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건축사진 비법은 공들여 빚는 한 장..."슬로우가 답이다"


거장 건축가들의 사진가 헬렌 비네 인터뷰 


   "디지털 스크린으로 슥슥 넘기며 보는 이미지는 제게 사진(photograph)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냥 스냅샷이죠. 제게 중요한 것은 10장의 사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맘에 드는 단 한장의 사진을 만드는 것입니다." 


오는 5월 공식 개관하는 서울 송월동 주한 스위스대사관. 스위스 건축사무소 버크하르트 파트너가 한옥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하고 스위스 건축 사진가 헬렌 비네가 촬영했다. [사진 헬렌 비네]

  

"셔터를 누르는 순간 저는 제가 콘서트홀 무대에 있는 음악가라고 생각합니다. 건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그 순간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해요. 그런 점에서 사진은 일종의 퍼포먼스입니다."   




한옥풍 새 스위스대사관 촬영 위해 방한 

"건축 사진, 경이로운 건축의 본질 파고들어야"


스위스가 낳은 대표적인 세계적인 건축가가 페터 춤토르(Peter Zumthor·76)라면, 건축 사진작가로는 헬렌 비네(Hélène Binet·56)가 있다. 섬세하고 깐깐한 '재료의 연금술사' 춤토르가 지난 20년 넘게 자신의 건축물 사진을 맡겨온 이다.  

  

춤토르뿐만이 아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한 자하 하디드(1950~2016),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재건 마스터 플래너였던 다니엘 리베스킨트(72)가 "비네의 눈으로 본 내 건물이 궁금하다"며 그에게 촬영을 의뢰해왔다. 비네는 장인 건축가들이 선택한 장인 사진작가인 셈이다.  

  

페터 춤토르와 자하 하디드 등 거장 건축가들의 건축물을 찍어온 사진 작가 헬렌 비네. [사진 헬렌 비네]


비네가 최근 한국을 찾았다.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새로 설립된 주한 스위스대사관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스위스 건축사무소 버크하르트 파트너가 설계한 이 건물은 가운데 마당을 둔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건물로 눈길을 끈다.  



  

"2년 전 한국을 찾아 병산서원과 종묘를 촬영하며 한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비네는 "좋은 건축 사진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리를 더 큰 차원의 공간과 연결해준다"고 강조했다. 그를 스위스 대사관에서 만나 건축과 건축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스위스 건축 사진가 헬렌 비네가 찍은 병산서원 풍경. [사진 헬렌 비네]


1980년대 영국서 건축 사진 시작 

질의 :한국에서 전엔 병산서원과 종묘를 찍고, 이번엔 한옥을 재해석한 주한 스위스 대사관을 찍었다. 

응답 :"한옥의 형태와 마당 등이 한국적이어서 참 좋다. 목재는 스위스에서 가져온 것을 거의 썼다는데, 겉에서 보면 한국적이고, 나무가 주는 느낌은 스위스적이라고 느꼈다."=

  

질의 :한국 전통 건축도 목재를 썼다. 

응답 :"스위스의 전통 건축 살례는 목조 건축이다. 요즘 현대 건축가들은 콘크리트를 많이 쓰지만 전통적인 스위스 건축에는 나무와 약간의 돌만을 썼을 뿐이다. 현대 건축가들 중 몇몇은 살례를 직접 만들고, 정말 목재만 썼다. 그중 대표적인 사람이 아마 페터 춤토르일 것이다."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로마에서 사진과 예술사를 공부한 비네는 건축가인 남편 라울 분쇼텐과 1980년대부터 영국 런던에서 일해왔다.  

  

질의 :일찍이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협업해왔는데.

응답 :남편이 런던의 AA스쿨(영국 건축학교)에서 공부할 때 자하 하디드 등과 만났다. 내가 처음 찍은 하디드의 작품은 건축물이 아니라 설치물이었다. 하디드는 나중에 첫 건축물을 완성하고 내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그 인연으로 30년 가까이 그와 작업했다. 반면 춤토르는 96년 나의 작업을 먼저 보고 연락해온 경우다. 그가 처음 연락했을 때 남편에게 그가 누구인지 몰라 '춤토르가 누구야?'하고 물었을 정도였다." 

  

질의 :그들과의 작업은 어땠나. 

응답 : "운이 좋게 많은 건축가들과 오랫동안 일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이를테면 건축가가 생각하는 방법, 건축가가 프로젝트의 본질을 다루는 방법 등등. 돌아보니 건축 사진을 찍는 것은 단지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건축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배우는 과정이었다. " 

  

질의 :특히 춤토르는 사진 한 장 고르기에도 굉장히 까다롭기로 유명하던데

응답 :"춤토르가 설계한 건축물을 찍는 일은 내게 가장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작업 중 하나였다. 그의 건축은 매우 질서정연하다. 

나는 나무, 돌 등 물질과 빛이 이루는 관계가 늘 경이롭다고 여겨왔는데, 춤토르는 이것들을 어떻게 조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굉장히 섬세하게 고려하는 건축가다. 난 사진에서 그것을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 건축 사진을 찍는 일 자체가 내겐 큰 선물과 같았다. 만약에 건축이 그렇게 세심하게 계산되고 구축된 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담는 사진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  


      

  

질의 :춤토르가 많은 부분을 요구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응답 : "춤토르는 항상 내게 '당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라고 말했다. 내게 가장 많은 요구를 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지, 춤토르는 아니었다(웃음)."  

  

질의 :절제를 중시하는 춤토르와 역동적인 하디드의 건축은 매우 다르다. 

응답 :" 빛을 다루는 면에서 두 건축가는 매우 다르다. 춤토르는 스위스 산골 마을에 살고 있다. 겨울에 한 줌의 빛이 매우 귀한 곳이다. 그래서인지 춤토르는 빛을 포착하는데 감각이 남다르다. 빛을 연구하는 건 춤토르의 본성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반면 자하 하디드는 햇빛이 굉장히 강한 곳에서 자란 사람이다. 때문에 그에게 건축물이란 일종의 피신처와 같은 곳이다.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다." 


 

Hélène Binet photographs Zaha Hadid's Pierres Vives

Shane Reiner-Roth By Shane Reiner-Roth  Apr 4, '19 


 

Pierres Vives. Photo by Hélène Binet

Pierres Vives, one of the last projects overseen by Zaha Hadid, reflects an innovative approach to spatial design and urban planning for the town of Montpellier, France. The 28,500-square-meter stone and concrete public building was conceived as a "tree of knowledge" by the architect as early as 2002. Pierres Vives combines three government functions—archives, a library, and a sports center—to suit the needs of the growing town.


https://archinect.com/news/article/150130316/h-l-ne-binet-photographs-zaha-hadid-s-pierres-v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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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하디드의 건물을 찍는 작업은 어땠나. 

응답 : "알려져 있다시피 하디드의 건물에는 곡선이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게 사진을 찍기 더 쉬울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실상은 그 반대다. 하디드가 설계한 건물을 찍을 때는 '아, 내가 조금만 더 멀리 나가야겠다'고 생각하며 계속 움직이게 된다. 더 좋은 사진을 찾으며 계속 찍게 되는 것이 그의 건축물이다."  

  

질의 :건축 사진도 결국엔 '무엇을 보여주는가'의 문제다. 그 본질을 어떻게 포착하나.

"건축물마다 다르다. 어떤 건물은 사람들을 명상에 이르게 하고, 또 어떤 건물은 자하의 건물처럼 굉장히 역동적이다. 좋은 건축 사진은 시선을 멈추게 하고, 생각하게 한다. 내가 찍고 싶은 것은 이렇게 상상력을 자극하고 명상(meditation)에 이르게 하는 사진이다."   


 비네의 사진은 언뜻 보면 추상화 같다. 건물의 아주 작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거나, 재료의 질감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이미지는 마치 빛과 그림자의 언어로 쓴 시(詩)와 같다는 평가를 듣는다.  

  

질의 : -당신의 건축 사진은 실재하는 건물과는 또 다른 작품에 가까워 보인다. 

응답 : "내가 집중하는 것은 빛을 도구로 공간에 대한 감각과 감정을 응축해 전하는 일이다. 모든 것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 보여준다고 더 많이 보게 되는 것은 아니다. 많이 보여주면 그만큼 스쳐 지나가는 것들이 많아질 뿐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 머릿속에 유니크한 공간을 만들고, 생각하게 하는 사진을 만드는 것이다. " 

  

 비네는 "사진작가는 빛으로 그림을 그린다"며 "나는 빛과 공기가 담긴 작은 상자이자 세상(건축물)의 경이로운 이야기를 빛으로 그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건축가 루이스 칸은 '태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돌에 비치기 전에는 결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면서 "물질을 이해하기 위해선 빛이 필요하고, 빛을 이해하기 위해선 물질이 필요하다. 물질과 사물이 서로 맺는 관계는 너무도 아름답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한 곡의 음악과 같은 내 사진에서 구조를 만들기 위해선 그늘도 중요하다. 그늘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했다. "우리 존재는 늘 매우 큰 무엇인가와 연결돼 있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어둠은 내게 부정적인 것이 아니다. 사진에 구조를 만들어주고 감성을 더하는 데 어둠과 그림자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헬렌 비네가 촬영한 병산서원. [사진 헬렌 비네]


질의 : -병산서원은 어땠나.

응답 : "병산서원이 자연과 맺고 있는 관계는 정말 놀라움 그 자체였다. 병산서원은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졌다. 큰 나무와 돌들이 자연의 모습 그대로 어우러진 모습과 대문-마당-배움터 등으로 공간이 이어지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사람과 자연의 관계, 배움과 공동체 등에 대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질의 :작업해온 지 30년이 됐다. 초기 작업과 달라진 게 있다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 내 초기 작품이 여전히 '최고'라고 생각한다. 아이디어가 거칠거나 기술적으로 모자랐을 수는 있지만, 당시 내가 느낀대로, 본능대로 한 작업이 지닌 에너지는 지금도 절대 흉내 낼 수 없다. 날것 그 자체의 힘이 있다. 그래서 난 젊은 학생들에게 항상 이렇게 말한다. '지금 너 자신을 믿으라(Trust yourself)'고. 젊었을 때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감각과 에너지를 신뢰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




질의 : -요즘 SNS엔 시각 이미지가 넘쳐난다. 이런 시대에 사진을 찍고, 본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응답 : "나는 요즘 사람들이 어떤 대상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생각하기, 즉 명상하는 법을 배웠으면 한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그렇게 할 여유를 잃어버렸다. 나는 내 손으로 직접 만지고, 느리게 작업하는 것을 좋아한다. 온전히 나의 에너지를 순간에 집중하며 일하는 것 말이다. 그런 점에서 내게 사진은 '깨달음(realization)'의 문제를 다루는 일이다. 빨리, 빨리, 빨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섬세하게 공을 들여 완성하는 것이다." 

  

지난 19일부터 중국 상하이현대미술관(Power Station of Arts)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열고 있는 비네는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한국에서도 전시를 통해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오는 5월 공식 개관하는 주한 스위스대사관. 한옥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했다. [사진 헬렌 비네]


서울 송월동에 새로 지어진 주한 스위스대사관. 스위스 건축사무소 버크하르트 파트너가 한옥의 정취를 살려 설계했다. [사진 헬렌 비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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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Artists Transform an Ordinary Building into a Spectacular Bookcase

By Jessica Stewart on April 12, 2019

 

Known for his incredible street art illusions, Jan Is De Man has created a charming mural in Utrecht that’s bringing together the community. In collaboration with graffiti writer and tattoo artist Deef Feed, he transformed the anonymous facade of a building into a marvelous bookcase. And the best part is that all the literary works featured were suggested by local residents.


 

 

네덜란드 길거리 아티스트, 빌딩을 책꽃이로 만들어


    네덜란드의 환상적인 길거리 예술가로 알려진 얀 이스 데 만은 위트레흐트에 매력적인 벽화를 만들어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었다. 그래피티 작가 겸 문신 아티스트인 디프 피드와 협력하여, 그는 건물의 한면을 놀라운 책장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가장 고무적인 점은 모든 문학 작품들을 지역 주민들이 제안했다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 건물에 살고 있는 이스 데만의 친구들 덕분에 시작되었다. 그들은 꽤 오랫동안 그의 건물에 벽화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 왔지만, 그의 원래 생각은 전혀 달랐다. 그는 사람들이 미소를 볼 때 기분이 풀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큰 미소 띤 얼굴을 그리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는 건물의 모양을 연구한 후, 그것을 책장으로 바꾸기로 결정 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와 함께 과거에 함께 일했던 디프 피드를 불러 그것을 실현하도록 도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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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ject began thanks to friends of Is De Man’s, who live in the building. They’d been asking him to create a mural on their building for quite some time, but his original idea was quite different. Originally, he’d thought to paint a large smiley-face, as research shows that people’s moods are lifted when they see a smile. However, after studying the shape of the building, he settled into the idea of transforming it into a bookcase. He then called in Deef Feed, who he’s worked with in the past, to help make it happen.


According to Is De Man, the community where the mural is located is culturally diverse, which is reflected in the selection of books that sit on the shelves. The artists went to the community to ask for book titles to places on the shelves, with the only stipulation being that they wouldn’t include religious or political titles. In the end, the books are as diverse as the area itself, filled with literature in eight different languages.




“We’ve noticed that this project brought people together without pushing it,” Is De Man tells My Modern Met. “They meet each other through books. Regardless of the differences in cultures, regardless of the differences in political point of views. Regardless of being extreme right or extreme left. Books are magical. They tickle your brain. And everyone can read the same book, but feel something different.”


For Is De Man, the books are much like his own artwork. Each is crafted with skill, creativity, and discipline. By marrying together his street art with these literary tales, he’s able to fill the community with a positive spirit. And, he was still able to sneak in a smile or two along the book spines, just to make sure everyone’s spirits remained positive.


In Utrecht, artists Jan Is De Man and Deef Feed created the illusion of a bookcase on the side of a building.


Literature Themed Mural in Utrecht

Trompe L'oeil Art by Jan Is De Man

Community Building Street Art in Utrecht

Jan Is De Man: Website | Facebook | Instagram
Deef Feed: Facebook | Instagram

My Modern Met granted permission to use photos by Jan Is D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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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블로거 유튜버를 위한 초소형 카메라 출시


손바닥보다 작은 카메라가 4K로 찍는다?…소니 RX0Ⅱ

무게 겨우 132g


초소형 방수 보디와 1530만 이미지 센서 탑재

휴대성 높고 촬영 퀄리티 높아


    브이로그란 ‘비디오’와 ‘블로그’의 합성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말한다. 

소니가 최근 출시한 RX0Ⅱ는 브이로그를 촬영하는 브이로거를 겨냥해 만든 제품이다.


손바닥 보다 작은 소니 RX0Ⅱ 카메라.SONY(ソニー)Cyber-shot(サイバーショット) DSC-RX0M2/Naovic / ナオビッチ フォトグラファ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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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펙을 보면 RX0Ⅱ는 1530만 화소 엑스모어 RS CMOS 이미지 센서와 소니a7 시리즈와 동등한 최신 비온즈 X 이미지 프로세싱을 탑재했다.


ISO 80-1만2800의 다양한 감도로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자이즈 테사 T*24mm F4 광각렌즈로 최소 초점 거리는 20cm다.


여기에 IP68등급의 방수·방진, 2m 높이의 낙하충격 및 200kg의 무게를 견디는 내구성, 4K동영상 촬영, 수중 촬영, 180도 플립LCD, 손떨림 보정 솔루션 등을 갖췄다.


크기는 59 x 4.05 x 35㎜에 무게는 132g으로 매우 가볍다.

RX0Ⅱ의 비주얼은 액션캠과 닮았다. 그래서 공개 당시 기자들로부터 액션캠이냐는 질문도 많이 쏟아졌다.


크기는 손바닥에 쏙 들어올 정도로 작다. 카메라 전원버튼과 촬영 버튼이 모두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외 버튼은 후면의 LCD 옆에 자리하고 있어 매우 심플한 모습이다.


RX0Ⅱ는 사진과 영상 촬영이 모두 가능한데, 콤펙트한 크기에 휴대성이 매우 높지만 반대로 직접 들고 사진을 찍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소니의 슈팅 그립, VCT-SGR1이다. 


슈팅그립은 사진촬영 버튼과 동영상 버튼을 각각 분리하고 있어 상황에 맞는 촬영을 쉽게 선택할 수 있고, 줌 버튼도 있어 한손으로 편하게 카메라를 조작할 수 있다. 


소니의 다른 카메라들과 호환이 가능하며, 가격도 10만원대로 가성비 측면에서 나쁘지 않아 소니 마니아라면 구매 할 만하다.




손떨림 보정 기능도 탁월하다. 사실. RX0Ⅱ의 전작은 손떨림 보정이 없다는 이유로 큰 원성을 산 바 있다. 그러나 RX0Ⅱ는 슈팅그립을 이용한 촬영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영상을 못 볼 정도로 화면이 떨리거나 하진 않는다.


When you wish upon a star その彼方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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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슈팅그립과 함께 결합한 상태에서도 외투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라, 이동하며 잠깐씩 촬영할 때도 카메라를 꺼내고 세팅하는 등 큰 번거로움이 없다.


4K 영상은 ‘아마추어가 촬영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사진 또한 훌륭하다.


다만 전작에서도 지적받았던 접사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다. 전작의 경우 최소 초점거리가 50cm로 사실상, 접사가 안됐는데, RX0Ⅱ가 이를 20cm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접사 촬영 시 초점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콤펙트한 크기만큼 LCD화면이 작아 바로 확인이 어렵다는 부분도 감안해야 한다. 

이 부분은 소니 이미징 엣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한 뒤 확인하면 된다.


소니는 브이로거를 위한 제품이라며 RX0Ⅱ를 강력 추천했다. 

곧 돌아올 휴가철, 무거운 DSLR 대신 작지만 가볍고, 꽉 찬 기능의 RX0Ⅱ와 함께 떠나보는 것을 어떨까. 

양진영 기자 camp@electimes.com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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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이 이루어 낸 아름다운 댐

Civil Engineering World - Beautiful Dams



 

https://www.msn.com/ko-kr/travel/news/%ED%8F%AC%ED%86%A0-%EA%B3%B5%ED%95%99%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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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 교체로 더욱 요란해질 일본의 봄 [황경춘]

www.freecolumn.co.kr

천황 교체로 더욱 요란해질 일본의 봄

2019.04.01

인구 1억의 일본열도는 이달 말에 있을 역사적 대행사의 진행을 흥분 속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10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명목적으로 국가의 상징인 천황이 생전에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 황태자가 새로운 천황으로 즉위(卽位)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이 뜻밖의 사태는 31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현 아키히토(明仁) 천황이 2년 전에 건강 악화를 이유로 ‘생전퇴위(生前退位)’를 고집함으로써 일어났습니다. 황태자 시절 평민 여성과 결혼하여 국민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매사에 진취적인 언동으로 인기를 얻었던 그는, 1989년 1월 태평양전쟁 당시의 통치자였던 쇼와(昭和) 천황의 사망으로 천황 자리에 올랐습니다.

88 서울올림픽의 개막 전에 병세가 악화하여 올림픽을 취재하러 온 일본 기자들의 경기 외의 큰 관심사였던 쇼와 천황의 병세는 급격히 악화하여 다음 해 1월 췌장암으로 운명하였습니다. 그 뒤를 이은 현 천황은 국민의 대단한 인기 속에 등장한 황후와 더불어 천황의 직책과 황실의 현대화에 크게 기여하며, 일본 각지와 오키나와를 비롯한 태평양전쟁의 격전지 순방을 계속하여 천황의 새로운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태평양전쟁에 대한 그의 반성과 한국에 대한 친근감이 전 천황과 크게 달랐습니다. 악명 높은 전시의 총리 도조 히데키(東條英機) 등 소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를 한 번도 참배하지 않고, 무언의 반대를 표시했습니다.

그는 2001년 12월 생일 기자회견에서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 8세기 때 일본 간무천황(桓武天皇)의 생모였다고 밝히고, 2017년 9월에는 개인 여행 도중 도쿄(東京) 북쪽에 있는 옛 고구려인의 ‘고마(高麗)신사’를 일본 천황으로 처음 참배해 일본인은 물론 한국인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또 일본 현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평화 헌법’을 수정하려는 움직임을 속으로 반대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런 그가 퇴위를 시사했을 때,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를 비롯해 많은 관민이 반대의견을 표명했었습니다. 100여 년 전 일본 근대화와 더불어 제정된 일본 최초의 헌법이나, 태평양전쟁 패전 후 연합군 점령하에 공포되어 현재 시행되고 있는 헌법도 천황 자리는 세습으로 생전퇴임의 규정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황의 굳은 결심을 돌이킬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정부 내에 특별위원회를 만들고 이번만의 특례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 그의 결심을 실천할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 결과 퇴위는 2019년 4월 30일, 신 천황의 즉위는 5월 1일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왕정 때와 같이 일본도 천황 재위 중 연호를 사용하며, 현 천황의 연호는 ‘헤이세이(平成)’입니다. 새 연호는 여러 가지 혼란을 피해 이달 들어 총리가 아키히토 천황에게 보고한 뒤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아버지의 경우처럼 현 황태자도 펑민 출신의 배우자를 맞이했습니다. 일본 외무성 직원이었던 황태자비는 공교롭게도 시어머니인 황후의 경우처럼 격식과 의전을 중시하는 황실 전통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15년 전 요양생활에 들어갔다가 현재는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현 황후도 한때 실어증(失語症)에 걸릴 정도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까지 많은 정신적 고충을 겪었습니다.

다만 일본 궁성과 국민의 큰 걱정은 이 황태자 부부에 딸 하나만 있어, 남계(男系) 계승의 전통을 고집하는 일본 궁성에서는 새로운 천황의 즉위와 더불어 현 황태자 남동생이 황태자 자리를 맡아야 하는 좀 복잡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런 사태를 예견하였는지, 천황은 얼마 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천황과 황태자 형제와의 3자 회담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달 말에 퇴위하는 천황은 지금 85세이고 황태자는 59세, 그리고 그의 동생은 53세입니다.

2,60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 황실에서 이번에 즉위하는 새 천황은 126대가 됩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헤이세이 연호가 끝나기 전, 또는 천황 퇴위에 맞추어 결혼식을 갖자는 붐이 일어나 호텔 결혼식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 여러 기념품을 만들거나 특별 행사를 계획하는 등 천황 교체와 관련하여 4월 한 달은 축하의 물결로 바쁠 것 같습니다.

원래 일본의 4월은 분주한 달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통의 벚꽃 축제 외에, 4월에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고, 모든 학교의 신학년이 시작됩니다. 관공서와 기업체의 정기 인사이동이 있어 수많은 직장인이 이사를 갑니다. 여기에 천황 교체로 5월 초의 소위 ‘골든 위크’ 연휴가 열흘로 늘어나 일본열도는 근래에 없이 요란스러워질 것 같습니다. 

* 이 칼럼은 필자 개인의 의견입니다.
자유칼럼의 글은 어디에도 발표되지 않은 필자의 창작물입니다.
자유칼럼을 필자와 자유칼럼그룹의 동의 없이 매체에 전재하거나, 영리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필자소개

황경춘

일본 주오(中央)대 법과 중퇴
AP통신 서울지국 특파원, 지국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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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Spends Entire Year Turning Abandoned Mansion into Immersive Installation

By Jessica Stewart on March 18, 2019


Australian artist Rone has taken his work to a new level with an immersive installation that brings his street art portraiture to the walls of an abandoned Art Deco mansion. Left vacant for 30 years, the sprawling Burnham Beeches mansion is the setting for Rone’s ambitious project called Empire. Working for over a year, Rone and a team of interior designers, lighting specialists, and set designers helped create a multisensory experience that has breathed new life into the forgotten space.


 



버려진 저택의 벽에 입혀진 야심찬 초상화 프로젝트


   호주의 예술가 론(Rone)은 그의 길거리 예술 초상화를 버려진 아트 데코 저택의 벽에 입히는 몰입감 있는 설치로 그의 작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30년간 공석으로 남겨진 번햄 벌즈 저택은 론의 엠파이어로 불리워지는 야심찬 프로젝트이다. 


1년 넘게 일하면서, 론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명 전문가, 세트 디자이너들로 이루어진 팀은 잊혀진 공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다감각적인 경험을 창조하는 것을 도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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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twelve of the mansion’s rooms, Rone’s haunting portraits loom like ghosts of years past. Their eyes survey the scene, as each space is meticulously curated to create an environment that brings visitors back in time. Along with interior stylist Carly Spooner, Rone sourced over 500 antique pieces to help recreate the epic atmosphere of the mansion’s past. Filling the Art Deco home with period style furniture proved to be the artist’s biggest challenge, as everything had to work together in order for the mansion to look complete.


Empire is currently on view until April 22, 2019 at Burnham Beeches in Sherbrooke, Australia.

Street artist Rone spent over a year transforming an abandoned Art Deco mansion in Australia into an immersive art installation.

Rone - Empire - Street Art in Abandoned Art Deco Mansion

Painted Female Portraits by Rone

Immersive Art Installation

Painted Female Portraits by Rone



Over 500 antique furniture pieces from the 1920s and 1930s were sourced to create a cohesive ambiance.

Rone - Empire - Street Art in Abandoned Art Deco MansionRone - Empire - Street Art in Abandoned Art Deco MansionRone - Empire - Street Art in Abandoned Art Deco Mansion



The twelve rooms are thematically linked to the four seasons with subtle hints that mark the passage of time.

Burnham Beeches Art Deco Mansion by RoneBurnham Beeches Art Deco Mansion by RoneRone - Empire - Street Art in Abandoned Art Deco Mansion



“It’s not often that you can be so fully immersed in another era like this. It’s almost like we’ve discovered a forgotten time capsule and cracked it open for the world to see.”

Burnham Beeches Art Deco Mansion by Rone

Portrait Painting by Rone

Painted Female Portraits by 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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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s of the World’s Biggest Brands Redesigned in the Bauhaus Style

By Kelly Richman-Abdou on March 11, 2019

 

 



 

바우하우스 스타일로 재디자인된 세계 최대 브랜드 로고들


  정확히 100년 전에 바우하우스가 독일에서 태어났다. 


미학에 대한 현대적이고 다원적인 접근법으로 특징지어진 바우하우스의 컨셉은 현대 미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바우하우스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창의적인 플랫폼 99디자인은 상징적인 스타일로 상징적인 로고를 다시 상상하는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바우하우스는

1919년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Walter Gropius)가 미술학교와 공예학교를 병합하여 설립하였다. '바우하우스(Bauhaus)'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집을 짓는다'는 뜻의 하우스바우(Hausbau)를 도치시킨 것이다. 주된 이념은 건축을 주축으로 삼고 예술과 기술을 종합하려는 것이었다.

바우하우스는 1933년에 완전히 폐쇄됐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우하우스 박물관



바우하우스의 100년 동안,  99디자인은 바우하우스의 특징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디자인들 중 일부에 넣기 위해 국제적으로 명성있는 제작자들을 초대했다. 애플 등 대형 IT기업, 패스트푸드 킹 그리고 BBC 등 주요 뉴스 매체의 로고는 대담한 색채, 기하학적인 형태, 그리고 최소한의 실루엣을 이용하는 이 디자인에 등장하는 브랜드들 중 일부에 불과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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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ctly 100 years ago, Bauhaus was born. Characterized by a modern and multidisciplinary approach to aesthetics, this school-turned-movement remains an important influence on contemporary art. To celebrate Bauhaus’ birthday, creative platform 99designs has put together a project that reimagines iconic logos in the movement’s iconic style.


For 100 years of Bauhaus, 99designs invited its international community of creatives to put a Bauhaus spin on some of the world’s most recognizable designs. Tech giants, fast food kings, and major news outlets are just some of the brands featured in this series, which harnesses the bold blocks of color, geometric forms, and minimalist silhouettes characteristic of the movement.



Why did 99designs pick logos as the focal point of this project? In addition to offering a perfect platform for playing with typography—a genre that was turned on its head by Bauhaus designers—logos reflect the movement’s radical relationship with mass production.


“When the Bauhaus movement began, it was at a time when the world was on the brink of massive technological change,” explains Patrick Llewellyn, the CEO of 99designs. “While many artists were worried that mainstream adoption of electricity and mass production would be the end of art as we knew it, the Bauhaus group were instead inspired by the change and progress they saw happening around them.” 




This approach, Llewellyn asserts, is still relevant today—and has the power to connect contemporary artists all over the world. “It’s inspiring,” he says, “to see how technology can bring together a global community of creative talent and demonstrate how the timeless principles of Bauhaus design still resonate today.” 


Take a trip through time with these brilliant Bauhaus logos.

Bauhaus Logos Bauhaus Style

Starbucks by dellfi

Bauhaus Logos Bauhaus Style

Apple by Vladimir Nikolic


Bauhaus Logos Bauhaus Style

Google by artopelago

Bauhaus Logos Bauhaus Style

Netflix by ArsDesigns

Bauhaus Logos Bauhaus Style

WhatsApp by Hawnit_Studio



Bauhaus Logos Bauhaus Style

BBC by Luciy

Bauhaus Logos Bauhaus Style

WWF by rossiemoss

Bauhaus Logos Bauhaus Style

Adidas by Jaseng99

Bauhaus Logos Bauhaus Style

BMW by ArsDesigns



Bauhaus Logos Bauhaus Style

Ferrari by Asaad

Bauhaus Logos Bauhaus Style

Haribo by SenseDesign



Bauhaus Logos Bauhaus Style

Burger King by by BlackLogo

Bauhaus Logos Bauhaus Style

Domino’s by ArsDesigns



Bauhaus Logos Bauhaus Style

LEGO by SenseDesign



Bauhaus Logos Bauhaus Style

99designs by Natalia M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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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사진들 Unfogettable photos


이 남자는 2명의 아들을 가지는 걸 꿈꾸었어요. 그의 꿈이 이루어 졌어요 - 마침내!


왜 대머리 독수리가 항상 옆으로만 사진을 찍는지 마침내 이해했어요





에콰도르에서 모이 주기


포토그래퍼가 사진을 찍다가 웨딩 사진 걸작을 찍었을 때 갑자기 넘어졌습니다




고양이: 아래에서 찍은 사진


전형적인 비 오는 날, 미국 시카고




점심을 기다리고 있는 시카고의 경찰견


출처 http://buhamster.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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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Professional Photographer Shows Why Light Is Essential in Landscape Photography

By Jessica Stewart on March 6, 2019

 

 



 

경관 사진에서 왜 빛이 중요한 지 알려주는 사진작가


   빛을 이해하는 것은 사진기술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당신은 정말로 왜 그런지 아는가? 비록 때때로 그것은 초상화와 스튜디오 작업과 더 관련이 있지만, 빛은 모든 종류의 사진, 특히 풍경 사진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항공사진과 자연사진으로 유명한 전문 사진작가 스테판 푸른로르는 빛을 풍경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왜 일까? 그에게 있어서, 사진을 포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변수뿐만 아니라, 사진의 분위기를 모두 설정하는데 있어서 더 필수적인 것은 없다.


흥미롭게도, 스테판 푸른로르는 빙산의 같은 부분을 여러 번 찍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집에 와서야 조명 조건이 너무 달랐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러분은 푸른로르의 블로그에서 조명에 대한 생각을 폭넓게 읽을 수 있지만, 풍경 사진에서의 빛에 대한 그의 전문적인 조언들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읽을 수 있다.


빛이 어떻게 사진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사람들의 최대의 오해라고 말한다.

반면 사람들은 '좋은 빛' '안 좋은 빛'을 구분하려고 한다.


좋은 빛은 포스트카드 처럼 컬러풀한 화려한 일몰을 의미하며 안 좋은 빛은 흐린 날 흐린 하늘에 의해 생성된 산란 빛을 말한다.


빛의 질은 항상 의도된 이미지 효과와 관련하여 평가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사진을 찍고 싶다면 흔히 '할렐루야 라이트'라고 부르는 것은 필요 없다. 


들판에서 발견한 빛으로 그럭저럭 지내야 하는 풍경 사진작가의 경우, 빛이 시야에 더 잘 맞는 때에 기다리거나 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


또는, 당신은 또한 유연성을 유지하고, 실제 조명 상황에 따라 당신의 모티브의 선택과 이미지 구성을 조정할 수 있다. 이 경우 빛을 탓할 이유가 거의 없다.


특히 강한 백라이트닝과 같은 극한의 조명 상황에서는 자동 노출 시스템을 신속하게 신뢰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노출 시간과 조리개를 완전히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는 카메라를 확보해야 한다. 그런 다음 설정이 이미지에서 빛의 모양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실험적인 사진을 찍어서 확인해야 한다.


다양한 조리개 시간 원근법 그리고 빛을 정복하는 기본적인 기술적, 창조적 가능성에 대한 감각을 개발하기 위해 이미지 인상의 모든 변화를 관찰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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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light is an important part of photography, but do you really know why? Though it’s sometimes more associated with portraiture and studio work, light is a critical part of any type of photography—particularly when it comes to landscapes.




Professional photographer Stephan Fürnrohr, who is known for his aerial and nature photography, counts light as the number one most important element in landscape photography. Why? For him, there’s nothing more essential in setting both the mood of the photograph, as well as the technical parameters needed to capture the image.


Light can take an image to new heights and inspire creative ideas. As photographers, learning to adapt to what’s in front of you is critical and Fürnrohr proves this with a set of four photos of an iceberg. Taken over the course of several days, the photographs clearly show how different lighting can completely transform the outcome of the final image.


Interestingly, Fürnrohr didn’t set out to photograph the same section of the iceberg multiple times. It was only once he was home that he realized he’d done so, as the lighting conditions were so different. You can read extensively about Fürnrohr’s thoughts on lighting on his blog, but read on to get some of his professional tips about light in landscape photography.


Landscape Photography by Stephan Fürnrohr

Afternoon backlighting with amber-colored ice fragments on the water surface.


What do you think is people’s biggest misconception about how light can change a photograph?


People tend to distinguish between “good” and “bad” light, whereas “good” light means something like postcard-like colorful sunsets and “bad” light refers to the diffuse lighting produced by the overcast sky on dull and cloudy days. But there’s no such thing.


      


The quality of light should always be evaluated in connection with the intended image effect. For example, if you want to take a photo with soft pastel colors, you don’t need what is often referred to as “hallelujah light.” In the case of a landscape photographer who has to get by with the light he finds in the field, this means either waiting or returning at a time when the light is more suited to his vision.


Alternatively, you can also remain flexible and adapt the choice of your motifs and the image composition to the actual lighting situation. In this case, there is rarely a reason to lament about the light.


Landscape Photography Tips

Typical mercury light of the Arctic when the sky is overcast


What is your top tip for new landscape photographers when it comes to mastering light?


Especially in extreme lighting situations such as strong backlighting, the automatic exposure systems quickly get unreliable. Therefore, you should try to get a camera where you can choose exposure time and aperture completely manually. Then you should think about how the settings can affect the appearance of the light in the image and verify it by taking experimental pictures.




Vary aperture, time, and perspective and observe all changes in the image impression to develop a sense for the basic technical and creative possibilities of mastering light. And, most important—never stop experimenting!


Tips for Landscape Photographers

The night sun hides behind a cloud bank.

Light and Landscape Photography

Unbelievable light of the midnight sun shining below a dense cloud cover, which makes the ice shine like gold when the sky is dark

Stephan Fürnrohr: Website | Facebook | Twitter

My Modern Met granted permission to use photos by Stephan Fürnro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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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Has a Festival to Pay Tribute to the Art of Japanese Manhole Covers

By Jessica Stewart on January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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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aguchiko Lake. (Photo: Stock Photos from hayachanta/Shutterstock)




 

일본의 하수도 맨홀 커버 축제


   일본의 맨홀 커버는 너무 아름답게 디자인해서 사실 예술작품일 정도다. 


전국적으로 수천 개의 지방 자치 단체들이 그들만의 독특한 지역 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독특한 맨홀 커버를 디자인했고, 이제 일본 맨홀 커버 페스티벌은 이러한 창의성을 기념하고 있다. 이 축제는 도쿄에서 3일간 열린다.


신주쿠 다카시마야 백화점은 2월 1일부터 2월 3일까지 전국의 실제 맨홀 커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도큐핸즈신주쿠에서는 맨홀 커버 콜렉션을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여기에는 연필, 스티커, 책,등 맨홀 커버 관련 상품들이 포함된다. 이 한정판 제품은 2019년 2월 24일까지 판매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eo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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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designs manhole covers so beautiful that they’re actually works of art. Across the country, thousands of municipalities have designed unique manhole covers to demonstrate their unique local cultures, and now the Japanese Manhole Cover Festival celebrates this creativity. The festival, which takes place in Tokyo, promises three days of activities dedicated to the artistic manhole covers.


From February 1 to February 3, 2019, the Shinjuku Takashimaya department store is hosting a range of events, including an exhibition of actual manhole covers from around the country. Next door, at Tokyu Hands Shinjuku, there will be a whole range of manhole cover collectibles for sale. This includes pencils, stickers, books, as well as small versions of selected manhole covers. These limited edition collectibles will remain on sale until February 24, 2019.


Visitors will also be able to snack on macaroons, cookies, and other sweets decorated with some of the country’s most popular manhole cover designs. If you can’t make it over to Tokyo for the event, you might want to pick up a copy of Drainspotting. This 2010 book by Remo Camerota celebrates this unique Japanese phenomenon.




Since the 1980s municipalities in Japan have designed their own unique manhole covers to celebrate their individuality.

Manhole Cover Art in Japan

Osaka. (Photo: Stock Photos from Aldelo Piomica/Shutterstock)


Japanese Manhole Covers

Nara. (Photo: Stock Photos from Tupungato/Shutterstock)


Japanese Manhole Covers

Matsumoto. (Photo: Stock Photos from MAHATHIR MOHD YASIN/Shutterstock)




Manhole Cover Art in Japan

Tokyo. (Photo: Stock Photos from Tupungato/Shutterstock)


A new festival in Tokyo pays tribute the art of Japanese manhole covers.

Manhole Cover Art in Japan

Atami. (Photo: Stock Photos from Morumotto/Shutterstock)




Manhole Cover Art in Japan

Okayama. (Photo: Stock Photos from f11photo/Shutterstock)


Japanese Manhole Covers

Kumamoto. (Photo: Stock Photos from MrNovel/Shutterstock)




Special sweets will be created for the occasion and there will be a display of some of the most popular manhole cover art.

Japanese Manhole Cover FestivalJapanese Manhole Cover Festival

h/t: [Spoon & Tam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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