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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 '제3회 드론봇 챌린지' 대회 연다


9월 8일~9월 9일, 양일간 총 상금 1억원


    육군본부는 드론봇 전투체계 기술발전 촉진을 위해 '제3회 드론봇 챌린지 대회'를 오는 9월 8일 부터 9일까지 이틀간 대전 한밭수목원, 장성종합훈련장, 고흥항공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육군교육사령부, 대전테크노파크,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며 전남테크노파크가 후원한다.


대회 참가자격은 국내 드론 및 로봇 관련 업체, 학교, 연구소 등이며, 비행ㆍ임무수행 SW 및 제어보드(Control Board)는 국내기술 적용 제품으로 한정한다. 경진분야는 드론 6개 종목, 로봇 3개 등 총 9개 종목이다. 최우수팀 1개팀 등 수상팀을 대상으로 총 상금 1억원을 지급한다.



오는 10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며 14일 참가팀을 발표한다. 참가신청은 이메일(tradoc6290@army.mil.kr) 로 하면 된다. 대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육군교육사령부 드론봇군사연구센터(전화:042-878-6299)로 하면 된다.




경진분야 : 9개 종목(드론 6, 로봇 3)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로봇신문


미 육군, 병사-로봇간 대화 인터페이스 기술 '주디' 개발


병사-로봇간 팀워크 및 의사결정 지원


    미 육군이 병사-로봇간 상호작용과 합동 업무를 지원하는 대화 인터페이스(dialogue interface) 기술을 개발했다.


‘더로봇리포트’에 따르면 미 육군리서치연구소(ARL)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 ‘크리에이티브 기술연구소(ICT·Institute for Creative Technologies)’와 공동으로 병사와 로봇자율시스템간 쌍방향 대화시스템인 ’주디(JUDI·the Joint Understanding and Dialogue Interface)’를 개발했다.


 

미 육군이 병사-로봇간 상호작용과 합동 업무를 지원하는 신형 대화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했다.(사진=미 육군)


 

US Army’s latest AI system lets humans and robots have conversations




The United States Army has detailed the development of a new dialogue system that enables humans and robots to hold conversations. The new systems enable ‘fluid communication’ between soldiers and AI, according to the US Army, which refers to its new capability as Joint Understanding and Dialogue Interface (JUDI). By enabling conversations between humans and machines, officials say the two will be able to work together ‘at operational sp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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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lashgear.com/us-armys-latest-ai-system-lets-humans-and-robots-have-conversations-01631639/



(JUDI·the Joint Understanding and Dialogue Interface)/slashg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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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캘리포니아대 산하 ICT는 국방부의 지원을 받는 대학 제휴연구센터(UARC·University Affiliated Research Center)로, 영화 및 게임산업계 아티스트들과 함께 군사 훈련을 위한 몰입 미디어의 개발 및 연구를 수행해왔다.




육군리서치연구소의 과학자인 메튜 마지(Matthew Marge) 박사는 “대화는 로봇자율시스템의 핵심적인 능력”이라며 “이 기술은 육해공에 걸쳐 전장에 있는 병사들이 상황 인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했다. 이번에 개발된 병사-자율시스템간 대화 인터페이스 능력을 통해 병사들은 자율로봇시스템과 쌍방형 소통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 박사는 이번에 개발된 대화 프로세싱은 병사의 발언에서 의도를 해석할 수 있는 통계적 분류방법에 기술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며, 기술에 적용된 '분류자(classifier)'는 인간-로봇 대화에 관한 소규모 데이터셋를 이용해 훈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ICT의 버추얼 휴먼툴킷을 활용해 개발됐다.


주디는 자율로봇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대화시스템으로, 병사들의 발언과 로봇의 인식 능력 등 다양한 맥락의 소스를 활용해 병사와 자율시스템간 협력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마지 박사는 "주디가 정찰 및 수색, 구조 작업을 효과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수행할수 있도록 병사-자율시스템의 팀워크를 증진시킨다"고 덧붙였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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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영창제도 124년만에 폐지…군기교육으로 대체


개정법 8월 5일부터 시행

비행행위별 세분화된 징계벌목 부여


    군 영창제도가 124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국방부는 28일 “영창을 군기교육으로 대체하고 감봉, 견책 등을 도입하는 개정 군인사법이 8월 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영창제도는 병사를 15일 이내 기간동안 구금 장소에 감금하는 징계처분으로, 신체의 자유에 대한 영장주의 위반 등 위헌성 논란이 있었다.


군 영창 제도 폐지

국방부는 28일 "다음 달 5일부터 영창을 군기 교육으로 대체하는 개정 군인사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병사에 대한 징계처분이 강등, 영창, 휴가 제한 및 근신으로 구분됐는데, 앞으로는 영창이 사라지고 강등, 군기 교육, 감봉, 견책 등이 이뤄진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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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정된 군인사법은 영창의 위헌성 논란을 해소하고 장병 인권보장을 위해 영창제도를 폐지하고 군기교육으로 대체하는 등 병 징계 종류를 강등, 군기교육, 감봉, 견책 등으로 다양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이번 개정으로 징계종류를 다양화함으로써 비행행위별 세분화 된 징계벌목 부여가 가능하게 됐다.


이로써 구한말인 1896년 1월 24일 고종이 내린 칙령 제11호로 육군징벌령을 제정하면서 시작된 영창제도는 124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국방부는 앞으로 영창의 대안인 군기교육을 준법·인권교육과 대인관계 역량교육 등 인권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영창이 갖고 있던 복무기간의 연장이라는 범죄예방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군기교육을 받을 경우 그 기간만큼 군 복무기간도 늘어나도록 함으로써 장병의 인권을 신장하면서도 군 기강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의 : 국방부 법무관리관실 법무담당(02-748-6810)

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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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조 걸린 장갑차 전쟁···한국이 만든 독거미 '레드백' 결승행

 

 24일 한화 디펜스(한화) 창원 공장에서 '비장한' 출정식이 열렸다. 한화에서 만든 ‘레드백’ 장갑차 2대가 호주 멜버른 항으로 출발하는 자리다. 최대 55조원을 두고 벌이는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한화는 지난해 9월 호주 육군이 추진하는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에서 독일 라인멘탈 디펜스의 ‘링스’(Lynx) KF41 장갑차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올해 말부터 2022년까지 호주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2 'Redback' Units Shipped to Australia for Performance Test

Hanwha Defense Eyes 5.54-Tril. Won Australia’s Armored Vehicle Project


Hanwha Defense's armored vehicle "Redback," named after a poisonous spider that kills a snake, will go to Australia on July 28 to win the 5.54 trillion-won Australian Army armored vehicle acquisition project. The Redback has been selected as one of the two finalists. It will compete with the German armored vehicle Lynx in an on-site performance test to be held in November.




Hanwha Defense announced on July 26 that it held a ceremony to ship two units of a Red-back prototype to Australia. It aims to win 5.54 trillion won worth Australian Army's armored vehicle acquisition project, "Land 400 Phase 3." The two Redback units will leave Pyeongtaek Port on July 28 and arrive at Melbourne Port, Australia in August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Risk Mitigation Activity (RMA), the final performance test set by the Australian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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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46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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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군은 이번 사업으로 장갑차 400대를 도입하는데 사업비는 5조원 규모다. 하지만 사실상 5조원을 열 배 이상 넘어선 55조원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호주군 사업의 승자는 내년부터 시작하는 50조원 규모의 미군 장갑차 사업도 가져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이뤄질 본격적인 승부에 앞서 전초전을 치르는 셈이다.

 

미국과 영국의 방산 기업은 호주군 장갑차 사업의 1차 관문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미국 장갑차 교체사업에서도 경쟁력을 갖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한국과 독일은 최대 4000여 대의 브래들리 장갑차를 교체하는 미군 사업에서도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미군의 요구 성능은 호주군 사양보다 방호력을 더 높였을 뿐 크게 다르지 않다.

 

주한미군 육군 신형 브래들리(M2A2) 장갑차 100여대와 군수 장비 등 1개 여단 규모 물자가 부산항 8부두에서 하역한 뒤 철로 수송작업을 위한 적재작업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호주 서식하는 독거미 ‘레드백’ 이름 붙여

호주는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 위협에 대응해 장갑차를 비롯한 군사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호주 침공에 대비한 전력을 꾸리는 중인데 이런 위협 인식은 일본이 침략하려 했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호주군 사업에서 경쟁중인 한화 디펜스의 레드백 장갑차. [사진 한화 디펜스]


한화는 호주에 서식하는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독거미의 이름인 ‘레드백’을 장갑차 이름에 붙였다. 한국에서 호주 독거미를 수출하는 것이다.

 

레드백 장갑차는 한국군이 도입한 K21 보병전투장갑차를 발전시켰다. 승무원은 3명이고 8명의 보병이 탑승한다. 레드백은 경쟁 장갑차보다 방호력과 기동성에서 모두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육군 20사단 기계화부대 전투장비 기동훈련에서 K-21 장갑차가 훈련하고 있다. [뉴스1]




360도 주변을 모두 살피는 카메라를 장착해 승무원과 탑승 보병이 장갑차 외부 전장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방호력은 호주군 요구 수준을 뛰어넘는다는 평가다. 차체는 총탄과 포탄 파편을 충분히 막아내는 장갑을 달았고, 이스라엘 IMI에서 개발한 아이언 피스트(Iron Fist) 능동방호시스템도 적용해 로켓 공격을 원천적으로 무력화시킨다. 장갑차를 향한 로켓 공격을 탐지한 뒤 대응 로켓을 쏴 요격하는 방식이다.

 

보병전투장갑차‘레드백’.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지뢰와 급조 폭발물(IED)이 폭발해도 탑승 장병 안전에도 문제가 없다. 보통 지뢰방호차량(MRAP)은 차체 바닥을 ‘V’자형으로 만들어 폭발 압력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만든다. 하지만 궤도형은 차륜형 장갑차와 달리 차체 높이가 낮아 이런 구조적인 특성을 활용할 수 없다.  



 

한화는 최적화된 장갑 구조로 충격을 흡수하고 방호력 조건에 충족하는 탑승 좌석을 장착해 이를 보완했다. 탑승 공간에 설치된 소화장치 덕분에 내부 화재가 발생해도 빠르게 불을 끌 수 있다.


레드백과 최종 경쟁을 벌이는 독일 라인메탈 디펜스의 링스(Lynx) KF41 장갑차 [라인메탈 디펜스 제공]

 

방호력과 기동성 모두 경쟁사 대비 우위

보통 기갑 장비는 철로 만든 캐터필러(무한궤도)를 장착하지만 레드백은 고무 재질의 캐터필러를 달았다. 고무 탄성 덕분에 소음과 무게는 낮추고 승차감을 높였다.  

 

도로주행 시험차량에 탑승해 보니 내부 소음은 60~70㏈ 정도로 전화벨 소리 수준에 머물렀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옆 사람과 대화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보통의 궤도 차량과 달리 진동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바퀴로 달리는 차륜형 장갑차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관계자는 “고무 궤도와 유기압 현수장치(ISU) 덕분에 차체 중량도 줄였고 승차감도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고무 궤도는 철로 만든 궤도 무게 5톤과 비교하면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궤도 무게가 줄어들어 차체 속도는 더 빨라졌다. 줄어든 무게 덕분에 장갑도 더 달수 있어 방호능력도 올라갔다. 무게가 줄면서 기동성과 방호력이 동시에 올라가는 효과를 만들었다.

 

고무 궤도 역시 일반 철 소재 궤도와 같이 전투 중 발생한 피해로 끊어지더라도 필요한 부분을 수리해 이어 붙일 수 있다. 또한 고무 재질 덕분에 지뢰 폭발 등 충격을 받더라도 장갑차 주변 아군에 미치는 위험도 줄어든다. 이라크에서 미군 장갑차가 폭발할 때 튀어나간 궤도 파편에 인명 피해가 심했다.

 

지난 6월 파주 훈련장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자주포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한화 디펜스는 지난 20년 동안 K9 자주포 1300여 문을 한국군에 인도했고 6개국에 수출했다. [뉴스1]


무게 40t이 넘는 장갑차가 최고 시속 65㎞로 달릴 수 있는 이유는 K9 자주포 덕분이다. 47t 무게의 자주포를 최고 시속 65㎞로 끌어내는 1000마력 동력장치를 옮겨 왔다. K9 자주포 파워팩(엔진+변속기) 성능은 이미 현장에서 입증됐다. K9 자주포 전력화 사업은 1999년부터 시작돼 20년 동안 신뢰성을 확보했다.  

 

반면 경쟁자인 독일 장갑차에 장착한 동력장치는 최근에 개발돼 아직 신뢰성을 충분히 입증하지 못한 단점을 갖는다.

 

레드백의 공격력은 이스라엘과 호주가 맡았다. 이스라엘에서 개발한 ‘T2000’ 포탑은 호주도 합작해 만들었다. 30㎜ 구경으로 분당 최대 100~200발의 기관포를 쏟아붓는다. 여기에 대전차미사일도 달아 전차 공격도 가능하다.  



 

한화 관계자는 “호주가 요구하는 성능에 충족하도록 만들었다”며 “시험평가를 받는 동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호주 현지에서 이뤄질 시험 평가가 수주 여부를 사실상 결정하기 때문이다.

 

 

한화 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와 레드백(Redback) 장갑차 시험평가 지원팀이 지난 24일 창원2사업장에서 열린 호주 출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디펜스 제공]


호주 현지에 국가대표 20명 파견 

한화는 호주와 본 계약 체결에 앞서 450억 규모의 성능 확인을 위한 ‘RMA’ 계약을 맺고 시제품 3대를 전달하기로 했다. 호주는 현지에서 각종 성능 시험평가와 호주군 운용자 평가를 통해 최종 우선협상자를 선발한다.

 

시험평가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8월까지 이뤄지고 우선협상자 선정은 2022년 말에 결정된다.

 

시제품 2대는 이날 평택항에 도착한 뒤 선적 과정을 거쳐 28일 출항할 예정이다. 8월 말 멜버른 항에 도착한 뒤 현지에서 호주와 이스라엘이 공동 개발한 포탑을 조립한다. 호주군 운용 교육을 마친 뒤 11월부터 본격적인 시험 평가를 시작한다.



 

한화는 8월 말 항공편으로 직원 20명을 현장에 파견한다. 이들은 현지에 체류하며 시제품 성능 시험과 호주군 교육 등을 맡는다. 독일과의 경쟁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와 다름없다.

 

10월엔 시제품 1대가 추가로 출발해 각종 공격에 얼마나 버텨 내는지 측정하는 방호력 시험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최현호 군사 칼럼니스트는 “한국의 레드백과 독일의 링스는 성능 면에서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며 “결국 호주 현지 조건에 최적화된 능력을 보여주는 장비가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창원=박용한 기자 park.yonghan@joongang.co.kr 중앙일보


Hanwha Defense AS21 Redback IFV

 



Rheinmetall Lynx KF41 at IDE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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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한민국 대통령의 배웅 없이 백선엽 장군을 보내다


     '6·25 영웅' 백선엽 예비역 대장이 어제 대전 현충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그의 100세 삶은 대한민국 자유·평화·번영의 역사 그 자체였다.

故백선엽 장군, 전투복 수의 입고 영면…대전현충원 안장/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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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장군은 6·25 당시 낙동강 최후 방어선에서 병력 8000명으로 북한군 2만여 명의 총공격을 기적적으로 막아냈다. "그때 패배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고 저나 여러분도 이 자리에 없을 것"(송영근 예비역 중장)이라는 추도사는 결코 의례적 공치사나 과장이 아니다. 오늘날 김씨 왕조 폭정 아래서 노예로 살고 있는 북 동포들을 보면서 백 장군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자유·민주 기본 가치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새삼 깨닫는다.

 


이런 호국 영웅의 마지막 길을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끝내 외면했다. 청와대와 민주당은 애도 논평 한 줄 내지 않았다. 영결식장에 여당 지도부는 한 명도 없었다. 국내 정치용 '친일' 장사에 빠진 사람들이 앞뒤도 가리지 못한다.

대통령·여당의 빈자리는 동맹국 미국이 채웠다. 미국은 백악관에 이어 국무부도 성명을 통해 백 장군 별세를 애도했고, 역대 한·미 연합사령관들은 최고의 존경과 감사의 헌사를 바쳤다. 마땅히 우리 정부가 해야 할 말을 외국이 대신하는 이 기막힌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백 장군이 초석을 다진 한·미 동맹은 흔들리고, 그가 창설한 군은 "군사력 아닌 대화로 나라를 지킨다"고 한다. 고인도 편히 눈을 감지 못했을 것이다. 백 장군이 남긴 구국의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을 지켜나가는 것이 모두의 숙제로 남겨졌다. 청년들이 정부 대신 나서 분향소를 차리고 추모객 수만 명이 장맛비 속에서 긴 줄을 섰다. 그래도 우리 사회에 일부나마 아직 상식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을 뿐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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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할 말을 백악관이 했다


"백선엽 덕분에 한국 번영하는 민주공화국 됐다" 이례적 애도 성명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12일(현지 시각) 성명을 통해 "한국은 1950년대 공산주의의 침략을 격퇴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백선엽과 영웅들 덕분에 오늘날 번영한 민주공화국이 됐다"고 밝혔다. 버웰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도 "백 장군은 미국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조지 워싱턴과 같은 한국군의 아버지"라고 칭송했다.

주한미군사령관의 경례 - 13일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 고(故) 백선엽 장군의 빈소를 찾은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경례하고 있다. /장련성 기자

백악관이 최고 외교·안보 기구인 NSC 명의로 현직도 아닌 전역한 외국 장성의 죽음에 별도 성명을 낸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청와대가 이날까지 백 장군과 관련해 아무 입장을 내지 않은 것과 대비된다.

 


미 NSC는 이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우리는 백 장군이 9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것을 애도하며 그의 유산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산에서 판문점까지: 한국군 최초 4성 장군의 전시 회고록'이란 제목이 달린 백 장군 영문 회고록(1992년) 표지 사진을 올렸다. 회고록 서문은 한국전 당시 미 8군 사령관, 유엔군 사령관을 지낸 매슈 리지웨이 전 육군 참모총장과 후임 8군 사령관이던 제임스 밴 플리트 대장이 함께 썼다.

벨 전 사령관은 이날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서 "백 장군은 내 관점에서 대한민국군의 아버지"라며 "미국의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미군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백 장군은 침략자인 북한군과 중공군에 맞서 혼란스럽고 극도로 불확실한 전투 작전 속에서 한국군을 이끌어 수많은 승리를 이끌었다"고 했다.

 


미국은 백악관과 전직 주한미군사령관들까지 나서서 공식 애도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백 장군의 별세와 관련해 사흘째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다만 청와대는 빈소에 대통령 조화를 보냈고, 노영민 비서실장이 지난 12일 조문해 조의를 표했다는 입장이다.
[노석조 기자 stonebird@chosun.com]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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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 별세…향년 100세


6.25 전투서 백척간두의 조국 구한 영웅

32세에 대한민국 최초의 4성 장군에 올라

역대 주한미군사령관들이 가장 존경한 한국 군인


     6·25 전쟁의 영웅이자 창군(創軍) 원로인 백선엽(100) 예비역 대장이 10일 오후 11시 별세했다. 백 장군은 최근 지병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 장군 측 관계자는 “최근엔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했고, 6·25 70주년도 잘 모르시는 것 같았다”고 했다.


정부, 가족장 3일 논란

박원순 시장, 5일 국가장 일파만파

(에스앤에스편집자주)


백선엽 장군


 

(LEAD) Korean War hero Paik Sun-yup dies at 99


SEOUL, July 11 (Yonhap) -- Paik Sun-yup, a famous Korean War hero and South Korea's first four-star general, died Friday at age 99, military officials said.


Born in 1920, Paik graduated from a military academy in Manchuria in northeastern China in 1941, and became an officer of the Manchukuo Imperial Army. Manchukuo was a puppet state established by Japan in Manchuria. Korea was under Japanese colonial rule from 19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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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yna.co.kr/view/AEN2020071100025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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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장설 테니, 내가 물러나면 나를 쏴라”

1920년 11월23일 평안남도 강서군 덕흥리에서 태어난 고인(故人)은 어린 시절을 평양에서 지낸 뒤 평양사범학교를 나왔고 1941년 만주군관학교를 졸업했다. 일본군 간도특설대에 배치됐던 백 장군은 해방 직후인 1945년 평양에 돌아왔고, 독립운동가이자 조선일보 사장이었던 조만식 선생의 비서로 일하다 김일성이 권력을 잡자 그해 12월 월남했다. 월남 직후 군사영어학교에 들어간 백 장군은 1946년 국군의 전신인 국방경비대에 입대해 부산 제5연대 중대장을 맡았다. 창군 원년 멤버가 된 것이다. 6·25전쟁 직전인 1950년 4월 대령으로 제1사단장이 되어 개성 지역을 담당했고, 전쟁 발발 당시 고급 간부 훈련을 받고 있었다.




고인은 1950년 6월25일 북한의 남침에 백척간두의 위기였던 조국을 구했다. 경북 칠곡의 낙동강 전선 다부동 전투에서 그는 패퇴 직전인 아군에게 “내가 앞장설 테니, 내가 물러나면 나를 쏴라”고 말하며 인민군이 점령한 고지로 뛰어올라갔고 전세를 뒤집었다. 많은 6·25 전사가들은 이 전투에서 패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서른 두살에 한국 최초의 4성 장군에


1951년 3월 서울을 탈환한 국군 1사단 사령부로 도쿄 유엔군 맥아더 총사령관이 예고 없이 방문해 백선엽 사단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백선엽 장군 제공


백 장군이 이끄는 1사단은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가 뒤집히자 평양 진군의 선봉에 섰다. 1951년 중공군의 춘계 공세를 막아내 동부 전선 붕괴를 막아내기도 했다. 1952년 7월 백 장군은 육군참모총장에 임명되었고, 1953년 1월 전공을 인정받아 한국군 최초의 4성 장군이 되었다. 정전 회담 때는 한국군 대표로 참가했다. 백 장군은 1959년 합참의장을 지낸 뒤 1960년 5월31일 예편했다. 태극무공훈장을 두 차례나 받았다.


백 장군은 생전 본지 인터뷰에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국군 장병과 함께 북한의 수도 평양에 첫발을 들여놨던 1950년 10월 19일을 꼽았다. 백 장군은 “우리는 6·25전쟁이 터진 뒤 다부동에서 김일성의 공세를 막아낸 뒤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뒤집고 북진에 나섰다”며 “그때 정말 신났다. 공산당을 물리치고 곧 통일이 될 거 같았다”고 했다. 1952년 12월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인의 방한 때 한국군 증강 필요성을 브리핑해 참모총장 재임 당시 육군 10개 사단을 20개 사단으로 확대한 일화도 있다. 1948년 정부 수립 직후 군 내부 남로당 숙청 분위기 속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구명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대 주한미군 사령관이 가장 존경한 韓 군인


2018년 11월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주한미군이 주관하는 백선엽 예비역 대장 생일파티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박한기 합참의장, 해리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남강호 기자


예편 직후 주중(당시 대만) 대사로 부임한 백 장군은 1961년 5·16 군사정변 이후 프랑스·캐나다 대사 등을 지낸 뒤 1969년 교통부장관에 임명됐다. 하지만 일체의 정치 활동은 하지 않았다. 6·25 전쟁 초기 한국군을 ‘민병대’ 취급했던 미군도 백 장군에게만큼은 존경심을 표했다. 역대 주한미군사령관들이 백 장군을 향해 ‘존경하는 백선엽 장군’이라는 경칭을 붙이는 게 전통이 됐다. 2013년엔 명예 미8군 사령관에 임명됐고, 2016년엔 한국인 최초로 미8군사령관 이·취임식에 초대됐다.


좋아하는 고사성어는 ‘상선약수(上善若水·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기동력 있게, 겸손하게 살고 싶다는 뜻”이라고 백 장군은 설명한 바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노인숙씨, 아들 백남혁·백남흥씨, 딸 백남희·백남순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은 15일 오전 7시다.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양승식 기자

김은중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1/2020071100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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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France-Turkey tensions mount after NATO naval incident


Serious incident at sea on June 10 still unresolved

Turkey seen as strategic ally between Asia, Europe

EU foreign ministers to discuss Turkey on July 13


By John Irish and Robin Emmott


PARIS/BRUSSELS, July 7 (Reuters) - For France, it was the final straw. For Turkey, it was a misunderstanding. For NATO, it could be a turning point.


France wants NATO allies to 'solemnly reaffirm their attachment' to the arms embargo on Libya following an incident with one of its warships and a Turkish vessel earlier in June [File: Haven Daley/AFP]


   

[프랑스-터키 긴장고조] 터키 기지 공습...왜?  


터키 장교 6명 사망 보도도


   프랑스에게 그것은 최후의 결정이었다. 터키로서는 오해였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게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이 사건은 지난 6월 10일 나토군 지휘하의 프랑스 프리깃함이 유엔의 금수조항을 위반해 리비아로 무기를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탄자니아 국적 화물선을 검문하려 하면서 지중해 동부 지역에서 빠르게 전개됐다.




프랑스 군부는 정부를 대표해 프리깃함은 화물선을 호위하는 터키 해군 함정 3척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터키 선박이 레이더 조명을 비추자 선원들은 방탄조끼를 입고 경무기 뒤에 서 있었다.


터키는 이에 이의를 제기한다. 그것은 리비아로의 무기 밀매를 부인하며, 화물선인 서킨호가 인도주의적 원조를 싣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스마일 하쿠흐 무사 터키 주재 터키 대사는 7월 1일 터키 군함 3척이 NATO가 유엔 무기 금수 조치를 시행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나토는 조사를 명령했지만 내용은 기밀이며 나토는 결과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두 명의 유럽 외교관은 로이터통신에 프랑스가 7월 초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이 보고서가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규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 국방부는 이 사건에 대해 언급을 회피했다.

프랑스로서는 이번 사건이 많은 나토 동맹국들이 서방 동맹의 이익과 가치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성향으로 보고 있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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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cident unfolded quickly in the eastern Mediterranean on June 10, when a French frigate under NATO command tried to inspect a Tanzanian-flagged cargo ship suspected of smuggling arms to Libya in violation of a U.N. embargo.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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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ench armed forces ministry, speaking on behalf of the government, said the frigate was harassed by three Turkish navy vessels escorting the cargo ship. A Turkish ship flashed its radar lights and its crew put on bulletproof vests and stood behind their light weapons, it said.


Turkey disputes this. It denies trafficking arms to Libya and says the cargo ship, the Cirkin, was carrying humanitarian aid. It has accused the French navy of aggression.


Turkey's ambassador to France, Ismail Hakkı Musa, said on July 1 the three Turkish warships were helping NATO enforce the U.N. arms embargo.


NATO ordered an investigation, but its contents are classified and NATO has not commented on its outcome. Two European diplomats told Reuters that France sent a letter to NATO Secretary-General Jens Stoltenberg in early July saying the report did not "correctly establish the facts."


The U.S. Pentagon declined to comment on the incident.


For France, the incident highlights what many NATO allies see as President Tayyip Erdogan's tendency to act against the Western alliance's interests and values.


FRACTURES

After a series of disagreements, from Turkey's purchase of weapons from Russia to gas drilling operations near Cyprus, France concluded that suspicions of Turkish arms smuggling to Libya were too serious to ignore, four NATO diplomats and officials told Reuters.




France has suspended its participation in NATO's Mediterranean mission, Sea Guardian, instead offering its assets to a European Union mission that is upholding the U.N. arms embargo but does not involve Turkish ships, diplomats said.


"What do you do when you have a NATO surveillance mission ... and one of those in the alliance is the one doing the trafficking, while saying it is implementing the (U.N.)embargo?" said an official from France's armed forces ministry, requesting anonymity because of the sensitivity of the matter.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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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frustrated by Turkey's purchase of Russian S-400 missiles and its military operations in Syria, has been seeking to calm the tensions in NATO, the diplomats said.


Last October, U.S. Secretary of Defense Mark Esper said Turkey was "going in the wrong direction". While U.S. President Donald Trump enjoys a close relationship with Erdogan, he urged Turkey in May to help de-escalate the Libyan conflict.


The Pentagon "strives to preserve our relationship with Turkey while encouraging the Turkish government to pursue more constructive policies regarding the S-400 and other areas of disagreement," said U.S. Army Lieutenant Colonel Thomas Campbell, a Pentagon spokesman.




FRENCH DEMANDS

French Armed Forces Minister Florence Parly told the European Parliament on July 2 that NATO must make Ankara realise it cannot "violate" NATO rules. But French diplomats also say Paris is not looking to expel Turkey, and NATO has no formal mechanism to punish or expel members.


Still, NATO could threaten to remove assets from Turkey, such as a radar, Patriot missiles or NATO AWACS aircraft.


French Foreign Minister Jean-Yves Le Drian wants EU foreign ministers to consider new sanctions on Ankara during a video meeting on July 13.


"The main problem for Europe is Russia. The ambivalence of Turkey, with one foot in each camp, is the troubling factor," said Marc Pierini, a former EU ambassador to Turkey with the Carnegie Europe think tank.


Turkey has the second-largest military in NATO and gives the alliance a strategic presence, notably on the Black and Mediterranean seas.


"Imagine NATO without Turkey! You would have no NATO," ambassador Musa said.


France made four concrete demands of NATO in its July letter to Stoltenberg, the contents of which were laid out to Reuters.


It wants all 30 allies to reaffirm commitment to respecting the U.N. arms embargo on Libya, to ensure NATO signals are not used during national missions, to improve coordination between the NATO and EU missions in the Mediterranean, and to avoid similar incidents in the future.




At the last NATO defence ministers' meeting in late June, via video link, eight countries including Germany, Italy and Spain backed seeking a more cooperative approach from Turkey.


French diplomats cite Turkey signing off on a NATO defence plan for the Baltics and Poland late last month, after holding it up for months, as a first sign of success.


Yet there is a risk of a long-term rift at NATO if Erdogan does not change course, analysts say.


"Turkey considers itself big enough now to be independent from all sides," Pierini said. (Additional reporting by Idrees Ali in Washington, Editing by Frances Kerry and Timothy Heritage)


France suspends role in NATO naval mission over tensions with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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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선 격투기선수, 인도는 킬러부대…누가 더 셀까


    지난달 15일 밤 인도 북부 라다크 지역 분쟁지인 갈완계곡에서 중국군과 인도군 600여 명이 충돌해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중국과 인도의 국경 충돌 앙금이 가시지 않고 있다. 중국과 인도가 지난달 30일 군단장급 회담을 열어 국경 최전방 부대를 철수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중국 언론이 2일 보도했으나, 인도 언론은 양측이 결론을 내지 못했으며 추가 회담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bootcampmilitaryfitnessinstitute.com

How 'Ghatak' commandos dominate the hand-to-hand combat


Chinese army has deployed professional Mixed Martial Art (MMA) fighters to train its troops post-Galwan Valley skirmish, but the training of the 'Ghatak' commandos of the Indian Army is class apart and it dominates the 'old school' training of the PLA sold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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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diatoday.in/india/story/ghatak-commandos-hand-to-hand-combat-1695866-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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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양국은 국경 지대에 무력을 증강 중이다. 눈에 띄는 건 육박전 대비가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핵무기 보유국인 중국·인도는 극단적 충돌을 피하기 위해 국경 지역 내 총기 휴대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20명의 사망자를 낸 인도가 필요하다면 총기 사용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실제 총기 사용은 쉽지 않다. 결국 국경 충돌에서의 승패는 육박전이 가를 공산이 크다. 이에 따라 중국은 사고가 나던 지난달 15일 시짱군구(西藏軍區)가 라싸(拉薩)에서 5개 민병대를 새로 설립한 뒤 이들 부대에 깃발을 수여하는 행사를 했다.

35㎏의 물체를 멘 채 40㎞를 쉬지 않고 뛰는 강철 체력의 인도 ‘가탁 돌격대’. [중국군망·인디안TV 캡처]

국경 육탄전에 싸움 고수들 증강
중국 민병대엔 UFC 선수 등 포진
인도 특수부대는 ‘살인병기’ 평가
35㎏ 물체 이고 40㎞ 논스톱 주파

 


특이한 건 5개 민병대 중 쉐아오(雪獒) 고원반격부대라는 이름이 붙은 부대다. 용맹을 상징하는 사자개라는 뜻의 쉐아오는 중국의 언보(恩波) 격투기 클럽 선수들로 부대를 꾸렸다. 언보 클럽은 국내외 격투기 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성적을 가진 유명 클럽이다.

왕하이장(汪海江) 시짱군구 사령관은 쉐아오 부대를 “반격해 상대를 제압하는 무쇠 주먹”이라고 불렀다. 그도 그럴 것이 쉐아오 부대엔 중국 국가 1급 권투 선수인 류쿠이(劉逵)와 현역 UFC 선수인 티베트족 출신 수무다얼지(蘇木達尔基) 등이 소속돼 있다. 한마디로 싸움에 특화된 격투기 선수들이 인도와의 국경 충돌 지역으로 보내지는 것이다. 이들은 인도군과의 충돌 때 선봉에 서게 된다. 또 중국 해방군 병사들에게 싸움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인도도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지난달 30일 인도 언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는 중국의 격투기 선수에 맞서 ‘가탁 돌격대(Ghatak Commandos)’를 분쟁 지역인 라다크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가탁’은 힌두어로 ‘킬러(killer)’라는 뜻이다. 인도군 중 가장 강력한 파워의 정예 병사들로 구성된 특수부대다. 가탁 돌격대는 보통 20명 단위로 구성되며 적을 기습하는 등 특수 임무를 수행한다.

 


인도군이 운영하는 인간 살인 병기에 가까운 정예 요원들이다. 이들은 중국과의 국경 충돌 지역으로 보내지며 43일간의 특수 훈련을 별도로 받는다고 한다. 훈련 내용엔 35㎏의 물체를 이고 40㎞를 쉬지 않고 뛰는 것도 포함돼 있다.

중국 시짱군구가 인도 국경 지역 충돌에 대비해 설립한 5개 민병부대. 덩치 큰 격투기 선수들로 구성된 쉐아오 고원반격부대가 보인다. [중국군망]

이들은 무기 훈련 외에 격투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는다고 인도 언론이 강조하고 있다. 중·인도 국경 지역에서 중국 격투기 선수와 인도의 킬러 부대가 맞붙을 날이 점점 가까워지는 모양새다.

인도에선 반(反)중국 움직임이 거세다. 인도 정부는 중국을 겨냥해 각종 무역 장벽을 쌓은 데 이어 지난달 29일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틱톡을 비롯해 중국산 앱 59개의 사용을 금지했다.

인도와 중국은 국경 문제로 1962년에 전쟁도 치렀다. 양국은 3488㎞의 실질통제선(LOC)을 사실상 국경으로 삼고 있다.
베이징=유상철 특파원 you.sangchul@joongang.co.kr 중앙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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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장애물개척전차 양산사업 수주… 3000억원 규모


    현대로템 (15,300원▲ 150 0.99%)이 장애물개척전차 추가 양산사업과 구난전차 및 교량전차 창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수주규모는 약 3000억원 규모다.


현대로템은 30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총 2366억원 규모의 장애물개척전차 양산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11월 수주한 1746억원 규모의 양산사업에 이은 두 번째 수주다. 이번에 수주한 장애물개척전차는 오는 2023년까지 군에 납품할 예정이며 전량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생산된다.



장애물개척전차는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장비로 전방에서 지뢰 및 각종 장애물을 제거하고 기동로를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차체 전면의 지뢰제거쟁기를 이용해 땅을 갈아엎어 묻혀 있던 지뢰를 드러나게 하는 방식으로, 대인 및 대전차 지뢰를 제거하며 자기감응지뢰 무능화장비로 자기장을 발사해 자기감응지뢰도 제거할 수 있다.


또 차체 상부에 부착된 굴삭팔에 굴삭용 키트나 파쇄기를 장착해 참호, 방벽 등 다양한 장애물을 재거할 수 있다. 굴삭팔은 크레인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 무거운 장비를 인양하고 운반하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차량 후미 좌우에 안전지역 표시를 위한 표식막대 발사 기능을 갖춘 통로표식장비를 1개씩 장착해 안전한 기동로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장애물개척전차는 지뢰 제거 능력을 바탕으로 비무장지대 등 대량의 지뢰가 매설된 지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뢰 제거간 대전차 지뢰가 터져도 임무를 지속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한 차체 방호력을 갖춰 승무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율적으로 지뢰 제거 작업이 가능하다.


장애물개척전차는 지난 2014년 현대로템이 체계개발 업체로 선정된 이후 4년여에 걸쳐 개발됐다. 현대로템이 지난해 수주한 장애물개척전차는 현재 생산 중에 있으며 올 12월 전력화가 될 예정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방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방위사업청이 연말 발주 예정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앞당겨 추진한 것"이라며 "적기에 납품해 전력화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방위사업청과 구난전차 및 교량전차에 대해 약 632억원 규모의 창정비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6월부터 2021년 8월까지 노후화된 전차를 분해해 전체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부품 교체 작업을 거쳐 신차급 성능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현대로템은 구난전차·교량전차뿐 아니라 K1·K1A1 전차 등 현대로템이 군에 납품한 전차 전체에 대한 창정비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K2전차, 차륜형장갑차 등 기존 제품들과 더불어 방산부문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소영 기자 조선비즈 




한화디펜스, 상반기 수주금액 1조2000억 육박…지난해 동기 5배↑


    한화디펜스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신규 사업 수주와 성능개량 및 각종 외주정비 계약 등을 따내며 안정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상반기 수주 금액이 예상보다 3700억 가량 늘었다.

한화디펜스는 지난 29일 K56 탄약운반장갑차 추가 양산 계약(3803억 원)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 = 한화디펜스]


앞서 지난 19일과 22일에는 방위사업청과 K9A1 자주포 성능개량 외주정비 계약(1943억 원)과 지대공 미사일체계 `천마` 외주 정비(2383억 원) 계약을 각각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4일엔 구형 벌컨포를 대체하는 30mm 차륜형대공포 최초 양산계약(2517억 원)을 맺었다.


이로써 상반기 국내사업 수주 금액이 1조 2000억원에 육박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하반기 수주 전망도 밝다.




K105A1 자주포 추가 양산 계약과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 외주정비 계약 등이 예정돼 있고,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체계개발과 120밀리 자주박격포 양산 계약 등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올 연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는 자주도하장비 사업에도 참여 중이며 현재 시험평가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 예상 수주 금액은 최대 1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올해 전체 수주 금액은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가튼 수주 호조에 대해 회사 측은 협력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상생 노력으로 이뤄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방위사업청이 방산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조기 예산집행 등 다각도의 지원을 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내외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모든 임직원이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고객인 군의 요구사항을 더욱더 충족시키면서 한화디펜스의 시장 기반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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