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threatens to ATTACK Taiwan: One of Beijing's most senior generals warns the military will use force if there is no other way to stop island becoming independent

Li Zuocheng told Beijing's Great Hall of People today: 'The people's armed forces will take all necessary steps to resolutely smash any separatist plots or actions' 

It is very rare for such a senior figure to make such a public threat against Taiwan

Beijing claims Taiwan, but the island democracy refutes it is part of China

It comes as China is cracking down on Hong Kong's democratic powers


By ROSS IBBETSON FOR MAILONLINE

PUBLISHED: 08:42 BST, 29 May 2020 | UPDATED: 08:43 BST, 29 May 2020


 

중국, "대만 공격도 불사할 것" 위협


    중국은 대만이 독립하는 것을 막을 다른 방법이 없다면 대만을 공격할 것이라고 대만의 최고위 장성 중 한 명이 오늘 말했습니다.


중국의 리주오청 합동참모본부장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평화통일의 가능성이 사라지면 대만 국민을 포함한 전 국민이 어떤 분리주의 음모나 행동을 단호히 물리치기 위해 모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무력 사용을 포기하거나 대만 해협의 상황을 안정시키고 통제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선택권을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리주오청은 중국이 대만에 대한 합법적 군사행동의 빌미를 주는 반분열법 15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했는데, 만약 그것이 그렇게 보이게 된다면, 좁은 대만 해협은 잠재적인 군사적 섬광 지점이 될 것이다 언급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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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콩, 미국과 더 이상 특별무역 지위 유지 못해" Pompeo certifies Hong Kong is no longer autono

https://conpaper.tistory.com/86914?category=549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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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will attack Taiwan if there is no other way of stopping it from becoming independent, one of the country's most senior generals said today.


Taiwanese supporters of Hong Kong hold slogan during a protest against proposed Beijing's national security legislation in Taipei, Taiwan, on Thursday




Li Zuocheng, chief of the Joint Staff Department and member of the Central Military Commission told Beijing's Great Hall of the People: 'If the possibility for peaceful reunification is lost, the people's armed forces will, with the whole nation, including the people of Taiwan, take all necessary steps to resolutely smash any separatist plots or actions.'


He added: 'We do not promise to abandon the use of force, and reserve the option to take all necessary measures, to stabilise and control the situation in the Taiwan Strait.'


The general's ferocious rhetoric comes amid global outcry over Beijing's national security legislation in Hong Kong which has once again seen violent clashes between riot police and protesters.


Hong Kong riot police fire tear gas as hundreds of protesters march along a downtown street during a pro-democracy protest against Beijing's national security legislation on Sunday




Li was speaking on the 15th anniversary of the Anti-Secession Law which gives China legal basis for military action against Taiwan if it secedes or seems about to, making the narrow Taiwan Strait a potential military flash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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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8368627/China-threatens-ATTACK-Taiwan.html?ito=push-notification&ci=16664&si=63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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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백선엽 장군이 현충원 못 간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 아니다

조선일보


   국가보훈처가 6·25 전쟁 영웅인 백선엽 예비역 대장 측에 "장군이 돌아가시면 서울 현충원에는 자리가 없어 대전 현충원에 모실 수밖에 없다"면서 '국립묘지법이 개정되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라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한다. 지금 여권 일각은 '현충원에 안장된 친일파를 이장한다'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친일파 낙인은 자신들이 찍는다. 이들이 친일파로 매도하는 백 장군이 사후(死後) 현충원에 안장되더라도 뽑혀나가는 일이 실제로 벌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보훈처 측은 "단순히 법 개정 상황을 공유한 것"이라고 했지만 사실상 '현충원은 안 된다'는 메시지일 것이다. 백 장군 측도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100세 호국 원로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조국에서 이런 대접을 받고 있다. 충격적이기에 앞서 두려운 일이다.


그럼 현충원 모두 파헤치고 인민군 안장시켜야지

(에스앤에스편집자주)



6.25전쟁 당시 백선엽 장군의 모습./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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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장군 현충원 못 간다니... 국가망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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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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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장군이 6·25 때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내지 못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다. 백 장군 현충원 안장을 막는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당연히 없다. 백 장군은 1950년 8월 낙동강 전선 최대 격전인 다부동 전투에서 8000명의 병력으로 북한군 2만여명의 총공세를 한 달 이상 막아냈다. 공포에 질린 병사들이 도망치려 하자 백 장군이 맨 앞에 나서 "내가 후퇴하면 나를 쏴라"고 독려했다. 그는 인천상륙작전 성공 후 미군에 앞서 평양에 입성했고, 1·4후퇴 뒤 서울 탈환 때도 최선봉에 섰다. 6·25의 살아 있는 전사(戰史)이자 전설이다. 그는 국군 창설에 참여했고 휴전회담 대표를 지냈으며 한국군 최초 대장에 올라 두 차례 육군참모총장을 맡으며 군 재건을 이뤄냈다. 이런 백선엽을 미군은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한국군 장교' '최상의 야전 지휘관' '참모와 지휘관 모두 탁월'이라고 평가했다. 주한미군 사령관들은 취임하면 백 장군을 찾아 전입신고를 했다. 단순한 '한·미 동맹의 상징'이 아니었다. 백 장군을 군 작전가로서 존경했다.



그런데 여권 지지 세력은 나라를 지킨 백 장군을 깎아내리기만 한다. 그의 공훈에는 눈을 감고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에 복무한 기록만 부각시켜 '독립군 토벌 친일파'라고 한다. 이렇게 친일파 공격을 하는 사람들일수록 정작 자신의 부모가 진짜 친일파인 경우가 숱하게 드러났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백 장군이 "당시 중공 팔로군과 싸웠고 독립군은 구경도 못 했다"고 했으나 이는 외면한다. 이 정부 광복회장은 "백선엽은 철저한 토착 왜구"라고 했고, 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백 장군을 '민족 반역자'로 불렀다. 문재인 대통령은 백 장군 같은 사람이 아니라 남침 공로로 북한에서 중용된 인물을 국군의 뿌리라고 했다. 육사는 백 장군 활약을 그린 웹툰을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 그의 훈장을 박탈하자는 주장이 나오더니 이제는 현충원 안장까지 시비 거는 것이다.




이들이 백 장군을 공격하는 진짜 이유는 그가 친일파여서가 아니라 6·25 때 공산군과 싸워 이겼기 때문일 것이다. '친일파'라는 것은 대중의 반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할 것이다. 현충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안식처다. 백 장군이 현충원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더 이상 대한민국이 아니다. 6·25 때 백 장군의 지휘 아래 목숨을 바친 12만명의 국군 선열이 통탄할 일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7/2020052704642.html



보훈처, 한국전 영웅 백선엽 장군에 “현충원 자리 없다...파묘할수도”


    국가보훈처가 백선엽 예비역 대장 측에게 현충원 안장 이후 '뽑혀나갈 수 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가보훈처가 최근 6·25전쟁 영웅인 백선엽 예비역 대장 측을 찾아 "국립묘지법이 개정되면 백 장군이 현충원에 안장됐다가 다시 뽑아내는 일이 생길까 걱정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국립묘지법 개정안은 국립현충원엔 안장된 친일 반민족 인사를 이장하고 친일 행적비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광복회가 이를 지난달 총선 직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찬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법이 통과된다면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백 장군은 현충원에 안장되더라도 쫓겨날 수 있다.


백선엽 예비역 대장이 99세 생일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을 바라보고 있다. /조선DB


올해로 만 100세를 맞은 백 장군은 최근 거동이 불편해진 상황이다. 이에 보훈처는 "백 장군의 건강이 안 좋다는 소식을 듣고 장군의 정확한 건강 상태를 묻고자 한 것"이라고 했지만 백 장군 측은 "가족들 모두 최악의 사태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백 장군 측에 따르면 보훈처 직원이 찾아온 건 지난 13일이다. 백 장군 측은 "평소에 정부 측에서 별 연락이 없었는데 '청와대 요청 사항'이라며 국방부에서 최근 장군님의 공적(功績)과 가족 사항을 알려달라고 했다"며 "그 일이 있고 바로 얼마 뒤 보훈처 직원 2명이 사무실로 찾아왔다"고 했다.


정부는 원래 6·25전쟁 영웅인 백 장군의 상징성이 큰 만큼 별세 시 대전현충원이 아닌 서울현충원에 안장하는 방안을 검토했었다. 서울현충원의 '장군 묘역'은 자리가 없지만 '국가유공자 묘역(1평)'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한 것이다. 그러나 정권이 바뀐 뒤 보훈처 측에서 "서울현충원에는 장군 묘역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백 장군 측은 "보훈처 직원들이 만약에 백 장군께서 돌아가시면 대전 국립현충원에 모실 수밖에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더 큰 문제는 보훈처 직원들의 그 이후 발언이다. 백 장군 측은 "보훈처 직원들이 '광복회 김원웅 회장이 총선 전에 국립묘지법 개정 관련 설문을 돌렸고, 법안 개정을 (일부 여권에서) 추진 중인데, 이 법이 통과되면 장군님이 현충원에 안장됐다가 뽑혀 나가는 일이 생길까 봐 걱정'이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전했다.




보훈처는 이에 대해 "뽑혀나갈 수 있다는 발언은 한 적이 없고 광복회가 국립묘지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한 상황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이야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백 장군은 한국전쟁 당시 국군 최고의 영웅으로 꼽힌다. 여러 활약을 통해 전쟁기간 중 최고의 속도로 승진을 거듭하고 국군 최초의 4성 장군 및 꽤 젊은 나이에 육군참모총장 지위에 올랐다.

이경탁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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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GP 총격사건 "남북 모두 정전협정 위반"…국방부 "유감"


"북한군 총격 4발 우발여부 확정적 판단 못 해"

"한국군 GP 총격 대응 정전협정 위반"

국방부 "北 총격 실제적 조사 없이 발표…유감"


    유엔군사령부는 지난 3일 발생한 북한군의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GP) 총격 사건에 대해 남북한 모두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유엔사 조사팀은 북한군이 이달 3일 오전 7시41분 군사분계선 북쪽에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서 남측 유엔사 250번 초소를 향해 14.5㎜ 소형 화기 4발을 발사한 것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결론 내렸다. 다만 "총격 4발이 고의적이었는지, 우발적이었는지는 확정적으로 판단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일부 국민들, 남북 같은 편으로 간주

(에스앤에스편집자주)


지난 3일, 북한군이 아군 DMZ 초소에 사격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에서 남북 초소가 마주보고 있다. /조선일보DB


유엔사 조사팀은 또 한국군이 북한군 소형 화기 사격에 대응해 32분 뒤 사격 및 경고방송 2회를 실시한 데 대해 "한국군의 총격은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된다"고 했다.




유엔사는 이번 조사가 유엔사 다국적 특별조사팀이 한국군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이뤄졌다고 했다. 북한의 대응에 대해서는 "북한군에 총격 사건과 관련한 정보 제공을 요청하였고 북한군은 이를 수신하였으나,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즉각 입장을 내고 "유엔사의 이번 조사결과가 북한군의 총격에 대한 실제적 조사 없이 발표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우리 현장부대는 당시 북한군의 총격에 대해 대응 매뉴얼에 따라 적절하게 조치했다"며 당시 대응 조치에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손덕호 기자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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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톡] 이쯤되면 파격이 아니라 파행, 軍 인사 왜 이러나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파격이 아니라 충격이다.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군인사에서 사단장 경험도 없이 수방사령관에 발탁돼 '태풍의 눈'이 김도균 전 국방부 대북정책관/ 조선일보 DB


이달초 단행된 군 장성 정기인사를 두고 군 일각에서 나오는 말들이다. 이번 인사 폭은 예년에 비해 오히려 작았지만 그 파장은 ‘역대급’이다. 종전 군 장성인사의 원칙과 관행에서 크게 벗어나는 내용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게 이미 여러 언론에도 보도된 김도균(육사 44기) 국방부 대북정책관의 수방사령관 발탁이다. 김 신임 사령관은 사단장을 거치지 않은 최초의 수방사령관이다. 전임 김선호(육사 43기) 중장을 비롯한 역대 34명의 사령관은 모두 사단장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도 야전통이 아닌 정책통이 수방사령관으로 진출한 사례들은 있었지만 모두 사단장 경험이 있었다. 또 국방부 정책기획관 등을 거쳐 한·미 관계 등 국방정책을 두루 섭렵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반면 김 사령관은 남북협상 등 대북정책에 한정된 정책 전문가다. 지휘관 경험이 있는 군 관계자들은 수방사령관 같은 군단장급 지휘관을 하는 데엔 사단장 경력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사단은 단순히 연대의 상급부대가 아니라 보병·포병·기갑 등을 아우르는 제병협동 부대이고 전략단위 부대다. 규모도 1만명 안팎에 달한다.


사단장이 ‘지휘관의 꽃’이라는 불리는 이유다. 2차대전 때 ‘사막의 여우’로 유명한 독일 롬멜 장군도 7사단장을 하면서부터 이름을 날렸다. 수방사는 휘하에 청와대 및 서울도심 방어를 맡는 제1경비단과 몇 개의 향토·동원사단을 거느리고 있다. 향토·동원 사단은 정규 사단보다 병력과 규모는 적다. 하지만 1만명을 거느리는 사단장 경험도 없는 사람이 휘하 병력이 3~4만명에 달하는 전략부대를 제대로 지휘할 수 있을지 우려를 하는 것이다.


현역 중장의 잇딴 청와대 1급 비서관 임명 논란

김 사령관은 특히 일각에서 문제를 제기해온 9·19 군사합의의 실무 책임자여서 보은 인사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다. 김 사령관은 한때 군의 대북 정보를 총괄하는 국방정보본부장으로도 유력하게 검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국방정보본부장 진출설이 나돌자 군내에선 “정보 전문가도 아닐 뿐더러 대북 정보를 남북대화 등을 고려해 심각하게 왜곡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국방부는 “수방사령관으로서 김 대북정책관의 대북 협상 경험과 유관 기관과의 협업 능력, 위기관리 능력을 고려했다”고 ‘파격 발탁’ 배경을 설명했지만 납득하지 못하는 군 관계자들이 많다.


두번째 문제는 안준석(육사 43기) 5군단장의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이동이다. 안 중장은 이달 초 인사에서 김현종(육사 44기) 전 국방개혁비서관과 자리를 맞바꿨다. 그는 육사 43기 선두주자로 작전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대표적인 작전통이다. 군내에선 그가 합참 작전본부장 등 작전과 관련된 요직으로 이동하는 게 정상적인 인사였다고 보고 있다.




정책 분야 근무 경험이 별로 없는 안 중장이 정무적인 자리라 할 수 있는 국방개혁비서관에 임명된 것도 예상밖이었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청와대의 ‘장성 계급 인플레’다. 국방개혁비서관(구 국방비서관)은 주로 준장급 현역 장성이나 소장급 이하 예비역 장성들이 임명되던 자리였다.


육군의 경우 엘리트 준장들이 들어와 사단장으로 영전하곤 했던 자리였다. 김도균 수방사령관도 준장 시절 국방개혁비서관으로 있다가 소장으로 진급했고, 그뒤 국방부 대북정책관으로 옮겼다. 그 바통을 김현종 3사단장이 이어 받았다가 중장으로 진급. 같은 자리에 머물다 5군단장으로 옮긴 것이다. 현정부 들어 국방개혁비서관 계급이 준장에서 중장으로 두단계나 뛴 셈이다. 국방개혁비서관은 1급 자리인데 현역 중장은 의전상 차관급이다. 군의 한 영관장교는 “현역 중장이 1급 비서관 자리에 있다보니 일반 공무원들도 장군 직급과 권위를 전보다 낮춰보는 경향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에서 열린 삼정검 수여식에서 준장 진급 예정자들이 행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조선일보 DB


국방부 정책기획관 등 핵심 요직 장성들의 진급 탈락

군에서 많은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도 예비역 중장 출신이다. 안보실 1차장은 지난 정부에선 국정원이나 외교부 출신들이 맡았던 자리다. 현정부 초기엔 예비역 준장이 있었다. 지난 정부에서 준장 자리였던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장도 현정부 들어선 소장 자리로 한 단계 높아졌다. 이에 대해 군내에선 “청와대가 기본적으로 군을 믿지 못해 계급으로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물론 과거 정부에서도 청와대의 장성 계급 인플레 문제가 제기된 적이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김인종 전 2군사령관(예비역 대장)이 차관급이던 경호처장에 임명되면서 “격에 맞지 않는 자리를 받아들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박근혜 정부 시절 경호실장이 장관급으로 높아졌지만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예비역대장)의 경호실장 임명도 논란을 낳았다. 육군의 최고 수뇌를 지냈던 사람이 대통령 경호 책임자가 되는 것이 격에 맞느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대통령 경호 관련 업무를 맡았었다는 점에서 문재인 정부의 계급 인플레 문제와는 차이가 있다.


세번째는 국방부 정책기획관 등 군내 신망이 두텁던 여러 장성들이 진급에서 사실상 탈락했다는 점이다. 국방부 정책기획관(육군 소장)은 각종 국방정책을 총괄하는 핵심요직으로 지난 20여년간 한두 차례를 제외하곤 중장 진급에서 탈락한 적이 없다. 그런데 김도균 수방사령관과 육사 동기인 정책기획관이 이번에 중장 진급자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뿐 아니라 합참 작전기획부장,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등 육사 44기 선두주자들이 대거 탈락했다. 한 장성은 “실력을 인정받았던 군의 정통 주류가 진급에서 대거 탈락하면서 준장~소장급 장성들은 물론 영관장교들도 술렁이는 기류가 생겼다”고 전했다. 한 예비역 고위장성은 “현정부 들어 일련의 인사를 통해 이제 군 장성, 영관장교들은 국방장관과 참모총장이 아니라 청와대만 쳐다보는 행태가 훨씬 강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각종 국방 현안에서 지나친 개입 및 월권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조선일보 DB




’논란 제조기’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등 일부 청와대 인사들의 행태도 군의 청와대 눈치보기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차장은 국방일보의 서북도서 공·해 합동 방어훈련 보도 다음 날인 지난 8일 북한이 이를 강력 비난한 직후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합참), 육·해·공군 고위 정책 및 홍보 관련자들을 불러 대책회의를 가져 파문을 초래했다.


청와대와 국방부는 ‘질책’이 아닌 홍보점검 회의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이를 액면 그대로 믿는 사람은 많지 않다. 김 차장은 앞서 지난해 6월 삼척항 북한 목선 귀순 사건 때도 지나친 개입과 간섭으로 군의 축소 은폐를 초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해 7월 서해 행담도에서 ‘잠수정 잠망경 추정 신고’로 소동이 벌어졌을 때에도 국방장관·합참의장이 참석한 화상 회의에서 관할 부대장인 32사단장을 직접 질책한 것으로 알려져 월권 논란이 일었다. 군내에선 김 차장이 청와대의 ‘군 군기잡기’ 악역을 맡고 있어 군 관계자들로부터 원성이 높다는 얘기들이 나온다. 정경두 국방장관 등 일부 군 수뇌부와도 불편한 관계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장성 진급 및 인사권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과거 정부에서도 통수권자가 상식을 깨는 파격 인사를 단행한 경우는 종종 있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군의 근간을 뒤흔들수 있는 인사가 이뤄진 경우는 유례를 찾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류제승 전 국방부 정책실장(예비역 육군중장)은 최근 언론 기고를 통해 “문재인 정부 들어 요직에 배치된 인물의 면면을 보면 하나의 확증 편향성이 드러난다”며 “자신들이 야당 시절부터 반대해온 국가정책을 담당했던 실무 관료들은 정무직이 아닌데도 배척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국가정책을 감당할 장군 인재는 희소하다”며 “그럼에도 오랜 기간 양성된 유능한 인재들이 정치적·이념적 편향 기준 때문에 희생된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블랙리스트로서 유사시 돌이킬 수 없는 국가적 불행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 가을 군 수뇌부 인사에선 비육사 출신인 남영신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의 사상 첫 육군참모총장 진출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남 사령관(사진 왼쪽)의 취임행사 모습./조선일보 DB




8월 이후 합참의장, 육군총장 등 수뇌부 인사 주목

이번 인사의 여진이 계속되면서 오는 9월 중순 이후로 예상되는 합참의장 등 군 수뇌부 인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현 박한기 합참의장의 임기는 2년을 다 채울 경우 10월 초다. 국회 청문회 일정을 감안하면 후임 합참의장은 9월 중순쯤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군 수뇌부는 1년6개월이 지나면 교체된 경우도 많아 9월 중순 이전 후임자가 발표될 수도 있다. 군내에선 서욱 육군참모총장이나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후임 합참의장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정경두 국방장관이 연말까지 계속 재임할 경우 같은 공군 출신인 원 공군참모총장의 합참의장 진출은 어려워질 전망이다. 육군참모총장 인사도 큰 관심사다. 학군 23기 출신인 남영신 지상작전사령관이 비육사 출신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육군총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분위기다.


최근 군내에선 “인사(人事)가 만사(萬事)인데 망사(亡事)가 돼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음주, 하극상, 기밀유출, 성범죄 등 잇딴 사건사고로 군기강 해이에 대한 비판이 많고, GP 총격사건 등 대북 대비태세 문제도 불거져 있는 상태여서 우려가 많다. 잘못된 군인사는 군 총체적 부실 가속화의 첩경임을 청와대와 군 수뇌부는 명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4/20200524007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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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군사작전용 ‘갤럭시S20 택티컬 에디션’ 공개


    삼성전자가 미군의 군사 작전용으로 개발한 '갤럭시S20 택티컬 에디션'을 발표했다. 갤럭시S20 제품을 기반으로 미군이 요구하는 사양과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일반 소비자에게는 판매되지 않는다.


Samsung’s Galaxy S20 Tactical Edition/gadgets.ndtv.com


 

Samsung’s Galaxy S20 Tactical Edition dresses up its flagship for the army

It’s amazing what a case and some software features can do


Samsung has announced yet another version of the Galaxy S20: the Galaxy S20 Tactical Edition, which promises a “mission-ready military smartphone.” It’s designed for a slightly different customer-base than the already-released S20, S20 Plus, S20 Ultra, or even the Verizon-only mmWave S20.




Despite the grand military branding and aspirations, the S20 Tactical Edition is effectively just a regular S20 phone with some extra software features and security options in a rugged Juggernaut case. From a hardware perspective, the Tactical Edition features identical specs, with a 6.2-inch OLED display, Snapdragon 865, 12GB of RAM, 128GB of storage, sub-6GHz 5G support, and triple rear camera system.


Samsung’s Galaxy S20 Tactical Edition/gadgets.nd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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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dgets.ndtv.com/samsung-galaxy-s20-tactical-edition-price-in-india-9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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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각) 미국의 IT매체 씨넷(CNET)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극한 상황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강력한 내구성을 비롯해 이중 보안, 스텔스 모드 등을 탑재한 군용 갤럭시S20 택티컬 에디션을 공개했다.




내구성을 극도로 높인 케이스와 함께 군사용 소프트웨어 기능과 이중 암호화로 구성된 보안 기능을 넣었다. 6.2인치 OLE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65, 12GB 램, 128GB 저장공간, 5G 지원, 후면 트리플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췄다.


Samsung’s Galaxy S20 Tactical Edition/gadgets.nd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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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갤럭시S20 택티컬 에디션은 새롭게 추가된 각종 기능을 통해 군사 작전을 지원한다. 야간투시경 장착 시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를 꺼주는 '나이트 비전 모드', 가로 모드일 때 잠금을 해제해주는 옵션, 완전한 오프그리드 통신을 위해 LTE와 모든 RF 방송을 꺼주는 '스텔스 모드' 등이 추가됐다.




또 전쟁터에서 부상자를 쉽게 찾도록 돕는 기능을 비롯해 전술공격 키트 등 다양한 응용프로그램도 실행 가능하다. 또 모니터와 연결해 PC처럼 쓸 수 있는 '덱스' 기능, 미국 정부의 다양한 보안 표준을 충족하는 녹스(Knox)도 탑재했다. 장갑을 낀 채로 터치 화면을 조작할 수 있도록 자동 터치 감도 조정 기능도 적용됐다.

황민규 기자 조선비즈 


Samsungs New Tactical Edition Of The Galaxy S20 Is Fit Enough For The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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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소형 드론떼 요격용 제트 드론···미사일처럼 순식간에 요격


레이시온, 트럭서 발사되는 코요테2 납품···시속 96.5km로 순항


   미 방산업체 레이시온이 미육군에 공급한 제트추진 방식 요격 드론인 ‘코요테 2(Coyote2)' 시연장면을 공개했다.

‘포브스’는 지난 7일(현지시각) 마치 미사일처럼 소형 드론을 순식간에 요격해 격추시키는 레이시온의 코요테2 모습을 전했다.


Coyote 2 drone interceptor launch US ARMY//forbes.com

(미 방산업체 레이시온이 미육군에 공급한 제트추진 방식 요격 드론인 ‘코요테 2(Coyote2) 시연 장면을 공개했다. 코요테2 드론 발사 장면.)


 

See Raytheon’s Jet-Powered Interceptor Drone In Action


Coyote 2 is Raytheon’s RTN latest weapon in the fight against small drones. It may look like a missile, but it’s really something quite different: a miniature jet-powered interceptor.




Small drones are a growing battlefield threat. Some are garage-built projects, others simply commercial quadcopters modified to drop grenades. They can do tremendous damage – as the attack which knocked out the Abqaiq oil processing plant last year showed – and proved frustratingly difficult to shoot down with small arms when used by ISIS in Mosul.


Raytheon are the premier makers of surface to air missiles for the U.S. military, producing everything from long-range Patriots to shoulder-launched Stingers. But when it comes to tackling swarms of $2,000 drones, a new approach was needed. In 2018 the U.S. military deployed Raytheon’s Coyote for drone defense. This is a tube-launched interceptor, driven by an electric propeller and cruising at 60 mph which destroys targets with an explosive warhead.


Viw full text

https://www.forbes.com/sites/davidhambling/2020/05/07/raytheon-coyote-drone-jet-powered-interceptor/#412f7fc44885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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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드론들은 점점 더 전장에서 위협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 어떤 것들은 차고에서 만들어진 프로젝트 결과물이며, 다른 것들은 단순히 수류탄을 투하하기 위해 개조된 상업용 쿼드콥터다. 그러나 이같은 드론들은 지난해 아브카이크 정유공장을 공격한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테러집단인 ISIS가 사용할 때엔 엄청난 피해를 입히지만 이를 격추시키기는 좌절스럽게 만들 정도여서 대응이 요구돼 왔다.


레이시온은 장거리 패트리어트부터 견착식 스팅어 미사일에 이르는 모든 미군용 지대공 미사일을 제공하는 최고의 방산 업체다. 그러나 대당 2000달러(약 245만원)짜리 드론 떼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했다. 미군은 지난 2018년 외부에서 공격해 오는 드론들을 방어하기 위해 레이시온의 코요테 드론을 배치했다. 이는 트럭에 실려 발사관을 통해 발사되는 요격용 드론으로서 전기 프로펠러로 구동되며 폭탄 탄두는 시속 60마일(약 96.5km)로 날아 목표물을 파괴한다.


신형 코요테2는 극적인 업그레이드를 한 기종이다. 고속 로켓으로 발사된 후, 소형 제트 터빈이 끼어든다. 이는 원래의 코요테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순항하게 만들어 준다. 레이시온은 이 드론이 얼마나 빠른지, 그리고 미사일보다 더 빠르고 더 기동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아벨 가누니 레이시온 프로젝트 매니저는 “우리는 원가를 낮춘 저가 요격드론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상용 부품을 활용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이 드론은 일반 지대공 미사일과는 달리 많은 수의 드론에 대항해 배치될 수 있을 만큼 싸다.


코요테 2호의 민첩성은 로켓 지느러미를 닮은 꼬리 주변에 튀어나온 4개의 작은 제어 표면 덕분이다. 이들은 드론이 빠른 속도로 휙휙 돌아다닐 수 있게 하고 어려운 목표들을 추적할 수 있게 해 준다.


제임스 맥거번 레이시온 미션 시스템 및 센서 담당 부사장은 “이 드론은 백병전 스타일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터빈 엔진은 교전하는 동안 제어할 수 있는 추력을 가지고 있어 회피하거나 날쌔게 피하는 작은 목표물에 다가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불활성 탄두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요격 드론이 목표물에 물리적으로 충격을 가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고, 관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단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는 맨아래 동영상 17초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코요테2가 목표물인 소형드론을 파괴하기 위해 그렇게 가까이 갈 필요는 없다. 지대공 미사일 탄두는 대형 항공기에 피해를 주도록 설계됐지만, 코요테2의 탄두는 소형 무인기를 끌어내는 데 최적화된 작고 빠르게 움직이는 파편의 ‘파편 장(fragment field)’을 만들어 내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코요테2 드론이 공격용 소형 드론을 요격해 폭파시키는 순간. (사진=미육군 유튜브 갈무리)


요격 드론은 지상의 이동식 레이더인 일명 ‘KuRFS’와 연계돼 있다. 이 레이더는 대부분의 레이더와 달리 여러 개의 작은 안테나를 사용해 특히 장거리에서 작은 목표물을 감지해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추적하도록 설계됐다.


이 레이더는 외부에서 오는 드론은 물론 박격포탄과 로켓포탄까지 포착할 정도로 민감하다.




레이더는 목표물의 데이터를 코요테2에 전하기 때문에 요격드론 자체에 정교한 센서를 탑재할 필요가 없다. 이 조합은 값비싼 조준경을 갖췄지만 값싼 탄환을 발사하는 라이플과 같은 것으로서 공격해 오는 소형 드론 떼를 다루는 데 유용한 능력이다.


맥거번 레이시온 부사장은 요격기들이 장거리에서 오는 드론을 대상으로 작동하며, 총·미사일, 또는 향후 레이저나 마이크로파 무기(레이시온도 개발 중인)가 나머지를 맡는 계층형 방어 시스템을 갖추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트럭에 실리는 기본 시스템에는 발사 준비된 코요테2 4기가 탑재돼 있지만 필요에 따라 시스템에 발사대를 더 추가할 수 있다.


코요테 2는 미군과 함께 복무에 들어갔고 레이시온은 현재 이를 전세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과거 겪었던 아브카이크 정유시설 공격과 시리아 주재 러시아군의 크메이밈 공군기지에 대한 대규모 드론 공격 등은 국가가 아닌 집단이라도 얼마나 손쉽게 공격용 드론을 배치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그러한 공격은 값비싼 미사일의 재고를 급속히 고갈시킬 수도 있고, 그들을 압도할 수도 있다. 어떤 드론이든 방어망을 통과하면 공격을 통해 치명적 결과를 낳게 된다.




향후 분쟁에서 전투의 핵심이 점점 더 드론 군집 대 요격기들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어느 쪽이든 가장 빠르고, 민첩하며, 가장 많은 드론을 보유한 쪽이 승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코요테2는 드론 습격에 대응하는 방어자들이 위협에 앞서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로봇신문사


Raytheon Coyote 2 Interceptor Drone destroying test targets. Credit: US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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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몰리는 美정찰기들·전략폭격기까지..켜진 '경고등'


美전략폭격기 B-1B 랜서, 한반도 격일 출격

일부 식별 신호 노출 주목..대북 억지력 극대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건재를 확인한 이후에도 특수정찰기 등 미국의 각종 전략자산들이 연일 한반도 주변에 전개되고 있어 의도가 주목된다.


한-미 연합 훈련에서 공군 F-16 2대, F-15K 2대, 미군 B-1B 1대, F-35A 2대, F-35B 2대가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있다. (공군 항공촬영사 제공) 2017.12.6/뉴스1


올해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 군사 행보를 지속해온 가운데 미 공군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 등 최신예 전략 자산을 동원해 북한을 압박하는 동시에 리벳조인트 등 정찰자산을 총동원해 김 위원장의 잠행 전후의 북한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16일 골프나인(Golf9) 등 항공기 추적 전문 트위터 계정들의 분석을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미 공군의 B-1B 랜서는 5월 들어 거의 격일 간격으로 한반도 주변에 출현했다.


이번달 동안 B-1B가 한반도 주변에 전개된 것은 1일과 4일, 6일, 8일, 12일, 14일에 이른다. 주말을 빼면 거의 격일 간격으로 출격한 것이다.


이는 명목상 미국이 지난달 괌에 B-1B 랜서 폭격기 4대를 배치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북한이 최근들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할 수 있는 고래급 잠수함 건조활동을 보이고 있는 등 도발징후가 포착됨에 따라 미측이 북측에 경고 시그널(신호)을 보내기 위한 활동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잠행 시기와 맞물려 대북 감시를 위한 활동에 의미를 부여하지만, 앞서 1일 김 위원장이 순천린(인)비료공장 준공식 참석을 통해 건재를 확인한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대북 압박 의도가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죽음의 백조'라고 불리는 B-1B 랜서는 재급유 없이 대륙간 비행이 가능하며 기체 내부에 각종 폭탄과 미사일을 최대 34톤 장착할 수 있어 북한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무기 중 하나다. 미군이 B-1B를 인도·태평양 지역에 배치한 것은 2017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미군 특수정찰기들의 전개 상황도 심상치 않다.


미 공군의 주력 통신감청 정찰기인 리벳조인트(RC-135W)와 가드레일(RC-12X) 등이 거의 매일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상공에서 번갈아 작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리벳 조인트는 통신 신호정보를 주로 수집·분석하며 특히 북한의 미사일 발사 조짐이 있거나 발사 후 추가적인 동향 파악에 주로 동원된다.


미 공군 가드레일RC-12X) 1대가  14일 식별부호를 켜고 서해안 일대를 비행하고 있다. 출처=항공기 추적 트위터 계정 콜사인(callsign:CANUK78) © 뉴스1


전날에는 미 해군의 EP-3E 에리스 2 정찰기가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에서 출격해 한반도 상공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EP-3E 정찰기는 지상 및 공중의 모든 신호정보(SIGINT) 포착해 분석하고, 미사일 발사 전후 나오는 전자신호와 핵실험 시 전자기 방사선 신호 등도 포착 가능하다.


앞서 14일에는 미해군 P-3C 해상초계기도 서해안 일대를 비행했다.


주목할만한 점은 이러한 정찰 활동 중 일부가 식별 신호를 노출한 채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민간 추적 사이트에 활동이 포착되는 이유이기도 한데 통상 은밀하게 이뤄져야만 하는 정찰 활동 특성을 고려할 때 상당히 이례적이다.


사실상 의도적으로 식별 신호를 내보내면서 비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을 과시해 대북 억지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항공기 추적 트위터 계정 콜사인(callsign:CANUK78)에 따르면, 미 공군 가드레일은 앞서 14일에도 식별부호를 켜고 서해안 일대를 비행했다.


또 12일에도 리벳조인트 1대가 인천 및 수도권 상공을 비행한 것이 식별된 바 있다.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bae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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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합의 주도한 김도균 對北정책관, 사단장 안거치고 첫 수방사령관 승진


軍안팎선 "정권 코드 맞는 일하면 무조건 잘된다는 시그널을 준 것"


  국방부 대북정책관인 김도균(육사 44기·사진) 육군소장의 육군수도방위사령관 임명을 두고 군에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사단장 경험이 없는 김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서울을 방어하는 수방사령관이라는 핵심 보직을 맡긴 것도 문제지만, 북한의 GP 총격 사건으로 9·19 군사합의 실효성에 의구심이 드는 상황에서 군사합의를 주도한 김 소장을 파격 승진시켰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정권 코드에 맞는 일을 하면 무조건 잘된다는 시그널을 준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육해공 수장 모두 전라도 출신에 이어 수방사까지

(에스앤에스편집자주)



김도균 육군소장


국방부에 따르면, 김 소장은 사단장을 지내지 않고 곧바로 군단장급인 수방사령관에 임명된 최초의 군인이다. 전임 김선호 중장을 비롯한 역대 34명의 사령관은 모두 사단장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수방사령관으로서 김 소장의 대북 협상 경험과 유관 기관과의 협업 능력, 위기관리 능력을 고려했다"고 했다.




하지만 군 관계자는 "수방사령관은 전시에도 연합사령관이 아닌 한국군의 직접 지휘를 받는 직위"라며 "사단장으로서 1만명도 지휘해보지 않았는데 4만~5만명의 군단급 병력을 어떻게 지휘할지 의문"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과 대화를 잘했다는 게 수도 서울을 방위하는 수방사령관 임명의 이유가 될 수 있는지 의구심이 있다"고 했다. 특히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창린도 도발이나 GP 총격 사건으로 사실상 군사합의가 유명무실화됐는데, 그 합의를 주도했던 인사를 파격 승진시킨 것은 우려스럽다는 말도 나왔다. 한 영관급 장교는 "결국 정권에서 원하는 일만 하면 그 결과와 상관없이 잘된다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양승식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1/2020051100131.html


[朝鮮칼럼 The Column] 北 신형 무기에 한국 기술이 숨어 있다
조선일보 윤덕민 한국외대 석좌교수·前 국립외교원장

10년 전 연평도 기습 포격 때 北 방사포 능력 '엉망진창'
이후 우리 국방과학硏 집중 해킹, 현 '4종 세트' 등 엄청난 발전

포·미사일 이어 전략핵잠 기술도 고스란히 넘어갔을 가능성
우릴 공격하는 부메랑 되려나



   10년 전 북한은 연평도에 대한 기습 포격을 감행했다. 한국전쟁 이래 처음으로 우리 영토가 북한 방사포(다연장로켓포) 부대의 무차별 포격으로 유린당했다. 안타깝게도 민간인 두 분이 희생되고 해병대원 두 분이 전사했다. 후일 포격을 분석해보니 발사한 200여 발 중 30%는 불발탄이었고 정확도도 형편없어 20% 이상이 바다에 떨어졌으며 지상 목표에 근접한 것이 30% 정도로 그나마 섬 여기저기에 떨어졌다. 파괴력도 약해 건물을 관통하지 못할 수준이었다. 한마디로 북한 방사포 능력은 엉망진창이었다.

윤덕민 한국외대 석좌교수·前 국립외교원장

그러던 북한 방사포 능력이 최근 환골탈태했다. 작년 5월부터 시험 발사하고 있는 4종 세트로 일컬어지는 장사정 방사포와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도저히 10년 전 북한군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비약적인 진전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군의 최신 현무2와 유사한 신형 미사일은 탄도가 상하로 회피기동을 하여 미사일 방어망을 무력화할 수 있다. 특히 미군과 한국군이 운영하는 MLRS(다연장로켓)와 판박이인 북한판 에이태킴스는 400㎞를 날아가 작은 집 정도는 맞힐 수 있는 정확도를 보여준다. 최근 발사된 각종 대구경 로켓들도 관성유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명백히 GPS 등을 활용하여 높은 정밀 타격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어떻게 짧은 시간 내에 이런 첨단 기술들을 개발했는지 경의의 눈으로 보고 있다.



요즘 북한이 연일 발사하는 4종 세트의 외형은 한국군이 운영하는 무기 체계와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유사하다. 문제는 외형만이 아니다. 현무2와 유사한 신형 미사일은 러시아제 이스칸다르 미사일을 원천 기술로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북한판 에이태킴스 미사일은 미국이 원개발자인 만큼 미국이나 한국의 기술이 유출되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 미국 에이태킴스는 원형 발사관에서 접힌 상태로 있던 핀이 발사된 직후 펼쳐지는 형태이지만, 북한의 유사 미사일은 사각형 발사관에서 고정된 핀을 가진 미사일이 발사된다. 바로 한국의 천무 다연장 발사대에서 발사되는 전술지대지미사일(KTSSM)과 동일한 형식이다. 결국 미국이라기보다는 한국 기술이 유출되었을 개연성이 크다. 또 북한의 신형 대구경 방사포 로켓도 우리 천무 로켓과 매우 흡사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연평도 포격을 당한 우리 군은 K9 자주포로 반격에 나섰지만, 갱도에 숨어 있는 북한 포들을 파괴할 수 없었다. 더욱이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을 겨냥한 갱도 속의 북한 장사정 포 전력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었다. 한국은 당시 갱도 속 북한 포 전력을 파괴할 수 있도록 새로운 무기 사업을 추진했다. 갱도를 직격으로 파고들어 장사정 포 전력을 초토화하는 초정밀 유도무기를 개발하는 번개사업을 실시, 미국 에이태킴스와 유사한 한국형 전술지대지미사일을 개발했다.

연평도 포격 이후 북한 해킹 부대는 우리 국방과학연구소, 국방부, 방산업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해킹 공작을 전개했다. 특히 지난 50년간 전차, 로켓, 전투기, 드론, 첨단 미사일 번개사업 등 모든 우리의 군사 기술 개발 역량이 총집결되어 있는 국방과학연구소는 집중적인 해킹 대상이었다. 드러난 것만 수천 건에 달한다. 결국 연평도 경험에서 우리 국민을 지키기 위해 개발된 우리 기술이 북한으로 건너가 북한군 포 전력의 기술적 급진을 이루는 데 사용되었다고 추정된다.



더욱 놀라운 일은 작년 10월 북한이 발사한 신형 잠수함발사미사일(SLBM)이다. 대형 미사일을 수중에서 고압가스로 사출하여 수상에서 점화하는 소위 콜드 론칭 방식을 선보였다. 이는 전략핵잠수함을 운영하는 몇개국만이 갖는 극비 전략무기 노하우다. 한국은 주변국 누구도 넘보지 못하게 하는 결정적 한 방으로 국가 기술을 총동원한 장보고Ⅲ 도산 안창호급 잠수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잠수함은 초정밀 탄도미사일을 운영한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도 이 잠수함의 설계도와 콜드론칭 기술이 고스란히 북한에 해킹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보인 콜드론칭 기술은 이 기술일 것이다.

얼마 전 국방과학연구소의 연구원들이 기밀을 대량으로 국내외로 빼돌린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국제 공조를 통해 개발되고 있는 핵심 기술이 적성국으로 흘러간다면, 누가 우리와 첨단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하려 하겠는가? 국민이 낸 천문학적인 세금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개발한 우리 무기가 북한으로 흘러가 국민을 위협하는 부메랑이 되는 것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조만간 북한이 공개할 신형 전략잠수함이 제발 우리 잠수함과 닮은꼴이 아니기를 바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1/20200511000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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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한국 제안 거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브리핑하는 트럼프 / 사진=EPA

Trump says he rejected S. Korean offer on defense cost-sharing
By Lee Haye-ah

WASHINGTON, April 20 (Yonhap) -- U.S. President Donald Trump said Monday he rejected South Korea's offer on defense cost-sharing because he feels his country should be treated "equitably and fai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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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yna.co.kr/view/AEN202004210008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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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서 방위비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방위비를 더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방위비 협상은 주한미군 감축에 관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한국 정부는 방위비 분담금을 13% 인상하는 안을 제시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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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군사력 평가기관 ‘한국 6위·北 25위’…“핵무기 변수” 지적도


   미국의 군사력 평가기관인 ‘글로벌 파이어파워(GFP)’가 한국의 군사력을 세계 6위로 평가했다. 미국은 1위에, 북한은 25위에 올렸다.


youtube


 

2020 Military Strength Ranking


Global powers ranked by potential military strength.


The finalized Global Firepower ranking below utilizes over 50 individual factors to determine a given nation's PowerIndex ('PwrIndx') score with categories ranging from military might and financials to logistical capability and geography.




Our unique, in-house formula allows for smaller, more technologically-advanced, nations to compete with larger, lesser-developed ones and special modifiers, in the form of bonuses and penalties, are applied to further refine the annual list. Color arrows indicate year-over-year trend comparison (Rise, Neutral,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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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lobalfirepower.com/countries-listing.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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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P는 최근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0년 세계 군사력 순위’ 보고서에서 세계 138개국의 군사력을 평가해 이같이 순위를 매겼다.


GFP는 50개 이상의 요인을 활용, 군사력, 재정력, 병참 능력, 지리 등의 범주를 파악해 국가의 파워인덱스(PwrIndex) 점수를 산정한다. ‘0’에 가까울수록 군사력이 강한 것을 의미한다.


미국은 0.0606점으로 명실상부한 1위라고 GFP는 평가했다. 미국은 140만 명의 정규군과 86만 명의 예비군 등 226만 명의 병력을 운용하고 있으며 전투기 등 항공전력 1만3264대, 항공모함 20척을 비롯한 해군 군함 490척 등을 운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6위(0.1509점)에 올린 한국에 대해선 “예측할 수없는 이웃에 대한 위협으로 한국은 강력한 군대를 관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Full list

https://www.globalfirepower.com/countries-listing.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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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위(0.3718점)북한에 대해선 “은둔 왕국의 중심부에는 예측불가한 비밀이 남아 있다”고 했다. 세부적으로 북한은 정규군 약 128만 명과 탱크 약 6000대, 전투기 458대, 잠수함 83척 등을 보유한 것으로 추산했다.


한국은 보유 장비와 경제력 등에서 북한을 월등히 앞서고 있으며, 북한이 한국을 앞선 분야는 군 병력 수와 잠수함 등인 것으로 파악했다.


미국 다음으로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이 순서대로 5위 안에 들었다. 이어 한국, 프랑스, 영국, 이집트, 브라질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최하위인 138위는 부탄이다.


다만 이 순위가 각 나라의 실제 군사력을 다 반영하진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군사 전문가인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미국의소리(VOA)에 모든 나라들이 처할 수 있는 전쟁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군사력을 평가할 땐 무기의 숫자만이 아닌 전쟁을 수행하는 방식 등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에 대해선 “순수하게 재래식 전력으로만 본다면 북한의 군사력이 다른 나라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는 게 사실이지만, 핵무기를 포함시킨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고 지적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Military Comparison 2020 | military ranking of world countries (2020) | military size comparison  


코로나 19, 세계 방위산업에 영향...군사력 운용 개념 변화


    중국발 COVID-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군사력 운용 개념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컨대 다목적용 수송기 겸 공중 급유기를 비롯해 완제폼 항공기 생산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군사문제연구원은 10일 전 세계로 파급된 COVID-19의 유럽과 북미 방위산업에 미치는 영양에 대한 특집을 보도한 영국 ‘제인국방주간(Jane’s Defence Weekly)‘(3월 25일자)를 인용 이 같은 내용을 살폈다.


​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 따르면 유럽 스페인에 기반을 둔 Airbus, 이탈리아 조선업 중심의 Fincantieri, 이탈리아 항공산업 기반의 Leonardo, 프랑스의 미사일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MBDA, 스페인 바잔 조선소 중심의 Navantia 등 다국적 국제방산업체들이 COVID-19 확산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다.



코로나19의 창궐 영향으로 유럽과 북미 전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부품들이 조달이 지연돼 완제폼 항공기 생산이 늦어지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Airbus사는 유로파이터 타이푼(Typhoon), A300 다목적용 수송기 겸 공중 급유기, A400M과 C295 수송기 생산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시설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socail distance)를 위한 작업장 개선, 개인 자기격리 등의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헬기를 주로 생산하는 이탈리아 Leonardo사는 기존 작업 환경을 1미터 간격의 작업장 거리 두기로 변경하기 위해 새로운 작업시설을 만들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행 헬기 조립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Airbus사와 Leonardo사 모두 유럽과 북미 전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부품들이 집합되어 조립되는 개념이기 때문에 각 부품들이 COVID-19 영향을 받아 부품 조달이 늦어지고 있어 완제폼 항공기 생산이 늦어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이탈리아 차세대 구축함과 스페인 프리깃함 건조를 담당하고 있는 이탈리아 Fincantieri사, 스페인 Navantia사는 대부분 열린 외부작업이라서 COVID-19 확산 우려가 낮지만, 대부분 소프트 웨어 작업이 실내 작업이라서 이들에 대한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들로 작업 진도가 늦어지고 있으며, 함정 건조는 건선거 일정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최소 6개월에서 1년 연장이 예상되고 있다.


유럽에서 미사일을 주로 생산하는 MBDA사는 영향을 덜 받으나, 작업장 환경 개선과 전문인력의 COVID-19 오염 차단을 위해 교대로 자기 격리를 하고 있어 최초 기본 일정보다 생산 기간이 늦어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와 함께 한국군사문제연구원은 지난 3월 24일과 25일 자 ‘미해군연구소(USNI)의 뉴스레터를 인용, 해군 함정 건조를 담당하는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HII)와 United Technologies Corperation(UTC)작업 진도를 가속화하여 기존 함정 건조납기를 맞추기로 협의하였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러나 14일간 격리기간을 고려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것과 방위산업체가 있는 도시 봉쇄(lockdown) 조치 등을 고려할 시 정상적 납기를 맞추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HII사의 경우 북미 지역에 약 5,000개의 중소업체들과 연관이 되어 있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2일 자 『미해군연구소(USNI) 뉴스레터』는 북미의 다국적 방위산업에 대한 COVID-19의 영향은 미미하다며 향후 지상군 무기와 장비를 담당하는 General Dynamics사, Textron System사 및 Bell사, 공군용 항공기 생산을 주로 담당하는 Boeing사, CAE사, Embraer사, Lockheed Martin사, Raytheon사 그리고 해군 함정, 잠수함 건조를 담당하는 HII와 UTC사가 COVID-19 확산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방산문제 전문가들은 COVID-19 팬더믹의 방산업체 영향이 우선 기존 작업장 환경 개선, 노조와의 개인검역 조치에 대한 책임 소재, 공장이 소재한 해외 국가와 북미 연방정부가 요구하는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규정 준수 등의 복잡한 문제들이 있어 COVID-19 확산이전에 설정한 작업진도가 순조롭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면서 납품 기일 미준수에 따른 벌금(penality) 문제 등의 제도적 이슈도 큰 영향이라고 평가하였다.


궁극적으로 군사문제 전문가들은 COVID-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군사력 운용 개념이 변화하는 사운데 이미 계약된 각종 전력들이 제대로 납기를 맞추지 못하는 경우, 전력화 일정, 인원 확보, 부대 창설 등의 분야로 영향이 파급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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