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됐니
(케이콘텐츠편집자주)

     일본 정부가 이달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한·일 정상회담을 열기 어렵다는 의사를 우리나라 정부에 이미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24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 측에 ‘일정상의 상황’을 이유로 들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가 곤란하다는 뜻을 전했다고 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정상회의 개막 전 한·일 정상회담 무산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한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한·일 정상회담) 개최 환경이 정비되지 않았다"라면서 "문재인 대통령 측이 방침을 바꾸면 모르겠지만 지금 대로라면 무산될 것"이라고 교도통신에 전했다.

문재인(오른쪽)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019년 9월 25일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굳은 표정으로 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만 아베 총리는 정상회의 개막 시 각국 정상을 마중할 때 문 대통령과 악수하고 인사를 나누기는 할 것으로 보인다. 한 일본 정부 고위 관료는 "마중할 때와 별도로 문 대통령과 서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단시간 접촉할 가능성은 남아있다"라고 교도통신에 말했다.



이를 두고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 우리나라가 일본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안을 제시하지 않자 문 대통령을 더욱 불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19일 산케이신문은 일제 징용피해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우리나라 대법원이 배상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 우리나라가 일본 측이 요구한 제3국 중재위원회 설치에 응하지 않자 아베 총리가 문 대통령과의 한·일 정상회담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가 문 대통령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의지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얘기다.

일본 정부는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경제협력협정에 따라 강제징용 소송을 비롯한 일제강점기에 제기된 청구권이 모두 해결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승소한 우리나라 징용 피해자들이 일본제철 등 해당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국 내 자산압류 절차를 시작하자 일본 정부는 청구권협정(3조1항)에 근거한 분쟁해결 수단으로 중재위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 외교부는 한·일본 기업의 자발적 출연금으로 재원을 조성해 피해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일본에 제안했지만 일본 측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밝힌 상태다.
이다비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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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쇼인...국민은 이제 이 포퓰리즘 쇼를 절대로 믿지 않는다


알만큼 알았는데 더 이상


지지율 떨어지니

내년 선거 의식한 듯


과연 쇼인의 달인


늘 국가가 우선이 아니라

자신들의 좌익 이념과 선호하는 것만 중시해





시진핑은 북 김정은을 만나서 무슨 말을 했을까


"문재인 더 이상 상대하지 말고 나하고 해라

불안해서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


결국 문의 중재 역할은 시진핑에게 넘어갔다.

중국에 비중을 두면 남한에 양다리 걸치면 김정은 입장에서는


이제는 버려야 할 때라고 판단한 듯하다.

요즘 그렇게 열심히 김정은 바지가랭이 잡고 늘어지더니


왠일로 6.25 참전 용사를 초대?

그런데 왜 스웨덴 가서는 북침이라 했는가?


늘 이렇게 앞뒤가 안 맞는 언행으로

시진핑이나 김정은이 한테 퇴출당한 듯 하다.


대한민국이 전 분야에 있어서 이렇게 치욕스러운 시기는 역사상 처음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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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망사고는 무기징역"


25일부터 '제2 윤창호법' 시행

단속기준 혈중알코올농도 0.05%→0.03%

숙취 운전도 단속 범위 포함


   24일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를 현행 0.05%에서 0.03%로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위드마크 공식에 따르면 체중 60㎏ 남성이 자정까지 19도짜리 소주 2병(720㎖)을 마시고 7시간이 지나면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041%가 된다. 과거 기준이라면 이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도 훈방됐으나 내일부터는 면허가 정지된다.(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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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술 한잔도 면허정지…"음주운전 사망사고는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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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 청량리4구역

65층, 4개 동, 1425가구 건립


   롯데건설이 서울 청량리역 일대의 모습을 확 바꿀 예정이다.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 이 일대에 대규모 복합단지를 개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중 올해는 아파트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조감도)를 먼저 분양한다.

단지는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 청량리4구역에 들어선다.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4개 동, 1425가구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263가구다.



전용면적별로 ▲84㎡ 1163가구 ▲102㎡ 90가구 ▲169~177㎡의 펜트하우스 10가구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에서 가장 눈여겨볼 것은 바로 높이다.


이 단지는 강북권에서 가장 높은 최고 65층 높이로 지어진다.




특히 인근 동부청과시장, 청량리 3·7구역에도 고층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 업계는 청량리역 일대가 강북권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사업이 확정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을 비롯해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B 노선도 오는 2025년 이후 청량리에 정차할 예정이라 이 일대가 서울의 새로운 교통 허브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출처:네이버 블로그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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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은 현재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을 비롯해 지난해 말 개통한 분당선 연장선까지 환승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종로·시청까지 10분대, 잠실·강남까지 20~30분대면 갈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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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지기 친구의 큰 오산


권력의 정점

친국에 대한 배신 이어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9일 오후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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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그의 이름은 안민석

https://conpaper.tistory.com/78593


 




태양광 비리 배후는 文? 

비수 꽂은 KBS 靑, 발칵 뒤집혔다! 

진성호 전 의원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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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마전’ 태양광 사업에 권력 실세들 개입 의혹 “다 사기더라”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6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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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김성태, 박창일 

성창경(KBS 공영노조위원장)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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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여러분 이런 사람을 4선이나 뽑았다는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장자연 빙자 거액 후원금에 거짓 증언까지 한 '윤지오'

그녀 또한 적극 후원하지 않았나?

왜 사과 한마디 없이 '난 모른다' 발뺌하나


최순실 300조 등등 허무맹랑한 유언비어 퍼트려

국민들 호도시키는 일 도맡아서 해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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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의사가" "대가 치를 것"… 안민석 민주당 의원 '막말'

"개인이 감당 못할 혹독한 대가 치르게 될 것"… 지역구 공청회서 병원 관계자 '협박'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6/20/20190620002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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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개혁 때 소득대체율 2028년 40%까지 축소 계획

"보험료율 인상 논의되는데…급여적절성 확보 노력해야"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이 지금처럼 단계적으로 축소하면 2007년과 2028년 가입자가 같은 기간 똑같이 보험료를 내도 받는 연금액은 후세대가 93만원 이상 적은 것으로 추산됐다.


미래세대로부터 재정안정화를 위한 보험료율 인상 동의를 구하려면 소득대체율을 더 떨어뜨리지 않고 지금 수준에서 고정시켜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하면 괜찮당께?

(케이콘텐츠편집자주)



23일 국민연금연구원이 펴낸 ‘연금포럼 제73호’에는 이 같은 내용의 ‘노후소득보장의 적정 수준과 확보 방안’(정해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공적연금연구센터장)이 실렸다. 


소득대체율은 전체 가입자 평균 소득자가 40년간 국민연금에 가입했을 때 퇴직 전 소득 대비 은퇴 후 받는 노령연금액 비율이다.




2007년 국민연금 제2차 개혁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과 야당인 한나라당은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로 그대로 둔 채 재정안정화를 위해 60%였던 소득대체율을 2008년 50%까지 낮추고 2009년부터 0.5%포인트씩 축소해 2028년 40%까지 떨어뜨리는 데 합의했다. 올해 소득대체율은 44.5%다.


소득대체율이 점차 줄어드니 당연히 후세대로 갈수록 더 적은 연금을 받을 수밖에 없다.


국민연금연구원이 평균소득자(월 250만원)가 25세부터 25년을 가입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연도별 가입자의 연간 연금급여액 수준을 예측한 결과에 따르면 2007년 가입자는 776만2851원을 받지만 2018년 가입자는 708만3350원, 2028년 가입자는 683만1309원을 받는다.


가입기간을 25년으로 한 실제 소득대체율도 2007년 가입자는 현역 시절 대비 28.6%를 국민연금으로 돌려받는 셈이지만 2018년 가입자는 26.1%, 2028년 가입자는 25.2%로 3.4%포인트 차이가 났다.


소득수준이 비슷하고 가입기간이 같은데도 가입시기가 11년 늦으면 68만원, 21년 늦으면 93만원 가량 덜 받는 셈이다.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중앙일보


김성주의 국민연금 대전환 "낸 만큼 받고, 기초연금 50만원"

https://news.joins.com/article/2350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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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식 보사연 공적연금연구센터장은 “국민연금 재정안정화를 위해 보험료율 인상을 논의하는데 그 주된 부담자가 될 후세대의 국민연금 수령액이 줄어드는 축소 개혁이 계속되는 아이러니가 일어날 수 있다”며 “보험료를 추가 부담하는 후세대의 급여적절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험료율 인상의 물꼬를 틀 수 있다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소득대체율의 현행 고정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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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인데도…국민연금 조기수급 60만명 육박..."그만큼 먹고 살기 어렵다는 것"

https://conpaper.tistory.com/7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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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는 제4차 국민연금 재정계산 장기 재정전망과 제도개선 등을 포함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에서 소득대체율과 관련해 4개 방안을 마련,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그 가운데 2개 안(현행유지, 기초연금 40만원 강화)은 소득대체율을 지금처럼 2028년 40%까지 단계적으로 낮추도록 했다. 이른바 노후소득보장 강화 방안으로는 45%, 50%의 소득대체율 상향조정을 제안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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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연이은 '내부총질'과 '좌클릭'…"한국당 살 길은 탄핵세력 쳐내고 새인물 공천하는 것"

(거론된 인물에 대한 존칭이나 직함은 생략한다.)

     황교안은 6월 6일 대표 취임 100일을 맞았다. 하필이면 황교안은 대표 취임 100일 기념 인터뷰를 JTBC와 한 몸인 중앙일보와 했고, 하필이면 이 기사는 6월 4일에 보도됐다. 변희재가 보석으로 풀려난 후 태블릿PC 조작 가능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한다고 이전부터 알려온 바로 그 날이다. 이게 우연이었다면 황교안은 아무 생각 없고 정치 감각 제로다. 알고도 했다면 '내부총질'하는 탄핵세력 부역자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뉴데일리DB

황교안은 인터뷰에서 “태블릿PC 1심 판결을 존중한다”고 했다. 변희재의 1심에서 태블릿PC는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다. 태블릿PC는 박근혜 탄핵재판에서도, 최서원(최순실) 재판에서도, 변희재 재판에서도 증거로 채택돼 법정 공방이 벌어진 적이 없다. 철저히 묻혔다. 나는 그래서 태블릿PC가 탄핵세력의 '아킬레스건'이라는 확신이 더욱 더 강하게 든다.



"태블릿PC, 탄핵세력의 아킬레스건 확신
황교안이 인터뷰에서 했어야 하는 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변희재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 발부한 판사, 1심판결 판사, 2심 재판부 한 명이 모두 좌익성향의 우리법연구회 소속 판사다. 판사 2000명 중 100명이 우리법연구회 소속인데 컴퓨터로 추첨하는 판사배정에서 세차례 연속해서 우리법연구회 소속 판사가 추첨될 확률이 얼마나 되나? 둘째, 변희재 1심 판결은 명예훼손에 대한 판결이다. 태블릿PC는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다. 2심에서 증거로 채택돼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 셋째, 아직 2심과 3심이 남아있다. 특히 사실을 다투는 2심도 끝나지 않았다. 지켜봐야 한다. 넷째, 명예훼손에 징역 2년형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다. 황교안은 변호사 자격증을 반납하기 바란다.

황교안은 5·18 추모식에 가서 주먹을 아래위로 휘두르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했다. 도대체 이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는 알고 불렀나? 이 노래는 백기완의 <묏비나리>라는 시의 일부다. 이 시의 내용은 '미제 타도'와 '계급투쟁'이다. 가서 두들겨 맞고는 “그분들의 아픔을 이해한다”라는 X소리를 했다. 야당 대표인 당신이 가서 두들겨 맞는 건 혼자 두들겨 맞는 게 아니다.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다. 역사적 피해자라고 해서 폭력을 휘두를 권리는 없다고 한 마디 했어야 했다.



황교안은 “부산미문화원 방화는 광주항쟁의 의미를 경상도에 불어넣자는 뜻이었다”고 한 김현장(전남 출신, 5·18기념재단 이사, 5·18 민중항쟁동지회 회장 역임)을 대표 특보에 앉혔다. 이로써 황교안은 5·18 진상규명을 할 의지도, 탄핵의 진실을 규명할 의지도 없음을 입증했다.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참석해 종교적 신념에 어긋난다며 합장도 안한 황교안을 보면서 일부 개신교 신자들은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며 열광했다. 물론 이들은 5·18행사에서 황교안이 저 '끔찍한' 노래를 따라 부를 때는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니까 일부에서 “개독교”라고 비아냥거리는 거다. 황교안이 그렇게 종교적 신념이 투철한 독실한 개신교 신자라면 진실을 밝히는데도 앞장서라. 성경 구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국 끓여 드셨나.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뉴데일리DB

게다가 어처구니없는 '짝퉁' 좌익 정책을 줄줄이 쏟아내고 있다. “따뜻한 시장경제”는 인정머리 없고 냉정한 시장경제를 정부가 손봐서 따뜻하게 개조하겠다는 전형적인 좌익 말장난이다. “여성 공천 30퍼센트”는 좌익이 여성 공천 50퍼센트로 맞받아치면 박살 날 정책이다. 성별이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해라. 난 여성이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대하는 정책 절대 반대다. 여성도 실력으로 승부해야 남성에게 존중받는다. “외국인 노동자 최저임금 차등지급”은 고용주가 인건비 아끼려고 내국인보다 외국인 노동자를 선호하므로 내국인 실업률은 더욱 높아진다.



"직립보행한다고 다 호모사피엔스가 아니다"
황교안만 탓할 것도 없다. 공개적으로 전향한 적도 없는 주사파 출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인영은 “한국당, 독재의 후예와 YS 후예 중 선택하라”고 했다. 이 한 마디가 자유한국당을 장악하고 있는 YS계의 이념적 좌표를 보여준다. 자유한국당에 두루 발이 넓으며 자신을 “정통우익”이라고 자부하는 한 지식인은 김영삼을 “골수우익”이라고 했다. 그 이유는 1948년 이승만과 대한민국 체제를 인정했기 때문이란다. 내가 자유한국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이 얘기를 해줬다. 당원들 사이에서 어처구니없다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직립보행한다고 다 호모사피엔스가 아니다.

자유한국당에서 비교적 “정상적”이라고 여겨지는 YS계 정치인은 자신이 “좌익에서 서열이 꽤 높다”며 이를 자랑이라고 떠든다. 민노총과 전교조를 키우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그는 지자체장을 할 때 "백령·연평·강화도와 김포 애기봉·연천·철원 DMZ에 중국인 전용 카지노를 만들면 국방·안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북한이 폭격을 못한다면서. 그리고 방송인 출신의 유명한 '노빠'에게 스피치(speech) 강습을 받았다. 좌익은 철저히 자기진영 사람들만 챙기는데 이 사람은 그런 개념 자체가 없다. 무료로 강습을 받지는 않았을 텐데 효과도 별로 없어 보이니 헛돈 썼지 싶다. 그는 공천위원장일 때 “민주화운동의 대부”이자 사회민주주의자인 인물을 1순위로 영입하려 했었다. 도대체 사회민주주의자를 왜 우익 정당에 끌어들이나.



탄핵을 묻고 가자는 이들은 박근혜가 무능했고, 친중외교 했고, 경제민주화라는 좌익 경제정책을 했으므로 탄핵 당해도 싸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자유한국당은 반대로 하고 있는가? 그래도 비판을 무릅쓰고 공개적으로 박근혜 묻고 가자는 사람들이 차라리 낫다. 그나마 솔직할 용기라도 있으니. 일단 정권부터 잡고 나서 잘못을 바로 잡자고 하는 이들도 있다. 탄핵 범인들에게 칼자루까지 쥐어주면 퍽이나 잘못을 바로 잡겠다.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탄핵을 묻고 가자는 이들보다 더 비겁하고 위선적이고 정직하지 못하다. 탄핵세력이 정권까지 잡으면 절대로 잘못을 바로잡을 리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

우익도 좌익처럼 목적 달성을 위해 적과도 손을 잡는 좌우합작·통일전선전술을 써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이들도 있다. 좌익은 그동안 아무나 다 끌어들여 써먹다가 결국은 쫓아내고, 마침내 주사파가 최종적으로 상투를 틀어쥐었다. 그런 사실이 눈에 보이지 않는가? 김영삼의 '3당 합당' 후로 자유한국당이 YS계에 장악돼 오늘날 정체성이 모호한 저 꼬라지가 된 게 보이지 않는가? 좌우가 합작하면 상대적으로 우파인 쪽이 늘 먹힌다. 김영삼을 숙주 삼아 좌익 암세포가 창궐하게 된 자유한국당의 꼴이 보이지 않는가 말이다.

대한애국당 당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뉴데일리DB

좌익이 '막말 프레임'을 씌워 입을 막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우익 진영 내부에서 문제점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우익분열”시키고 “내부총질”한다는 또 다른 프레임으로 입막음한다. 메시지에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않고 메신저를 공격하는 전형적인 좌익의 술수를 그대로 갖다 쓴다. 박원순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 재판, 5·18 진상규명과 관련해 자기 전문직을 걸고, 인생을 걸고 투쟁해온 이들이 있는데 이거 건드리면 우익이 궤멸한다며 내부총질을 해온 이들이 우익 진영에서 대접받고 행세깨나 하는 이들이다. 이제 태블릿PC 진실도 덮고 가자는 소리가 조만간 나올 판이다.



"우익은 이미 분열돼 있다"
우익은 이미 분열돼 있다. 대한애국당이 우익을 분열시키는 게 아니라 자유한국당에 차마 표를 줄 수 없는 사람들을 대한애국당이 쓸어 모으고 있는 거다. '박근혜 팔이' 외에는 아무런 정책도 이념적 좌표도 없는 저 당이. 대한애국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한애국당이 없어져도 자유한국당에 표 안준다. 그냥 투표를 안 하고 말지. 자유한국당이 끌어들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이른바 중도성향인 이들이 뭐라고 하는지 아는가? 저것들(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선거 때 '안보 팔이'나 하는, 부패하고 타락하고 비겁한데다 의리까지 없는 것들이라고. 좌익은 뇌물수수 혐의로 조사 받다가 자살한 노무현을 10년 째 추모하는데 저것들은 뭐하는 것들이냐고.

자유한국당이 사는 길이 있다. 탄핵에 앞장선 김무성은 '행님' 박지원에게 연락해서 문재인 탄핵에 필요한 정족수 확보해오라고 하고 문재인을 탄핵시킨 후, 다음 총선에서 탄핵에 가담한 62명과 함께 정계 은퇴한 다음 죽을 때까지 입 꿰매고 살면 된다. 신문기사 쪼가리로 박근혜 탄핵시킨 잣대를 들이대면 문재인 탄핵 사유는 차고 넘친다. 그리고 황교안은 친박이든 친이든 탄핵에 앞장선 자, 박근혜 밑에서 단물만 빨아먹고 입 처닫고 숨죽이고 몸 사린 인간들 다 쳐내고 우익 이념이 투철한 새로운 인물들로 공천해라.



당신들 안 찍으면 나라가 무너진다고? 당신들이 뭔데? 지금 나라가 이 꼴 난 게 당신들 때문인데. 국회의원은 세 번 놀란다고 한다. 첫째, 자기 같은 인간이 당선됐다는 사실에 놀란다. 둘째, 국회에 들어가 보니 죄다 자기 같은 인간이라서 놀란다. 셋째, 그런데도 나라가 굴러간다는 데 놀란다. 그런데 이제 더 이상 나라가 안 굴러간다. 그러니 다 물러나고 새 사람 뽑아라. 얼마 전에 자유한국당 정치대학원에서 강연을 했다. 내부총질한다는 비난 받을 각오하고 하고 싶은 말을 했다. 그런데 내부총질 할 필요도 없었다. 다는 아니지만 이미 정신적 이념적으로 사망한 시체들이 즐비했다. 이 사이트에 가면 그 참상을 관람할 수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RDgzUbwDTDE)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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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석열 후보자 부인, 세금 체납으로 세차례 집 압류

국회에 인사 청문자료 제출
부인 수입 급증 등 검증 대상될
윤석열 후보자 부동시로 병역 면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부인이 세금 체납으로 집을 세 차례 압류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국회에 제출된 윤 후보자의 인사 청문자료에 따르면 서초구청 세무1과는 윤 후보자 부인 김모 씨 명의의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 아파트를 2012년 11월과 2013년 11월, 2015년 1월 압류했다.

괜찮당께..내가 좋으면 임명해벌라니까


2012년 윤 후보자와 결혼한 김 씨는 2006년부터 이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는 윤 후보자 부부의 주소지다. 윤 후보자 측은 “결혼 후 해당 아파트 동 안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재산세 등 세금 고지서를 제때 확인하지 못한 탓”이라고 밝혔다.

부인 김 씨의 수입이 급증한 사실도 야당의 검증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씨는 전시 기획업체 코바나콘텐츠를 운영하며 이 회사로부터 수년간 2880만 원씩 연봉을 받아 왔다. 하지만 윤 후보자가 서울중앙지검장에 오른 2017년엔 급여 2880만 원에 상여금 50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지난해엔 급여 5200만 원과 상여금 2억4400만 원을 받았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이 회사의 매출과 김 씨의 수입 근거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자는 1982년 양쪽 눈의 시력 차가 큰 부동시(不同視)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윤 후보자는 부동시로 운전면허도 취득하지 못했고, 현재도 계단을 오를 때 다소 어려움이 있는 편”이라고 전했다.
최우열 dnsp@donga.com·정성택 기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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