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55㎜ 곡사포로 미사일 잡았다…미국, 마하5 극초음속 포탄 사격 성공


미, 극초음속 포탄으로 순항미사일 요격시험 첫 성공! 

지상전 판도 바꿀 ‘게임체인저’될 듯


    미국이 최근 155㎜ 자주포에서 극초음속 포탄을 발사해 순항미사일(무인기) 표적을 격추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이 곡사포에서 발사한 포탄으로 순항미사일을 요격하는 데 성공한 것은 처음이다.


The Pentagon on Tuesday released footage of an Army howitzer firing an Air Force hypervelocity projectile at a surrogate Russian cruise missile and destroying it. Photo by DoD CTO/Twitter

이달초 미 뉴멕시코주 화이트샌즈 미사일 시험장에서 실시된 시험에서 차세대 자주포가 극초음속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미 국방부 영상


 

Air Force destroys surrogate cruise missile in hypervelocity projectile test


Sept. 15 (UPI) -- The Pentagon on Tuesday released video showing the rapid detection and destruction of surrogate Russian cruise missiles as part of a test of a new weapons system.





The Air Force ran its second test of the Advanced Battle Management System earlier this month. The system is meant to streamline the collection, analysis and sharing of information so that joint forces can make decisions faster in the battlefield.


The test included detecting and destroying the surrogate cruise missile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driven software systems that might help commanders make decisions about battle with China or Russia.

According to Will Roper, assistant secretary of the Air Force for acquisition, technology and logistics, a novel hypervelocity projectile successfully shot down one of the surrogate cruise missiles used in th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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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pi.com/Defense-News/2020/09/15/Air-Force-destroys-surrogate-cruise-missile-in-hypervelocity-projectile-test/9961600199846/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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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음속 무기는 보통 최대 속도가 마하5(음속의 5배)를 넘는 무기를 일컫는다. 현재 기술로는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전세계 어느 지역이든 1~2시간내 타격이 가능해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불리지만 주로 미사일과 활공체(글라이더)로 개발돼왔다. 미사일도 요격하는 극초음속 포탄까지 등장함에 따라 미래 지상전의 판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미 국방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 3일 뉴멕시코주 화이트샌즈 시험장에서 실시된 155㎜ 자주포의 순항미사일 요격 시험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 차세대 자주포에서 발사된 극초음속 포탄 HVP(Hyper Velocity Projectile)이 마하 5 이상의 속도로 날아가 음속에 버금가는 속도로 비행하는 BQM-167 무인 표적기를 격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무인 표적기는 순항(크루즈) 미사일과 비슷한 속도 등을 갖고 있어 가상 적 순항미사일 역할을 했다. 극초음속 포탄의 요격 시험은 다양한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 통합해주는 미 공군의 첨단 전투관리시스템 ABMS(Advanced Battle Management System)를 활용해 이뤄졌다.





미 차세대 자주포는 극초음속 포탄으로 최대 사거리 100㎞ 이상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이번 순항미사일 요격 성공을 토대로 장기적으로는 탄도미사일까지 요격할 수 있는 극초음속 포탄을 개발할 계획이다. 요격용 극초음속 포탄은 기존 요격 미사일에 비해 가격이 훨씬 싸다는 게 강점이다. 신형 패트리엇 PAC-3 MSE 미사일이 1발당 50~60여억원에 달하는 데 비해 극초음속 포탄은 1억원 수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5월 “기존 미사일보다 17배 빠른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며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놀라운 군사 장비를 개발 중”이라며 “나는 그걸 기막힌 미사일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던 미국의 극초음속 무기는 육군과 해군이 공동으로 개발중인 ‘공동 극초음속 활공체’(C-HGB·Common Hypersonic Glide Body)와 공군이 개발중인 AGM-183A 극초음속 미사일(ARRW), 보잉사의 X-51 ‘웨이브라이더’ 등이 있다. 지난 3월 미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 육군과 해군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동 극초음속 활공체(C-HGB)’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C-HGB는 최대 음속 20배의 속도로 수천km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2022년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최근 미 뉴멕시코주에서 실시된 시험에서 극초음속 포탄이 무인표적기(순항미사일)에 명중하고 있다. /미 국방부 영상 캡처


현재 세계 군사강국들이 개발 중인 극초음속 무기는 크게 두 종류다. 우선 극초음속 활공체(글라이더)다. 초기엔 탄도미사일처럼 마하5 이상의 초고속으로 상승했다가 일정 고도에서 활공체가 추진체와 분리돼 활강하는 방식이다. 둘째는 고체연료 또는 스크램제트 엔진으로 비행기처럼 날아가는 극초음속 미사일이다. 이번에 시험에 성공한 극초음속 포탄도 극초음속 무기 대별에 새로 합류한 셈이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1993년 이후 줄곧 27년간 국방부를 출입, 현역 최장수 군사전문기자입니다. 누적 방문자 4억명을 돌파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인 ‘유용원의 군사세계’를 비롯, 유튜브(구독자 20만명), 페이스북(팔로워 5만7000여명), 네이버TV, 인스타그램 등 7개의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많은 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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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K-2 소총 발사…군, '드론봇' 전투부대 무기개발 박차


방사청, 드론 개발에 10년여간 2조7천억 투자



   군 당국이 K-2 소총을 장착한 드론 등을 실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위사업청은 15일 군은 드론봇(드론+로봇) 전투부대 등에서 운영하는 소총 발사 드론과 유탄 발사 드론, 중대급 정찰 드론에 대한 전투실험을 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소총 발사 드론은 하단부에 개머리판을 제거한 K-2 소총을 달았다.

소총이 달린 드론을 타격 목표물 상공으로 날려 보내 원격으로 사격하는 방식이다.


유탄 발사 드론은 6개의 유탄발사기를 드론 하단부에 달아 원격으로 목표물을 향해 발사하는 체계를 갖췄다.

한편 방사청은 구매와 개발 등 '투-트랙' 방식으로 드론을 확보해 전력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적 지역에 은밀히 침투해 핵심 표적에 대한 고화질 영상을 촬영하는 원거리 정찰용 소형무인기와 기동·상륙사단의 산악지역 통신을 위한 통신 중계 드론은 국내 업체 제품을 신속히 구매하기로 했다.


근거리정찰 드론과 중대급 공격 드론, 지상작전사령부 정찰용 드론 등은 성능과 기술을 고려해 국내에서 구매하기로 했다



이어 GOP(일반전초)와 해병사단에서 운영하는 수직이·착륙형 정찰용 드론, 대대급 부대의 소형공격 드론, 초소형정찰 드론, 사단급 부대의 중형공격 드론, 사령부급 부대의 대형공격 드론 등은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소형공격 드론의 경우 2022년까지 개발하고, 초소형정찰 드론은 내년 핵심기술 개발과제에 포함한 후 기술을 확보한 대로 개발에 들어간다.


방사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발전 추세에 맞춰 기술 진부화 방지를 위해 2020년부터 10여년간 약 2조7천억원을 투자해 추진 예정인 드론 연구 개발 사업을 투-트랙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사청은 이날 열리는 '국방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국방 드론 개발현황 등을 소개한다.

이 세미나는 방사청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한경닷컴




Air Force tests new anti-drone laser weapon

By Ben Wolfgang - The Washington Times - Tuesday, September 15, 2020


Drones are one of the 21st century’s most dangerous weapons, and the U.S. Air Force soon may have a new weapon to defend against them.


The Air Force successfully tested Boeing's Compact Laser Weapon System (CLWS), which was mounted on top of a small military vehicle and was able to protect a convoy from simulated drone attacks. (Photo used with permission from Boeing)


 

미 공군, 무인기 공격 방어 레이저 무기 시스템(CLWS) 시험 성공


   드론은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무기 중 하나이며, 곧 미 공군이 드론을 방어할 새로운 무기를 갖게 될지도 모른다.


미 공군은 이달 초 소형 군용 차량 위에 탑재돼 모의 무인기 공격으로부터 호송차를 보호할 수 있었던 보잉사의 소형 레이저 무기 시스템(CLWS)을 성공적으로 시험했다.




"미래 시나리오에서 CLWS의 이번 연습에서 입증된 것처럼 통합되고 네트워크화된 직접 에너지 기능은 운영자에게 중요한 정보와 더 빠른 속도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보잉의 레이저 및 전자 광학 시스템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론 도크는 성명에서 말했다.


실험 자체는 네바다의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실시되었다. 보잉사는 CLWS 시스템이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의 운영자들에게 실시간 비디오와 데이터를 전송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이 시스템이 수천 마일 떨어져 있는 직원들을 연결하고 그들에게 위협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능력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중요한 능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무장 드론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로 남아 있는 반면, 다른 나라들도 빠르게 우위를 점해 나가고 있다. 무인기의 확산으로 미 국방부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미군을 방어할 수 있는 최첨단 드론 방지 프로그램에 시간과 돈을 쏟아 부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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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r Force earlier this month successfully tested Boeing’s Compact Laser Weapon System (CLWS), which was mounted on top of a small military vehicle and was able to protect a convoy from simulated drone attacks.


Washington 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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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future scenario, an integrated and networked direct energy capability — as demonstrated in this exercise by CLWS — would provide operators with vital information and a means to respond to threats at greater speeds,” Ron Dauk, program manager of Boeing’s Laser and Electro-Optical Systems, said in a statement.


The test itself was carried out at Nellis Air Force Base in Nevada. But the CLWS system, Boeing said, transmitted live video and data to operators at Andrews Air Force Base in Maryland. Officials said the system’s ability to connect personnel thousands of miles apart and provide them with real-time information on threats will be a crucial capability for the military going forward.


Task &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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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the U.S. remains the global leader in armed drone technology, other nations are rapidly gaining ground. The proliferation of the unmanned aircraft has spurred the Pentagon to devote time and money to cutting-edge anti-drone programs that can defend U.S. personnel from enemy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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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ashingtontimes.com/news/2020/sep/15/air-force-tests-new-anti-drone-laser-weapon





Tech Daily: US Air Force gets its first anti-drone laser weapon from Rayt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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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투기 20대 北경계 넘자 한국이 불만 표시”


밥 우드워드 신간 ‘격노’


    2017년 당시 북한이 ‘수소폭탄 시험’을 위협한 다음 날인 9월 23일, 미국이 전략폭격기 B-1B 랜서 등을 북방한계선(NLL) 너머로 보내 북한 쪽 공해상을 비행했을 때 한국 정부가 “미국이 너무 멀리 나갔다”며 불만을 표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워터게이트’ 특종 기자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 부편집인은 트럼프 대통령을 18번 인터뷰해서 집필한 책 ‘격노(Rage)’에서 이같이 밝혔다.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KCNA-Yonhap)


 

US fired missiles in 2017 to demonstrate it could target NK leader Kim: Woodward


The US came close to nuclear war with North Korea in 2017, launching a precision missile to demonstrate to Pyongyang that it could strike any target, including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according to a new book by Washington Post journalist Bob Woodward.




 

In response to Pyongyang test-firing its first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capable of reaching the US on July 4, 2017, retired Gen. Vincent Brooks, who headed US Forces Korea from 2016 to 2018, ordered troops to fire a tactical missile that traveled 300 kilometers before dropping into the East Sea, according to Woodward’s “Rage,” a revelatory book about the presidency of Donald Trump set for release Tuesday.

 

“That was the exact distance between the launching point of the US missile and the North Korean missile test site, as well as a tent where satellite photos showed Kim Jong-un was watching the missile launch,” Woodward wrote, according to excerpts obtained by Yonhap News Agency.

 

“The meaning was meant to be clear: Kim Jong-un needed to worry about his personal safety,” Woodward said, adding that it was never confirmed whether the North had gotten 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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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20091400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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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 시각) 출간 예정인 책에서 우드워드는 “(2017년) 9월 25일, 미국 사령부는 B-1B 폭격기와 사이버전 능력을 갖춘 비행기를 포함한 20대의 전투기를 남북한을 가르는 북방한계선 너머 해상으로 보내는 모의 공습을 했다”고 썼다. 이는 한국 시각으로 2017년 9월 23일 밤 미국이 괌에서 이륙한 B-1B 랜서 폭격기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발진한 F-15C 전투기들을 북한 동해 상공의 국제 공역으로 보내 비행했던 일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우드워드는 “전투기들은 북한 영공이나 영토 위에 들어가기 직전에 멈췄지만 매우 도발적인 작전이었다”며 “한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문재인 대통령과 만났고 ‘미국이 북한과 너무 멀리 나간 것 아닌가’라는 말을 전해왔다”고 썼다.





2017년 9월은 북한이 6차 핵실험(3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발사(15일), ‘태평양상 역대급 수소탄 시험 위협'(22일)을 이어가며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던 때다. 미국이 NLL 북쪽까지 위협 비행을 한 것은 수소탄 시험 발언이 나온 바로 다음 날이었다. 하지만 당시 우리 정부는 800만달러 대북 인도 지원을 발표(14일)하는 등 미국과는 다소 엇박자를 내고 있었다.


 

미 전략폭격기 B-1B랜서(왼쪽)가 2017년 9월 23일(현지 시각)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동해 NLL(북방한계선) 북쪽 공해상으로 출격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B-1B랜서를 호위하기 위해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F-15C 이글스 전투기(오른쪽)가 이륙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당시에도 미국의 NLL 이북 비행에 한국 정부가 동의했냐는 논란이 있었다. 문 대통령은 미국 전투기들이 비행한 다음 날인 24일 국무총리와 장관들까지 모이는 NSC 전체회의를 갑자기 소집했다. 당시 이를 두고도 “미국의 동해 상공 비행이 한미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된 대응이 아니라, 미군 측에서 사실상 통보만 있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다. 우드워드의 서술이 사실이라면 미국 측 조치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기 위해 NSC를 개최했다고 볼 수도 있다.


우드워드는 또 미 중앙정보국(CIA)의 한반도 전담 부서인 ‘코리아미션센터’는 북한 정권 교체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고 책에서 주장했다. 2017년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매슈 포틴저 당시 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CIA의 비밀 공작이나 군사 공격을 통한 정권 교체까지” 다양한 옵션 9개를 제시했다고 한다. 트럼프는 ‘최대의 압박’을 택했다.




당시 CIA 국장이었던 마이크 폼페이오는 CIA에서 29년을 근무하는 동안 북한에 대해 가장 성공적인 첩보 공작을 하고 은퇴했던 요원 앤드루 김을 만났다. 앤드루 김은 “CIA의 재능 있는 사람들은 (정보) 수집, 분석, 비밀 공작이란 다른 부문에 흩어져 있다. 그 사람들을 하나의 텐트 아래 모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폼페이오는 “(CIA로) 돌아와서 코리아미션센터를 만들겠느냐”며 앤드루 김에게 모든 지원을 약속했고, 결국 그가 코리아미션센터장이 되는 데 동의했다고 우드워드는 밝혔다.


이에 대해 우드워드는 “김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작을 요구하고 승인하는 공식 명령에 서명할 경우 북한 지도자를 전복시키는 비밀 공작을 계획했다”고 썼다. 코리아미션센터가 북한의 체제 전복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우드워드가 취재원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서술의 흐름상 CIA 내부 취재원으로 추정된다.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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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저때 북한을 멸망시켜버렸어야..

    2020.09.15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동아시아 바다가 뜨거워진다…한·중·일 해상 군사력 경쟁


    최근 한·중·일 3국이 동아시아 해상 주도권을 놓고 해양 전력 증강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형국이다. 항공모함 도입을 서두르는가 하면, 해상 병력을 늘리려는 시도까지 이뤄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보하이해에서 훈련하고 있는 중국의 두번째 항공모함 산둥함. [신화통신]


中, 美 대응 위한 발 빠른 움직임

3국 중 해군력 강화에 가장 두드러진 움직임을 보이는 나라는 남중국해를 둘러싸고 미국과 패권 경쟁을 벌이는 중국이다. 중국은 지난 1일부터 보하이 해서 22일간 항모 산둥(山東)함 훈련을 실시한다고 해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항모 전력의 실전 능력을 조속히 완료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히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중국이 이번 훈련에 동원한 산둥함은 랴오닝(遼寧)함에 이은 중국의 2번째 항공모함이다. 산둥함은 지난해 말 취역했지만, 실제 전투 능력을 확보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중국 언론은 이번 22일간의 훈련을 통해 함재기 젠(殲·J)-15의 운용 능력을 끌어올리면 산둥함이 연말까지 실전 능력을 갖추는 게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22023년까지 경항공모함으로 개조할 예정인 일본 이즈모함. [일본해상자위대]



 

中, 2번째 항모 실전 능력 '연말까지' 

중국의 복안대로라면 현재와 같이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수시로 군사 활동을 벌이기 어려워질 수 있다.

 

로널드 레이건함이 이끄는 미국의 항공모함 전단은 최근까지 남중국해에서 훈련을 벌였다. 괌과 일본에서 출격한 미군 군용기가 중국 연안에 접근하는 일도 수시로 벌어지고 있다. ‘치고 빠지기’에 능한 미 전력을 항모로 억제할 수 있다는 게 중국의 계산이다.

 

중국은 이밖에 산둥함보다 더 현대화된 '002함'의 건조를 이미 시작했으며 이와 별도로 4번째 항모 건조도 이르면 2021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日, 항모 도입하고 해상 병력 늘리고 

중국이 불붙인 해군력 경쟁에 한국과 일본도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헬기모함인 1만9000t급 휴가함(DDH-181)과 이세함(DDH-181)을 운용 중인 일본은 2만 7000t급 다목적 구축함인 이즈모함(DDH-183)과 가가함(DDH-184) 2척을 2023년까지 F-35B를 함재기로 하는 경항모로 개조할 방침이다. 이후에도 ‘호우쇼우’라는 5만t급 항모도 건조할 것이라고 한다.




출처 edited by kcontents.ygo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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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더 나아가 일본은 현재 해상자위대 자위관 4만3000여명을 2000명 증원해 수년 내 4만5000명 규모로 늘리는 계획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첨단 무기를 앞세워 병력을 줄이는 세계적 추세를 감안하면 이례적 행보다.

 

해상 이지스 시스템의 육상형 모델인 이지스 어쇼어의 대안으로 이지스함을 늘려 대응하는 방안이 거론되자 병력 증원 계획이 나오게 됐다는 것이다. 마이니치신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중국군의 해양진출 대응 등으로 해상자위대의 인력 부족이 만성화한 상태”라며 “증원될 해상자위관은 이지스함과 잠수함 등에 배치될 것”이라고 해석했다.

 

韓, 말만 많던 항모 건조 계획 덩달아 '급물살' 

30년 전부터 설만 무성하던 한국의 항모 건조 계획이 지난 8월 10일 발표된 ‘2021∼2025 국방중기계획’에서 처음으로 공식화된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 비롯됐다.

 

“중국과 일본의 항모 전력이 한국 주변 해역에서 활동하게 되면 해군 작전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북한을 주로 상대하는 한국군에게 항모의 전략적 효과가 크지 않다”는 반대론을 누른 모양새다.  

 

국방부가 공개한 경항공모함 예상 그래픽. [국방부 제공]




군 당국이 2030년대 초 배치를 구상 중인 항모는 약 3만t급 규모의 경항모로 F-35B 10여대와 헬기 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선 중·일 항모 전력과 맞서기 위해선 최소 2대의 항모를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온다.

 

또 항모 운용 병력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4만명을 약간 웃도는 해군 인원을 수천 명 더 늘려야 한다는 증원론도 군 내부에서 제기된다.

 

군 당국자는 “주변국이 항모를 속속 도입하는 상황에서 전략적 억제력을 위해 우리도 항모 도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며 “해군력 증강을 통해 초국가·비군사적 위협을 포함한 전방위 위협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근평 기자 lee.keunpyung@joongang.co.kr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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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호주 자주포 사업서 단독 후보 선정…1조 쾌거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장갑차 등 도입

1조 원 예산 편성


   한화디펜스는 3일 호주 국방부의 육군 현대화 프로젝트 중 하나인 ‘Land 8116’ 자주포 획득사업의 우선 공급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화디펜스는 호주법인(HDA)을 주축으로 호주 정부와 제안서 평가, 가격 협상 등을 진행한 뒤 내년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K9 자주포 30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15대, 기타 지원 장비 등을 도입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총 1조 원가량의 예산이 편성돼있다.



This photo provided by Hanwha Defense on Sept. 3, 2020, shows K-9 Thunder Self-Propelled Howitzer. (PHOTO NOT FOR SALE) (Yonhap)


 

S. Korea's Hanwha Defense to build, maintain 30 K9 Self-propelled Howitzers for Australia




South Korea's domestically-produced K9 Self-propelled Howitzer is to be exported to Australia for use by the Australian Army.


The Australian government will release a request for tender to South Korean defense firm Hanwha Defense under the Army's 960-million U.S.-dollar procurement project.


Hanwha Defense will build and maintain 30 units as well as 15 K-10 armored ammunition resupply vehicles.

There are some one,700 K9 Self-propelled Howitzers in operation aroudn the world including in countries like Turkey, Poland and India after exports began in 2001.

Reporter : jiyeonkim@arirang.co.kr

http://www.arirang.co.kr/News/News_View.asp?nseq=26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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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계약까지 성사된다면 호주 사업 도전 10년 만에 K9 자주포가 결실을 이루게 된다. 2010년 K9 자주포가 호주 육군 자주포 사업의 최종 우선협상 대상 장비로 선정됐지만, 현지 사정으로 2012년 사업이 중단됐다.


한국과 호주 정부는 그동안 지속해서 국방ㆍ안보 협력을 이어왔다.


양국 정상은 지난해 9월 국방 방산 협력을 주요 의제로 정상회담을 개최했고, 12월엔 양국 외교ㆍ국방(2+2) 장관 회의를 열며 방산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화디펜스도 호주법인을 설립한 이후 현지 생산시설 구축 계획 등 여러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적극적으로 ‘현지화 노력’을 기울여왔다.


K-9 자주포 제원

한화디펜스는 2일 K9 자주포가 호주 육군 자주포 획득사업의 단독 후보 기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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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조 (Richard Cho) 호주법인 대표는 “현지 자주포 생산 및 정비 능력을 구축하여 최고 성능의 장비를 호주 육군에 제공할 계획”이라며 “호주군을 통한 K9의 성능개선 활동이 K9 계열 장비를 운용 중인 다른 국가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9 자주포는 155㎜, 52구경장으로 높은 화력과 기동성, 생존확률이 특징이다. 호주에는 방호력과 감시ㆍ정찰 능력을 강화한 최신 장비를 납품할 예정이다.


K10은 한 번에 104발의 포탄을 적재할 수 있고, 탄약을 신속하게 자동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호주 육군에 납품하는 K10 차량은 K9 자주포 수준의 방호력을 갖춘 ‘K10 AARV’ 기종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호주 K9 도입 결정은 한-호주 국방·방산협력의 값진 결실이자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입증한 쾌거”라며 “호주 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지 생산시설 구축과 인력양성 등에 힘써 호주 방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벼리 기자 kimstar1215@etoday.co.kr  이투데이




Top 10 Self Propelled Howitz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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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공병 시추부대 '심정 중대'


시추와 지하탐지및 수자원을 공급하는 부대

제1113공병단 제313시추대대 '심정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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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자율이동로봇과 병사간 실시간 정보 공유 시연


로봇 습득 정보, 병사 착용 AR글래스에 전송


     미 육군이 자율이동로봇(AMR)을 활용해 주변 환경 변화를 인식하고 병사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미 육군 산하 연구개발조직인 육군연구소(Army Research Laboratory)는 클리어패스 로보틱스(Clearpath Robotics)의 자율이동로봇(AMR)과 병사가 한 팀을 이뤄 기동 훈련을 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U.S. Army robots can detect physical changes in 3D and share the information in real-time. | Credit: U.S. Army

로봇과 병사가 작전 지역을 이동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사진=미 육군)


 

U.S. Army robots detect, share 3D changes in real time

Something is different, and you can’t quite put your finger on it. But your robot can.


Even small changes in your surroundings could indicate danger. Imagine a robot could detect those changes, and a warning could immediately alert you through a display in your eyeglasses. That is what U.S. Army scientists are developing with sensors, robots, real-time change detection and augmented reality wearables.




Army researchers demonstrated in a real-world environment the first human-robot team in which the robot detects physical changes in 3D and shares that information with a human in real-time through augmented reality, who is then able to evaluate the information received and decide follow-on action.


“This could let robots inform their soldier teammates of changes in the environment that might be overlooked by or not perceptible to the soldier, giving them increased situational awareness and offset from potential adversaries,” said Dr. Christopher Reardon, a researcher at the U.S. Army Combat Capabilities Development Command’s Army Research Laboratory. “This could detect anything from camouflaged enemy soldiers to I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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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robotreport.com/us-army-robots-detect-share-3d-changes-real-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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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세계 최초 '5G AR글래스' 출시 

video: LG U+ to roll out 5G-powered AR glass service with Nreal

https://conpaper.tistory.com/89124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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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를 탑재한 AMR은 병사와 작전 지역을 이동하면서 적군의 등장, 지형의 변화, 폭발물(IEDs·Improvised Explosive Devices)의 유무 등 병사가 인식하기 힘든 3D 환경의 미묘한 변화를 인지해 병사가 착용하고 있는 증강현실(AR) 안경으로 실시간 전송해준다.


육군연구소의 크리스토퍼 리어든 박사는 “로봇은 병사가 쉽게 인지하기 힘든 환경 변화를 병사에게 전달해준다”며 “로봇이 잠재적인 적의 위협으로부터 병사들의 상황 인식 능력을 높여준다”고 했다.




육군연구소는 이번 연구를 UC 샌디에이고 연구자들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연구 성과를 국제 인간-컴퓨터상호작용에 관한 국제학술대회인 제12차 가상·증강·혼합현실 국제컨퍼런스에 발표했다(논문 제목: Enabling Situational Awareness via Augmented Reality of Autonomous Robot-Based Environmental Change Detection).


 

The two Army robots used in the experiments are identically equipped, with the exception of Velodyne VLP-16 LiDAR (left) and Ouster OS1 LiDAR (right). | Credit: U.S. Army

클리어패스 로보틱스에는 각각 벨로다인(왼쪽)과 아우스터의 라이더가 탑재되어 있다(사진=미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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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이번에 클리어패스 로보틱스의 자율이동로봇에 벨로다인의 VLP-16 라이더와 아우스터(Ouster)의 OS1 라이더를 따로 탑재해 주변 환경을 어떻게 인식하고 작전 수행에 영향을 주는지를 측정했다. 자율이동로봇은 여러 차례 작전 지역을 이동하면서 지리와 주변 정보를 익혔기 때문에 아주 작은 변화가 생겨도 바로 인식할 수 있다. 이런 변화는 즉각 병사의 증강현실 안경에 전송돼 병사들의 작전 수행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시연 과정에서 연구진은 해상도가 다른 라이더가 병사들의 상황 인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측정했다. 실험 결과 해상도가 떨어지고 가격이 저렴한 라이더라도 습득한 주변 환경 정보를 신속하게 전송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해상도가 높은 라이더라도 정보 전송이 재빨리 이뤄지지 않으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설명이다.




미 육군연구소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미래 병사들의 혼합현실(MR) 인터페이스인 ‘통합시각증강시스템(IVAS)’용 고글과 자율이동 로봇의 정보를 공유하는 연구를 계속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크리스토퍼 리어든 박사는 “병사들의 눈 보호장구에 혼합현실을 통합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라며 “로봇이 습득한 유용한 정보를 병사들의 시각증강 생태계와 통합해 인식의 격차를 줄이는 게 우리의 연구 목표”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Introducing ROS on Windows on Clearpath Rob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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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Navy scrambles to intercept fleet of NINE Russian warships spotted in waters close to UK


The Russians were tracked through some of the busiest sea lanes in the world by the Navy and allies including Portugal, Canada, Germany, Norway and Denmark 


NATO allies involved in the operation to monitor 'every movement' of the fleet

Corvettes, landing ships and missile-armed patrol boats had been spotted 

Commanding officers say Russians 'operated in safe and professional manner'


By TOM PYMAN FOR MAILONLINE

PUBLISHED: 15:38 BST, 19 August 2020 | UPDATED: 16:36 BST, 19 August 2020


 

나토의 결집력...영국 근해 접근 '러시아 함대' 격퇴


  영국 근해에서 '높은 감시 상황'이 감지된 후 영국 해군은 9척의 러시아 군함을 철수시켰다.


나토 동맹국들과 함께 수행된 작전은 러시아 함대의 '모든 움직임'을 감시하기 위해 해상 초계함 HMS 머지와 HMS 타이네가 23형 호위함 웨스트민스터에 합류했다.


이는 스테레구시치급 코벳 3척과 로푸차급 상륙함 3척, 미사일로 무장한 순시선 같은 수로 구성됐다.




러시아함대는 포르투갈, 캐나다, 독일, 노르웨이, 덴마크와 같은 동맹국들과 해군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몇몇 해상로를 통해 추적되었다.


근해 초계함 HMS 머시가 영국 근해에서 목격된 9척의 러시아 군함 중 하나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있다.


영국 해군 군함들은 발트해에서 대서양까지 북유럽 해역을 순찰하는 매우 높은 준비태세를 갖춘 NATO 해상 1그룹(SNMG1)에 배정되었다


영국 함정은 태스크 그룹의 주력함인 포르투갈 프리깃함 NRP Corte-Real, 핼리팩스급 프리깃함 HMCS 토론토와 긴밀하게 협력한 반면 독일, 노르웨이, 덴마크 해군도 지원 함정들을 보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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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yal Navy has forced back nine Russian warships after 'heightened levels of activity' were noticed in waters close to the UK.


An operation carried out alongside NATO allies saw offshore patrol vessels HMS Mersey and HMS Tyne join Type 23 frigate Westminster in monitoring 'every movement' of the Russian fleet.


Russian ships had dispersed after their Navy Day in St Petersburg last month and sailed out from the Baltic Sea and into the North Sea for large-scale exercises.




This was made up of three Steregushchiy-class corvettes, three Ropucha-class landing ships and the same number of missile-armed patrol boats.


The Russians were tracked through some of the busiest sea lanes in the world by the Navy and allies including Portugal, Canada, Germany, Norway and Denmark. 


Offshore patrol vessel HMS Mersey shadows one of the nine Russian warships seen in waters close to the UK


 

The Royal Navy warships were assigned to the very high readiness Standing NATO Maritime Group 1 (SNMG1), which patrols the waters of northern Europe from the Baltic to the Atlantic


British ships worked closely with Portuguese frigate NRP Corte-Real – the task group's flagship – and Halifax-class frigate HMCS Toronto of the Royal Canadian Navy, while there were numerous supporting vessels from German, Norwegian and Danish navies.




Royal Fleet Auxiliary tanker RFA Tideforce helped keep the ships at sea by replenishing fuel and supplies. 


Commanding Officer of HMS Westminster, Commander Will Paston, said: 'The Royal Navy demonstrated its flexibility in being able to shadow the Russian Navy units.


'While the Russian Navy operated in a safe and professional manner, HMS Westminster combined with NATO-allied units across the North Sea and Baltic Sea to escort them throughout.'


HMS Westminster joined NRP Corte-Real in the north, monitoring the missile-armed patrol boats, while under the control of HMCS Toronto, HMS Tyne and Mersey shadowed the corvettes and landing ships as they headed south towards the English Channel.


'Shadowing missions such as this are increasingly routine for Mersey and her sister ships of the Royal Navy's Overseas Patrol Squadron,' added Lt Cdr Edwards-Bannon.


An operation carried out alongside NATO allies saw offshore patrol vessels HMS Mersey, pictured, and HMS Tyne join Type 23 frigate Westminster in monitoring 'every movement' of the Russian fleet


British ships worked closely with Portuguese frigate NRP Corte-Real – the task group's flagship – and Halifax-class frigate HMCS Toronto of the Royal Canadian Navy, while there were numerous supporting vessels from German, Norwegian and Danish na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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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8643351/Royal-Navy-scrambles-intercept-fleet-NINE-Russian-warships-spotted-waters-close-UK.html


Nine Russian Warships near UK escorted by Royal Navy and NATO allies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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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se Club]현대중공업이 사상 최대액 수주한 KDDX는


    현대중공업이 7조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사업을 사실상 수주했다. 국내 조선업계가 지난 7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약 74%를 수주하며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한데 이어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대 규모의 군함건조사업까지 수주하면서 조선업계 1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스텔스 구축함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한국 해군이 계획한 배수량 6천톤급 미니 이지스함이다. 2020년이후로 6척이 건조될 예정이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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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과 함께 지난달 방위사업청에 KDDX 기본설계 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평가를 받았다. 이 평가에서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을 소수점 차이로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군내부에서는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이달안에 현대중공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발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방사청은 총 6척의 KDDX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KDDX 개발사업은 해군 핵심전력으로 운용할 전투함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KDX-2 사업을 통해 배치된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을 대체할 계획이다. KDDX는 해군 이지스구축함(7600t급)보다 작은 6000t급 함정으로, 미사일 요격 등 이지스구축함의 기본임무 수행이 가능한 '미니 이지스함'으로 불린다.

조종사의 밀리터리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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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도 강력하다. 우선 미사일 수직발사기(VLS) 48기가 탑재된다.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129기)보다는 적지만 해상, 공중, 지상의 모든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술 함대지 미사일, 홍상어 대잠수함 미사일, 천궁 또는 L-SAM(장거리 대공미사일) 개량형 함대공 미사일, 해성 함대함 미사일, 어뢰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DDX의 건조업체가 결정되면서 방산기업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도 KDDX의 두뇌 역할을 할 전투체계 개발 사업을 놓고 자존심을 건 경쟁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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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함정 전투체계 분야에 축적된 경험을 내세우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30여 년간 한국 해군의 구축함, 호위함, 고속정, 잠수함까지 80여 척의 전투체계를 전력화한 실적을 가진 방산기업이다. 울산급 차기호위함 Batch-III 전투체계의 전투관리체계, 4면 고정식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와 적외선탐지추적장비가 통합된 복합센서마스트 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레이더부터 지휘ㆍ사격통제체계까지 센서 투 슈터(Sensor to Shooter)의 개발경험과 핵심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LIG넥스원은 그동안 각종 해군함정에 탑재되는 각종 유도무기를 비롯해 함정용 탐색레이더, 소나체계, 함정 전자전체계(SONATA), 함정용 다대역 다기능 무전기(TMMR) 등을 개발해 왔다. 장보고-I 성능개량 사업의 통합전투체계 전력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기도 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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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장사정포 막을 '한국형 아이언돔' 만든다…요격능력 대폭 확충


'21∼25년 국방중기계획' 수립
정찰·미사일 능력 확대에 방점 F-35B 탑재 경항모 공식화·4천t급 잠수함 건조…내년부터 5년간 300조 투입


   군 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을 방어하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에 대비하기 위해 감시·정찰 능력을 키운다.

군, 정찰·미사일능력 대폭 키운다…F-35B 탑재 경항모 공식화(CG)
[연합뉴스TV 제공]

또 북한의 수도권 공격 핵심 전력인 장사정포를 막을 '한국형 아이언돔' 구축을 위한 개발에도 착수하는 등 요격 능력 강화에도 방점을 뒀다.

 


국방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1∼2025년 국방중기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5년간 총 300조7천억원(방위력 개선비 100조1천억원+전력운영비 200조6천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50조원을 돌파한 국방 예산은 2024년(63조6천억원) 60조원을 돌파하게 된다. 연평균 증가율은 6.1%다.

국방부에 따르면 방위력 개선 분야는 한반도 전역을 실시간에 가깝게 파악하기 위해 감시·정찰 능력을 대폭 향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방공식별구역(KADIZ)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에 대한 24시간 통신·계기정보를 탐지할 수 있는 공중신호정보수집체계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대북 신호(감청)정보를 수집하는 백두(RC-800) 정찰기의 능력을 보강하겠다는 의미로 관측된다.

여기에 2025년까지 군사용 정찰위성, 국산 중고도 무인정찰기 등을 추가 전력화하고, 초소형 정찰위성 개발에도 착수한다.

초소형 정찰위성의 경우 최근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에 따라 개발이 가능해진 고체추진 우주발사체를 활용해 쏘아 올릴 계획이다.

연합뉴스 사진
[국방부 제공]

군은 또 미사일 전력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적의 미사일을 탐지하고 요격하는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복합·다층방어체계 구축을 통해 탄도탄 대응전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미사일 탐지거리가 확장된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 및 이지스함 레이더를 추가 구축해 미사일 탐지 능력을 현재 대비 2배 이상 강화할 예정이다.

또 패트리엇(PAC-3) 미사일과 올해 말 전력화 예정인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철매-Ⅱ의 성능개량형을 추가 배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양산사업 등에 착수한다.

이렇게 되면 지금보다 약 3배의 요격미사일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으로부터 수도권 및 핵심 중요시설을 방호할 수 있는 장사정포 요격체계 개발에도 착수한다.



이른바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이르면 2020년대 후반 전력화한다.

연합뉴스 사진
[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이날 3만t급 경항모 도입 사업도 공식화했다. 올해 말까지 개념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기본설계에 착수한다. 2030년 초께 전력화할 계획이다.

최근 자주 국방력 강화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항모급 수송함은 군사 정찰위성, 차세대 잠수함 등과 함께 주도적인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지난해 중기 계획 당시엔 '다목적 대형수송함-II 건조'라고만 밝혔지만, 중국과 일본 등 주변국들의 해군력 강화에 발맞춰 단순 대형수송함을 넘어 '바다 위 군사기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국방부가 이날 공개한 예상 그래픽을 보면 한국형 경항모는 미국의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과 외형이 유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존하는 전투기 기종 중 경항모에 뜨고 내릴 수 있는 기종은 F-35B가 사실상 유일하며, 10여대가량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4천t급 잠수함 건조 계획도 처음 공개됐다. 현재 3천t급 한국형 차세대 잠수함인 '장보고-III' 사업이 추진 중인데, 발전된 기술을 토대로 국내 기술로 첫 4천t급 잠수함을 건조하겠다는 의미다.

몸집이 커지는 만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무장 능력도 대폭 강화된다.

이 밖에 군은 기계식 레이더인 F-15K 전투기에 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AESA) 레이더를 장착하는 성능개량을 추진한다.

AESA 레이더의 정보처리 속도는 기계식 레이더보다 1천배가 빠르고 전투능력도 3∼4배가량 강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병력 감축 등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소형정찰로봇, 무인수색차량, 초소형 무인기 등 육·해·공 전반에 4차 첨단기술을 접목한 '유·무인복합전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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