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호주공군, 무인 로봇 전투기 개발 급진전”


시험기에 인공지능 통합

전장 11.6m·마하 0.7· 최대 항속 5566km

    얼마전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가 미국 플로리다 심포지엄에서 미 공군 수뇌부들에게 “유인 전투기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을 때 청중들 사이에서는 경악과 미소가 교차됐다. 실제로는 말 그대로 “변화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공군과 호주공군이 유인 제트비행기의 상대역으로 충성스런 무인제트비행기 개발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The unmanned Boeing aircraft is called the airpower teaming system, or ATS, which is about 38 feet long and can fly over 2,000 nautical miles. Credit: Boeing photo.

(보잉사의 이 무인기 길이는 약 38피트(약11.6m)인데 ATS(Airpower Teaming System)로 불린다. 2000해리(약 3704km)이상을 비행할 수 있다. 최대 항속거리는 3000해리(약 5566km)다.)


 

US, Australia pioneer robot jet fighters

USAF and RAAF are making progress with efforts to develop unmanned jets that can serve as "loyal wingmen"


When billionaire Elon Musk told a crowd of US Air Force brass at a Florida symposium that the era of the manned fighter jet “was over,” there was much consternation and a few smiles in the audience.

The fact is, change is literally in the air, as the USAF and the Royal Australian Air Force are indeed making progress with efforts to develop unmanned jets that can serve as “loyal wingmen” for their manned counterparts.


Under the concept, robotic systems can accompany fighters as decoys, weapons carriers or sensor platforms, according to a report from Connie Lee at National Defense.

The USAF’s effort is dubbed the XQ-58A Valkyrie demonstrator, which is an unmanned, long-range, “high subsonic” aircraft, according to th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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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siatimes.com/2020/03/us-australia-pioneer-robot-jet-fi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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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디펜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공군과 호주공군(RAAF)이 무인 제트전투기 공동 개발에 나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최근의 비행은 올해 1월에 있었다. 최소 3대의 시제품 시험기가 만들어지며,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호주에서 이들의 첫 시험비행이 이뤄진다.


미공군이 개발하는 이 무인 로봇 제트전투기 시스템은 ATS(Airpower Teaming System)로 불리며 비행기는 ‘XQ-58A 발키리’로 불린다. 길이는 약 38피트(약 11.6m)에 ‘고 아음속(high subsonic)’(마하 0.7·음속의 0.7배) 비행을 하며, 최대 항속거리는 3000해리(약 5566km)다. 이 로봇 시스템(ATS)은 무인전투기를 미끼, 무기운반기, 또는 센서 플랫폼으로 동행시켜 활용할 수도 있다.


크라토스는 미 공군 연구소로부터 XQ-58A 발키리(사진) 시범기 개발 비용으로 4080만 달러(약 502억 원)의 비용 분담 계약금을 받았다. (사진=미공군)


‘크라토스 디펜스 앤 시큐리티 솔루션(Kratos Defense and Security Solutions)’사가 30피트(약 9m) 길이의 이 무인기를 개발중이며 이는 미공군 연구소의 저비용 항공기 기술 포트폴리오의 하나로 진행 중이다. 호주 보잉사가 여기에 가세해 호주 공군과 연구개발(R&D)에 힘쓰고 있다.


스티브 펜들리 크라토스 무인시스템사업부 사장은 “지난해 3월부터 매우 규칙적으로 비행해 오면서 시스템 시연과 다양한 임무 능력 평가, 효과적이고 다양한 비행중 임무 시나리오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공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시스템의 첫 비행은 애리조나 주 유마 시험장(Yuma Proving Ground)에서 1시간 이상 지속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시스템의 기능, 공기역학적 성능, 발사 및 복구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해 2단계에 걸쳐 여러 번의 비행 시험을 실시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카토스 사는 지난 2016년 공군 연구소(Air Force Research Lab)에서 저비용의 저렴한 솔루션으로 전술 무인 항공 시스템 운영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4080만 달러(약 502억원)의 비용 분담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의 최근 비행은 지난 1월에 있었다. 그런데 올 1월 시험비행에 맞춰 지난해 10월 수리한 부분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이 항공기 착륙시 사용되는 낙하산 회수(recovery) 시스템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착륙 단계에서 항공기에 손상을 입혔다.


제라드 헤이예스 보잉사 방위 우주 및 보안 분야의 자율 항공 및 기술 이사는 이 항공기가 광범위한 임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Voice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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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과 호주공군의 계획에는 세 가지 시제품 시험기 제작이 포함되며, 이 시험비행기는 운영 개념을 입증하는 데 사용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에서 올해 첫 비행이 예정돼 있다.


보잉사는 플랫폼의 센서와 적재중량(페이로드)에 대한 구체적 정보 제공을 거부했지만 헤이예스는 “일반적으로 ATS 기준선 항공기는 고객 개개인이 ‘ATS 모듈 설계’를 통해 맞춤 제작할 수 있는 항공기로서, 다양한 임무 요구에 따라 센서와 적재량이 신속히 교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플랫폼의 임무 유연성을 입증하기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라 비행한 ‘디지털 트윈(실제와 똑같이 작동하게 만든 가상 시뮬레이션 시스템)’ 비행기를 만들어 미션 시스템을 테스트했다.


보잉사는 또한 이 항공기에 인공지능(AI)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 이는 유인 플랫폼과 협력하면서 독립적이고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헤이예스 이사는 “AI 알고리즘과 행동은 창조돼야 하는 것은 물론 연구실과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테스트돼야 한다”며 “호주에서는 그 일이 잘 진척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로봇신문사


Boeing Airpower Teaming System: A smart unmanned team for global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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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막아선 천안함 유족 "누구 소행인지 말해달라"


    한 백발 할머니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을 막아섰다. '천안함 46용사' 고(故) 민평기 상사 모친이었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으로 막내 아들을 떠나보낸 윤청자(76)여사다.



문 대통령 분향 때 질문하는 유가족./연합뉴스


비옷을 입은 윤 여사는 이날 “대통령님, 대통령님, 누구 소행인가 말씀 좀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문 대통령은 당황한 표정이었다.


윤 여사는 "여태까지 누구 소행이라고 진실로 확인된 적이 없다"며 "그래서 이 늙은이 한 좀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잠시 분향을 멈췄다. 그런 뒤 "정부 공식 입장에 조금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


문 대통령 분향 때 질문하는 유가족./연합뉴스


윤 여사는 "다른 사람들이 저한테 말한다. 이게 어느 짓인지 모르겠다고, 대한민국에서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저 가슴이 무너진다"고 했다. "이 늙은이 한 좀 풀어달라. 맺힌 한 좀 풀어달라"며 "대통령께서 꼭 좀 밝혀달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걱정하지 마시라"고 했다.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7/20200327021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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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gon’s major hypersonic glide body flight test deemed success


WASHINGTON — The Pentagon made good on its word that it would test a hypersonic glide body in a flight test this year, launching it from the Pacific Missile Range Facility in Kauai, Hawaii, on March 19 at 10:30 p.m. local time.

The U.S. Defense Department tested a hypersonic glide body in a flight experiment conducted from the Pacific Missile Range Facility in Kauai, Hawaii, on March 19, 2020. The Navy and Army jointly executed the launch. (U.S. Defense Department)/yahoo news


미 펜타곤은 초 초음속 활공체를 3월 19일 오후 10시 30분 하와이 카우아이 태평양 미사일 발사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펜타곤은 3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C-HGB(Common-Hypersonic Glide Body)가 "예정된 임팩트 지점"으로 극초음속 비행했다고 밝혔다. 그 시험은 해군과 육군의 공동 노력이었다.

마하 5 보다 더 빨리 날 수 있고 다양한 고도와 방위각 사이를 조종할 수 있어 탐지하기가 어렵다.

황기철 콘페이퍼 애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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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st was deemed a success.

The Common-Hypersonic Glide Body, or C-HGB, launched and flew at hypersonic speed to “a designated impact point,” according to a statement issued March 20 by the Department of Defense. The test was a joint effort between the Navy and Army.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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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sonic weapons are capable of flying faster than the speed of sound — Mach 5 — and can maneuver between varying altitudes and azimuths, making it harder to de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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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efensenews.com/smr/army-modernization/2020/03/20/pentagons-major-hypersonic-glide-body-flight-test-deemed-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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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선보인 자주도하장비


 


미 해군, 인공지능 로봇 잠수함 개발 프로젝트 추진


빠르면 2020년 6월 배치 가능해


    미 해군이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 잠수함을 개발하고 있다고 ‘뉴 사이언티스트’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 잠수함이 개발되면 이론적으로는 사람의 직접적인 개입없이 물속에서 어뢰를 발사해 사람이나 적 함선을 파괴하는 게 가능해진다.




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연구소는 로봇 잠수함에 탑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인 ‘클로스(CLAWS)’를 개발하고 있다. 이 같은 계획은 미국 국방 예산 관련 문서에서 ‘자율적인 수중 무기시스템’의 유용성에 관해 언급하면서 알려졌다. ‘CLAWS’가 어떤 뜻을 담고 있는 축약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Boeing’s submarine could be equipped with an AI/Boeing

보잉 로봇 잠수함(사진=보잉)


US Navy robot submarine would be able to kill without human control




The US Navy is quietly developing armed robot submarines controlled by onboard artificial intelligence. The vessels could potentially kill without explicit human control.


The Office of Naval Research is carrying out the project, known as CLAWS, which it describes in budget documents as an autonomous undersea weapon system for clandestine use. CLAWS will “increase mission areas into kinetic effects”, say the documents – military-speak for destroying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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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236638-us-navy-robot-submarine-would-be-able-to-kill-without-human-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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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행된 2021년 미 국방 예산 자료는 자율 수중 이동체와 자율적인 무기를 이용한 전쟁 행위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클로스에는 올해 2600만 달러의 해군 예산이 배정되어 있다. 내년에는 추가로 2300만 달러의 예산이 배정된다. 빠르면 2022년 6월 배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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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스는 단독으로 운영할 수는 없다. 로봇 잠수함에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스마트 센서를 탑재해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목표물을 찾아 파괴하거나 대잠수함 시스템 공격으로부터 회피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클로스 프로젝트의 존재는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알려졌다. 당시 미 해군은 대형 무인 수중 이동체의 자율성과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단순히 수중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탐색적인 기술을 의미하기 보다는 무기와 연관되어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는 것이 최근에야 알려졌다.


클로스는 미 해군이 보잉에 의뢰해 제작한 장거리 로봇 잠수함인 ‘오르카’에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보잉의 오르카는 길이 25m 정도로, 12개의 어뢰 발사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오르카에 클로스가 탑재되면 최대 90일간 바다속에서 자율적으로 이동하면서 목표물 수색 작업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자율무기 체계 개발에 관한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8월 미 언론은 미 육군이 인공지능 유도 미사일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사업자들이 미사일의 성능 개선 프로젝트인 ‘C-DAEM(Cannon-Delivered Area Effects Munition)’ 입찰에 참여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프로토타입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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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짝퉁' 특전사칼 보급 후폭풍 "이게 나라냐"

 

    군 당국이 '짝퉁' 논란에도 불구하고 특수작전용 칼 5000여개를 이르면 다음달 보급하기로 하자, 사용 당사자인 육군특수전사령부 내외에서 후폭풍이 일고 있다.

11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와 육군은 특수작전용 칼에 대해 비록 '짝퉁' 논란이 일었지만, 해당 칼의 선정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예정대로 이르면 오는 4월 일선 부대에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미 해병대 특수작전사령부에서 사용하는 특수작전용 칼 '스트라이더 SMF' [사진=핀터레스트]

군 고위 관계자는 "특수작전용 칼은 국가계약법이 규정한 절차에 따라 보급되는 것으로, 미국산 제품과 유사한 성능과 기능을 가진 중국산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게 된 건 국가적으로 잘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특전사 소속 대원들 상당수는 유사품을 아무리 진품과 가깝게 만들었다 해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허탈해하는 모습이다. 이들 일부는 사비를 들여 진품을 구매하는 등 군 내부에서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직 특전사 출신 장성 A씨는 "극한의 임무 환경에서 특전대원들의 생존을 보장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가 특수작전용 칼"이라면서 "이런 칼 하나조차 사용 당사자인 특전대원들의 기호에 맞춰 보급해주지 않는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라고 할 수 있겠느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더 큰 문제는 다수의 군용물자가 특전사 칼과 비슷한 선정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라며 "이런 식의 무기 선정은 국민들에게 합법이라는 틀을 가장한 방산 비리로 인식될 수 있다. 무조건 최저가 제품을 선정하도록 돼 있는 지금의 제도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일부 특전사 장병들은 특수작전용 칼의 진품과 유사품이 색깔, 무게, 경도 등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며 군 상부의 결정에 반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전사 대원 B씨는 "올해 국방 예산이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었다고 들었다"며 "국방 예산이 그렇게 많은데도 1개에 몇 만원하는 특전사 칼을 굳이 중국산 유사품으로 구매할 수밖에 없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특전사는 혹한의 겨울, 칠흑같은 어둠이 내린 깊은 산중에서, 손에 쥔 칼 한 자루에 목숨을 의지하고 임무를 수행해야 할 때도 있다"며 "그 칼이 제 기능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전투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반문했다.

다른 특전요원 C씨는 "굳이 그런 부분에 신경쓰고 싶진 않지만, 한미 특전사 연합훈련 때 미군들이 한국군은 중국산 짝퉁칼을 쓴다고 할까봐 괜히 의식된다"며 "브랜드 제품이 있는데 그걸 똑같이 모방한 칼을 보급해주니 사비를 털어 진품을 하나 살까 싶다"고 말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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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네이비씰, 프랑스군 GIGN, 영국군 SAS, 이스라엘군 YAMAM 등 세계 유수의 특수부대에서는 대부분 해당 부대에 특화된 고성능 특수작전용 칼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식이 잘 되지 않고, 수갑도 끊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며, 칼 기능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은 특전사 등에서 특수작전용 칼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자, 2018년 7월 미국 SOG사의 '씰스트라이크' 2200여개를 구입해 보급했고, 지난해 10월 5000여개를 추가로 보급했다. 그러나 미국 SOG사가 지난해 보급된 5000여개는 자사 공급제품이 아니라는 입장을 통보해와 논란이 일었다.

이에 군 당국은 지난해 보급품 5000여개와 올해 보급 예정인 5000여개 등 1만여개는 미국 SOG사의 '씰스트라이크'가 아니라 중국에서 구매한 것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해당 제품은 미국 SOG사의 '씰스트라이크'와 외관상 똑같아 '짝퉁' 논란으로 번졌다.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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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과 공군

김형중 논설위원/고려대 암호화폐연구센터장



     미국 공군은 세계에서 제일 강하고 규모가 크다. 미국 공군 안에는 F-35 같은 전투기나 B-2 같은 폭격기 등 유인기를 모는 조종사와 RQ-170 같은 드론을 조작하는 조종사가 있다.


다 같은 공군 조종사지만 파일럿 대신 경멸적으로 오퍼레이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심지어 공군을 에어(air) 포스 대신 체어(chair) 포스라고 부를 때도 있다. 미국 본토의 공군기지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비디오 앞에서 편안히 의자에 앉아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을 비꼰 것이다.


RQ-170/The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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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의 안전 때문에 유인기 설계에 제약이 많았다. 무인기는 그런 제약이 없어 대담하게 설계할 수 있고 훨씬 공세적 작전을 펼 수 있다. 그래서 F-35가 마지막 유인기가 될 거라는 예측도 있다. 새로운 유인기를 만들더라도 극도로 긴급하지 않으면 드론으로 쓸 게 뻔하다.




중요한 작전에서 수차 그 유용성이 입증되었지만 드론 조종사가 서훈에서 제외되고 진급이 쉽지 않자 많은 장교들이 군복을 벗었다. 초창기에는 유인기 조종사들이 드론을 조종했으나 18X 프로그램 덕에 유인기 조종 무경험자가 크게 늘고 진급 차별도 어느 정도 사라졌다.


전투기 트랙을 선택하려는 공군사관학교 졸업생 수도 줄었다.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에서 기대했던 숨막히는 공중전 로망이 사려졌기 때문이다. 드론 조종이니 격추되어 사망하거나 생포될 일도 없다. 그 결과인지 조종사들이 전투기나 폭격기보다 드론을 선호한다.


드론 조종과 미사일 발사는 장교인 파일럿이 맡으면서 카메라 등 센서를 다루는 사병과 2인 1조를 이룬다. 드론은 공중급유 없이도 최대 24시간까지 작전에 투입되므로 조종 팀원들이 교대근무를 해야 할 때도 있다.

조종사 한 명이 네 대의 드론을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미 입증됐다. 물론 드론마다 한 명씩 센서 오퍼레이터를 배정해 데이터를 수집하게 한다. 드론이 수송기로 사용될 때 오토파일럿이 대부분의 비행을 담당한다. 그래서 병력도 대폭 줄일 수 있다.


2009년까지만 해도 원격 드론 조종은 네바다의 크리치 공군기지에서 이루어졌다. 드론 수요가 늘자 여러 공군기지에 임무를 분담시켰다. 인공위성을 통해 조종하므로 필연적으로 시차가 발생하는데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임무라면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공중전 등 긴급사태가 발생하면 짧은 시차라도 심각해진다.


F-35가 마지막 유인기?


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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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우 위성 신호 중단도 고려해야 한다. 그래서 근거리 조종이 필요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에 의존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하면 사소한 문제는 해결된다.


미국도 공군의 기득권 세력들의 힘이 약화되기 전까지 드론 조종사들이 제대로 대접을 받기 어려울 것 같다. 육·해·공군의 작전 개념도 크게 바뀌어야 하는데 강적을 맞닥뜨려 코피를 흘리기 전까지는 큰 변화가 없을 것 같다.


한국은 어떨까? 세상이 변하고 있음을 국방부가 빨리 감지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면 좋겠다. 보이는 게 없다고 느긋하게 있다가 어디 부러지고 고치려면 피해가 크다.

김형중 논설위원 (khj@koreaittimes.com) Korea I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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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eckage of lost American WWII planes finally found, in a Pacific lagoon

Though the planes were submerged in a popular dive spot, they went undetected for decades.

Punched holes in a panel from an SBD-5 Dauntless dive bomber are visible in wreckage resting on the floor of Truk Lagoon near the main debris site. courtesy of Dr. Mark Moline)

2차대전 때 실종 3대의 미 전투기 태평양 해저에서 발견

 

 

    이 비행기들은 인기 있는 다이빙 장소에 잠겼음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 동안 발견되지 않았다.

태평양에서 미국이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는 동안 격추된 세계 2차대전 전투기 3대가 수십 년 동안 실종되었다가 76년이 지난 지금 발견되었다.

복구작업으로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일부인 추크 주 트루크 라군 해저 바닥에서 오랫동안 실종됐던 비행기 잔해들이 발견되었다.

복구 원정대 대표는 성명을 통해 1944년 2월 17일"작전 하일스톤"기간 동안 수백 대의 미국 항공기가 항공모함에서 발진돼 트루크 라군의 일본해군기지를 폭격했으며 이 기지는"태평양의 지브롤터"로 알려졌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Hwang Ki Chul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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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WWII aircraft that were shot down during a decisive U.S. victory in the Pacific Ocean were missing for decades. Now, 76 years later, they have been found.


A recovery operation discovered pieces of the long-lost planes at the bottom of Truk Lagoon in Chuuk State, part of the Federated States of Micronesia.

Hundreds of U.S. aircraft launched from carriers on Feb. 17, 1944, during "Operation Hailstone," pummeling a Japanese naval base in Truk Lagoon that was so well fortified it was known as "the Gibraltar of the Pacific," representatives of the recovery expedition said in a statement.

Japanese base at Dublon Island Truk in February 1944/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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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smoke from the two-day battle cleared, more than 250 Japanese aircraft and nearly 50 ships were destroyed. But 30 American aircraft were also lost, along with 23 aviators and crewmen. The three planes that were recovered went undetected until 2019, even though the spot is a popular destination for divers, according to the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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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ivescience.com/wwii-lost-aircraft-found.html?utm_source=no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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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명중…이스라엘, 레이저 타입 ‘드론 킬러’ 공개(영상)


    이스라엘 보안기업이 레이저 타입의 드론 방어용 방공무기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현지 보안기업인 라파엘은 최근 드론방어시스템 ‘드론 돔’(Drone Dome)의 새 버전인 ‘드론 돔 C-UAS’(Drone Dome Counter-enmanned Aerial System) 테스트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Rafael


 

This Is How a Laser Weapon Torches Drones Out of the Sky

This simple laser demonstration is actually a great crash course on how these anti-drone weapons work.




This Drone Dome video, posted to YouTube, is an excellent example of how laser defense systems take down hostile drones.

Drone Dome is a portable laser system designed to shoot down unmanned aerial systems, including swarms of drones.

The entire system fits on the back of a Land Rover and is controlled by a single operator.

At first glance, this video is just a simple promotional video for Rafael’s Drone Dome, an anti-drone laser weapon. But at just two minutes long, it does a really excellent job at explaining what how a laser weapon actually takes down a 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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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opularmechanics.com/military/aviation/a30876383/laser-weapon-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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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론방어시스템은 4개의 레이더를 이용해 주변 지역을 감시하며, 레이더에 드론이 탐지되면 레이저를 쏘아 드론의 플라스틱 외장과 핵심 전자부품 및 시스템을 완전히 녹여 파괴한다. 3.2㎞ 떨어진 곳에서 0.002㎡크기의 표적까지 탐지할 수 있다.


이스라엘 보안기업 라파엘이 개발한 드론방어시스템‘드론 돔 C-UAS’(Drone Dome Counter-enmanned Aerial System)




라파엘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드론을 포함해 공중에서 작동 중인 대형 드론 7대가 레이저에 의해 파괴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중 3대는 드론 돔의 레이저 빔을 받고 파편을 흩날리며 추락했고, 나머지 드론에서는 레이저에 손상된 자국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뿐만 아니라 드론 3대를 차례대로 요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분이 채 넘지 않았다.


라파엘 측은 “드론 돔은 군사 및 민간지역에서 적대적인 드론에 의해 발생하는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면서 “드론의 탐지와 식별, 요격을 포함한 모든 테스트 항목에서 100%의 성공률(명중률)을 자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스템은 공항이나 공공시설 또는 테러 및 범죄용 드론의 위협이 높은 장소에서 민간 대상뿐만 아니라 부대 및 군사시설, 국경 보호 등의 분야에서도 해결방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레이저 빔 투사 방식의 방어시스템은 비용이 저렴하고 사용이 거의 무제한적이며, 최근 전장에서도 사용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침투 드론을 요격하기에도 최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 경찰은 앞서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로부터 날아오는 연 또는 풍선 등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의심스런 목표물을 레이저로 타격하는 ‘라이트 블레이드’(Light Blade) 시스템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서울신문


RAFAEL's DRONE DOME with LASER Intercepts Multiple Tar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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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드-패트리엇 통합체계' 시험

 

     미국 국방부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성능 개선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혀 앞으로 이 무기체계를 어떻게 운용할지 관심을 끈다.


14일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2021회계연도 예산안 브리핑에 따르면 MDA는 7곳에 배치된 사드 포대 및 훈련 장비를 개선하는 데 10억 달러(약 1조1천8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미국 본토와 괌, 경북 성주에 배치된 사드체계가 모두 업그레이드 대상이다.


"美 '사드 추가배치' 1월에 통보"

국방부 "아니다"… 靑은 '침묵'

(뉴데일리)


SBS 뉴스


 

US: S. Korea's possible funding for its THAAD base on Korean soil 'addressed'




WASHINGTON/SEOUL -- South Korea's possible funding of the construction of a US base on Korean soil for the THAAD missile defense system has been "addressed," a US budget proposal has shown, which could run counter to the allies' agreement on the issue.


According to the fiscal year 2021 budget proposal of the Department of the Army dated Feb. 3, 2020, the US earmarked $49 million for the development of the South's Seongju area, where its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battery is installed.


It is the first time that the US government has set aside a budget for the site. US Forces Korea set up a full six-launcher THAAD battery in the southern provincial town of Seongju, North Gyeongsang Province, as part of efforts to better cope with growing missile threats from North Korea.


View full text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2002140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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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작년 말 한국 국방부에 사드 업그레이드 계획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미국으로부터 사드 성능개량 작업에 관해서는 설명을 들었다"면서도 어떤 부분을 개선하는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미국 언론 보도와 군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사드와 패트리엇(PAC-3)체계를 통합하는 것이 업그레이드 핵심이다. 아울러 통합 미사일방어(MD)체계의 '두뇌' 격인 탄도미사일 전장지휘통제체계(C2BMC)와 연동시킬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 존 바이어 미사일방어청 C2BMC 프로그램 국장은 작년 11월 C2BMC를 한반도 전장환경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느냐는 미국의소리(VOA) 방송 질문에 "미 본토 방어를 위한 주한미군의 사드와 패트리엇 체계의 상호운용성과 통합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드와 패트리엇 체계의 통합 운용 시험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존 힐 미국 미사일방어청장도 이번 예산안 브리핑에서 "사드 발사대를 원격조정하거나 (작전 반경을) 늘리는 것"이라며 "발사대를 포대와 분리할 수 있다면 한반도에 많은 유연성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대를 더 뒤로 놓을 수 있고 레이더를 뒤로 옮길 수 있고 발사대를 앞에 놓을 수 있고 추가 발사대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 발언은 성주 포대에 레이더를 그대로 두고, 사드 발사대만 다른 지역으로 이동 배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발사대를 추가로 더 가져올 수도 있다는 뜻으로도 들린다.




이에 전문가들은 미국의 두 체계 통합 작업이 패트리엇 레이더를 이용해 사드 요격미사일 발사 시험을 하는 것 아니냐고 관측한다.


실제로 미측은 작년부터 포대와 사드 발사대를 분리해 원격으로 조정 통제하는 원격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해왔고,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사드 요격미사일도 쏠 수 있도록 사거리 확장형 PAC-3 MSE(Missile Segment Enhancement) 발사대를 개량하는 것으로 관측한다. PAC-3 MSE 유도탄의 최대 요격 거리는 40㎞에 달한다. 로켓 모터와 미사일 조종 날개 등을 개선해 명중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유도탄 사거리는 우리 군이 운용 중인 PAC-3 CRI(사거리 20여㎞)보다 2배가량 길다.


 

사드 발사대 [사진=연합]




주한미군은 기존 패트리엇을 이미 PAC-3 MSE로 전량 성능개량을 완료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성주기지에서 발사대를 빼내 다른 곳에 배치해 운용하려면 우리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드 업그레이드의 또 다른 핵심작업으로 '사드-패트리엇 통합체계'를 C2BMC와 연동하는 것이 거론된다.

실제 연동 작업이 가시화된다면 중국과 북한 등의 반발이 예상된다.


C2BMC는 전 세계 6개 미국 전구사령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미사일 방어관리체계로 2004년 구축됐다. X밴드 레이더의 탐지용 센서 체계와 PAC-3 미사일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전투 관리부터 통신, 지휘통제를 모두 포괄하는 종합시스템을 말한다.


이 종합시스템에 의해 사드 포대는 통상적인 적극 방어용 교전 임무뿐 아니라 탄도미사일의 탐지와 추적 기능도 수행할 수 있다.


만약 성주기지의 레이더가 C2BMC와 연동되면 한국 방어를 넘어서 미국 주도의 글로벌 MD체계로 편입되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특히 C2BMC와의 연동은 성주 사드 레이더가 종말모드(TM)에서 전방배치 모드(FBM)로 신속히 전환되거나 최소한 겸용이 가능해진다는 주장도 나온다.


사드의 눈 역할을 하는 레이더는 FBM과 TM의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FBM 레이더는 적 미사일 발사 직후 상승 단계에서 탐지·추적하는 것으로, 탐지거리가 TM 레이더보다 훨씬 길어 1천㎞에 이른다. 성주기지 건설 때부터 국방부는 성주에 배치된 사드 레이더는 TM이라고 밝혀왔다.


TM 레이더는 적 미사일이 하강하는 종말 단계에서 탐지·추적하기 때문에 최대 탐지거리가 800여㎞로 짧고 레이더 빔도 공중을 향해 발사한다.


중국은 한국의 사드 레이더를 TM에서 FBM으로 전환해 중국 내륙의 미사일 기지를 감시하는 데 쓸 수 있다고 반발해왔다. 이에 국방부는 "사드 레이더로 운용되는 AN/TPY-2 TM 레이더의 유효 탐지 능력은 한반도에 국한되어 군사적으로 중국의 안보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사드 성능개량에 따른 가능성 4가지

4일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2021회계연도 예산안 브리핑에 따르면 MDA는 7곳에 배치된 사드 포대 및 훈련 장비를 개선하는 데 10억 달러(약 1조1천8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미국 본토와 괌, 경북 성주에 배치된 사드체계가 모두 업그레이드 대상이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1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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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당시 제임스 시링 미사일방어청장도 한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국과 주한미군 외) 다른 C2BMC에 연동된 레이더는 다른 지역 방어를 위해 운용되며 미국 국토방위에 사용된다"며 "C2BMC로 연동돼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미국은 내년 국방 예산에 성주 사드 부대의 관련 공사비 4천900만달러(약 580억원)를 배정하고 한국 정부의 자금 분담 가능성을 다뤄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 국방부는 그간 사드 배치 비용은 미국이 부담하고, 한국은 부지와 기반시설을 제공한다고 밝혀왔다.


미국 국방부는 무기고, 보안 조명, 사이버 보안 등에 3천700만달러, 전기, 하수도, 도로포장, 배수 등에 700만달러가량의 예산을 책정했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우리는 사드 기지의 부지와 기반시설을 제공한다고 밝혀왔다"면서 "미국 국방부가 밝힌 항목들은 기반시설로 볼 수 있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 등 혼재되어 있다"면서 "앞으로 일반환경영향 평가 등을 진행하면서 협의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강혜원 기자] laputa813@wikileaks-kr.org




성주 사드기지 공사비 580억 한국 부담?…美 "분담 검토"


    미국이 내년 국방 예산에 경북 성주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부대의 관련 공사비 4천900만달러(약 580억원)를 배정하고 한국 정부가 자금을 댈 분담 가능성을 다뤄왔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사드 배치 비용은 미국이 부담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미국이 한국에 관련 비용 분담을 요구했을 경우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


미국 국방부가 지난 3일 의회에 제출한 2021 회계연도 미 육군 예산안에 따르면 육군은 성주 지역 개발 비용으로 4천900만달러를 배정했다. 구체적으로 무기고, 보안 조명, 사이버 보안 등에 3천700만달러, 전기, 하수도, 도로 포장, 배수 등에 700만달러가량의 예산을 책정했다.


경북 성주기지에 사드 발사대 4기가 추가 반입됨에 따라 발사대 6기로 구성되는 사드 1개 포대 구성이 마무리됐다. 매일신문 DB


육군은 이 예산에 대해 "주둔국이 자금을 댈 가능성이 다뤄져 왔다"며 "주둔국 프로그램의 자금이 이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군이 성주 사드부대 운용에 필요한 건설 비용 등을 한국이 부담하거나 분담할 가능성을 밝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한국 정부는 사드 배치 비용의 경우 미국이 부담한다는 원칙을 수차례 확인한 바 있다. 미국의 이런 입장은 미국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사드부대와 관련한 비용을 분담금 협상에서 증액을 압박할 카드로 활용하거나 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 육군의 예산안에는 평택의 캠프 험프리에 공격정찰대대 정비시설을 설치하는 예산 9천900만달러가 포함돼 있다. 육군은 이 예산에 대해 "이 사업은 주한미군이 보유할 지속적 시설에 위치해 있다"며 "이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주둔국이 자금을 댈 가능성이 다뤄져 왔다"고 말했다. 육군은 또 캠프 험프리에 긴급 연료공급 장치 설치 예산 3천500만달러를 배정하면서도 공격정찰대대 정비시설 예산과 같은 설명을 달았다.


성주 사드 기지 내 미군 장병 숙소 공사가 시작된 2일 치누크 수송 헬기가 대형 컨테이너를 사드 기지로 반입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한편, 국방부는 14일 미국에서 경북 성주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이동 배치 가능성이 제기된 것과 관련, 전혀 논의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미국이 사드 성능개량 계획을 공개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미국 측에서 무기체계를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것이 대부분의 내용이고, 배치에 대해서는 구체화한 것은 없다"면서 "배치 부분에 대해 전혀 논의되거나, (미국 계획이) 성주를 벗어나서 어디로 가게 된다는 것이 나온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지석 선임기자 jiseok@imaeil.com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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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 동맹 명칭 삭제...이젠 '동맹' 아닌가...굳이 왜 뺄까


내달 한미연합훈련 명칭서 '동맹' 또 빼기로


    우리 군이 다음 달 실시하는 한·미 연합 훈련 명칭에서 '동맹'을 뺄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군은 작년에 키리졸브 연습을 폐지한 뒤 이름을 '19-1 동맹'으로 바꿔 실시했다. 하지만 북한이 이 명칭에 반발했고, 하반기 연합 훈련에서는 '동맹'이라는 말을 빼 '북한 눈치 보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반미도 제대로 못하는 정권

(에스앤에스편집자주)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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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한·미가 3월로 예정된 연합 훈련을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 명칭과 관련된 확정된 안은 없지만, 작년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연합 훈련에는 '동맹'이라는 말이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올해 연합 훈련의 명칭은 '상반기 연합 지휘소 훈련'으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작년 하반기 연합 훈련을 '19-2 동맹'이라 지칭했다가 막판에 바꿨다. 군은 당시 훈련 명칭을 사전 준비 연습이 시작된 뒤에도 발표하지 않아 '훈련 이름도 붙이지 못하는 홍길동 군'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군 안팎에선 한·미 군사 동맹의 정신에 따라 실시하는 연합 훈련에 '동맹'이라는 이름조차 붙이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 군 관계자는 "가상의 '워게임'인 지휘소 훈련조차 북한 반응에 따라 언제든 취소를 걱정해야 하는 지경"이라며 "한·미 연합 전력의 유사시 대비 태세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했다.

양승식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3/20200213002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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