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ld you trust a robot with your colonoscopy? Scientists invent a mechanical arm that uses a probe and a MAGNET to check for colorectal cancer in 'less painful' procedure




In the UK, some 100,000 colonoscopies are performed on patients each year

They see a camera-ended probe passed into the colon to look for abnormalities 

The exam requires highly-skilled doctors and is therefore limited in availability

Researchers developed a smaller probe with and end containing small magnets

The robot arm moves its magnet outside of the body to move the probe within

Artificial intelligence aids the operator and therefore makes it easier to use 




By IAN RANDALL FOR MAILONLINE

PUBLISHED: 16:00 BST, 12 October 2020 | UPDATED: 16:03 BST, 12 October 2020


 

인공지능(AI) 로봇팔 대장암 검사


   인공지능(AI) 로봇팔은 자석을 이용해 카메라 탐침을 외부로 조종해 대장암을 검사하는 '덜 고통스러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할 수 있다.


대장내시경에서는 길고 얇은 카메라 끝 탐침을 직장과 대장을 통과해 이상을 찾아내고 조직 샘플을 채취한다.

이 검사는 환자에게 불편할 수 있으며 고도의 기술을 갖춘 의사를 수행해야 하므로 시술이 제한된다.


그러나 인공 지능 시스템은 경험이 적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대장의 정확한 위치로 조사를 안전하게 안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한 환자 실험은 이르면 내년부터 시작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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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I-powered robotic arm can perform 'less painful' colonoscopies to check for bowel cancer by using a magnet to externally steer a camera probe through the gut.


The system — from a team led from Leeds — could prove to be the first major update in decades to the procedure, which is used some 100,000 times each year in the UK.

In a colonoscopy, a long, thin, camera-ended probe is passed through the rectum and colon to hunt for and remove abnormalities and take tissue samples.


The examination can be uncomfortable for the patient — and requires highly skilled doctors to be performed, limiting the availability of the procedure.


The artificially intelligent system, however, will aid less experienced doctors and nurses in safely guiding the probe to precise locations within the colon.


Patient trials using the system could begin as early as next year.


An AI-powered robotic arm, pictured, can perform 'less painful' colonoscopies to check for bowel cancer by using a magnet to externally steer a camera probe through the gut


In a colonoscopy, a long, thin, camera-ended probe is passed through the rectum and colon to hunt for and remove abnormalities and take tissue samples. The examination can be uncomfortable for the patient — and requires highly skilled doctors to be performed, limiting the availability of the procedure. The artificially intelligent system, however, will aid less experienced doctors and nurses in safely guiding the probe to precise locations within the colon. Pictured, the robot offers three modes of assistance, from none (top) through to semi-autonomous navigation (bottom)



Guiding the robotic arm can be done manually — but this is a technique that, like operating an endoscopy conventionally, is difficult to master.


To address this, the researchers developed three different levels of robotic assistance — and evaluated them to see how effective each was in aiding non-specialist staff to carry out a colonoscopy procedure.


The levels of assistance included direct robot control, in which the operator has direct control of the robot via a joystick — with no aid provided.


In the 'intelligent teleoperation' level of assistance, the operator focuses on where they want the capsule to be located in the colon, leaving the robotic system to calculate the movements of the robotic arm necessary to get the capsule there.


Finally, in the 'semi-autonomous navigation' mode, the AI autonomously navigates the capsule through the colon, using visual feedback from the probe's camera — although it can be overridden by the operator as needed.


 

'Colonoscopy gives doctors a window into the world hidden deep inside the human body and it provides a vital role in the screening of diseases such as colorectal cancer,' said paper author and roboticist Pietro Valdastri of Leeds University. Pictured, the probe (inset) and the same (bottom right) being guided through a dummy colon by the magnetic arm of the robot (top)




'Colonoscopy gives doctors a window into the world hidden deep inside the human body and it provides a vital role in the screening of diseases such as colorectal cancer,' said paper author and roboticist Pietro Valdastri of Leeds University.


'But the technology has remained relatively unchanged for decades,' he added.


To test the robot, two novice participants were asked to navigate a conventional colonoscope into the colon of two anaesthetised pigs — with a vet in attendance to ensure the animal was not harmed. The participants then repeated the task using the magnet-controlled robotic system, pictured, with each level of assistance. As with the dummy colons, the team found that the operators found it easier to perform the examination when given robotic assistance


'What we have developed is a system that is easier for doctors or nurses to operate and is less painful for patients.'


'It marks an important step in the move to make colonoscopy much more widely available — essential if colorectal cancer is to be identified 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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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8831027/Robots-Scientists-invent-mechanical-arm-perform-colonoscopies-painful-procedure.html



I Vlogged My Colonoscopy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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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87%, 경제적 부담으로 항암치료 중단 고민


비급여 항암 치료 부담 응답 ‘99%’, 항암 신약 급여화 간절히 호소


   치료가 시급한 암 환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항암 치료 중단 또는 연기를 고민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지난 9월 협회의 약제비 지원을 받고 있는 암 환자와 가족 15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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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인 107명은 항암 치료 중 경험하는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보다 ‘경제적 고통’이 더 힘들다고 응답했다. 현재 치료중인 비급여 항암 치료 비용이 부담된다는 의견이 99%에 육박했으며, 특히, 응답자의 86.5%는 비급여 항암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 중단 또는 연기를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항암 치료 비용에 더해 입원 전 코로나19 검사비용 등 치료비 부담이 가중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항암 신약의 건강보험 급여 검토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는 의견도 과반수 이상이었다.


반면,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방문이나 치료 일정이 지연되는 경험을 한 경우는 30% 미만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들의 대다수는 협회의 약제비 지원이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답했고(85.9%), 항암 신약의 급여화 등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설문에 참여한 한 환자는 “항암 신약을 사용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너무 커서, 가족을 생각하면 스스로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환자 가족 응답자들도 “환자가 경제적 부담 때문에 환자가 약을 끊으려 할 때 안타깝다. 하루빨리 보험이 되어서 암투병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사무총장은 “중증 암 환자들이 비용 문제로 치료를 중단, 고민하는 사례를 보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치료가 시급한 암 환자들이 암 치료비가 아닌 암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은 혈액암협회가 항암 치료 접근성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약제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암 환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지난 9월 진행됐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57명이 설문조사에 참석했으며, 남성이 71명(45%), 여성이 86명(55%)이었으며, 참여한 응답자의 78%(122명)는 40-60대로 나타났다.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전립선암, 전체 암 발생에 국내 7위에 해당..... 암검진부터 전이전 치료까지 적극적 지원 필요


국가암검진에 전립선암 없어 남성 암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

전립선암은 남성성 상실로 우울증과도 연계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대표적인 남성암으로 알려진 전립선암에 대해 국가 필수 암검진 대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017년 국가암등록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전체 암 발생에 국내 7위에 해당한다. (위암>대장암>폐암>갑상선암>유방암>간암>전립선암 순)


2017년 주요 암종 발생자수, 출처 = 보건복지부


특히 남자는 위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간암 순이었으며, 여자는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립선암은 `17년 기준 1만2797명이 진단받았으며 전년도에 비해 7.1% 상승했다, 국내 유병률은 1999년 10만명당 3.2명에서 2017년 12.9명으로, 연간 8.5%씩 늘어나고 있으나 국가암검진 사업의 대상은 아니어서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이 곤란한 상황이다.


대한비뇨기학회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이 90% 이상에 달해 전립선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이종성 의원은 저렴한 비용의 간편한 혈액 검사인 PSA 검진을 국가 암검진 등 항목에 포함하여 전립선암의 조기발견할 수 있는 정책개선을 주문했다.


선진국형 암으로 알려진 전립선암의 경우 미국은 정부 보험제도인 메디케어를 통해 무증상 남성에게 매년 혈청 PSA검사비를 지원하고 있고, 일본은 지방정부 및 회사 건강검진에서도 전립선암 조기검진을 위해 혈청 PSA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한비뇨기과학회에 따르면, 유럽과 미국에서 이뤄진 PSA선별검사의 유용성을 평가한 대규모 추척관찰 연구인 ERSPC연구와 PLCO연구를 재분석한 결과, PSA검사가 전립선암과 관련된 사망률을 줄여준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립선암은 남성성과도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우울증까지 문제될 수도 있다. MASCC보고서에 따르면 ‘전립선암 생존자의 절반은 ’남성성‘의 상실을 느낀다’고 발표했으며(생존자200명중 129명 성상실감 호소), 40%는 요실금을 호소하며, 우울증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2016년 호주 뉴캐슬대학 조사)


이 같은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가암검진에 필수 도입은 물론, 전이 이전에 적극적인 치료도 같이 이뤄져야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종성 의원은 “전립선암도 여성암처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을 위하여 PSA검사를 국가암검진에 의무화하는 것은 물론, 전이전부터 적극적인 치료를 위하여 치료제들의 급여 적용을 정부가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시사주간지 <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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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독감 무료접종 시작 일정


13일부터 만 13∼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감 무료예방접종 사업이 시작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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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organs are in the human body?

By Dani Leviss - Live Science Contributor a day ago


It depends if you count teeth as a group or separately.


Since ancient times, humankind has sought to understand the guts inside us. Ancient Egyptians handled human organs as they removed them for embalming. Medical manuscripts found in an ancient Chinese tomb may be the earliest-known anatomical writing about the human body. Thousands of years later, do we know how many organs are in the human body?


(Image: © Shutterstock)


 

우리  몸안의 장기는 모두 몇개나 될까


   고대부터 인류는 우리  몸안의 장기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왔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방부 처리를 위해 인간의 장기를 제거했다. 중국의 고대 무덤에서 발견된 의학 원고는 인체에 관한 가장 초기 알려진 해부학적 글일 수 있다. 수천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인체에 몇 개의 장기가 있는지 알고 있는가?



장기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함께 작용하는 조직들의 집합체라고 콜로라도 의대 세포개발생물학과의 리사 M.J. 리 부교수는 설명했다. 그녀는 라이브 사이언스지에 "모든 장기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모든 장기가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뇌, 심장, 간, 적어도 하나의 신장, 그리고 적어도 하나의 폐와 같은 다섯 개의 장기만이 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다. 이 중요한 장기들 중 하나의 완전한 기능을 잃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놀랍게도, 인체는 많은 다른 장기 없이, 또는 비기능적인 장기를 의료기기로 대체함으로써 생존할 수 있다.


"인체의 장기를 세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에게 묻고 어떻게 세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이씨는 말했다. 비록 그 숫자가 어디에서 유래하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일반 개수는 78개의 장기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 목록은 혀, 위, 갑상선, 요도, 췌장, 그리고 많은 다른 단일 또는 쌍의 장기들을 포함한다. 뼈와 치아는 각각 한 번만 세어진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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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s are collections of tissues that work together for a common goal, explained Lisa M.J. Lee, an associate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Cell & Developmental Biology at the University of Colorado School of Medicine. "Every organ provides a function for human performance or survival," she told Live Science.


But not every organ is necessary for survival. Only five organs — the brain, heart, liver, at least one kidney, and at least one lung are absolutely essential for living. Losing total function of any one of these vital organs spells death. Remarkably, the human body can survive without a lot of other organs, or by replacing a non-functioning organ with a medical device. 


N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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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for counting organs in the human body, it depends on whom you ask and how you count, Lee said. Although no one knows where the number originates, the general count is 78 organs, she said. This list includes the vital organs: the tongue, stomach, thyroid, urethra, pancreas, plus many other single or pairs of organs. Bones and teeth are each counted only once.


Among anatomists, viewpoints differ on what counts as an organ. A histologist like Lee, who studies tissue at the microscopic level, may have a longer list of organs than a gross anatomist, who studies what's visible to the unaided eye. For example, scientists made headlines in 2017 for labeling the mesentery, which attaches the intestines to the abdominal wall, as an organ. Even though the scientists provided new evidence to call it an organ, it was not controversial, as many histologists and anatomists agreed, Lee explained. But there's no group charged with keeping an official count of the organs or deciding what qualifies as an organ. 


Thinking microscopically, when multiple types of tissues join together and function together, the unit is an organ, she said. Lee could call a nail, or structures that support the nail, an organ, and count each tooth as an individual organ. "I would consider each bone an organ, and all 206 bones collectively together, is considered an organ system." Because bones are already listed once on the list of 78, to get a tally of the total number of organs using this definition, just add 205, for a total of 284 organs.


https://www.livescience.com/how-many-organs-in-human-bo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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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가지 냄새 못 맡는다면, 코로나 감염 의심


   냄새를 감지하는 능력이 떨어졌다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할 수 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이 ‘플로스 메디슨(PLoS Medicine)’에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코로나19 환자 중 80%가 후각이나 미각 능력을 갑자기 잃었다.


또한, 인도에서 진행한 연구에서는 페퍼민트나 코코넛 오일의 냄새를 맡는데 어려움을 느낀 환자들이 특히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The Boston Globe


 

Loss of smell is highly reliable indicator of Covid-19 infection – study


Four out of five people with sudden loss of smell or taste tested positive for Covid-19 antibodies, new research has suggested.




The findings suggest an acute loss of smell or taste is a highly reliable virus indicator, scientists say.


They add that loss of smell or taste should now be considered globally as a criterion for self-isolation, testing and contact tracing.


Researchers at UCL and UCLH (University College London Hospitals NHS Foundation Trust) assessed health data from primary care centres in London.


They found that 78% of people who reported sudden loss of smell and/or taste at the height of the pandemic had Covid-19 antibodies.


Of these people, 40% did not have a cough or fever.

Our findings show that loss of smell and taste is a highly reliable indicator that someone is likely to have Covid-19




Professor Rachel Batterham

According to the researchers it is the first time such a figure has been calculated.


Lead author Professor Rachel Batterham, of UCL Medicine and UCLH, said: “As we approach a second wave of infections, early recognition of Covid-19 symptoms by the public together with rapid self-isolation and testing will be of vital importance to limit the disease’s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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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veningexpress.co.uk/news/uk/loss-of-smell-is-highly-reliable-indicator-of-covid-19-infection-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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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해당 연구는 인도 사람들에게 익숙한 5가지 향으로 연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우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냄새들은 아니다.


우리 일상에서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향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커피 향

커피는 마시기 전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기분을 북돋우는 효과가 있다. 아침마다 모닝커피를 내리며 잠을 깨우던 사람이 갑자기 향긋한 커피 향을 맡지 못한다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후각 기능 상실을 의심해볼 수 있다.


미국 카이저 헬스뉴스가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한 코로나19 환자는 기침, 두통, 발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은 없었지만, 갑자기 맛을 분별하기 어려워졌다. 또한, 이 환자는 매일 아침 일어나 커피를 우린 뒤 커피 잔에 코를 대고 심호흡을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커피의 향을 느끼기 어려워졌다.



커피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기호식품 중 하나라는 점에서 커피 향을 맡는 것은 우리에게도 후각 이상을 체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Open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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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향

영국 후각학 박사인 칼 필포트에 의하면 마늘도 후각 상실을 체크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마늘은 각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라는 점에서 손쉽게 후각을 체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단, 집에서 마늘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꼭 마늘을 구입해 후각 체크를 해야 하는 건 아니다. 칼 박사는 부엌 찬장에 있는 어떠한 식재료라도 테스트에 사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기타

과일을 즐겨먹는 사람이라면 과일 향을 맡아볼 수 있는데, 특히 은은한 향이 아닌 오렌지, 레몬, 라임처럼 상큼하고 강한 향을 지닌 감귤류 과일의 향조차 맡기 어렵다면 후각 상실을 의심할 수 있다.


또한, 꼭 식재료로 테스트할 필요도 없다. 향이 나는 샴푸나 바디워시 등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를 통해서도 체크가 가능하다. 샴푸를 짠 뒤 머리를 문지를 때 퍼지는 향을 좋아하던 사람이 이를 감지하지 못하기 시작했다면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할 수 있다는 것.


후각 테스트를 할 땐 코에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아도 안전한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않아야 한다. 방향제, 표백제 등은 강한 향을 가지고 있지만, 비강(콧속)을 자극하고 건강에 잠재적으로 해를 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 가까이 대고 깊이 들여 마셔서는 안 된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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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전문]

https://www.insight.co.kr/news/30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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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줄면서 배가 아프다면…진단 필요한 복통 증상 5


  복부, 즉 배에 생기는 통증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평소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이를 일상의 일부로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그냥 넘기지 말아야 할 복통 증상들이 있다.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헬스라인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전문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통 증세를 알아본다.


Sydney Gut Clinic


 

What Persistent Abdominal Pain Could Mean


Abdominal pain is a common gastroenterological condition millions of individuals experience; some on a day-to-day basis.


Pain that lasts for a short duration doesn’t generally pose any long-term health issues. Persistent abdominal pain has the potential to and could be symptomatic due to a number of digestive health conditions.




In the event that persistent abdominal pain is the primary symptom, patients need to report any additional symptoms for an accurate diagnosis to be made.


This post considers a number of potential causes for persistent stomach aches.


Irritable Bowel Syndrome

A common cause of continuous abdominal pain, Irritable Bowel Syndrome (IBS) is a condition that’s more likely to affect women than men. Apart from frequent pain, it’s characterised by diarrhoea, constipation, and abdominal cramps.


The condition affects individuals through a combination of pain, discomfort, and poor bowel habits, which include either diarrhoea or consti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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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dneygutclinic.com/what-persistent-abdominal-pain-could-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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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스꺼움, 구토가 동반된 통증

속이 메스껍거나 구토 증상이 동반된 복통은 장 폐색, 위장염, 신장결석, 파열된 난소낭종, 궤양, 심장마비 등이 원인일 수 있다.


하루 이틀 정도에 그친다면 과식이나 식중독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확률이 높지만, 이보다 오래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2. 갑작스럽고 격렬한 통증

느닷없이 강렬한 복통이 나타날 때도 병원을 찾아야 한다. 특히 특정한 부위에 한정돼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고, 몸을 구부리거나 아픈 부위를 눌렀을 때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아프다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이는 담석증이나 신장결석, 맹장염 등이 원인일 수 있다. 궤양, 췌장염, 담관 폐색 등도 갑작스러운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질환들은 매우 강렬한 통증을 일으키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통스럽다.


Abdominal pain is any pain that occurs in the region between your chest and your groin. Your.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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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

만성적으로 복통이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다. 3개월 이상 꾸준히 배가 아프거나 통증이 되풀이된다면 만성 복통이다. 이 같은 복통은 설사, 변비, 음식 섭취 시 심해지는 통증, 복부팽만감 등을 동반하는 경향이 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흔한 원인인데, 그밖에도 유당 불내증이 있거나 위 마비처럼 보다 심각한 질환이 있을 수도 있다. 위 마비는 주로 제2형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3개월 이상 배가 계속 아프다면 위장 전문의를 만나 염증성 장 질환이나 셀리악병과 같은 질환이 없는지 확인해보고, 이러한 질환이 없다면 또 다른 원인은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4. 체중 감소가 동반된 통증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는데 체중이 줄어든다면 이 역시 질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의도치 않게 나날이 체중이 줄어들고, 배까지 아프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만성 췌장염, 크론병, 암 등의 경고 신호일 수 있으니, 병원 검진을 받아보도록 한다.


5. 혈변과 함께 나타나는 통증

입을 통해 나오는 피에 비해 항문을 통해 나오는 피는 변비 때문일 것이라 생각하며 가볍게 넘기기 쉬운데, 전문의의 검사가 필요한 부분이다. 변에 혈액이 섞여 나올 땐 항상 붉은색을 띠지 않는다.


타르색이나 검은색일 수도 있다. 이처럼 변의 색이 어둡다면 소화기관의 특정한 부위에 출혈이 일어나고 있다는 의미다. 대장염, 게실증, 치질, 위궤양 출혈, 위장암 등이 출혈과 함께 나타나는 복통의 원인으로 꼽힌다.


단 특정한 음식이나 약물 복용으로 변의 색이 어두울 수도 있으니, 자신이 먹고 있는 음식이나 약을 먼저 체크해보도록 한다. 블루베리나 사탕무와 같은 음식 혹은 철분제나 비스무트 성분의 약 등이 변의 색을 어둡게 만든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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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 바르는 빨간약, 코로나 잡는 '용병' 되나?


    상처에 바르는 약으로 잘 알려진 일명 '빨간약' 성분 '포비돈 요오드'가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의대 바이러스병연구소 박만성 교수팀은 7일 포비돈 요오드 성분을 0.45% 함유한 의약품을 코로나 바이러스 배양 실험관에 적용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를 99.99%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처에 바르는 약으로 잘 알려진 '빨간약' 성분 포비돈 요오드가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헬스조선 DB

 

연구 결과는 '대한미생물학회지(Journal of Bacteriology and Virology)' 9월호에 게재됐다.


최근 미국 코네티컷 의대 사만다 프랜크 박사도 포비돈 요오드 용액이 15초 만에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켰다고 발표한 바 있다.




포비돈 요오드는 가격이 저렴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 코로나 항바이러스제로 정식 인정을 받으면 보조적 코로나 치료제로 쓰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지금까지 나온 연구는 모두 시험관 시험 결과일 뿐 실제 코로나 환자에게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지 밝혀지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25/2020092503048.html


매일 세수하고, 밥 먹을 때 쓰는 관절… 망가지면 일상 무너집니다


    관절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팔꿈치'가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다. 그러나 팔꿈치에 문제가 생기면 혼자서 식사를 하거나 세안을 하기 어려워지고, 손 사용도 어렵게 해 삶의 질을 급격하게 떨어트린다.


문영래정형외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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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팔꿈치 건강'. 바른세상병원 김동민 원장(수부외과 전문의)이 팔꿈치 건강의 중요성과 대표적인 질환에 관해 설명한다. 김 원장은 팔꿈치 통증을 방치하다 만성 통증으로 발전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한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할 것을 권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07/20201007021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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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쪄도 괜찮은 부위 (연구)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때이른 죽음을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지방이 쌓이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문제는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리 몸의 어떤 곳은 무게가 나갈수록 사망 위험을 낮춘다는 것.


이란의 셈난 대학교, 테헤란 대학교 등 연구진은 체지방과 사망률 사이의 관계를 다룬 논문 72편을 분석했다. 2,500만에 달하는 참가자들의 데이터를 총괄하자 복부 비만이 모든 종류의 죽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리둘레가 4인치 늘어날 때마다 조기 사망 위험이 11% 늘어난 것. 흡연 여부, 운동 시간과 음주량을 고려한 후에도 연관성은 명백했다.


여자가 오래 사는 이유 중 하나

(에스앤에스편집자주)


thesun.co.uk


 

Central fatness and risk of all cause mortality: systematic review and dose-response meta-analysis of 72 prospective cohort studies



Abstract

Objective To quantify the association of indices of central obesity, including waist circumference, hip circumference, thigh circumference, waist-to-hip ratio, waist-to-height ratio, waist-to-thigh ratio, body adiposity index, and A body shape index, with the risk of all cause mortality in the general population, and to clarify the shape of the dose-response relations.


Design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Data sources PubMed and Scopus from inception to July 2019, and the reference lists of all related articles and reviews.


Eligibility criteria for selecting studies Prospective cohort studies reporting the risk estimates of all cause mortality across at least three categories of indices of central fatness. Studies that reported continuous estimation of the associations were also 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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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mj.com/content/370/bmj.m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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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몸의 두 군데는 지방이 쌓여도 별 문제가 없었다. 아니, 지방이 쌓이는 쪽이 오히려 사망 위험을 낮추는 결과를 낳았다. 


Top Plastic Surgeon Fayetteville,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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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부위는 허벅지. 3편의 논문은 허벅지 둘레가 2인치 증가할 때마다 원인 불문하고 사망 위험이 18% 낮아진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두번째는 엉덩이. 9편의 논문을 통해 여성의 엉덩이 둘레가 4인치 늘어나면 사망 위험이 10% 줄어든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 중 한 사람인 타셰프 아마드 칸 박사는 비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엉덩이 둘레가 37인치로 똑같은 두 남자가 있다고 하자. 그런데 남자 A의 허리는 34인치, 또 남자 B의 허리는 41인치라면? 남자 B가 사망할 위험이 50% 크다는 것.


칸 박사는 “비율이 조금만 달라져도 건강상 이득은 상당하다”면서 “허리둘레, 즉 복부 지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Central fatness and risk of all cause mortality: systematic review and dose-response meta-analysis of 72 prospective cohort studies)는 ‘영국 의학 저널(The BMJ)’이 싣고, 미국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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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자야 하는 이유 하나…혈압 때문(연구)


    기온이 뚝 떨어졌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옷도 잘 챙겨 입어야 하겠지만 잘 때 방 온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왜냐면 침실이 추우면 혈압이 올라 건강에 나쁜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일본 나라현립의과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섭씨 14도씨의 추운 방에서 잔 사람은 24도씨의 따스한 방에서 잔 사람에 비해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이 6~8%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SleepSugar


 

Influence of room heating on ambulatory blood pressure in winter: a randomised controlled study


Abstract

Background: Previous studies have proposed that higher blood pressure (BP) in winter is an important cause of increased mortality from cardiovascular disease during the winter. Some observational and physiological studies have shown that cold exposure increases BP, but evidence from a randomised controlled study assessing the effectiveness of intensive room heating for lowering BP was lacking.



Objectives: The present study aimed to determine whether intensive room heating in winter decreases ambulatory BP as compared with weak room heating resulting in a 10°C lower target room temperature when sufficient clothing and bedclothes are available.


Methods: We conducted a parallel group, assessor blinded, simple randomised controlled study with 1:1 allocation among 146 healthy participants in Japan from November 2009 to March 2010. Ambulatory BP was measured while the participants stayed in single experimental rooms from 21:00 to 8:00. During the session, participants could adjust the amount of clothing and bedclothes as required. Compared with the weak room heating group (mean temperature ± SD: 13.9 ± 3.3°C), systolic morning BP (mean BP 2 h after getting out of bed) of the intensive room heating group (24.2 ± 1.7°C) was significantly lower by 5.8 mm Hg (95% CI 2.4 to 9.3). Sleep-trough morning BP surges (morning BP minus lowest night-time BP) in the intensive room heating group were significantly suppressed to about two thirds of the values in the weak room heating group (14.3 vs 21.9 mm Hg; 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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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ubmed.ncbi.nlm.nih.gov/2344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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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아침에 잠에서 깰 때 혈압이 올라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이불 밖으로 나올 때 방이 추우면 문제가 생긴다”면서 “피부의 혈관이 수축되고 심장은 몸을 덥히기 위해 과부하가 걸린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렇게 높아진 혈압은 2시간 이상 지속된다”면서 “이런 일이 오래 지속되면 심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밤새 보일러를 틀어놓는 것은 난방비가 부담이 된다. 이 경우 기상 30분 전에 실내 온도가 24도가 되도록 보일러를 맞춰 놓는 것이 좋다.


이 연구 결과(Influence of room heating on ambulatory blood pressure in winter: A randomised controlled study)는 ‘저널 오브 이피디이올로지 앤드 커뮤너티 헬스(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에 실렸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장수하려면 '엉덩이'를 단련해라?


    '엉덩이 근육이 수명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엉덩이는 전신 건강을 좌우하는 주요한 부위다.


엉덩이는 우리 몸의 '축'과 같다.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면서 골반, 허벅지, 허리를 동시에 잡아줘 척추를 바로 서게 한다.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 자세가 구부정해지고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쉽게 넘어진다. 척추가 뒤틀리거나 넘어지며 부러질 위험도 있다. 처지고 빈약한 엉덩이가 관절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더불어 근육이 없는 노인은 근육이 있는 노인에 비해 사망률이 3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엉덩이 근육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가장 큰 근육 중 하나여서 더 중요하다.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것이 관건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15 Feel-Good Stretches for Pain-Free Hips


Tight butt? Great. Tight abs? Cool. Tight hips? Hell to the nah. If there’s one part of your body you want nice and supple, it’s your hips — you know, that important group of muscles that allows you to run, jump, kick, and hold an unwavering Warrior III pose.


Your hips include several muscles that connect your upper leg to your pelvis and lower back:

rectus femoris

iliopsoas

iliocapsularis

tensor fasciae latae

sartorius

pirifor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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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reatist.com/fitness/how-to-stretch-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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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5세가 넘으면 보통 엉덩이 근육을 비롯한 하체 근육이 급격히 줄어든다. 여기에 엉덩이 근육 사용이 줄면 더 빠르게 약화된다. 특히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의자에 앉아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엉덩이 근육이 잘 약해지는 고위험군이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엉덩이는 점차 본래 기능을 잊고 허벅지 뒤 근육이 그 기능을 대신한다. 앉는 자세까지 잘못됐다면 이 현상은 더 심해진다.



hobo_018/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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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브리징 동작'이 효과적이다.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운 후 엉덩이를 들어 올려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집에서 간편하게 시도할 수 있다. ​단,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 무릎이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을 쓰는 게 중요하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누운 상태에서 발을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무릎을 세우고(누운 상태에서도 허리의 C자 곡선을 반드시 유지)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며 ▲​힘을 준 상태에서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 후, 5초간 유지한 다음 엉덩이를 내리면서 천천히 항문의 힘을 빼는 것이다. 이 과정을 10~15회 반복하면 된다.​


이외에도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계단을 오르거나 평소 걸을 때 엉덩이에 힘을 주고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오래 앉아있는 습관도 피하자. 일하는 중간 틈틈이 일어나 엉덩이에 힘을 주고 까치발 자세를 하거나 엉덩이를 두드려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게 좋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05/20201005024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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