전달식을 열고 전자식 마스크 2000 개를 기부했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왼쪽)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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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혈세 줄줄 새어나가

서울시 뿐 아니라 전국 지자체들 모두 마찬가지





출처 문갑식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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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만에 반대청원 35만… 논란 불붙은 박원순 서울특별시葬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 절차를 서울특별시장(葬), 5일장으로 하는 것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온 지 하루 만인 11일 오전 3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서울시가 전날 오전 9시 관련 방침을 밝힌 지 24시간 만이다.


10일 오후 서울 시청사 앞 서울광장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분향소에 쓰일 국화꽃이 놓여있다. /뉴시스


청와대 홈페이지에 지난 10일 오전 올라온 '박원순씨 장례를 5일장, 서울특별시장(葬)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1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35만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20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정부나 청와대 관계자 등이 공식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앞서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10일 오전 9시쯤 긴급 브리핑에서 “박 시장의 장례는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른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5일장으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장이 재직 중 사망한 경우가 처음이라서 서울특별시장(葬)도 최초다.




그러자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서울특별시장으로 하지 말고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박 시장의 사망으로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됐지만, 그렇다고 그게 떳떳한 죽음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느냐”며 “성추행 의혹으로 자살에 이른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국민이 지켜봐야 하느냐”고 했다.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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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번 장례를 서울시장(葬)으로 진행하는 근거는 행정안전부가 제작한 정부의전편람에 나오는 ‘기관장(葬)’이다. 편람은 기관장에 대해 “기관의 장(長)이 재직 중 사망한 경우나 기관업무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공무원이 사망하였을 때 거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정의했다. 기관장 대상에는 '현직 장·차관'을 포함하고 있어 서울시장이 '장관급'이라는 점을 감안했다는 게 서울시 측 설명이다.




5일장과 관련해선 정부의전편람에는 구체적인 장례 기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적시돼 있지 않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장 권한대행(서정협 행정1부시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논의하고, 유가족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했다. 장례비는 예비비로 책정해놓은 시 예산에서 전액 충당하게 된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됐다가 10일 자정쯤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 시장은 숨지기 직전, 전직 서울시 직원에게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박 시장이 죽음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고소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을 보고받은 뒤 모든 일정을 취소했고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세영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0/2020071003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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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서류위조, 아내 靑출신… 옵티머스 심상찮은 '변호사 부부'


남편은 각종 서류 위조해 구속, 靑 민정실 행정관 출신 아내는 이광철·김남국과 여권 송사 담당


    옵티머스자산운용 사건에 연루된 법조인 부부의 이력에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남편 윤모(43) 변호사는 지난 7일 옵티머스 펀드 관련 각종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구속됐고, 아내 이모(36) 변호사는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 출신으로 경력 대부분이 현 여권과 연결돼 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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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윤 변호사는 법무법인 H 대표로, 옵티머스 자금이 투입된 상당수 회사의 감사를 지냈다. 그의 아내 이 변호사는 그중 한 코스닥 상장사의 사외이사를 지냈고, 옵티머스 주식 상당수도 보유했던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작년 10월부터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일하다 지난달 옵티머스 사태가 터지고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청와대를 나왔다. 앞서 2015년 이 변호사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체제에서 당무감사원으로 활동했다. 당시 당무감사원장이 김조원 현 청와대 민정수석이다. 정치권에서는 "단순히 그 인연만으로 청와대 행정관에 발탁된 것은 아닐 것"이란 말이 나왔다.

이 변호사는 2012년 대선 당시 민주당 인사가 국정원 여직원을 감금한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측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이 사건 변호인단에는 이광철 현 청와대 민정비서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참여했다. 이뿐 아니라 이 변호사는 2018년에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심판위원을 지냈고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 고문변호사, 국정원 법률고문, 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도 맡았다. 이 부부는 옵티머스에 더 깊숙이 관여했을 것이란 말이 무성하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수사 범위는 확대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지난 4월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과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등과 함께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와 장모를 검찰에 고발한 조대진 변호사가 2014년 옵티머스의 전신인 에스크 운용 사내이사로 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에스크 운용 대표는 2012년 민주당 총선 후보로 출마했던 이혁진씨다. 조 변호사는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 동안 출신으로 2017년 문재인 대선 캠프 정무특보로 활동했고 지난 총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박국희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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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에서 유서 발견
실종 전 이낙연과 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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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최근 성추행 피소...전직 비서 고소장 제출

 

     연락이 끊긴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성추행 사건으로 고소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를 봤다는 사람은 박 시장의 전직 비서로, 직접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 고소장을 낸 사람은 지난 2017년부터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서로 일한 A 씨입니다.

최근 서울지방경찰청에 박 시장을 상대로 고소장을 내고 곧장 고소인 조사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A 씨는 비서 일을 시작한 이후 박 시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SNS 메신저인 텔레그램으로 주로 박 시장과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했고, 대화 내용도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고소장이 접수된 만큼 정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고 먼저 고소인 진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피소 사실과 관련해 박 시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검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박 시장의 실종이 피소 사실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도 사실 확인 등이 우선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알리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지환[kimjh070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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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실종 신고

성북동 인근 최종 통화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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