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화 Economy , Cuture/군사얘기 Military'에 해당되는 글 1088건

  1. 2020.09.29 현대로템이 개발한 무인 경호차량
  2. 2020.09.28 철천지 원수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무력충돌 VIDEO: Clashes break out between Armenia and Azerbaijan over disputed region
  3. 2020.09.25 "우린 너희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북 총격 때 미상의 정찰기 떠 韓国の失踪公務員が北朝鮮に射殺焼却された22日、米空軍コブラボールが異例の出撃…未詳偵察機も
  4. 2020.09.24 국방부, 6시간 감청했는데 왜 수수방관했나
  5. 2020.09.22 "2018년 말 김정은 암살미수 사건 있었다” 日 언론 尖閣、北朝鮮、改憲…自衛隊トップ「統合幕僚長」はどう向き合ったか 「いまそこにある日本の危機」を語った
  6. 2020.09.17 미 국방부, 곡사포로 미사일 잡는 마하5극초음속 포탄 시험 최초 성공 VIDEO: Air Force destroys surrogate cruise missile in hypervelocity projectile test
  7. 2020.09.16 한국, 드론 소총 부대 만드나 ㅣ 미 공군, 무인기 공격 방어 레이저 무기 시스템(CLWS) 시험 성공 VIDEO: Air Force tests new anti-drone laser weapon
  8. 2020.09.15 “美전투기 20대 北경계 넘자 한국이 불만 표시” US fired missiles in 2017 to demonstrate it could target NK leader Kim: Woodward (1)
  9. 2020.09.06 뜨거워지는 한·중·일 해상 군사력 경쟁
  10. 2020.09.03 한화디펜스, 1조 규모 호주 자주포 사업 우선 공급자 선정 VIDEO: S. Korea's Hanwha Defense to build, maintain 30 K9 Self-propelled Howitzers for Australia


현대로템이 개발한 무인 경호차량 살펴보니


    현대로템이 개발한 첨단 무인차량이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호경비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대로템은 지난 25일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시연했다고 28일 밝혔다.


HR-셰르파. 현대로템 제공


HR-셰르파. 현대로템 제공





이날 2대의 HR 셰르파는 선두에서 주행하며 행사장 이동간 경호경비 임무를 맡았다. 대열 후미에서는 현대로템이 군에 공급한 차륜형장갑차 1대가 엄호했다.


HR-셰르파는 민·군 겸용 다목적 무인차량이다. 경차보다 작은 크기에 6륜 전기모터구동체계를 갖췄다. 360도 제자리 회전 기능을 갖추는 등 기동성이 뛰어나다. 험로 주행에 유리한 에어리스 타이어를 채택해 펑크가 날 우려가 없고 내구성이 우수하다고 한다.


HR-셰르파. 현대로템 제공


현대위아에서 제작한 원격사격통제체계를 탑재해 원거리 탐지 정찰도 가능하다. 물자 및 환자 후송, 화력지원, 위험물 탐지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원격주행을 비롯해 차량 앞 인원을 자동으로 따라가는 종속주행, 지정된 경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순찰하는 자율주행 기능도 있다.


HR-셰르파. 현대로템 제공





HR-셰르파는 민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고정밀 레이저 스캐너를 부착하면 건설현장 측량용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수소전기열차, 수소충전인프라 등 다양한 신사업과 함께 셰르파 같은 무인체계 부문 경쟁력도 발전시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 선임기자 jun@kyunghyang.com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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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또 무력충돌…서로 상대편 먼저 공격 주장


    ‘철천지 원수’로 유명한 옛 소련 국가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27일(현지 시간) 무력충돌을 벌였다. 국제사회는 오랜 기간 대립해 온 두 나라가 전면전에 나서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양국은 올해 7월에도 무력충돌을 벌였다.


BBC 등에 따르면 니콜 파쉬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이날 “아제르바이잔군이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의 민간인 정착촌에 공격을 가했다. 보복으로 아제르바이잔군 헬기 2대와 드론 3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 전차를 격파했다며 동영상도 공개했다.


A photo released by the Armenian Defense Ministry appears to show an Azerbaijani tank being destroyed on Sunday, September 27, 2020.



Clashes break out between Armenia and Azerbaijan over disputed region


(CNN)Long-simmering tensions between Armenia and Azerbaijan appear to have flared up in the contested Nagorno-Karabakh region, with both sides accusing each other of attacking civilians amid reports of casualties.





The neighboring former Soviet republics have long been at odds over the territory -- which is situated within the borders of Azerbaijan -- and fought a war over it that finished in 1994.


Despite the conflict ending with a Russian-brokered ceasefire, military skirmishes between the two sides are not uncommon.

While Armenia said it was responding to missile attacks launched by its neighbor Sunday, Azerbaijan blamed Armenia for the clashes.


Servicemen and volunteers gather in Yerevan, Armenia, on Sunday after the Armenian government imposed martial law and ordered a general military mobilization due to clashes with Azerbaijan.


The Hin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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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sponse to the alleged firing of projectiles by Azerbaijan, Armenian Prime Minister Nikol Pashinyan tweeted that his country had "shot down 2 helicopters & 3 UAVs, destroyed 3 t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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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dition.cnn.com/2020/09/27/europe/armenia-azerbaijan-tensions-nagorno-karabakh-int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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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정부는 즉각 “아르메니아 쪽이 먼저 나고르노-카라바흐와 가까운 우리 영토의 군기지와 주거지역에 대규모 도발 행위를 벌였다. 국민 보호를 위한 보복을 했을 뿐”이라고 맞섰다.


기독교의 한 분파인 동방정교를 믿는 아르메니아와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튀르크계 아제르바이잔은 종교, 민족, 언어가 달라 오랜 기간 갈등을 겪었다. 특히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아르메니아인이 많아 1920년 옛 소련 복속 당시에도 아르메니아에 귀속됐지만 1924년 이오시프 스탈린 당시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 아제르바이잔에 편입시키면서 영토 갈등이 격화됐다. 이로 인해 20% 정도에 불과한 아제르바이잔계 무슬림이 80%에 달하는 기독교인 아르메니아인들을 무단 통치하면서 민족 갈등이 극에 달했다.


Al Jaze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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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해체와 함께 1991년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은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이란 이름의 독립국가를 선포했지만 아제르바이잔이 이를 승인하지 않으면서 무력 충돌이 본격화됐다. 1994년 러시아 등의 중재로 휴전이 성립될 때까지 이어진 무력 충돌로 약 3만 명이 숨지고 1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현재 아르메니아가 분쟁 지역 대부분을 점령해 실효 지배하고 있지만 아제르바이잔이 반발하고 있어 국지 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지역은 주요 강대국의 대리 전쟁이 벌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러시아는 같은 동방정교 국가인 아르메니아를 지원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터키는 인종, 종교, 언어가 비슷한 아제르바이잔을 두둔하고 있다.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동아일보


Azerbaijan and Armenia in heavy clashes on border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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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공무원 총격때, 미상의 정찰기가 지켜보고 있었다


VOA, 군용기 추적 전문 트위터 인용해 보도

23일에도 美 공군 정찰기 ‘리벳조인트’ 비행


    북한군이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를 총살하고 시신을 훼손할 시점에 정찰기로 추정되는 미상의 비행체가 인근 해상을 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해수부 공무원이  사살될 당시 근처 상공에 정찰기가 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통신감청 정찰기인 ‘리벳 조인트’(RC-135W)


 

韓国の失踪公務員が北朝鮮に射殺焼却された22日、米空軍コブラボールが異例の出撃…未詳偵察機も


北朝鮮が韓国海洋水産部所属の漁業指導公務員A氏を銃殺した22日、米国の戦略偵察機コブラボール(RC-135S)に続き、韓国空軍の偵察機と推定される未詳の飛行体が黄海一体を飛行していたことが確認された。





特にこの未詳の飛行体は、A氏が銃撃を受け遺体が焼却された時点で付近の海上を飛行、米韓が当時合同で関連情報を入手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解釈がなされる。


軍用機追跡専門ツイッター「ノー・コールサイン(No Callsigns)」によると、22日午後9時48分頃、未詳の飛行体がインチョン(仁川)から約100キロ離れた黄海上空から西側の方向に飛行した。


 

軍当局は、A氏が22日午後9時40分頃に北朝鮮軍の銃撃で死亡し、午後10時頃に遺体が焼却されたと明らかにしている。


これに先立ち、22日午後7時16分頃には米国の偵察機コブラボールが黄海周辺上空で確認された。


コブラボールは赤外線センサーと高性能光学・電子機器、録画通信装備などを搭載し、遠距離で弾道ミサイルの追跡が可能な偵察機だ。全世界で米空軍だけが3台保有しているこの偵察機が黄海上空に出動したのは異例だ。


https://news.nifty.com/article/world/korea/12211-804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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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기 추적 전문 트위터 계정인 ‘노 콜사인’(No Callsigns)에 따르면 비행체 ’71FC22′가 22일 오후 9시 48분쯤 인천에서 약 100km 떨어진 서해 상공에서 서쪽 방향으로 비행했다.


 

韓国人が殺害された22日、黄海に出撃した米空軍コブラボール…未詳偵察機も(画像提供:wowkorea)

군용기 추적 전문 트위터 계정인 ‘노 콜사인’(No Callsigns)에 따르면 비행체 ‘71FC22’가 22일 오후 9시48분쯤 인천에서 약 100km 떨어진 서해 상공에서 서쪽 방향으로 비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71FC22라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부여한 24비트 주소(주파수)를 사용하는 이 미상의 비행체는 올해 초부터 주로 한국 중부 지역 일대를 비행하는 모습이 관측돼 미국이나 한국이 운용하는 정찰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콜사인’은 자체 호출부호 분석 등을 근거로 해당 비행체를 한국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 아이’로 추정한 바 있다고 VOA는 전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최초 실종 지점에서 서북 쪽으로 38㎞ 떨어진 황해남도 등산곶 인근에서 북한 선박에 발견됐다. 북한 단속정은 A씨를 바다에 방치하다 당일 오후 9시 40분쯤 ‘상부’의 지시로 A씨를 사살하고, A씨의 시신에 접근해 기름을 붓고 불태웠다고 군은 밝혔다.


이를 종합하면 A씨가 사살될 당시 근처 상공에 정찰기가 비행 중이었던 것이다.


다음 날인 23일 오전엔 미국의 정찰기가 서해 상공에서 발견됐다. ‘노 콜사인’은 23일 오전 10시 55분쯤 미 공군의 주력 통신감청 정찰기인 ‘리벳 조인트’(RC-135W)가 인천 상공에 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는 별도로 이날 오전 7시에도 호출부호 등 주요 정보가 감춰진 또 다른 미상의 비행체(71FBF4)가 서해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관측됐다.

서유근 기자

강영수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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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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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주간지 “北서 2018년 말 김정은 암살미수 사건 있었다”


    북한에서 지난 2018년 말 김정은 국무위원장 암살 미수사건이 발생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주간지 슈칸겐다이의 곤도 다이스케(近藤大介) 특별편집위원은 22일 온라인매체 겐다이비즈니스에 게재된 가와노 가쓰토시(河野克俊) 전 자위대 통합막료장(한국의 합참의장에 해당)과의 대담에서 “한국 정부 관계자로부터 비공식적으로 들은 얘기”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군에 으해 북한으로 돌려보내진 주민 3명과 시신 1구는 바로 그들

“한국 정부 관계자로부터 비공식적으로 들은 얘기”


지난 2018년 12월20일 일본 해상자위대 P-1 초계기가 동해상에서 한국 해군 구축함 광개토대왕함을 향해 저공 위협비행했을 당시를 촬영한 영상. 노란선 안이 일본 자위대 초계기다. (한국 국방부 영상 캡쳐) 2019.1.5/뉴스1


 

尖閣、北朝鮮、改憲…自衛隊トップ「統合幕僚長」はどう向き合ったか 「いまそこにある日本の危機」を語った


    先週9月16日、「自助・共助・公助」「国民のために働く内閣」を掲げる菅義偉内閣が始動した。実はこの同じ日、安倍晋三前政権を安全保障面から支えた中心人物――河野克俊前統合幕僚長(65歳)が、初めてとなる著作『統合幕僚長』(WAC出版)を上梓した。





そこで、昨年4月まで4年6ヵ月にわたり、23万自衛官のトップを務めた河野克俊前統合幕僚長と、東アジア取材31年の現代ビジネスコラムニスト・近藤大介が、120分にわたって「いまそこにある日本の危機」について語り合った。

............


近藤: なるほど。これはしっかりお聞きしたいのですが、統幕長時代の2018年12月20日、日本海沖で、韓国海軍の駆逐艦が自衛隊のP-1哨戒機に対して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事件が起こりましたね。日本が騒然となったのは、いまだ記憶に新しいところですが、自衛隊内部でどう対応したのですか?


河野: あの時、私は第一報を聞いて、これは何かの間違いだろうと思ったんです。2013年に、東シナ海で中国軍からレーダー照射を受けたことはありました。でも韓国は、日本の友好国という位置づけでしょう。


河野克俊前統合幕僚長


それで、「もう一度よく調べろ」と命じました。そうしたら2回目の報告でも、「P-1哨戒機が数分間にわたり複数回のレーダー照射を受けました」と言うではありませんか。これは単なる手違いではないと思い直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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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93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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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 위원에 따르면 사건은 김 위원장이 강원도 원산시 소재 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현장 시찰을 갔을 때 발생했다. 갈마해안관광지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원산 명사십리 해안 일대에 호텔·카지노 등 대규모 리조트 단지를 조성하는 김 위원장의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다.


곤도는 “당시 고역을 견디지 못한 건설현장의 병사 일부가 암살 미수를 일으켰다”며 “범인은 일망타진됐으나 4명이 배를 타고 일본으로 망명하려고 했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곤도는 2018년 12월20일 동해상에서 한국군에 구조된 뒤 북한으로 돌려보내진 주민 3명과 시신 1구가 바로 암살미수 사건에 가담한 북한군 병사들이었단 얘길 들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018년 12월20일은 동해 대화퇴(大和堆·일본명 야마토타이) 해역 인근 한일 중간수역에서 조난신호를 보낸 북한 선박을 수색하던 한국 해군 구축함 광개토대왕함을 향해 해상자위대 소속 P-1 초계기가 저고도로 위협 비행하는 사건이 발생한 날이다.


일본 측은 당시 광개토대왕함이 자위대 초계기를 겨냥해 사격통제레이더를 가동하는 등 공격 직전 행위로 간주될 수 있는 행동을 했다고 주장해 한 달여 간 한일 양국 간에 ‘진실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곤도는 당시 한국 해군함이 해당 해역에서 수색 작업을 벌였던 건 “북한으로부터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긴급연락을 받은 한국 정부가 군을 출동시켰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2018년 12월20일 동해상에서 한국군에 구조된 뒤 북한으로 돌려보내진 주민 3명과 시신 1구은 바로 암살미수 사건에 가담한 북한군 병사들/에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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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가와노 전 막료장은 “그런 얘기를 확실히 ‘가능성의 하나’로 보고받았다”면서도 “거듭 말하지만 진상은 아직 모른다. 한국군이 왜 그때 자위대기에 레이더를 쐈는지는 해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곤도의 주장과 달리 당시 한국 통일부는 “구조된 북한 주민들이 관계기관의 합동신문에서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혀 북한에 인계한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곤도는 지난 4월엔 ‘중국 의료 소식통’을 인용, “김 위원장이 지방시찰 도중 쓰러져 스텐트 시술을 받았지만 처치가 늦어져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가 제기한 ‘식물인간설’은 결국 오보로 판명됐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초계기 사건’ 발생 전인 2018년 11월1일자에서 김 위원장의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시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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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55㎜ 곡사포로 미사일 잡았다…미국, 마하5 극초음속 포탄 사격 성공


미, 극초음속 포탄으로 순항미사일 요격시험 첫 성공! 

지상전 판도 바꿀 ‘게임체인저’될 듯


    미국이 최근 155㎜ 자주포에서 극초음속 포탄을 발사해 순항미사일(무인기) 표적을 격추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이 곡사포에서 발사한 포탄으로 순항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The Pentagon on Tuesday released footage of an Army howitzer firing an Air Force hypervelocity projectile at a surrogate Russian cruise missile and destroying it. Photo by DoD CTO/Twitter

이달초 미 뉴멕시코주 화이트샌즈 미사일 시험장에서 실시된 시험에서 차세대 자주포가 극초음속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미 국방부 영상


 

Air Force destroys surrogate cruise missile in hypervelocity projectile test


Sept. 15 (UPI) -- The Pentagon on Tuesday released video showing the rapid detection and destruction of surrogate Russian cruise missiles as part of a test of a new weapons system.





The Air Force ran its second test of the Advanced Battle Management System earlier this month. The system is meant to streamline the collection, analysis and sharing of information so that joint forces can make decisions faster in the battlefield.


The test included detecting and destroying the surrogate cruise missile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driven software systems that might help commanders make decisions about battle with China or Russia.

According to Will Roper, assistant secretary of the Air Force for acquisition, technology and logistics, a novel hypervelocity projectile successfully shot down one of the surrogate cruise missiles used in th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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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pi.com/Defense-News/2020/09/15/Air-Force-destroys-surrogate-cruise-missile-in-hypervelocity-projectile-test/9961600199846/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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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음속 무기는 보통 최대 속도가 마하5(음속의 5배)를 넘는 무기를 일컫는다. 현재 기술로는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전세계 어느 지역이든 1~2시간내 타격이 가능해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불리지만 주로 미사일과 활공체(글라이더)로 개발돼왔다. 미사일도 요격하는 극초음속 포탄까지 등장함에 따라 미래 지상전의 판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미 국방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 3일 뉴멕시코주 화이트샌즈 시험장에서 실시된 155㎜ 자주포의 순항미사일 요격 시험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 차세대 자주포에서 발사된 극초음속 포탄 HVP(Hyper Velocity Projectile)이 마하 5 이상의 속도로 날아가 음속에 버금가는 속도로 비행하는 BQM-167 무인 표적기를 격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무인 표적기는 순항(크루즈) 미사일과 비슷한 속도 등을 갖고 있어 가상 적 순항미사일 역할을 했다. 극초음속 포탄의 요격 시험은 다양한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 통합해주는 미 공군의 첨단 전투관리시스템 ABMS(Advanced Battle Management System)를 활용해 이뤄졌다.





미 차세대 자주포는 극초음속 포탄으로 최대 사거리 100㎞ 이상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이번 순항미사일 요격 성공을 토대로 장기적으로는 탄도미사일까지 요격할 수 있는 극초음속 포탄을 개발할 계획이다. 요격용 극초음속 포탄은 기존 요격 미사일에 비해 가격이 훨씬 싸다는 게 강점이다. 신형 패트리엇 PAC-3 MSE 미사일이 1발당 50~60여억원에 달하는 데 비해 극초음속 포탄은 1억원 수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5월 “기존 미사일보다 17배 빠른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며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놀라운 군사 장비를 개발 중”이라며 “나는 그걸 기막힌 미사일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던 미국의 극초음속 무기는 육군과 해군이 공동으로 개발중인 ‘공동 극초음속 활공체’(C-HGB·Common Hypersonic Glide Body)와 공군이 개발중인 AGM-183A 극초음속 미사일(ARRW), 보잉사의 X-51 ‘웨이브라이더’ 등이 있다. 지난 3월 미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 육군과 해군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동 극초음속 활공체(C-HGB)’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C-HGB는 최대 음속 20배의 속도로 수천km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2022년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최근 미 뉴멕시코주에서 실시된 시험에서 극초음속 포탄이 무인표적기(순항미사일)에 명중하고 있다. /미 국방부 영상 캡처


현재 세계 군사강국들이 개발 중인 극초음속 무기는 크게 두 종류다. 우선 극초음속 활공체(글라이더)다. 초기엔 탄도미사일처럼 마하5 이상의 초고속으로 상승했다가 일정 고도에서 활공체가 추진체와 분리돼 활강하는 방식이다. 둘째는 고체연료 또는 스크램제트 엔진으로 비행기처럼 날아가는 극초음속 미사일이다. 이번에 시험에 성공한 극초음속 포탄도 극초음속 무기 대별에 새로 합류한 셈이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1993년 이후 줄곧 27년간 국방부를 출입, 현역 최장수 군사전문기자입니다. 누적 방문자 4억명을 돌파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인 ‘유용원의 군사세계’를 비롯, 유튜브(구독자 20만명), 페이스북(팔로워 5만7000여명), 네이버TV, 인스타그램 등 7개의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많은 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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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K-2 소총 발사…군, '드론봇' 전투부대 무기개발 박차


방사청, 드론 개발에 10년여간 2조7천억 투자



   군 당국이 K-2 소총을 장착한 드론 등을 실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위사업청은 15일 군은 드론봇(드론+로봇) 전투부대 등에서 운영하는 소총 발사 드론과 유탄 발사 드론, 중대급 정찰 드론에 대한 전투실험을 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소총 발사 드론은 하단부에 개머리판을 제거한 K-2 소총을 달았다.

소총이 달린 드론을 타격 목표물 상공으로 날려 보내 원격으로 사격하는 방식이다.


유탄 발사 드론은 6개의 유탄발사기를 드론 하단부에 달아 원격으로 목표물을 향해 발사하는 체계를 갖췄다.

한편 방사청은 구매와 개발 등 '투-트랙' 방식으로 드론을 확보해 전력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적 지역에 은밀히 침투해 핵심 표적에 대한 고화질 영상을 촬영하는 원거리 정찰용 소형무인기와 기동·상륙사단의 산악지역 통신을 위한 통신 중계 드론은 국내 업체 제품을 신속히 구매하기로 했다.


근거리정찰 드론과 중대급 공격 드론, 지상작전사령부 정찰용 드론 등은 성능과 기술을 고려해 국내에서 구매하기로 했다



이어 GOP(일반전초)와 해병사단에서 운영하는 수직이·착륙형 정찰용 드론, 대대급 부대의 소형공격 드론, 초소형정찰 드론, 사단급 부대의 중형공격 드론, 사령부급 부대의 대형공격 드론 등은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소형공격 드론의 경우 2022년까지 개발하고, 초소형정찰 드론은 내년 핵심기술 개발과제에 포함한 후 기술을 확보한 대로 개발에 들어간다.


방사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발전 추세에 맞춰 기술 진부화 방지를 위해 2020년부터 10여년간 약 2조7천억원을 투자해 추진 예정인 드론 연구 개발 사업을 투-트랙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사청은 이날 열리는 '국방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국방 드론 개발현황 등을 소개한다.

이 세미나는 방사청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한경닷컴




Air Force tests new anti-drone laser weapon

By Ben Wolfgang - The Washington Times - Tuesday, September 15, 2020


Drones are one of the 21st century’s most dangerous weapons, and the U.S. Air Force soon may have a new weapon to defend against them.


The Air Force successfully tested Boeing's Compact Laser Weapon System (CLWS), which was mounted on top of a small military vehicle and was able to protect a convoy from simulated drone attacks. (Photo used with permission from Boeing)


 

미 공군, 무인기 공격 방어 레이저 무기 시스템(CLWS) 시험 성공


   드론은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무기 중 하나이며, 곧 미 공군이 드론을 방어할 새로운 무기를 갖게 될지도 모른다.


미 공군은 이달 초 소형 군용 차량 위에 탑재돼 모의 무인기 공격으로부터 호송차를 보호할 수 있었던 보잉사의 소형 레이저 무기 시스템(CLWS)을 성공적으로 시험했다.




"미래 시나리오에서 CLWS의 이번 연습에서 입증된 것처럼 통합되고 네트워크화된 직접 에너지 기능은 운영자에게 중요한 정보와 더 빠른 속도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보잉의 레이저 및 전자 광학 시스템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론 도크는 성명에서 말했다.


실험 자체는 네바다의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실시되었다. 보잉사는 CLWS 시스템이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의 운영자들에게 실시간 비디오와 데이터를 전송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이 시스템이 수천 마일 떨어져 있는 직원들을 연결하고 그들에게 위협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능력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중요한 능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무장 드론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남아 있는 반면, 다른 나라들도 빠르게 우위를 점해 나가고 있다. 무인기의 확산으로 미 국방부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미군을 방어할 수 있는 최첨단 드론 방지 프로그램에 시간과 돈을 쏟아 부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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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r Force earlier this month successfully tested Boeing’s Compact Laser Weapon System (CLWS), which was mounted on top of a small military vehicle and was able to protect a convoy from simulated drone attacks.


Washington 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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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future scenario, an integrated and networked direct energy capability — as demonstrated in this exercise by CLWS — would provide operators with vital information and a means to respond to threats at greater speeds,” Ron Dauk, program manager of Boeing’s Laser and Electro-Optical Systems, said in a statement.


The test itself was carried out at Nellis Air Force Base in Nevada. But the CLWS system, Boeing said, transmitted live video and data to operators at Andrews Air Force Base in Maryland. Officials said the system’s ability to connect personnel thousands of miles apart and provide them with real-time information on threats will be a crucial capability for the military going forward.


Task &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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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the U.S. remains the global leader in armed drone technology, other nations are rapidly gaining ground. The proliferation of the unmanned aircraft has spurred the Pentagon to devote time and money to cutting-edge anti-drone programs that can defend U.S. personnel from enemy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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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ashingtontimes.com/news/2020/sep/15/air-force-tests-new-anti-drone-laser-weapon





Tech Daily: US Air Force gets its first anti-drone laser weapon from Rayt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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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투기 20대 北경계 넘자 한국이 불만 표시”


밥 우드워드 신간 ‘격노’


    2017년 당시 북한이 ‘수소폭탄 시험’을 위협한 다음 날인 9월 23일, 미국이 전략폭격기 B-1B 랜서 등을 북방한계선(NLL) 너머로 보내 북한 쪽 공해상을 비행했을 때 한국 정부가 “미국이 너무 멀리 나갔다”며 불만을 표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워터게이트’ 특종 기자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 부편집인은 트럼프 대통령을 18번 인터뷰해서 집필한 책 ‘격노(Rage)’에서 이같이 밝혔다.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KCNA-Yonhap)


 

US fired missiles in 2017 to demonstrate it could target NK leader Kim: Woodward


The US came close to nuclear war with North Korea in 2017, launching a precision missile to demonstrate to Pyongyang that it could strike any target, including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according to a new book by Washington Post journalist Bob Woodward.




 

In response to Pyongyang test-firing its first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capable of reaching the US on July 4, 2017, retired Gen. Vincent Brooks, who headed US Forces Korea from 2016 to 2018, ordered troops to fire a tactical missile that traveled 300 kilometers before dropping into the East Sea, according to Woodward’s “Rage,” a revelatory book about the presidency of Donald Trump set for release Tuesday.

 

“That was the exact distance between the launching point of the US missile and the North Korean missile test site, as well as a tent where satellite photos showed Kim Jong-un was watching the missile launch,” Woodward wrote, according to excerpts obtained by Yonhap News Agency.

 

“The meaning was meant to be clear: Kim Jong-un needed to worry about his personal safety,” Woodward said, adding that it was never confirmed whether the North had gotten 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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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20091400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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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 시각) 출간 예정인 책에서 우드워드는 “(2017년) 9월 25일, 미국 사령부는 B-1B 폭격기와 사이버전 능력을 갖춘 비행기를 포함한 20대의 전투기를 남북한을 가르는 북방한계선 너머 해상으로 보내는 모의 공습을 했다”고 썼다. 이는 한국 시각으로 2017년 9월 23일 밤 미국이 괌에서 이륙한 B-1B 랜서 폭격기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발진한 F-15C 전투기들을 북한 동해 상공의 국제 공역으로 보내 비행했던 일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우드워드는 “전투기들은 북한 영공이나 영토 위에 들어가기 직전에 멈췄지만 매우 도발적인 작전이었다”며 “한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문재인 대통령과 만났고 ‘미국이 북한과 너무 멀리 나간 것 아닌가’라는 말을 전해왔다”고 썼다.





2017년 9월은 북한이 6차 핵실험(3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발사(15일), ‘태평양상 역대급 수소탄 시험 위협'(22일)을 이어가며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던 때다. 미국이 NLL 북쪽까지 위협 비행을 한 것은 수소탄 시험 발언이 나온 바로 다음 날이었다. 하지만 당시 우리 정부는 800만달러 대북 인도 지원을 발표(14일)하는 등 미국과는 다소 엇박자를 내고 있었다.


 

미 전략폭격기 B-1B랜서(왼쪽)가 2017년 9월 23일(현지 시각)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동해 NLL(북방한계선) 북쪽 공해상으로 출격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B-1B랜서를 호위하기 위해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F-15C 이글스 전투기(오른쪽)가 이륙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당시에도 미국의 NLL 이북 비행에 한국 정부가 동의했냐는 논란이 있었다. 문 대통령은 미국 전투기들이 비행한 다음 날인 24일 국무총리와 장관들까지 모이는 NSC 전체회의를 갑자기 소집했다. 당시 이를 두고도 “미국의 동해 상공 비행이 한미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된 대응이 아니라, 미군 측에서 사실상 통보만 있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다. 우드워드의 서술이 사실이라면 미국 측 조치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기 위해 NSC를 개최했다고 볼 수도 있다.


우드워드는 또 미 중앙정보국(CIA)의 한반도 전담 부서인 ‘코리아미션센터’는 북한 정권 교체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고 책에서 주장했다. 2017년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매슈 포틴저 당시 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CIA의 비밀 공작이나 군사 공격을 통한 정권 교체까지” 다양한 옵션 9개를 제시했다고 한다. 트럼프는 ‘최대의 압박’을 택했다.




당시 CIA 국장이었던 마이크 폼페이오는 CIA에서 29년을 근무하는 동안 북한에 대해 가장 성공적인 첩보 공작을 하고 은퇴했던 요원 앤드루 김을 만났다. 앤드루 김은 “CIA의 재능 있는 사람들은 (정보) 수집, 분석, 비밀 공작이란 다른 부문에 흩어져 있다. 그 사람들을 하나의 텐트 아래 모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폼페이오는 “(CIA로) 돌아와서 코리아미션센터를 만들겠느냐”며 앤드루 김에게 모든 지원을 약속했고, 결국 그가 코리아미션센터장이 되는 데 동의했다고 우드워드는 밝혔다.


이에 대해 우드워드는 “김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작을 요구하고 승인하는 공식 명령에 서명할 경우 북한 지도자를 전복시키는 비밀 공작을 계획했다”고 썼다. 코리아미션센터가 북한의 체제 전복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우드워드가 취재원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서술의 흐름상 CIA 내부 취재원으로 추정된다.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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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저때 북한을 멸망시켜버렸어야..

    2020.09.15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동아시아 바다가 뜨거워진다…한·중·일 해상 군사력 경쟁


    최근 한·중·일 3국이 동아시아 해상 주도권을 놓고 해양 전력 증강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형국이다. 항공모함 도입을 서두르는가 하면, 해상 병력을 늘리려는 시도까지 이뤄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보하이해에서 훈련하고 있는 중국의 두번째 항공모함 산둥함. [신화통신]


中, 美 대응 위한 발 빠른 움직임

3국 중 해군력 강화에 가장 두드러진 움직임을 보이는 나라는 남중국해를 둘러싸고 미국과 패권 경쟁을 벌이는 중국이다. 중국은 지난 1일부터 보하이 해서 22일간 항모 산둥(山東)함 훈련을 실시한다고 해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항모 전력의 실전 능력을 조속히 완료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히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중국이 이번 훈련에 동원한 산둥함은 랴오닝(遼寧)함에 이은 중국의 2번째 항공모함이다. 산둥함은 지난해 말 취역했지만, 실제 전투 능력을 확보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중국 언론은 이번 22일간의 훈련을 통해 함재기 젠(殲·J)-15의 운용 능력을 끌어올리면 산둥함이 연말까지 실전 능력을 갖추는 게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22023년까지 경항공모함으로 개조할 예정인 일본 이즈모함. [일본해상자위대]



 

中, 2번째 항모 실전 능력 '연말까지' 

중국의 복안대로라면 현재와 같이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수시로 군사 활동을 벌이기 어려워질 수 있다.

 

로널드 레이건함이 이끄는 미국의 항공모함 전단은 최근까지 남중국해에서 훈련을 벌였다. 괌과 일본에서 출격한 미군 군용기가 중국 연안에 접근하는 일도 수시로 벌어지고 있다. ‘치고 빠지기’에 능한 미 전력을 항모로 억제할 수 있다는 게 중국의 계산이다.

 

중국은 이밖에 산둥함보다 더 현대화된 '002함'의 건조를 이미 시작했으며 이와 별도로 4번째 항모 건조도 이르면 2021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日, 항모 도입하고 해상 병력 늘리고 

중국이 불붙인 해군력 경쟁에 한국과 일본도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헬기모함인 1만9000t급 휴가함(DDH-181)과 이세함(DDH-181)을 운용 중인 일본은 2만 7000t급 다목적 구축함인 이즈모함(DDH-183)과 가가함(DDH-184) 2척을 2023년까지 F-35B를 함재기로 하는 경항모로 개조할 방침이다. 이후에도 ‘호우쇼우’라는 5만t급 항모도 건조할 것이라고 한다.




출처 edited by kcontents.ygo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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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더 나아가 일본은 현재 해상자위대 자위관 4만3000여명을 2000명 증원해 수년 내 4만5000명 규모로 늘리는 계획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첨단 무기를 앞세워 병력을 줄이는 세계적 추세를 감안하면 이례적 행보다.

 

해상 이지스 시스템의 육상형 모델인 이지스 어쇼어의 대안으로 이지스함을 늘려 대응하는 방안이 거론되자 병력 증원 계획이 나오게 됐다는 것이다. 마이니치신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중국군의 해양진출 대응 등으로 해상자위대의 인력 부족이 만성화한 상태”라며 “증원될 해상자위관은 이지스함과 잠수함 등에 배치될 것”이라고 해석했다.

 

韓, 말만 많던 항모 건조 계획 덩달아 '급물살' 

30년 전부터 설만 무성하던 한국의 항모 건조 계획이 지난 8월 10일 발표된 ‘2021∼2025 국방중기계획’에서 처음으로 공식화된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 비롯됐다.

 

“중국과 일본의 항모 전력이 한국 주변 해역에서 활동하게 되면 해군 작전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북한을 주로 상대하는 한국군에게 항모의 전략적 효과가 크지 않다”는 반대론을 누른 모양새다.  

 

국방부가 공개한 경항공모함 예상 그래픽. [국방부 제공]




군 당국이 2030년대 초 배치를 구상 중인 항모는 약 3만t급 규모의 경항모로 F-35B 10여대와 헬기 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선 중·일 항모 전력과 맞서기 위해선 최소 2대의 항모를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온다.

 

또 항모 운용 병력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4만명을 약간 웃도는 해군 인원을 수천 명 더 늘려야 한다는 증원론도 군 내부에서 제기된다.

 

군 당국자는 “주변국이 항모를 속속 도입하는 상황에서 전략적 억제력을 위해 우리도 항모 도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며 “해군력 증강을 통해 초국가·비군사적 위협을 포함한 전방위 위협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근평 기자 lee.keunpyung@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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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호주 자주포 사업서 단독 후보 선정…1조 쾌거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장갑차 등 도입

1조 원 예산 편성


   한화디펜스는 3일 호주 국방부의 육군 현대화 프로젝트 중 하나인 ‘Land 8116’ 자주포 획득사업의 우선 공급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화디펜스는 호주법인(HDA)을 주축으로 호주 정부와 제안서 평가, 가격 협상 등을 진행한 뒤 내년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K9 자주포 30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15대, 기타 지원 장비 등을 도입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총 1조 원가량의 예산이 편성돼있다.



This photo provided by Hanwha Defense on Sept. 3, 2020, shows K-9 Thunder Self-Propelled Howitzer. (PHOTO NOT FOR SALE) (Yonhap)


 

S. Korea's Hanwha Defense to build, maintain 30 K9 Self-propelled Howitzers for Australia




South Korea's domestically-produced K9 Self-propelled Howitzer is to be exported to Australia for use by the Australian Army.


The Australian government will release a request for tender to South Korean defense firm Hanwha Defense under the Army's 960-million U.S.-dollar procurement project.


Hanwha Defense will build and maintain 30 units as well as 15 K-10 armored ammunition resupply vehicles.

There are some one,700 K9 Self-propelled Howitzers in operation aroudn the world including in countries like Turkey, Poland and India after exports began in 2001.

Reporter : jiyeonkim@arirang.co.kr

http://www.arirang.co.kr/News/News_View.asp?nseq=26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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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계약까지 성사된다면 호주 사업 도전 10년 만에 K9 자주포가 결실을 이루게 된다. 2010년 K9 자주포가 호주 육군 자주포 사업의 최종 우선협상 대상 장비로 선정됐지만, 현지 사정으로 2012년 사업이 중단됐다.


한국과 호주 정부는 그동안 지속해서 국방ㆍ안보 협력을 이어왔다.


양국 정상은 지난해 9월 국방 방산 협력을 주요 의제로 정상회담을 개최했고, 12월엔 양국 외교ㆍ국방(2+2) 장관 회의를 열며 방산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화디펜스도 호주법인을 설립한 이후 현지 생산시설 구축 계획 등 여러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적극적으로 ‘현지화 노력’을 기울여왔다.


K-9 자주포 제원

한화디펜스는 2일 K9 자주포가 호주 육군 자주포 획득사업의 단독 후보 기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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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조 (Richard Cho) 호주법인 대표는 “현지 자주포 생산 및 정비 능력을 구축하여 최고 성능의 장비를 호주 육군에 제공할 계획”이라며 “호주군을 통한 K9의 성능개선 활동이 K9 계열 장비를 운용 중인 다른 국가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9 자주포는 155㎜, 52구경장으로 높은 화력과 기동성, 생존확률이 특징이다. 호주에는 방호력과 감시ㆍ정찰 능력을 강화한 최신 장비를 납품할 예정이다.


K10은 한 번에 104발의 포탄을 적재할 수 있고, 탄약을 신속하게 자동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호주 육군에 납품하는 K10 차량은 K9 자주포 수준의 방호력을 갖춘 ‘K10 AARV’ 기종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호주 K9 도입 결정은 한-호주 국방·방산협력의 값진 결실이자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입증한 쾌거”라며 “호주 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지 생산시설 구축과 인력양성 등에 힘써 호주 방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벼리 기자 kimstar1215@etoday.co.kr  이투데이




Top 10 Self Propelled Howitz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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