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 "기분 나쁜 금강산 남측시설 싹 들어내야…南 의존 정책 잘못"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전했다. 북한이 올해 초 ‘개성·금강산의 조건 없는 재개’ 의지를 내비쳤던 것과 달리 말이 아예 달라진 셈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금강산관광시설을 현지 지도하며 "금강산관광을 남측과 함께 진행한 선임자들의 의존정책이 매우 잘못됐다"고 비판했다고 23일 보도했다.


지난 16일 조선중앙TV가 공개한 사진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에서 김여정(왼쪽)·조용원(오른쪽) 노동당 제1부부장과 함께 말을 타고 있다./연합뉴스·조선중앙TV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손쉽게 관광지나 내어주고 앉아서 득을 보려고 했던 선임자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금강산이 10여년간 방치돼 흠이 남았다"며 "땅이 아깝다, 국력이 여릴 적에 남에게 의존하려 했던 선임자들의 의존정책이 매우 잘못됐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시설들을 남측의 관계 부문과 합의해 싹 들어내도록 하고, 금강산의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봉사시설들을 우리 식으로 새로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금강산이 마치 북과 남의 공유물처럼, 북남관계의 상징, 축도처럼 되어 있고 북남관계가 발전하지 않으면 금강산관광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돼 있는데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고 잘못된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훌륭히 꾸려진 금강산에 남녘동포들이 오겠다면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지만 우리의 명산인 금강산에 대한 관광사업을 남측을 내세워 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대해 우리 사람들이 공통된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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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1998년 6월 통일소 500마리를 이끌고 북한을 방문해 금강산관광을 이뤄냈다. 하지만 2008년 7월 관광객 박왕자씨 피살 사건으로 중단됐고, 북한이 사과나 재발 방지 약속을 하지 않아 재개되지 못했다. 북한이 2010년 3월 천안함 폭침 도발을 일으키자 이명박 정부는 '개성공단을 제외한 모든 남북 경협 중단'을 골자로 한 5·24 대북 제재를 가동했다. 개성공단의 경우 2016년 1·2월 북한이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자 박근혜 정부가 대북 제재 차원에서 가동을 중단했다. 이후 5건의 고강도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들이 이어지며 북한과의 모든 경협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현대그룹에서 남북경제협력사업을 전담하는 현대아산은 관광 중단 이후에도 한동안 금강산에 머물면서 시설을 관리했다. 하지만 관광 중단이 예상보다 장기화하자 결국 2011년 8월 완전히 철수했다. 현대아산은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열릴 때 행사 진행을 위해 방북하면 시설이 어떤 상태인지만 확인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금강산관광이 재개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었다. 실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월 1일 신년사에서 ‘개성·금강산의 조건 없는 재개’를 표명했다. 이에 남북 간엔 모든 문제가 해결됐고, 이제 미국 등 국제사회를 설득해 두 사업의 재개를 가로막고 있는 제재 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얘기로 풀이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9월 19일 9월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평양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도 1월 10일 신년 기자회견 모두 발언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에 대해 "북한의 조건 없고 대가 없는 재개 의지를 매우 환영한다"며 "이로써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의 재개를 위해 북한과 사이에 풀어야 할 과제는 해결된 셈"이라고 말한 바 있다.

허지윤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3/20191023003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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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압류한 北 화물선…2015년까지 한국 산은 캐피털 소유"


     미국 해안경비대가 남태평양 미국령 사모아에 압류했던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 호를 5개월 만에 고철로 매각한 뒤 새로운 선주에게 인도했다. 미 법무부와 연방 집행관은 지난달 경매를 통해 '최대' 170만 달러(약 20억원)에 화물선을 매각한 뒤 경매가와 선주 국적과 회사명 등 신원을 일절 비공개에 부쳤다. 선주 측 요청 때문이다.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 결렬 이틀 지나

지난 7일 사모아 항구에서 매입자 인도,

국제 고철가 톤당 100달러 최대가 20억,

오토 웜비어와 김동식 목사 유족에 배분

"즉각 반환" 요구해 온 北 강한 반발 예상


미국 정부가 지난 7일 남태평양 미국령 사모아 파고파고항에 5개월 동안 압류했던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 호의 경매를 마치고 새로운 선주에게 인도했다. [연합뉴스]




9일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해안경비대는 8일 성명을 통해 "와이즈 어니스트 호가 5개월 동안의 억류 끝에 지난 7일 오후 선주 측 예인선에 인도돼 사모아 파고파고 항구를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미 법무부의 수사와 뉴욕 연방 법원의 매각에 따른 조치"라고 덧붙였다. 아렉스아바니 해안경비대 호놀룰루 지부 사령관은 "미국의 구금 아래 선박과 안전을 지원해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선체 길이 176.6m, 무게 1만 7061톤의 벌크선인 와이즈 어니스트 호는 앞서 지난해 4월 북한 석탄 2만 5000톤을 싣고 가다가 인도네시아에 억류됐다. 뉴욕 연방 법원은 와이즈 어니스트 호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안 위반하고, 운항과정에서 뉴욕 은행들을 결제 계좌로 활용한 데 돈세탁 혐의도 추가해 지난 5월 11일 파고파고 항으로 압류했다. 지난달 12일에는 북한에 억류됐다가 2017년 사망한 오토웜비어 부모와 2001년 북한에 피납돼 정치범 수용소에서 사망한 김동식 목사의 유족 요청을 받아들여 경매 절차를 완료했다. 



 

북한 정부를 상대로 각각 5억 달러와 3억 3000만 달러의 배상 판결을 받은 오토웜비어 부모와 김동식 목사 유족이 동시에 와이즈 어니스트 호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경매 절차를 주관한 연방 집행관 측은 당시 낙찰가는 물론 매입자의 신원을 비공개했다.

 

와이즈 어니스트 호의 선박 인도까지 마무리되면서 두 유족 측에 대한 배분 문제만 남은 셈이다. 미네이비 타임스는 이와 관련 "철강 과잉 공급에 따라 철강 가격이 톤당 100달러에 불과해 최대 가치가 170만 달러지만 예인·경비 비용을 빼면 훨씬 낮은 가격을 지불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오른쪽)이 5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 브리핑룸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미국 정부의 북한 화물선 와이즈 어니스트(Wise Honest)호의 압류는 "국제법 위반"이라며 즉각 반환을 요구했다. [AP=연합뉴스]


더 큰 문제는 와이즈 어니스트호 압류를 "불법적이고 무도한 행위"라며 비난했던 북한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설 수 있다는 점이다. 김성 유엔대표부 대사는 지난 5월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 소유이자 북한의 자산을 압류한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지체 없이 돌려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VOA "北 와이즈 어니스트 직전 소유주 한국 산은 캐피털"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이날 "와이즈 어니스트 호가 2015년까지 한국 기업 소유 선박이었다"며 "2015년 초 한국에서 직접 북한 회사로 매각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보도했다. 국제해사기구(IMO 및 마린트래픽의 선박정보에 따르면 이 화물선은 2004~2015년까지 애니(Eny) 호란 이름으로 운항했으며, 2015년 매각 당시 산업은행(KDB) 캐피털, 명산해운 소유로 등록돼 있었다는 것이다. 


VOA는 "2015년 매각 직후엔 캄보디아 깃발을 달았지만 이름을 송이(Song I)로 바꿨는데 와이즈 어니스토호 소유 회사인 평양 송이 무역회사와 동일하다"며 "이후 시에라리온과 탄자니아로 선적을 바꿨다가 2016년 11월 북한 선적으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다른 나라 선박의 등록을 허용하던 편의취적 국가들이 북한 선박의 등록을 취소하자 그제야 북한 선적임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한국 회사들이 선박 매입자가 북한임을 알고도 판매했다면 2016년부터 북한에 선박 판매를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은 아니더라도 한국과 미국의 독자 제재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VOA는 덧붙였다.

워싱턴=정효식 특파원 jjpol@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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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北 풍계리 핵실험장 수주내 복구 가능”

국감서 “3, 4번 갱도는 살릴수 있어”… 北의 재가동 가능성 첫 공식 언급

    박한기 합참의장이 북한이 지난해 5월 폭파한 풍계리 핵실험장에 대해 짧게는 수주 안에 복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 고위 관계자가 풍계리 핵실험장의 재가동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밝힌 건 처음이다.

8일 오전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합동참모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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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은 8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핵실험장은 북한이 다 폐기했다고 했는데 핵실험할 갱도가 있느냐”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의장은 “살릴 수 있는 갱도가 있다고 추정된다”며 “풍계리 1, 2번 갱도는 다시 살리기 어렵고 3, 4번은 상황에 따라 보수해서 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복구 기간에 대해선 “최소 수주에서 수개월”이라고 했다. 김영환 국방정보본부장은 “어느 정도 복구 작업을 하면 살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나 (핵실험장의) 복구 움직임은 없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해 5월 미국과의 협상을 앞두고 비핵화 의지를 과시하기 위해 풍계리 2, 3, 4번 갱도에 대한 폭파를 진행했다. 풍계리 1번 갱도는 2006년 1차 핵실험 후 붕괴되면서 폐쇄돼 폭파 대상이 아니었다. 



2번 갱도는 2∼6차 핵실험이 진행돼 방사성물질 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재사용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 이 때문에 일각에선 한 번도 핵실험을 하지 않은 3, 4번 갱도는 전체가 아닌 입구만 폭파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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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잠수함과 탄도미사일 역량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가 종료될 경우 북한의 잠수함 탐지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김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존 힐 미사일방어청장은 앞서 지난 7일 워싱턴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강연에서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이 완성됐다고 하더라도, 미국과 동맹의 잠수함 역량에 높은 신뢰를 갖고 있다”며 “충분히 억지 가능하다 믿는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 7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형 잠수함 건조 시설 방문 소식을 공개했다.



[녹취 : 존 힐 청장] “Also I have high faith in the US. And the allies submarine forces that if something like that were to emerge over time that we'd be able to hold it back. So I'm less concerned about the platform”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가 파기된다면, 대잠수함 탐지 역량에 치명적인 장애가 된다고 우려합니다.

미 해군참모대학 교수 겸 'J.C와일리 해양전략' 석좌인 제임스 홈즈 박사는 8일 VOA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사견임을 전제로 “지소미아 종료는 (대잠수함) 작전 면에서 미-한-일 세 나라 모두에 심각한 손상을 끼친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 홈즈 교수] “If Seoul and Tokyo have to exchange information through U.S. interlocutor, we are setting ourselves up for delays, misunderstandings and operational inefficiencies that could damage all of our interest-Korean and Japanese as well as American”

미-한, 미-일 간 양자 정보 공유체계로는 시간 낭비, 착오, 작전의 비효율성을 야기하기 때문에 한-일 양국의 대잠 전력의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대잠수함전은 ‘바다’에서 운용되는 작전 환경 특성 때문에 수중에 있는 적을 탐지하고 추적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대잠수함 부대 간, 또는 작전 권한을 갖고 있는 사령부 간 교신도 어려운 기술 과학 분야”라고 평가했습니다.



[제임스 홈즈 교수] “This is especially true if all three navies are trying to conduct anti-submarine warfare(ASW) operations in these waters. ASW is an especially difficult art and science because of the nature of the operating medium: water. Detecting, tracking and presecuting undersea targets is hard enough, but it is also hard for ASW units to communicate among themselves or with shore commands that have authority over them.

이어 “해군이 각 잠수함에 특정 구간을 할당해 순찰하도록 하고 이 구역에 다른 잠수함들이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 ‘수역 관리’를 강조하는 것은 이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적으로 오인해 아군끼리 어뢰를 발사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수중 작전에서 동맹국 지휘부간 긴밀한 공조는 매우 중요하다”는 겁니다.

[제임스 홈즈 교수] “That is why place such emphasis on ‘waterspace management’ assigning each submarine a defined sector to patrol and forbidding other subs from entering that sector. Otherwise we could have friendly subs firing on one another instead of hunting the ‘red team’, the DPRK Navy or perhaps PLA Navy. As you can see, smooth coordination among allies commanders is at a premium in the undersea realm”



그러면서 한-일 양국이 직접 정보 교류를 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의 사례로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양측의 무력 충돌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대잠수함전 역량을 신봉하는 태도도 북한 잠수함의 위협을 억제하는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의 잠수함이 상대적으로 노후된 것은 사실이나, 미국의 대잠수함전 능력은 냉전 종식 이후 더 이상 수중에서 가공할 상대를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정체됐고, 북한 잠수함이 대잠수함 탐지와 추적을 회피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는 설명입니다.



[제임스 홈즈 교수] “We should not be too triumphal about our ASW capability. Yes, it is true that North Korean subs are relatively backward, but it is also true that the U.S. Navy let its ASW capability languish after the Cold War in the belief that we would never again face another serious undersea rival. So in effect you have an adversary who doesn’t compare to the Soviet Navy facing off against a U.S. Navy whose ASW proficiency is no longer what is once was. Who prevails in such circumstances? I would hesitate to bet one way or the other

홈즈 교수는 북한 잠수함 또는 선박 추적에는 관련 수역의 지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 자위대가 최적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들간의 불화는 공조 작전에 치명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한-일 3국은 지소미아 체결 직후인 2017년 4월, 제주도 인근에서 처음으로 연합 대잠수함전 훈련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무라노 마사히 허드슨연구소 연구원은 VOA에 한-일 간 지소미아가 종료된다면, 미-한-일 세 나라의 연합 대잠수함전을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 대안으로 제시한 미-한-일 정보공유 약정(TISA) 범위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활동에만 제한되기 때문에 대잠수함 작전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녹취 : 무라노 마사히 연구원] “TISA covers only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 activities, not a comprehensive one. That is why North Korea's SLBM launch should remind us of the importance of GSOMIA... North Korea's submarines are technically old and noisy, and if they were moving, we would easily detect them. However, North Korea has already understand it. Therefore, NK's missile submarines would stop as soon as they set sail and wait for the timing of a launch while hiding in the bottom of the Sea of Japan. It is very difficult to detect a submarine that has stopped moving”



무라노 연구원은 특히 북한의 잠수함은 구형이어서 이동할 경우 쉽게 탐지되지만, 북한도 이같은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이동을 멈춘 상태에서 쏠 수 있도록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사거리를 늘리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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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북한 잠수함의 출항 순간부터 세 나라가 추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체계가 궁극적으로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억제에 필수라는 설명입니다.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VOA에 북한 잠수함을 가장 먼저 발견한 잠수함이 인근의 동맹국 잠수함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이는 기밀 정보에 해당돼 지소미아가 종료되면 추적에 차질이 생긴다고 우려했습니다.



[녹취 :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 “The fact that you're following an enemy submarine, you're not going to say out over open on communications lines, you've got to have an agreement, which allows for classified discussion, to talk about the actual, you know, when you're actually out there, and oops, I saw this Romeo class submarine, which appears to now be capable of firing ballistic missiles at exactly this location. That's going to be classified”

이언 윌리엄스 CSIS 미사일방어프로젝트 부국장은 적외선 위성을 통해 북한 잠수함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착할 수 있지만 대응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다며, SLMB의 조기 경보는 대잠수함전 탐지 능력에 달렸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 이언 윌리엄스 부국장] “Overhead infrared satellite will pick that up but Too late at that point. Right that is what the best way of dealing with this kind is more of an anti-submarine approach”



또 1982년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 포클랜드 전쟁 당시 아르헨티나의 잠수함은 소음이 매우 큰 구형이었지만 영국 해군은 이를 탐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북한 잠수함 탐지 역시 비슷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뉴스 김동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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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says nuclear talks in Sweden 'broke down' while US touts 'good discussions'

William Cummings USA TODAY


North Korean and U.S. officials had different takes on their meeting Saturday in Sweden aimed at renewing negotiations over Pyongyang’s nuclear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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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스웨덴 회담 이견 차이로 결렬


   북한과 미국은 토요일 스웨덴에서 평양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회담에서 서로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북한 측 수석대표는 "미국이 '그들의 생각' 때문에 회담이 결렬됐다"고 밝혔고, 미국 측 관계자들은 "좋은 논의"라고 말했다.


북한측 김명길은 "이번 회담이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결렬되었다"고 말했다.


김은 "매우 불쾌하다"면서 "미국이 예전의 입장과 태도를 버리지 않아 회담이 결렬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북한 대사관 밖 통역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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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s chief negotiator said the talks broke down because of the U.S. "attitude," while American officials said they had "good discussions." 




the korea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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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n negotiator Kim Miyong Gil said the talks had "not fulfilled our expectations and broke down." 


"I am very displeased about it," said Kim, adding that the talks ended "entirely because the U.S. has not discarded its old stance and attitude." He made his statement via an interpreter outside the North Korean embassy.


But State Department spokeswoman Morgan Ortagus said in a statement that North Korea's description of events "not reflect the content or the spirit of today’s 8 1/2 hour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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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satoday.com/story/news/world/2019/10/05/north-kprea-talks-break-down-stockholm/388192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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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반도 전문가 "미북 예비 접촉, 타결은 고사하고…"

    미 보수계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의 한반도 전문가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이 북한이 내세우고 있는 전제조건과 그동안의 태도 등을 고려할 때 북미 비핵화 예비접촉을 통해 성과를 내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북한이 발사한 북극성 1·2·3형 비교 [사진 = 연합뉴스]

클링너 연구원은 3일 헤리티지 재단의 뉴스사이트 데일리 시그널 기고를 통해 또 북한의 최근 중거리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는 명백한 유엔 결의 위반이라면서 이는 올해 들어 21번째 유엔 결의 위반이자 그들인 공개한 올해 들어 5번째 신무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의 SLBM 발사로 24번의 미사일을 발사한 기록적인 지난 2016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면서 핵실험 및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지 않겠다는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약속과 상관없이 유엔의 11개 결의는 어떠한 형태의 핵 및 미사일 시험도 금지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클링너 연구원은 최근 퇴임한 존 볼턴 백악관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지적을 인용해 단거리 미사일의 개선된 능력과 기술은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에 채택될 수 있다면서 대북 제재를 전면적으로 시행하지 못한 결과가 해로운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클링너 연구원은 미북 비핵화 실무접촉에 대해 북한이 비핵화 진전에 높은 수준의 조건을 제시하고 연말을 인내의 한계 시점으로 경고한 점에 비춰 타결은 고사하고 주요 진전을 기대하기도 힘들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미국이 북한을 계속 외교 대화의 장에 묶어 두는 선에서 타협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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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SLMB 발사 가능성


日정부 2일, 북조선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해 시마네 해상 EEZ에 낙하했다고 발표


©교도통신사


관련기사

[속보] "北, 강원도 원산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VIDEO:[Breaking] North Korea launches ‘unidentified projectiles’ hours after agreeing to resume denuclearization talks with US

https://conpaper.tistory.com/81212?category=549084




北朝鮮発射のミサイル、潜水艦発射式弾道ミサイルの可能性

2019年10月2日(水)12時24分


    韓国青瓦台(大統領府)は、北朝鮮による同日のミサイル発射について、潜水艦発射式弾道ミサイル(SLBM)実験の可能性があるとみて検証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提供写真(2019年 ロイター/KCNA)


日本政府当局者と韓国軍合同参謀本部によると、北朝鮮は2日、飛翔体を発射した。





韓国青瓦台(大統領府)は、潜水艦発射式弾道ミサイル(SLBM)実験の可能性があるとみて検証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韓国軍合同参謀本部は、北朝鮮が2日朝に江原道の元山付近から東の海上に向けて飛翔体1発を発射したと表明。


ミサイルは450キロ飛行し、高度910キロに達した。「北極星」系列のミサイルとみられるという。


青瓦台の声明によると、国家安全保障会議(NSC)は北朝鮮が米国との実務レベルの協議再開を5日に控えてミサイルを発射したことに強い懸念を示した。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19/10/post-13086.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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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launches ‘unidentified projectiles’ hours after agreeing to resume denuclearization talks with US


The launch of several unidentified missiles from North Korea has been detected by the Japenese coast guard and the South Korean military, mere hours after Pyongyang said it would resume denuclearization talks with the US.


FILE PHOTO ©  KCNA via Reuters

(사진은 지난 8월 16일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표적을 향해 비행하는 모습. [연합뉴스])



[속보] "北, 강원도 원산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2일 오전 강원도 원산 북방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북한은 미국과의 비핵화 회담 재개에 동의한 지 몇 시간 만에 '확인되지 않은 발사체'를 발사했다.


미국과의 비핵화 회담 재개 몇시간 만에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여러 정체 불명의 북한의 미사일의 발사는 일본 해안 경비대와 한국군에 의해 포착되고 있다.


최소 2개의 발사체가 원산에서 강원도, 바다 동쪽으로로 발사됐다.이는 연합뉴스가 수요일 한국 합참 본부를 인용 보도했다. 발사체의 유형은 밝혀지지 않았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북한 미사일 1발이 시마네현 앞바다에 있는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바다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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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least two projectiles were launched from Wonsan in the Kangwon province, eastward into the sea, Yonhap news agency reported on Wednesday citing South Korea’s Joint Chiefs of Staff. Their type was not identified.


One North Korean missile fell into the sea inside Japan’s exclusive economic zone (EEZ), off the coast of Shimane Prefecture, said Chief Cabinet Secretary Yoshihide Suga.


 ©  Google Maps




This is the first missile test since the launch of two unidentified projectiles on September 10, and the 11th missile launch since May, when Korea resumed testing after the failure of talks with the US in Vietnam.


On Tuesday, the US State Department announced the resumption of talks with North Korea at staff level, with the US delegation being led by special envoy Stephen Biegun. This follows the June meeting between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at the Demilitarized Zone between the two Koreas.


Trump and Kim met in Hanoi in February for a second summit dedicated to denuclearizing the Korean peninsula and maybe even ending the Korean War, kept frozen since the 1953 armistice. However, the summit abruptly ended when the US rejected North Korean proposal for a partial lifting of sanctions as a gesture of goodwill.


While South Korea and Japan have been alarmed at the uptick in missile tests, Trump has dismissed it as business as usual.


“He likes testing missiles,” he said of Kim after the August 24 test, adding that the North Korean leader “has been pretty straight with me – and we’re going to see what’s going on.”

https://www.rt.com/news/470018-north-korea-missile-launch/?utm_source=browser&utm_medium=push_notifications&utm_campaign=push_notif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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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상] 북한 건설 노동자들의 세네갈 외화벌이 현장 포착(1) 


   유엔 제재 대상인 북한 건설 노동자들이 아프리카 세네갈 수도 다카에서 여전히 외화벌이에 동원되고 있는 사실이 VOA 취재를 통해 확인됐다. 다카 도심의 북한 노동자 숙소는 아침부터 작업 현장으로 출발하는 노동자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단독] 북한 건설업체, 세네갈서 활발히 운영...호텔·주택단지 공사 투입 (2)


    북한이 대형 동상을 건립한 서아프리카 나라 세네갈에서 북한 만수대 창작사가 이름을 바꾼 채 북한 노동자들을 동원해 외화벌이를 하고 있는 사실이 VOA 취재를 통해 확인됐는데요. 북한 노동자들은 세네갈 현지 회사의 수주를 받아 다양한 건물을 짓고 있었습니다. VOA는 최근 세네갈에서 벌어지고 있는 북한 해외 노동자들의 제재 위반 실태를 현장에서 취재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북한 노동자들이 투입된 현장을 추적해 봤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 업체가 건설한 세네갈 다카르의 10층 건물.


VIDEO

blob:https://www.voakorea.com/72ee3bf4-c692-4fde-aa48-4d5638d877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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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제작한 대형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곳엔 녹색 담장이 둘러져 있고, 그 안에는 건물이 들어설 만한 큰 대지가 있습니다.


VOA 취재 결과 이곳은 세네갈의 한 기업의 호텔 건설 현장으로 확인됐습니다.



세네갈 수도 다카르 해변의 리조트 건설 부지. 북한 건설 업체가 공사를 수주했다.


공사 수주 업체는 유엔과 미국의 제재 대상인 북한의 만수대 해외 프로젝트 그룹(MOP).


2010년 세네갈에서 초대형 동상 제작을 마친 뒤에도 세네갈에 남아 다양한 건물 공사를 진행하는 현장이 포착된 겁니다.


특히 2017년부턴 제재 대상인 만수대라는 이름을 버리고 코르만 컨스트럭션이라는 상호로 기존 사업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VOA는 코르만이 만들었다는 주택단지와 고층건물, 상업용 상가 건물 등을 다카르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북한 노동자 약 10명이 생활하는 숙소 인근에 지어진 고급 주택 여러 채와 도심 한 복판에 자리한 10층 높이의 건물, 그리고 자동차 전시용 건물 등이 코르만의 흔적입니다.


세네갈 수도 다카르의 한 해변가.


만수대의 이 같은 활동은 제재가 본격화된 2017년 이후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입니다.


만수대와 사실상 같은 업체인 코르만은 이런 방식으로 매년 1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코르만에게 건설 일을 맡긴 세네갈 업체는 총 3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중 가장 활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건 세네갈 최대 식품 업체인 ‘파티센’입니다. 코르만은 파티센의 공장 내 건물 여러 동을 완공한 이후, 줄곧 파티센으로부터 크고 작은 공사를 수주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서 VOA가 만난 북한 노동자도 파티센의 주차장에서 차단봉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녹취: 북한 노동자] (여기 지금 무슨 작업하는 거에요?) “자동차 차단봉. 차도 길에 세우니까, 차 못 들어오게... 차 못 들어오게 차단봉이 있어야지.”


이 노동자를 비롯해 북한 노동자 10여명이 파티센 내 숙소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업체는 자동차 수입업을 하고 있는 E사로, 현재 해변가에 건설 중인 호텔의 소유주입니다.


E사는 과거 코르만에게 10층짜리 건물 2동에 대한 공사를 맡겼었는데, 이번엔 대형 부지에 4층짜리 고급 호텔을 지어달라고 요청한 겁니다.




아랍에미리트에 본사를 둔 S 그룹은 다카르 북부 지역의 대형 주택단지 건설을 하면서, 코르만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 건설업체가 지난 2010년 세네갈 수도 다카르에 세운 48m 높이의 '아프리카 르네상스 기념상'.


VOA 취재 결과 코르만은 대형 주택단지 건설에 앞서 견본 주택을 짓고 있는데, 이를 위해 10여명의 북한 노동자가 이 주택 공사부지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사 관계자는 VOA와의 전화통화에서 북한 노동자 고용 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녹취: 현지 회사 관계자] “There is no North Korean workers in our companies.”


이 회사에는 북한 노동자가 한 명도 없다는 겁니다.




이런 주장은 그러나 회사측이 이달 8일 현지 언론에 스스로 밝힌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S사는 코르만 컨스트럭션과 해당 건설 부지 공사에 협력을 맺게 됐다는 사실과 함께 "우리는 독보적인 전문성을 지닌 국제적 전문가인 코리안 파트너들과 일을 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해당 보도에는 코르만 소속 노동자들의 사진도 실렸는데, 일부는 VOA가 북한 노동자들의 숙소에서 목격한 인물들과 일치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 2017년 9월 채택한 결의 2375호에서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북한과의 합작 사업을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이들 3개 회사 모두 이 같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는 겁니다.

S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은 VOA의 문의에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지인들은 세네갈 업체들이 코르만에게 건설 일을 맡기는 건, 코르만이 보유한 대형 장비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코르만은 만수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아프리카 르네상스 동상 건립을 위해 중국으로부터 들여온 대형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세네갈 내 몇 안 되는 건설 업체라는 설명입니다.


아랍에미리트에 본사를 둔 S사의 세네갈 다카르 주택단지 건설 계획을 소개한 현지 언론 기사. 북한 건설업체 소속 노동자들의 사진이 실려있다.


실제로 코르만은 대형 기중기와 굴삭기 등 세네갈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건설장비들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원활한 공사를 목적으로 했더라도, 사실상 제재 대상인 코르만에게 건설 공사를 맡기고 북한 노동자를 고용한 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입니다.


또 유엔 안보리와 별도로 미 재무부가 코르만의 전신인 만수대를 제재 명단에 올린 만큼, 이들 회사들은 미 독자제재 위반 논란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들 회사들이 미 금융망을 이용하거나, 미국과 관계된 사업을 했다면 미 재무부의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북한의 제재 대상이 세네갈에서 버젓이 활동을 하는 배후에는 세네갈 정부의 묵인도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세네갈 정부는 이번 사안과 관련한 VOA의 문의에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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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ground Areas Identified at the Yongbyon Nuclear Facility: Purpose Unknown

BY: 38 NORTH

SEPTEMBER 19, 2019SATELLITE IMAGERY, WMD

A 38 North exclusive with analysis by Frank V. Pabia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s long suspected that North Korea has uranium enrichment facilities in addition to the one declared at the Yongbyon Nuclear Scientific Research Center. Some reports even suggest the presence of underground complexes there allegedly housing such enrichment facilities.


Two previously unidentified underground complexes have now been identified at Yongbyon based on the presence of tunnel entrances and visible spoil piles, which have become far less obvious with time. While it is impossible to remotely discern their purposes, their location within Yongbyon’s security perimeter and subsequent camouflaging qualify them as subjects of interest for future inspection teams.


koreaherald.com




 

38노스, 북 영변 핵시설 용도불명 지하비밀 시설 발견


      국제사회는 북한이 영변 핵과학연구소의 우라늄 농축시설 외에 우라늄 농축시설을 보유하고 있다고 오랫동안 의심해 왔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그러한 농축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하 단지의 존재를 암시하기도 한다.


이전에 확인되지 않았던 두 개의 지하 단지가 현재 영변에서 터널 입구와 썩은 덤풀에 근거하여 확인되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훨씬 덜 명백해졌다. 그들의 목적을 원격으로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영변 보안경계 내에 위치한 그들의 위치와 그에 따른 위장시설은 향후 조사팀의 관심 대상이다.


언론 추측

영변의 지하 시설은 한동안 추측의 대상이 되어 왔다. 예를 들어 2013년 약산동대와 소택산에 지하 단지가 있다고 주장한 탈북자의 말을 인용한 보도도 있다. 이 탈북자는 지하 시설을 우라늄 농축용이라기보다는 곧 있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의 위협 아래 있을 때 "물질과 실험실 시험장비, 중요한 시스템"을 숨기기 위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비록 탈주자는 두 개의 다른 지도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정보를 제공하지만(그림 1), 지정된 위치에서 터널 입구를 찾기는 어렵다.




중앙일보의 최근의 보도는 분강( B江)에 비밀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이 있다고 주장했는데, 그들은 이를 영변 단지 북동쪽에 있다고 묘사했다. 그러나, 그 기사에 게재된 지도는 영변 북서쪽 지역과 관련 마을 중심지를 부적절하게 부각시켰으며(그림 3), 이 지역을 조사한 결과 그 부근의 지하 시설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두 개의 지하단지 확인

발굴된 스포일더미가 적어도 그 정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2002년 4월 1일(구글 어스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이미지의 날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5 MWe 원자로에서 강 바로 건너편에 하나의 실질적인 터널 단지가 있다.[1] 이 단지는 영변 원자로와 방사성화학실험실 및 우라늄농축공장을 연결하는 도로터널에 의해 접근 가능하고 통합될 가능성이 있다(그림 4).


2005년 4월부터 2006년 4월까지 약산 부근의 보안경계 바로 안쪽에 버려진 50 MWe 원자로 구역의 북동쪽에 있는 구룡강 언덕 아래에서 두 번째 작은 터널이 발굴되었다. 2010년까지 같은 산비탈에 2개의 터널이 추가로 발굴되었고[2] 3개의 터널 입구는 모두 서비스도로로 연결되었다. 적어도 하나의 유틸리티나 송전선이 그 터널 안에 전기를 이용하는 어떤 종류의 장비가 위치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제3 터널 입구와 연결되도록 나타났다. (그림 5) 게다가 2013년에서 2019년 사이에 이 두 번째 확인된 지하 단지는 나무로 완전히 위장되어 있었다. (그림 6).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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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Speculation

Underground facilities at Yongbyon have been the subject of speculation for some time. For example, in 2013, reports quoted a North Korean defector who claimed there were underground complexes at Yaksan Dongdae and Mt. Sotaek. The defector did not describe the underground facilities as being for uranium enrichment, but rather for the hiding of “materials and laboratory testing equipment and important systems” when under the threat of an upcoming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IAEA) inspection. Although the defector is credited with providing information used to create two different maps (Figure 1), it is difficult to locate any tunnel entrance at the specified locations.


Figure 1. Original sketch and rendered composite sketch of region around Yongbyon.





A more recent report in the JoongAng Ilbo claimed that there was a clandestine underground uranium enrichment plant at Bungang, which they described as being northeast of the Yongbyon complex. However, the map published in that article incongruously highlighted an area northwest of Yongbyon and its associated town center (Figure 3), and a search of this area did not reveal any evidence of an underground facility in that vicinity.


Figure 2. Overview of Yongbyon complex, annotated by 38 North.


Image: Google Earth, annotation by 38 North.


Figure 3. JoongAng Ilbo map of alleged enrichment sites.


Credit: JoongAng Ilbo




Two Underground Complexes Identified

Signatures of at least two underground complexes, located east and southeast of Yongbyon across the Kuryong River, can be identified.


There is one substantial tunnel complex directly across the river from the 5 MWe reactor that dates back to at least April 1, 2002 (the date of the oldest imagery available on Google Earth), as indicated by the presence of excavated spoil piles going back at least that far.[1] The complex is likely accessible by, and integrated with, the road tunnel that links the reactor area at Yongbyon with the Radiochemical Laboratory and the Uranium Enrichment Plant (Figure 4).


Figure 4. Overview of first underground complex.


Before


After




A second smaller tunnel was excavated sometime between April 2005 and April 2006 under a hillside along the Kuryong River, northeast of the abandoned 50 MWe reactor area, just inside the security perimeter near Yaksan, a location specified in the defector report. By 2010, two additional tunnels were excavated into the same hillside,[2] and all three tunnel entrances were connected by a service road. At least one utility or powerline also appeared to connect with the third tunnel entrance indicating some kind of equipment utilizing electric power could be located inside that tunnel. (Figure 5) Moreover, between 2013 and 2019, this second identified underground complex had been completely camouflaged with vegetation. (Figure 6)


Figure 5. Location of second underground complex, 2007-2010.


Before


After




Figure 6. Overview of second underground complex, 2013-2019.


Before

After

Image left: Google Earth, annotation by 38 North. Image right: Pleiades © CNES 2019, Distribution Airbus DS. For media options, please contact thirtyeightnorth@gmail.com.




[1]

A tunnel complex was visited by the IAEA Director General, Hans Blix, in 1992, but it is unclear if this is that same underground complex. See: Jeffrey Lewis, Twitter Post, March 5, 2019, 12:35 AM, https://twitter.com/armscontrolwonk/status/1102804715115446272.


[2]

The existence of the third tunnel entrance (but not the underground complex) was first noted by Jacob Bogle on his Phase II Map. See: Jacob Bogle, “Phase II Map Completed,” AccessDPRK (blog), March 5, 2017, http://mynorthkorea.blogspot.com/2017/03/phase-ii-map-completed.html.


https://www.38north.org/2019/09/yongbyon0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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