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항암제' 암세포는 죽이고 내성은 막는다


암세포만 죽이고 내성까지 없애는 항암 약물 개발

무독성 항암제 나노약물 개발 기대


    암세포만 골라 죽이고, 암세포의 내성을 무너뜨리는 새로운 치료 물질이 개발됐다. 임상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화학적 항암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암세포 특이적 항암제 전구체 나노약물 기술의 모식도


김광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생체발광 영상을 이용한 폐 전이암 동물 모델 내 치료 효능평가 결과다. 연구팀은 생체발광이 가능한 유방암 세포를 이용해 폐 전이암 동물 모델을 확보해 독소루비신 투여군/독소루비신과 스맥 병용 투여군/암세포 특이적 항암제 전구체 나노약물 투여군으로 나눠 폐 전이암 성장 속도를 추적했는데,  암세포 특이적 항암제 전구체를 이용한 폐 전이암 동물 모델이 암의 성장을 매우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테라그노시스연구센터 소속 김광명 박사의 연구팀은 항암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암세포 특이적 항암제 전구체 약물 개발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관련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바이오머티리얼즈 최신호에 실렸다.


암세포는 죽이고 내성은 억제한다

연구진은 항암제 내성을 억제하는 약물(스맥)과 항암제(독소루비신)을 결합시켜 새로운 약물을 만들었다.


이 약물은 생체를 돌아 다니다가, 암세포를 만나면 암세포에 과발현하는 효소(카텝신B)와 반응한다. 암세포만을 표적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 약물은 정상 세포를 만나면 비활성 상태로 존재해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화학적 항암치료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이 약물은 암세포와 반응하면서 항암제와 내성억제제를 동시에 내놓는다. 항암치료에 따른 후천적 항암제 내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암의 재발이나 치료 실패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 화학적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사멸할 수 있어, 다양한 암의 치료법으로 쓰이고 있지만 항암제에 대한 내성은 암의 재발이나 치료 실패의 원인이 된다.




임상과 기술·산업적 문제 해결이 필요

김광명 박사는 "이번 암세포 특이적 항암제 전구체 나노약물 기술은 기존 화학요법의 치료 실패를 초래하는 항암제 내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함과 동시에 정상 세포에 대한 독성을 감소시켜 항암제 내성 및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새로운 항암제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항암제 자체의 효과 및 독성과 같은 기술적인 부분의 과제를 해결해야 하며, 실제 생산을 하고 임상에 적용을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산업적인 측면에서의 고려도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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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간 '잠깐' 쉬면 기억력 높아진다


   유산소 운동을 중강도 혹은 고강도로 지속하다가 잠깐 쉬면 기억력 등의 인지 기능이 오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Philadelphia Magazine

운동하면 기억력, 집중력 등이 좋아지는데 운동 중 잠깐 휴식하면 효과가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ercise improves learning and memory in young adults

Date:September 10, 2020

Source:Wiley

Summary:
Just a single exercise workout has positive effects on learning and memory in young adults, according to a recent review of published studies.

Just a single exercise workout has positive effects on learning and memory in young adults, according to a recent review of published studies.




The review, which is published in Translational Sports Medicine, included 13 relevant studies. The types of exercise that were studied involved walking, running, and bicycling in individuals between 18 to 35 years of age.

Investigators found that aerobic exercise for 2 minutes to 1 hour at moderate to high intensity improved attention, concentration, and learning and memory functions for up to 2 hours. They noted that the results may have important education-related implications.

"Exercise makes you smart," said co-author Peter Blomstrand, MD, PhD, of County Hospital Ryhov and Jönköping University, in Sweden.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9/20091009005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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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옌세핑 병원(Jönköping, Ryhov) 연구팀은 18~35세를 대상으로 관련 연구 13건을 분석해 걷기·달리기·자전거 운동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걷기·달리기·자전거에 상관없이 중간강도 또는 고강도로 운동하면 기억력·집중력 등의 인지 기능이 향상됐다. 특히 10~60분 러닝머신을 뛰는 동안 5분 정도 잠깐 쉬면 장기 기억력·집중력·주의력이 더 올랐다. 연구팀은 운동하면 뇌에 공급되는 혈류가 늘어 기억 중추인 해마와 인지기능이 향상되는데, 휴식하면 운동으로 인한 뇌의 피로가 해소돼 긍정적 영향이 더 커진다고 분석했다.


Px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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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진행한 피터 블롬 스트랜드 교수는 “학생이나 노인들이 인지 기능을 올리려면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조금 힘든 정도로 하면 기억력에 도움이 되는데, 운동하다가 5분 정도 쉬면 효과가 더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스포츠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스포츠 중개 의학(Translational Sports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1/2020091102527.html


A Good Workout Could Boost Your Thinking for Up to 2 Hours


 A few minutes of moderate- to high-intensity aerobic activity -- like running or biking -- can boost young adults' memory and concentration for up to two hours, a new research review shows.


That's the takeaway from 13 studies published between 2009 and 2019. All looked at the short-term impact of bicycling, walking and/or running on the mental health of 18- to 35-year-olds.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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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found that two minutes to one hour of aerobic exercise at moderate to high intensity improves the learning ability and storage in memory for up to two hours in young adults," said Dr. Peter Blomstrand, who led the research review. He works with the department of clinical physiology at County Hospital Ryhov in Jönköping, Sweden.

https://consumer.healthday.com/cognitive-health-information-26/cognition-cognitive-therapy-965/a-good-workout-could-boost-your-thinking-for-up-to-2-hours-761332.html


 

중강도 유산소 운동, 청소년 기억력 집중력 증강시켜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같은 중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몇 분 정도 하면 청소년들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최대 2시간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검토 결과가 나왔다.

그것은 2009년에서 2019년 사이에 발표된 13개의 연구들에서 얻은 것이다. 모두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정신건강에 대한 자전거 타기, 걷기, 달리기의 단기적인 영향을 살펴보았다.

연구검토를 주도한 피터 블롬스트란드 박사는 "중간에서 고강도로 2분에서 1시간 정도 유산소운동을 하면 학습능력이 향상되고 기억력 저장이 젊은 층에서 최대 2시간까지 향상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스웨덴 옌셰핑에 있는 카운티 병원 료프에서 임상 생리학과에서 일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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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에 도움” 두부의 뜻밖의 건강효과 9가지


   우리 주변의 알짜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두부다. 비교적 싼 가격에 쉽게 구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오래 살겠다고 외국에서 검증되지 않은 비싼 식품을 찾는 사람이 바로 옆의 두부를 외면하는 경우도 있다. 경제적인 이유로 고기를 잘 못 먹던 시절, 두부는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음식이었다. 두부 섭취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1. 체력, 근력 유지에 필요 = 예전에는 우리 식생활에서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했다. 단백질은 체력, 근력 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두부는 ‘밭에서 나는 소고기’로 불리는 콩으로 만들어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육류를 구하기 어렵던 시절, 두부는 귀한 소고기 역할을 충분히 했다.


2. 두유보다 많은 단백질 = 국립식량과학원의 자료에 따르면 두부 100g에는 단백질이 9.3g 들어 있다. 같은 콩으로 만든 두유(4.4g)보다 2배나 많다. 두부의 주성분인 단백질과 지질의 함유량은 제조법에 따라 수분량이 다르므로 차이가 있다.





3. “소화율 최고의 단백질 음식” = 순두부의 소화 흡수율은 일반 콩(대두)소화율 65%보다 훨씬 좋은 95%나 된다. 소화기능이 약해 고기를 못 먹는 사람들은 순두부로 단백질을 보강할 수 있다.


4. “심장병 위험을 줄여줘요” =  두부에 풍부한 이소플라본 성분은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낮춰준다. 특히 폐경 전후의 여성들의 심장질환 예방에 좋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도 불리는 이소플라본은 콩 단백질의 하나다.


5.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 = 두부를 먹으면 혈당을 서서히 높여준다. 속도 편하고 피부도 편해진다. 반면에 탄수화물 과다 음식, 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


6.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 두부를 자주 먹으면 혈관 벽에 붙은 콜레스테롤  제거에 도움을 줘 동맥경화증, 고혈압, 심장병, 당뇨 등 생활습관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에 도움” = 국립식량과학원의 자료를 보면 두부에는 인지질의 일종인 레시틴이 들어 있다. 우리 몸의 세포 구조와 대사작용에 필요한 물질이다. 특히 콜린을 함유하고 있는 레시틴(PC)은 세포막의 회복에 관여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8. “설사, 복통 있다면…” =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염증이 나타나는 장질환이다. 설사, 복통이 흔한 증상인데 먹기 편하고 섬유질이 적은 고단백 음식인 두부, 계란 등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9. “건강수명에 도움” =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수명을 위해서는 두부를 비롯한 콩 식품, 견과류 등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섭취가 도움이 된다. 동물성 단백질을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하면 사망 위험이 점차 낮아진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코메디닷컴


“뿌리, 버리지 마세요” 콩에 없는 콩나물의 건강효과


     오늘도 콩나물을 곁들인 식사를 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가 반찬이나 국으로 무심코 먹는 콩나물은 영양의 보물창고나 다름없다. 최근 식물성 단백질의 보고인 콩의 건강효과가 각광받으면서 콩나물의 진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건강식품 콩에 없는 콩나물의 건강성분을 들여다보자.


1boon -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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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에는 없는 비타민 C, 콩나물에는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의 자료를 보면 콩은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가 많지만, 비타민 C는 들어 있지 않다. 하지만 콩이 발아해 콩나물이 되면서 비타민 C가 생성된다. 새싹이 난 후 5-6일 동안 비타민 함량이 크게 늘어나고 이후 줄어든다.


콩나물 요리를 할 때는 조리 시간이 길지 않아야  비타민 C 파괴가 적다. 콩나물은 ‘빨리 길러서 너무 익혀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은 이런 이유에서 나왔다. 콩나물을 자주 먹으면 콩의 건강성분과 함께 면역력-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비타민 C의 건강효과를 볼 수 있다.


 “씁쓸하고 비린내… 이 성분이 바로 항암-골다공증 예방효과”

최근 콩의 성분 가운데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것이 이소플라본 성분이다. 콩에 풍부한(100-300mg) 이 물질은 콩 특유의 씁쓸하고 비린내를 내지만 항산화, 항암,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이소플라본의 종류는 12종으로 대표적인 것은 다이드제인, 제니스테인, 글리시테인 등이다. 다이드제인은 뼈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제니스테인은 약한 에스트로겐 활성력이 있어 노인과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제니스테인은 전립선암을 억제한다.


국립암센터-국가암정보센터는 “콩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화학적 구조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해 몸 안에서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고 했다. “에스트로겐이 유방암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이소플라본은 호르몬이 아니면서 대체작용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했다.




“콩나물의 뿌리, 너무 떼어내지 마세요”

콩나물의 이소플라본 함유량(mg/g)은 뿌리에 3.99, 머리 3.20, 몸통 2.37 등이다. 콩나물을 손질할 때 뿌리를 모두 떼어내면 핵심 건강성분을 버리는 것이다. 흐르는 물에 잘 씻어 가급적 뿌리를 보전해 먹는 것이 좋다. 갱년기 증상을 겪는 여성이라면 콩나물 뿌리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뿌리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도 불리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콩나물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해장국의 재료로 콩나물이 좋은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런 숙취 해소를 돕는 물질은 뿌리에 많이 들어 있다. 해장용으로 콩나물국을 끓인다면 손질할 때 끝 부분을 떼어내지 않는 게 좋다.


“콩에서 콩나물이 될 때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져요”

콩이 콩나물로 자라면 지방은 줄어들지만 단백질과 섬유소, 비타민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진다. 콩나물의 싹이 나 자라면서 영양 성분이 바뀌는 것이다. 부위별로도 영양 구성이 달라진다. 콩나물 머리에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C가 풍부하다. 콩나물 줄기와 뿌리에는 비타민 C와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다.


뜨거운 콩나물국을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콩나물이 기름지거나 비린 음식에 꼭 들어가는 이유는 느끼한 맛을 중화시키기 때문이다. 돼지불고기 등을 먹을 때 콩나물을 넣으면 항산화 효과와 함께 맛도 더욱 좋게 할 수 있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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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줄일 수 있는 암 종류 9가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는 운동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140여만 명을 대상으로 11년간 추적 관찰한 이 연구에서 신체활동이 여러 종류의 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치트시트닷컴’이 소개한 운동으로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암 9가지를 알아본다.


Regular exercise can help you fight these types of cancer. | Justin Sullivan/Getty Images


 

Cancer: 13 Types You Can Avoid With Regular Exercise


Among America’s leading causes of death, cancer is the most terrifying and unpredictable. While most people have at least some control over whether they’ll develop heart disease, or even control for many factors that lead to strokes and diabetes, cancers can manifest for seemingly no reason at all. And no part of your body is safe — the disease can form and go undetected for long periods of time just about anywhere.





Though there are things you can do to decrease your risks, you’re never going to be in the clear. Malignant tumors can form as a result of all sorts of things, too. From eating certain types of foods to simply going outside in the sun, carcinogens are lurking anywhere and everywhere.


But according to a study, there’s one surefire way to reduce your risks for as many as 26 different types, and probably more: exercise. Published in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s JAMA Internal Medicine, the study looked at 1.4 million people over the course of 11 years and found that “leisure-time physical activity was associated with lower risks of many cancer types.”


By gauging the differing amounts of exercise and physical activity among the participants, the researchers found that simply getting more exercise is enough to significantly decrease the chances of a diagnosis. Here are the top 13 types that were found to be the most defeated by increased 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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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eatsheet.com/health-fitness/types-of-cancer-you-can-avoid-with-exercis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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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도암

운동을 하면 식도암 발병을 42%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식도암은 과일이나 채소를 잘 먹지 않고, 뜨거운 음료를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많았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특히 운동을 꾸준히 해서 식도암 위험을 상쇄시켜야 한다.


Harva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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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암

간암 위험은 운동으로 27% 낮출 수 있다. 물론 음주량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다른 발병 요인들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


3. 폐암

폐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대기오염 등은 또 다른 폐암 유발 인자들이다. 운동은 폐 질환을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폐암 위험을 26%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4. 신장암

운동을 하면 신장(콩팥) 질환 위험을 23% 줄일 수 있다. 여기에 금연과 금주를 하면 신장을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다. 신장암 위험의 다른 요인은 노화지만 이를 막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5. 위암

운동을 해 지방을 없애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위암 발병 위험을 22% 줄일 수 있다.


6. 자궁내막암

질 출혈이나 골반 통증 등이 있으면 자궁내막암(자궁체부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자궁내막암 위험을 21% 감소시킬 수 있다.


암 발병 감소 요인/Cancer Society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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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장암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대장암이라고 한다. 결장에 암이 생기면 결장암, 직장에 생기면 직장암이라고 부르고 이를 합쳐 결장직장암이라고도 부른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6%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8. 방광암

방광암은 방광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6, 70대에서 주로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 위험도가 3~4배 높다. 흡연이 가장 위험한 원인이고, 직업적으로 발암 물질에 노출되는 것도 발병과 연관이 있다. 운동을 하면 이런 방광암 위험을 13%까지 낮출 수 있다.


9. 유방암

유방암이란 유방에 생긴 암 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만져지는 덩어리)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유방의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한 암을 일컫는다. 꾸준한 운동으로 유방암 발병 위험을 10% 낮출 수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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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Clinical Trial/Study)

임상시험(Clinical Trial/Study)이라 함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할 목적으로 해당 약물의 약동,약력,약리,임상적 효과를 확인하고 이상반응을 조사하기 위하여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험 또는 연구를 말합니다.


samsunghospital.com


임상시험은 사람(건강한 자원자 또는 환자)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로 과학적으로 타당하여야 하며 헬싱키 선언에 근거한 윤리규정, 국내 임상시험관리기준 및 국내외 관련 규정에 따라 수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임상시험으로부터 예측되는 위험과 불편 사항에 대한 충분한 고려를 통해 시험 대상자 개인과 사회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이 그 위험성을 상회 또는 정당화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하여 임상시험을 실시하여야 하며 시험 대상자의 권리·안전·복지는 우선 검토의 대상이 됩니다.





신약개발과정

신약 개발 단계는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비임상시험 단계 후 임상시험계획(IND, Investigational New Drug)을 제출한 뒤 1상, 2상, 3상 임상시험을 거쳐 신약승인신청(NDA, New Drug Application)을 제출하여 허가당국(식약처, FDA 등) 승인을 받은 뒤 시판을 하게 됩니다.


단계별 임상시험은 아래와 같은 단계로 나누어져 시행되고 있습니다.


https://www.koreaclinicaltrials.org/kr/contents/kclic_info_04/view.do


충남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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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중 유독 많은 비만 환자…“코로나19 수용체 더 많았다”


   ‘비만·당뇨’에 걸린 사람들이 코로나19(COVID-19)에 더 취약하며 사망할 가능성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유럽 등에서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는 비만·당뇨에 걸린 경우가 많은 데, 코로나19를 악화하는 기저질환에 해당한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보고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해당 질환이 코로나19바이러스를 중증으로 악화시키는 과정을 구체화했고, 인체에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침투했을 때 체내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다 분비돼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 이른바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폐와 같은 주요 장기에 염증이 심해지는 현상을 구체적인 매커니즘과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조선일보


 

Factors inherent to obesity could increase vulnerability to COVID-19

Inflammation in the lungs combined with high viral loads of the novel coronavirus create a perfect storm for obese patients with COVID-19, scientists say


Date: September 16, 2020

Source: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





Summary:

Conditions related to obesity, including inflammation and leaky gut, leave the lungs of obese patients more susceptible to COVID-19 and may explain why they are more likely to die from the disease, scientists say. They suggest that drugs used to lower inflammation in the lungs could prove beneficial to obese patients with the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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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9/2009160942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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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SARS-CoV-2)가 일으키는 코로나19의 임상적 중증도는 개인별로 편차가 크다. 어떤 이는 아예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반면, 전 세계 사망자 수가 90만5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파괴적 양상을 동시에 띤다.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메디컬센터(UCSW)의 필립 쉐러 생물학 박사(내과 교수)는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 등의 기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증 이상’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쉐러 박사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 가운데 47%가 당뇨병을 앓았다는 댈러스 카운티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이 설명했다. 또 같은 기간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31%가 당뇨병이 있었고, 17%는 당뇨병이 없는 비만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비만인 사람들이 코로나19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는 이미 세계 각국 과학자들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쉐러 박사 연구팀은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비만 혹은 2형 당뇨병이 어떻게 코로나19 병증을 악화시키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뤘다.


쉐러 박사 연구팀을 주축으로 독일 Wellcomet GmbH 사 등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은 지방 세포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할 때 사용하는 수용체(ACE2)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UT Southwes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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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비만 환자에게서 더 많은 ACE2 수용체는 바이러스의 폭발적 증식을 유발하며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결합한 ACE2 수용체는 폐로 들어가 폐 조직 내에서의 코로나 바이러스 농도를 증가시킨다는 설명이다. 특히 비만인 환자에게선 폐 염증 및 섬유화 등을 유발하는 등 더 심각한 병증을 불러올 수 있다고 연구진은 경고했다.   




아울러 연구팀은 ‘장내 박테리아(세균)’에서 나오는 염증 자극 물질이 코로나19와 ‘상승효과’ 일으켜 과도한 폐 손상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코로나19를 중증으로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체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인 ‘LPS’(Lipo-polysaccharide, 리포다당류)를 지목했다. 


연구팀은 “비만인 사람들의 폐에선 LPS 수치가 높게 나왔다”며 “LPS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상호작용하면 코로나19 주요 증상인 급성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며, 급기야 폐 세포를 죽여 흉터도 남긴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바이러스가 왕성한 증식 활동을 벌이면 신체 내 ACE2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 장벽 기능이 약화돼 장내 박테리아와 독소가 빠져나와 혈류를 타고 폐로 이동한다. 이 박테리아와 독소가 폐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와 만나면 훨씬 더 심각한 폐 손상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쉐러 박사는 “박테리아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되면 환자의 폐나 신체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코로나19 합병증인 사이토카인 폭풍이 일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은 약 중 하나인 덱사메타손이 비만 확진자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덱사메타손은 염증억제작용이 있는 합성 부신피질호르몬제이다. 또 당뇨병 위험도를 줄여 주는 PPAR 작용제도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이는 염증·ACE2 감소, LPS 수치 감소와 함께 폐 세포에서 호흡에 지장을 주는 섬유성 폐 세포로의 전환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데다 부작용도  덱사메타손보다는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쉐러 박사는 “코로나19를 치유하기 위한 치료법이 최근 많이 제시되고 있지만, 우리가 제안한 치료법은 과학적으로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한만큼 높은 치료 효능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생명과학·의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이라이프’(eLife)에 게재됐다.


※ 참고자료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9/200916094240.htm


※ 출처 : 한국과학기자협회 포스트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479145&memberNo=36405506&navigationType=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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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잠긴 것 같아요” 변 잘 보는 4가지 방법


    국내에는 60만 명이 넘는 변비 환자가 있다. 화장실에 갈 때마다 항문이 잠긴 것처럼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보다 원활하게 변을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소화기관이 열심히 변을 밀어낼 수 있도록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방법들이 있다. 미국 콜롬비아대학교와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각각 위장병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쉴파 라벨라 박사와 클린턴 스네데가 박사가 미국생활지 ‘굿하우스키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화장실에 갈 수 있는 팁들을 소개했다.


 

9 Safe Ways to Make Yourself Poop for Instant Relief, According to Doctors

Troubleshoot your digestive tract without resorting to something dangerous that will cause more harm than good.




Almost 1 in 5 people in the United States experience constipation and temporary feelings of blockage, and data shows it only gets more prevalent as you age. That's a whole lot of pressure! There are about a hundred different ways your digestive system can end up feeling totally backed up, but it feels nearly impossible to find relief over a toilet bowl for those dealing with sudden constipation. If you've found yourself here, you might be wondering: Can I do anything to make myself go poop, like, right now? And is it safe to make yourself poop in the first place?


Great news: Yes! There are safe and healthy ways to reboot your digestive tract, so to speak, and resume regular movement in your intestines. Some solutions have been around for decades, cropping up as home remedies; others might be seemingly staring you in the face, and you just forgot you should be doi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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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dhousekeeping.com/health/a33865561/how-to-make-yourself-p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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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 프리바이오틱스 섭취하기

변비 예방을 위해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패스트푸드나 즉석식품 위주로 식사를 때우는 요즘 사람들은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저탄고지 식이요법 등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섬유질 섭취가 부족해진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려면 통곡물, 채소, 과일 등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는 요거트, 우유, 치즈 등을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라벨라 박사에 의하면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만으로 변비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는 것이 중요하다. 즉, 건강한 장내 미생물의 먹이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 섭취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바나나, 마늘, 양파, 병아리콩 등에는 ‘소화가 불가능한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 이들이 장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왕성하게 활동하도록 돕는다.




물, 자두주스 마시기

식이섬유 섭취와 함께 잘 알려진 변비 예방법은 수분 섭취다. 변비가 있다면 자신이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하루 8잔에 훨씬 못 미치는 물을 마시면서 변비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수분 섭취량이 부족하면 변 역시 수분 부족으로 단단해져 화장실에 가기 어려워진다.


라벨라 박사는 이와 더불어 수분과 불용성 섬유소가 풍부한 자두주스를 권했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낯선 변비 완화 방법이지만, 미국에서는 변비를 개선하는 전형적인 요법의 하나로 자두주스를 마신다. 단, 이는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자두주스 하나만 집착해 마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Verywell 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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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스쿼트 동작 취하기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은 바깥에 나가 활기차게 걷거나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시도해보도록 한다. 이러한 운동이 일상화되면 화장실에 가기 한결 수월해진다.





운동 자세 중에는 스쿼트 자세가 도움이 된다. 스쿼트는 직장과 항문 사이의 각도를 변이 더 잘 나오도록 만드는 방향으로 개선한다. 이를 통해 배에 힘을 덜 주어도 좀 더 변이 잘 배출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된다.


영양제 섭취 중단해보기

만약 특정 보충제를 먹기 시작한 이후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이를 중단해보는 것이 좋다. 영양제 복용의 부작용으로 변비가 나타날 수 있다. 특정 약물 복용 역시 마찬가지다. 진통제, 혈압약, 항우울제 등이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이런 약물 복용 이후 변비로 고생하고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해 약물을 교체하거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방법 등을 찾도록 한다.


만약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도 변비가 개선되지 않고, 딱딱한 분변이 장내에 계속 축적돼 심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복부팽만, 혈변, 구토, 설사 등이 함께 반복돼 나타나는 상태가 4주 이상 이어진다면 병원에 찾아가 검사를 받아보도록 한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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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쓴 사람 코로나 감염 확률 5배 낮았다”


    안경 착용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입원할 가능성이 5배 정도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난창대학 제2부속병원 연구팀은 이날 미국의학협회 안과학회지(JAMA Ophthalmology)에 올린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체 코로나 감염 경로 눈 코 입 점막

대부분 손에 의해 감염

피부 통해서는 감염 안돼

(에스앤에스편집자주)


Wearing glasses may correlate to a lower rate of coronavirus. (Shutterstock)


 

Small study implies wearing glasses could protect against coronavirus


A study out of China has found a correlation between wearing glasses and a lower hospitalization rate for coronavirus.


Of 276 patients hospitalized with COVID-19, just 16, or 5.8%, wore glasses for more than eight hours a day, researchers in Suizhou, China, found. This was in contrast to the 31.5% of the general population who wear glasses for nearsightedness, the study coauthors said.





The subjects' median age was 51 and included 155 men and 121 women, the authors reported in the study, published Wednesday in JAMA Ophthalmology.


“Our study found that the proportion of inpatients with COVID-19 who wear eyeglasses for extended daily periods was lower than that of the general population, suggesting that daily wear of eyeglasses is associated with less susceptibility to COVID-19 infection,” the researchers wrot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eye may be an important infection route for COVID-19, and more attention should be paid to preventive measures such as frequent hand washing and avoiding touching the eyes.”


Medical professionals commonly wear goggles as part of full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given that the eyes have been documented as a viral entry point.


The novel coronavirus latches onto mucosa in the eyes as elsewhere in the body. The eyes, also like other areas of the body, contain ACE-2 receptors, as The Conversation noted, another coronavirus fave entry point.


View full text

https://www.nydailynews.com/coronavirus/ny-coronavirus-glasses-nearsightedness-myopia-less-hospitalization-20200916-qjw4wg746bbztg46pybzyhlbji-sto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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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에 따르면 지난 1월27일~3월13일 후베이성 쑤이저우 정더우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276명 가운데 안경을 하루 8시간 이상 상시 착용하는 사람 비중은 5.8%로, 전체 인구 내 안경착용자 비중(31.5%)보다 약 5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일상적 안경 착용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즉 눈이 코로나19의 주요 감염경로가 될 수 있으므로 잦은 손 씻기와 눈 만지지 않기, 고글 쓰기 등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눈에는 신체의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는 ACE-2 수용체가 있어 점막을 통해 쉽게 감염될 수 있다.


Neurodiem, your daily connection to neurosc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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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관찰된 표본이 적어 결론을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시인했다. 또한 전체 인구 중 안경 착용자 비율 역시 이전 기록에 기반해 추정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어 추가 연구로 보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리사 마라가키스 박사는 연구 논평에서 “이 연구 결과는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만 제시했을 뿐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밝혀낸 것은 아니다”며 “그럼에도 이번 연구는 안경이나 고글 착용이 어느 정도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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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식품 Vs 위암 위험” 된장국을 보는 엇갈린 시선 5


   된장국은 몸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원재료인 콩이나 된장 자체가 건강효과가 뛰어난 음식들이다. 특히 콩 식품에 풍부한 이소플라본(isoflavon) 성분은 유방암과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된장국을 너무 짜게 조리하면 위암 위험이 커진다. 항암 식품인 된장국이 되레 발암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된장국을 자주 먹는 한국과 일본은 위암이 암 발생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된장국에 대한 상반된 시선에 대해 알아본다.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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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만여 명 새 환자 발생… 위암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가 2019년 12월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위암은 2017년 한 해에만 2만 9685건 발생해 전체 암 가운데 1위(12.8%)를 차지했다. 매년 3만여 명의 환자가 새롭게 발생해 고통스런 치료과정을 거치고 있다. 오랫동안 국내 암 1위를 지키고 있는 위암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무엇일까?




위암은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긴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위축성위염 등 위 관련 질병, 흡연, 음주, 그리고 가족력 등이다. 하지만 위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짠 음식을 장기간 섭취하는 것이다.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짠 음식을 많이 먹은 사람은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위암 발병 위험도가 4.5배 더 높다.


일본도 위암이 1위 암… 이유는?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위암이 1위 암이다. 반면에 미국, 유럽은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이 1-2위를 다투고 있고 위암은 10위권에서 보이지 않는다. 위암 발생은 미국 내에서도 인종 간의 차이가 커 한인들은 위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1위로 백인에 비해 5배나 높다. 미국 내 일본인의 위암 발생률도 백인에 비해 3배 이상이다.


미국에 살아도 한국인과 일본인은 아직도 전통식단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인들의 아침은 일본식 된장국인 ‘미소시루’를 먹으면서 시작한다는 말이 있다. 물론 젊은 사람들은 패스트푸드 등 서구식 식단으로 바뀌고 있지만, 된장국이나 소금에 절인 음식을 먹는 가정이 아직도 많다. 여기에 한일 양국 모두 면 음식이 발달해 짠 국물을 들이키는 문화가 있다. 위암 예방을 위해서라도 주로 건더기만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된장국, 암 예방 효과가 콩보다 더 크다”

된장국은 건강식품인 된장을 넣은 국이다. 된장은 대두 콩을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전통식품이다. 콩에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화학적 구조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해 몸 안에서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에스트로겐이 유방암의 위험요인이지만, 이소플라본은 호르몬이 아니면서 대체작용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유방암 위험을 줄인다고 알려져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이소플라본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전립선암, 난소암, 대장암, 자궁내막암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콩에 함유된 제니스테인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 전이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을 발효시켜 만든 된장과 청국장 역시 이소플라본이나 제니스테인이 풍부할 뿐 아니라 발효 과정을 통해 생성된 발효물로 인해 암 예방 효과가 콩보다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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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짜게 조리하는 게 문제다”

된장은 몸에 좋지만 소금이 많이 들어 있는 게 문제다. 암 예방 효과와 암 위험 증가 효과가 서로 상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된장을 많이 먹으면 위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건강식품인 된장을 먹되 염분을 고려해 짜지 않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릴 때부터 짠 된장국에 익숙해지면 성인이 돼도 식감이 변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 식단을 공유하는 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2명 이상 나오는 것은 이와 관련이 있다. 나트륨 성분이 강한 짠 음식이 장기간 위벽을 자극해 염증을 만들고 결국 암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부모가 음식을 싱겁게 먹으면 아이들도 싱겁게 먹게 된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맛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위암도 늦게 발견하면 생존율   6.3%”

위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6.5%이지만 늦게 발견해 다른 부위에 전이된 경우 6.3%에 불과하다. 50세 이상은 국가암검진에 따라 2년에 한 번 무료로 위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40세 이상도 위내시경을 하는 게 좋다. 20-30대라도 위암 유전이나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등 위암 전 단계 병이 있으면 정기적으로 관찰하는 게 좋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조심하고 금연은 필수다. 항암 식품인 된장국이 오히려 위암을 유발해선 안 된다. 가족 모두 된장국의 짠맛을 줄이고 익숙해져야 한다. 라면, 짬뽕 등 국물 음식도 조심해야 한다. 위암 예방에 좋은 생 채소, 과일을 자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오늘부터 설렁탕에 소금부터 바로 넣는 습관을 고치자.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코메디닷컴


된장국은 위암 발생에 관여하는가


   된장국은 간강식품인 된장을 넣어 끓인 국이다. 된장은 대두 콩을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전통식품이다. 


콩에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화학적 구조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해 몸 안에서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에스트로겐이 유방암의 위험요인이지만, 이소플라본은 호르몬이 아니면서 대체작용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유방암 위험을 줄인다고 알려져 있다.


이소플라본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전립선암, 난소암, 대장암, 자궁내막암에 대한 예방 효과가 있다. 또한 콩에 함유된 제니스테인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 전이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을 발효시켜 만든 된장과 청국장 역시 이소플라본이나 제니스테인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발효 과정을 통해 생성된 발효물로 인해 암 예방 효과가 콩보다 더 크다.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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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몸에 좋지만 소금이 많이 들어 있는 게 문제다. 암 예방 효과와 암 위험 증가 효과가 서로 상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된장을 많이 먹으면 위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건강식품인 된장을 먹되 염분을 고려해 짜지 않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릴 때부터 짠 되장국에 익숙해지면 성인이 돼도 식감이 변하지 않는다. 오랜 세월 식단을 공유하는 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2명 이상 나오는 것은 이와 관련이 있다. 나트륨 성분이 강한 짠 음식이 장기간 위벽을 자극해 염증을 만들고 결국 암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위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6.5%이지만 늦게 발견해 다른 부위에 전이된 경우 6.3%에 불과하다. 50세 이상은 국가암검진에 따라 2년에 한 번 무료로 위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40세 이상도 위내시경을 하는게 좋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조심하고 금연은 필수다. 항암식품인 된장국이 오히려 위암을 유발해서는 안 된다. 가족 모두 된장국의 짠맛을 줄이고 익숙해 져야 한다. 라면, 짬뽕 등 국물 음식도 조심해야 한다. 위암 예방에 좋은 생 채소, 과일을 자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고일봉 기자 미디어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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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에 항바이러스 성분이? "코로나19 억제 효과 기대"


고려대의대 연구팀 고사리 성분 특허출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박길홍 교수팀이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에이치팜과 산학연 공동연구로 천연 고사리에서 코로나19 치료 활성성분을 발견해 국내 특허출원했다.


천연 고사리에서 코로나19 치료에 활용할만한 성분이 발견됐다./오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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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홍 교수팀은 고사리 뿌리줄기 추출액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 억제 성분을 확인했다. 해당 성분의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원숭이 신장세포인 베로(Vero) 세포를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 L type에 감염시킨 후 고사리 추출물을 투여하고 항바이러스 효과를 관찰했다. 실험 결과,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에 감염된 세포에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세포를 생존하게 했다. 이 활성성분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약물보다 강력할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팀은 고사리 추출물이 레트로바이러스(retrovirus)의 DNA복제효소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고사리 추출물의 인플루엔자 A형 감염 예방 및 치료효과는 이미 보고되어 있다. 따라서 고사리 추출물은 광범위 항바이러스 제제(broad spectrum antiviral agent)이므로 미래에 출현할 독성과 전염력이 강해진 변종 코로나19의 예방과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박길홍 교수팀은 분석했다.


박길홍 교수는 “코로나19와 같은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활발해 예방 및 치료용 항체의 임상효과가 단기간에 감소하기 때문에 미래의 변종도 치료할 수 있는 예방 및 치료용 항체 개발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 성과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출현이 예상되는 독성과 전파력이 더욱 강해진 변종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예방 및 치료제 개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4/2020091402063.html


고사리, 줄기·잎은 인후통에, 뿌리는 이뇨제로


    고사리는 꽃이 피지 않고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식물이다. 전세계적으로 1만여종이 주로 열대지방을 중심으로 자란다고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랫동안 산나물로 널리 이용됐다.특히 제주도 한라산 일대에 많이 야생하며 매년 4월 중순에는 남제주고사리 축제가 개최되기도 한다.



 

주요 영양소

주로 삶아서 말린 마른 고사리를 사용한다. 마른 고사리는 단백질이 25.8g으로 매우 높고 그밖에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식품이다. 특히 무기질 중에서도 인이 많으며 비타민은 A, B1, B2, 펜토산, 카로틴, 니코틴산이 많이 들어 있다.





약효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약재로 쓰며 감기로 인한 발열과 피부발진에 효과가 있다. 회충으로 인한 복통, 항문 등의 가려움증을 다스리며 지혈 효과가 있다. 민간에서는 봄과 여름에 캐서 말린 후 줄기와 잎은 인후통에 사용하고 뿌리는 이뇨제로 쓴다. 그러나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하면 '삶아서 먹으면 맛이 좋으나 오래 먹지 말라, 오래 먹으면 양기가 부족해지고 다리가 약해져서 보행하지 못하게 되고 눈이 어두워지며 복수가 찬다'고 기록되어 있다.


약용

생고사리의 경우 돌연변이 유발성분과 티아민 분해인자가 있다고 알려졌으나 이들 성분은 모두 열에 약하여 표백, 가공, 조리 등에 의해 파괴·제거되므로 먹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고사리는 티아민, 리보플라빈, 아스코르빈산과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는 고영양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고사리가 인체의 신경계, 순환계, 내분비계, 생체방어계, 세포분화 등에 직·간접적으로 작용하여 생체조절 기능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어울리는 요리

비빔밥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고사리나물은 고사리의 어린순으로 만든 것이다. 고사리떡, 고사리전, 육계장에 이용된다. 또한 잎과 뿌리줄기는 맥주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뿌리줄기의 전분은 빵을 만들 때 사용하기도 한다.




조리 포인트

생고사리는 데쳐서 3~4일 간 물에 담근 후 조리하여 먹거나, 데쳐서 말려 두었다가 필요할 때 다시 끓여 흐르는 물에 담가서 불린 후 조리한다. 익히지 않은 생고사리에는 티아미나아제(Thiaminase)가 들어 있다. 이것은 비타민 B1을 분해하는 효소로 다량의 고사리를 섭취할 경우 비타민 B1 결핍에 의한 각기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힌 후 조리해야 한다.



제철과 선택법

4~5월이 제철이다. 어린순으로 잎이 열리기 전이나 약간 열린 것이 좋다. 삶아서 건조시킨 후 보관했다가 사용한다. 자생하고 있는 것 외에 노지 재배나 하우스 재배로 키우기도 한다.


황지희 | 청강문화산업대학 푸드스타일리스트 학과장, 성신여대 박사. 일본 아베노 츠지 조리학교 졸업.

 '몸에 좋은 음식물 고르기' '똑똑하게 먹는 50가지 방법' 외 다수의 음식 서적을 펴낸 식품영양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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