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일 먹으면 머리가 안빠진다고?

    모든 건강 식단에 빠지지 않는 과일은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이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되는 과일 다섯 가지를 꼽았다.

unyealevikulturderne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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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모근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콜라겐이 필요하다. 콜라겐은 고기, 생선, 달걀 등 단백질을 섭취할 때 합성되는데 이때 비타민 C가 필요하다. 큼직한 파파야 하나에는 비타민C가 235mg이나 들었다. 하루 권장량의 두 배가 넘는다. 파파야는 또 칼륨이 풍부해 머리털이 쉽게 빠지지 않도록 돕는다.



파인애플
비타민뿐만 아니라 망간이 풍부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플라보노이드와 페놀산 등 항산화 물질이다. 노화로 인한 모낭 약화에 도움이 된다. 파인애플 속 항산화 물질은 다른 식품이 함유한 것보다 오래 지속하기 때문에 효과가 크다.

복숭아
모발 건강은 촉촉한 두피에서 시작한다. 두피는 기름기를 분비하여 머리털이 잘 자랄 수 있게 돕는다. 기름기가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모발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데 이때 복숭아가 도움이 된다. 풍부한 비타민 A, C가 천연 보습제 역할을 한다.

키위
비타민 A, E, K와 플라보노이드, 베타카로틴, 루테인, 크산틴이 풍부하다. 게다가 오메가3 지방산까지 함유하고 있어 두피를 건강하게 만든다. 아연과 마그네슘, 인 등은 혈액 순환을 도와 모근을 튼튼하게 만들고, 구리 성분은 모발 색을 유지해준다.



사과
비타민 A, B, C가 풍부해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비듬을 예방한다. 연구에 따르면 사과 속 프로시아니딘은 새로운 모발이 자라는 걸 돕는다.
이용재 기자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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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단백질이 부족한지 어떻게 아나


   단백질이 부족한지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하루에 2000칼로리를 섭취하는 사람은 보통 50~150그램의 단백질을 섭취한다”며 “하지만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그 사람의 활동 수준과 몸무게 등에 따라 다르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위민스 헬스’가 단백질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징후 5가지를 소개했다.


1. 달달한 음식이 당긴다

‘플렉시테리언 다이어트’의 저자인 돈 잭슨 블래트너 박사는 “단백질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첫 번째 증상은 단 것이 먹고 싶어지고 좀처럼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보통 단백질이 부족하면 스테이크나 달걀이 먹고 싶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단백질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이다.



womenshealthmag.com


 

The Best Protein Sources

You know a protein-rich diet can help you drop pounds—but are you reaching for the right foods?

By Alexandra Duron


Quick—which has more protein: an egg, or an ounce of mozzarella? Believe it or not, the cheese actually has about 16 percent more protein. You might want to write that down, especially if you’re one of the forty-three percent of women who say they eat a protein-rich diet to help prevent weight-gain, according to a new study in the Journal of Nutrition Education and Behavior. 




It’s a smart strategy: In the study, amping up protein intake was related to self-reported weight loss. There’s only one problem. If you don’t know how much of the nutrient is in the food you’re eating, then you can’t be sure that your diet actually packs as much protein as you think. 


The Dietary Reference Intake (DRI) for protein is .8 grams per kilogram of body weight, says Lisa Young, PhD, RD, a nutritionist in New York City, and author of The Portion Teller. If you’re trying to lose weight, she recommends upping your intake to 1 gram per kilogram of body weight (that comes to 59 grams a day for a 130-pound woman) and consuming a variety of different protein sources. And, of course, you’ll still need to exercise. 


Dr. A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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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increase your protein know-how—and manage your weight more effectively—make this your go-to guide: 

https://www.womenshealthmag.com/food/a19889558/the-best-protein-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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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protein)

다양한 기관, 효소, 호르몬 등 신체를 이루는 주성분으로, 몸에서 물 다음으로 많은 양을 차지한다. 

단백질의 구성단위 물질은 아미노산이며, 주로 인체 구성에 사용되고 에너지원으로도 드물게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단백질 [protein] (생화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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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단백질이 모자를 때는 혈당을 빨리 높이기 위해 캔디 같은 단 음식을 찾게 된다. 블래트너 박사는 “아침에 곡물로 만든 시리얼을 먹으면 에너지가 생겼다가 곧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단 것을 찾게 된다”고 말한다.


2. 머리가 몽롱하다

혈당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단백질이 부족하고 혈당 수치가 오르락내리락 하면 머리가 몽롱해져 일에 진지하게 전념할 수 없게 된다. 그 이유는 뇌에 연료를 공급하는 단백질이 꾸준한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3. 기운이 없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은 점차 줄어들게 된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운이 없어지고 전에 하던 운동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


womenshealthm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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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에 자꾸 걸린다

단백질은 면역 체계 안에 있는 모든 화합물을 만드는 데 필요한 요소다. 건강상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다른 사람보다 더 자주 감기에 걸리거나 감염이 된다면 단백질 결핍을 의심해봐야 한다.


5. 머리털이 빠진다

단백질은 모낭을 비롯해 모든 세포 내의 각종 화학 반응의 촉매 물질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백질이 만성적으로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결국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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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올리고, 뱃살도 빼고.. 일석이조의 생활습관


작은 것부터 실천을…

물 자주 마시고 집에서 청소만 해도


    오랫동안 같은 음식을 함께 먹었는데도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건강하다. 환절기만 되면 호흡기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늘 같은 사람이다. 왜 그럴까? 이는 우리 몸이 외부 침입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능력, 바로 면역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비염, 편도선염, 폐렴 등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거의 모든 질병이나 염증이 악화되어 발생하는 각종 암은 물론,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가벼운 감기까지 대부분의 질병은 면역력이 약해진 탓이다. 면역력이 튼튼하지 못하면 우리 몸이 각종 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침입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한다.


National Eczema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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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료 제대로 마시기 

우리가 매일 마시는 음료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신체 면역력을 쉽게 높일 수 있다.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와 탄산음료 대신, 깨끗한 생수와 따뜻한 차를 마셔주면 면역력 증가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생수를 벌컥 벌컥 마시게 되면 찬 기운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따뜻한 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계피차에 꿀을 함께 타서 마실 경우 맛도 좋을 뿐 아니라, 백혈구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또한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차를 수시로 마셔주는 것도 좋다. 구하기 쉽고 값도 저렴한 감귤 껍질로 만든 진피차는 건강한 가을을 보내는 데 그만이다. 탄산음료를 자제하고 이런 음료들을 마시면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2.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먹기 

마시는 음료뿐만 아니라, 먹는 음식 역시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좋다.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도 동시에 낮아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 몸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등 몸의 기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되, 생으로 먹기 보다는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영양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오색 채소 섭취 

시금치처럼 푸른빛을 띠는 채소는 간 기능을, 팥과 같이 붉은 색을 띠는 음식은 신장 기능을, 흰색 채소는 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노란 파프리카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콩, 미역 등 검은빛을 띠는 식품은 콩팥에 좋다. 이들 음식들은 뱃살을 빼는데도 좋다. 신체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 섭취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조리법과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4. 집에서도 몸을 움직여야 

운동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운동을 통해 체온이 1℃ 높아지면 면역력은 5배 높아지는 만큼,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운동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막상 바쁜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을 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점심시간에 산책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산책을 하면 운동 효과는 물론, 걷는 동안 햇볕을 쬐면 비타민D 합성에도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의 경우 햇볕에 의해서만 합성이 된다. 사무실에 앉아 있거나 집에서 TV를 볼 때, 그리고 걷기 중에 배에 힘을 주는 작은 습관도 면역력 증가를 위한 방법 중 하나다. 자연스레 근육을 자극해 체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5. 하루 7시간 정도는 자자 

충분한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해야 우리 몸의 면역력도 높아진다. 하루 7-8시간 정도의 수면을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잠자는 시간대이다. 우리 몸의 면역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밤 11시에서 새벽 3-4시 사이에는 반드시 수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자기 전, 반신욕이나 족욕을 통해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도 깊은 수면을 유도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6. 복식호흡의 중요성 

매일 잠들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 5분 정도 복식호흡을 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좋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복식호흡을 하면 폐 깊숙이 신선한 공기가 들어올 뿐 아니라 몸 속 장기를 자극해 냉기를 없애준다.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활성산소를 배출시키고, 우리 몸의 방어 기능을 맡은 편도선과 임파선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도 있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


University of Wind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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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작은 것부터 실천을…

면역력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음식을 바꾸고 운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늘 “누가 모르나? 실천이 문제야”라고 그냥 넘길 수 있다. 그러나 큰 병을 앓은 사람은 식습관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건강의 중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위에서 제시한 습관 중 한 가지라도 실천해보자. 몸이 바뀌는 것을 느낄 것이다. 면역력을 올리고 뱃살을 빼는 것은 큰 돈을 들이기보다 작은 습관부터 시작된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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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건강법..."음식은 싱겁게, 물은 많이"


간편한 500ml 생수 준비해 마시면 쉽게 섭취


     우리는 대개 주먹만 한 신장을 좌우 한 쌍 가지고 있다. 콩, 또는 팥을 닮았다고 콩팥으로도 불리는 신장은 노폐물을 걸러 오줌으로 배설하는 기능을 한다.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신장,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미국 ‘웹엠디(WebMD)가 7가지 원칙을 소개했다.


약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에 주의할 것. 한 번에 너무 많이 먹거나, 너무 자주 먹으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소염, 진통, 해열 효과를 가진 나프록센, 이부프로펜 등이 거기 속한다. 항생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박테리아와 싸우는 데는 필수지만 자주 먹게 되면 신장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페니실린, 설파노마이드 등을 조심할 것.



Q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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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보조제 

제약회사와 달리 약초 등 식품 보조제를 만드는 업체는 제품의 안전성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보조제를 잘못 먹었다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까닭이다. 워낙 신장이 아픈 사람이라면 더 위험하다. 상태를 나쁘게 만들고, 복용 중인 약이 몸에 작용하는 방식을 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약초 보조제를 먹으려거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할 것.


        


음식 

신장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을 ‘처리’한다. 건강하지 못한 식사가 거듭되면 고혈압, 비만, 당뇨와 함께 신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공 식품은 최소화하고 과일, 채소, 통곡물을 많이 먹을 것. 그리고 소금을 줄여야 한다. 짜게 먹으면 신장병, 그중에도 특히 고통스럽고 치료가 힘든 신장 결석에 걸리기 쉽다.


물 

물은 영양소를 신장으로 나르고, 노폐물을 소변의 형태로 배설하게 돕는다. 물이 부족하면 신장 내부의 작은 필터가 고장날 수 있다. 이는 신장 결석, 그리고 감염의 원인이 된다. 적어도 하루 여섯 컵, 물을 마실 것. 몸이 아플 때나 날씨가 더울 때는 더 많이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


운동 

건강한 식단과 마찬가지로 운동은 신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당뇨병과 심장병을 예방한다. 일주일에 다섯 번,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 그러나 처음에는 조심해야 한다. 너무 급작스럽게 심한 운동을 하는 것도 신장에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씩, 천천히 양을 늘릴 것.


술과 담배 

술을 마실 때는 양도 문제지만 속도도 중요하다. 두 시간 안에 네 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신장에 갑작스럽고 심각한 손상을 겪을 수 있다. 담배는 신장암을 부른다. 또 혈관에도 문제를 일으킨다. 신장에 흘러드는 혈류의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악영향을 미치는 것. 신장을 지키고 싶다면 금주, 금연해야 한다.


정기 검진 

가족력이 있다면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신장병 외에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으로 고생한 경우가 있더라도 마찬가지. 병이 대개 그렇듯이 신장 질환 역시 일찍 발견할수록 치료가 쉽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코메디닷컴





얼굴에 생기는 암, 어떻게 예방하나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 높아


    두경부암은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조기 발견을 통해 빨리 치료를 받으면 완치 역시 가능하다는 게 이비인후과 전문가의 설명이다.


두경부암은 눈, 뇌, 귀, 식도를 제외한 얼굴과 목에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먹고, 숨 쉬고, 말하는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치료할 땐 암 부위를 제외한 기관들을 최대한 보존해 살리고, 미용적인 부분까지 고려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영찬 교수는 “먹고 숨 쉬고 말하는 기능과 밀접히 관련된 기관에 생기는 무서운 암”이라며 “두경부암의 치료는 질병의 완치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과 미용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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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에 발견한다면 완치율은 굉장히 높은 암이다. 두경부암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후두암은 1기 완치율이 85%를 넘는다. 특별한 징후 없이 목소리가 변하거나 목의 통증, 입속 궤양 등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비교적 간단한 코 내시경 검사만으로도 암 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다.


구강‧인두‧후두 등 발생 위치별로 증상 다양

두경부암 중 가장 흔한 암은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후두에 생기는 후두암이다. 입술‧혀‧잇몸 등에 생기는 구강암, 인두에 생기는 인두암, 침샘암, 비강암 등도 있다. 암별로 증상 역시 다양하다.




이영찬 교수는 “두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세심한 주의와 관찰이 필요하다”면서 “환자들이 두경부암의 증상을 가벼운 감기로 생각하고 방치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6주 이상 목소리가 변하거나, 3주 이상 입속의 궤양이 낫지 않거나, 구강 점막에 적백색 반점이 생기거나, 3주 이상 음식을 삼키기 어렵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코 내시경 검사로 간단히 암 병변 확인

두경부암의 치료는 까다롭지만, 초기 진단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이비인후과에서 간단히 코를 통한 내시경으로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내시경은 비인두 내시경, 후두 내시경 등이 있고, 두경부암 의심 부위가 발견되면 영상의학, 핵의학 검사와 세침 흡입 검사, 조직 생검을 통해 최종 진단한다. 최근에는 HPV(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어 HPV 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하인두암은 식도 침범 여부가 중요해, 위식도 내시경을 함께 시행한다.


경구강 로봇수술로 암 제거…정상기관은 보존

두경부암 치료는 종류, 위치, 병기에 따라 수술적치료,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으로 단독 혹은 병합치료 한다. 종양이 원발부위에 국한되거나 경부림프절 전이가 없는 초기에는 수술적 제거술이나 방사선요법 시행이 추천된다. 질병이 진행돼 원발부위를 침범했거나 경부림프절 전이가 생기면 기능보존수술 또는 항암방사선 요법을 진행한다. 두경부암 수술은 중요한 혈관과 신경이 밀집해 있고 복잡한 구조를 이루고 있어 고난이도 수술이 많다. 환자의 기능적 측면을 고려한 수술 범위 설정과 재건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최소침습적, 기능보존적 수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피부절개를 최소화하고 먹고 말하는데 필요한 장기를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이다. 경구강 내시경수술은 수술 현미경이나 내시경으로 목 안 깊숙한 곳에 위치한 수술 부위를 확대·관찰하면서 레이저나 내시경 기구로 병변을 절제한다. 전통적인 개방형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보다 치료 기간이 짧고 의료비용이 저렴하다.

 

두경부암 중 편도나 혀뿌리에 생기는 암은 경구강 로봇수술이 가능하다. 로봇 내시경으로 목 안에 위치한 수술 부위를 확대·관찰해 병변을 절제한다. 중요한 정상기관을 보존하고 흉터를 없애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로봇 암(Endo whist)이 360도 회전해 술기적으로 편리하고 떨림 없이 미세 봉합이 가능하다.


두경부암 예방수칙은?

확실한 예방법은 금연과 금주다. 구강 청결을 유지하고 틀니 등의 구강 내 보철물을 치아와 잇몸에 잘 맞게 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HPV 감염 예방을 위한 건강한 성생활 유지, 관련 백신 접종도 좋은 방법이다. 이영찬 교수는 “두경부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잦은 흡연과 음주를 하는 40~50대 이상의 성인은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비인후과에서 두경부암 관련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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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방법


   미소 속에 비치는 하얀 이는 아름다움의 상징이다. 그래서 치아 미백을 위해 여러 방법이 동원된다. 하지만 하얀 이를 만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치아를 잘 관리하는 것이다. ‘에이비씨고닷컴’이 하얀 이를 가꾸기 위한 방법 3가지를 소개했다.



How to Naturally Whiten Your Teeth In 3 Minutes at Home/Healthy and Natural World


 

6 Ways to Naturally Whiten Your Teeth

By Dr. Josh Axe, DC, DMN, CNS


About 18 percent of people report “usually concealing their teeth in photos,” many due to being embarrassed over the yellow appearance of their teeth. Having great teeth is very important in our culture today — hence the growing number of people using white strips and whitening paste as part of their oral care at home or turning to professional in-office whitening treatments. Your teeth are one of the first things people notice; they’re a sign of health as well as confidence. When making a first impression, most worry about having aged, crooked or discolored teeth, which can send a signal that you don’t really care about yourself. Who doesn’t want to have a beautiful smile with white, sparkling teeth? But what’s the best way to whiten your teeth?




Some people — no matter how many times they brush their teeth — have teeth stains from habits like drinking coffee or tea and/or smoking. Oftentimes yellow- or brown-tinted teeth can also point to a larger problem: unhealthy gums, thinning enamel and overall poor dental hygiene. Whitening the teeth alone won’t help protect the teeth or gums from cavities or diseases, such as gingivitis — so while white teeth are certainly a nice thing to have, it helps to keep things in perspective.


As one dentist reporting for the Dentistry IQ website puts it, “It is a misnomer that whiter teeth are the same as healthy teeth, since tooth color has very little to do with the health of the tooth. The consumer perception, though, is that white teeth equal a healthy mouth, and perception is reality.” (1) Here’s the good news: Below I explain several home remedies that help naturally whiten your teeth, while also improving overall oral hygiene. The kind of toothpaste you use plus regular brushing and flossing, using baking soda and hydrogen peroxide, coconut oil pulling, and applying products like apple cider vinegar can all whiten your teeth naturally — in addition to offering benefits like antibacterial and antiseptic protection. You may also want to check out the Environmental Working Group’s Skin Deep Cosmetics Database recommendations for the best kinds of toothpaste for teeth whi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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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axe.com/6-ways-to-naturally-whiten-your-teeth



관련기사

치아 하얗게 만들어 주는 '다섯가지 음식'

https://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4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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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바른 양치질

당연한 말 같지만 하얀 치아를 가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양치질을 올바로 하는 것이다. 이 간단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사실 다양한 치과 치료보다 효과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양치질은 최소한 하루 두 번 이상 해야 한다. 그리고 칫솔은 잇몸을 향해 45도 쯤 기울여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려 주는 식으로 움직여서 닦는 게 좋다.


2. 치아 미백제

치아 미백제는 하얀 이를 만들기 위한 대안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과산화수소수, 글리세린, 질산칼륨 등 화학약품으로 구성된 치아 미백제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치아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치아가 미백제에 잘 적응하도록 하려면 우선 미백제를 사용하기 전 2주 동안 칼륨이 들어있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미백제를 사용할 때 치아가 예민해 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3. 혀까지 깨끗하게

치아와 상관없어 보이지만 혀에는 수많은 세균이 살고 있다. 따라서 혀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은 하얀 이를 간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혀 스크레이퍼 사용도 권할 만한 좋은 방법이다. 혀 스크레이퍼를 통해 세균을 제거하면 입 냄새의 70% 정도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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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속 피부암 예방..
 “몸에 난 점을 살펴라”

     우리 몸 곳곳에는 점이 있다.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어떤 점은 피부암의 신호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목에 있던 점이 최근 들어 커진 걸 발견했다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피부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점의 상태를 규칙적으로 체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점이 생기진 않았는지, 원래 있던 점이라면 크기나 색깔이 변하진 않았는지, 확인하라는 것. 피부암 중에도 치명적인 흑색종에 걸린 경우라 하더라도 일찍 발견한다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피부암 증상/삼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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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 달에 한 번은 몸 곳곳을 자세히 들여다볼 것. 모양이 대칭적이지 않거나, 색깔이 균일하지 않은 점, 피부와의 경계가 불분명한 점은 없는지, 또한 전보다 눈에 띄게 커진 점이라거나 색깔이 두드러지게 변한 점은 없는지 등을 살펴야 한다.



새로 생긴 점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점이 생기는 것은 전적으로 정상적인 일이지만, 그 점이 원래 있던 점들과 비슷한 한에서만 그렇다.  만약 새로 생긴 점이 크기나 생김새에 있어 많이 다르다면, 의사에게 보이는 게 좋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진을 찍는 것이다. 만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매년 한 번씩 전신 촬영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건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다.

요즘 같은 땡볕에는 반드시 선글라스를 쓸 것. 모자를 쓰고 긴소매를 입는 것도 좋다.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나갈 때는 자외선B 차단 지수(SPF) 30 이상, 자외선A 차단 등급(PA) + 다섯 개짜리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이용재 기자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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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말했다 "눈 감고, 명상 시작합니다"


이용자 뇌 활동-기억력 개선 검증 연구 활발

효과는 여전히 과학적 논란 


     저명한 예방의학자인 수전 블룸 뉴욕 블룸 건강 센터 창립자는 자신의 책  ‘면역의 배신’에서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면역계를 다시 내 편으로 만들려면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며 그 방법으로 명상을 제안했다. 1990년대 미국에서 불교의 명상을 적용한 ‘마음챙김 명상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MBSR)’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명상은 종교 영역에서 심리 치료의 영역으로 들여왔다.


ucsf.edu/


 

Algorithm that Tailors Digital Meditation Program Improves Attention and Memory

By Laura Kurtzman


Three women meditating outisde


Scientists at UC San Francisco have developed a personalized digital meditation training program that significantly improved attention and memory in healthy young adults – a group already at the peak of brain health – in just six weeks.




The intervention, called MediTrain, utilizes a closed-loop algorithm that tailors the length of the meditation sessions to the abilities of the participants, so they are not discouraged by their initial attempts to focus attention on their breath, a time-honored meditation technique.


Scientists tested the program in 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trial at UCSF with 59 participants between 18 and 35 years old. The results were published Monday, June 3, 2019, in Nature Human Behaviour.


The magnitude of the effects on attention and memory, which were unexpected for healthy young adults, were similar to what has been seen in previous studies of middle-aged adults after months of in-person training or intensive meditation retr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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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csf.edu/news/2019/05/414596/algorithm-tailors-digital-meditation-program-improves-attention-and-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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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디지털 명상'이 확산되면서 다시 명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 앱을 켜면 명상음악과 함께 명상 방법을 알려주는 전문가의 목소리가 들리고 참가자는 이를 듣고 눈을 감은 채 따라 하는 새로운 방식의 명상법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앱 장터에 등록된 디지털 명상용 앱만 2000개가 넘는다. 


 

명상 효과를 과학으로 증명하려는 시도가 활발하다.사진은 노르웨이과학기술대와 오슬로대가 공동으로 병원과 연구하는 명상 관련 연구 중 rMRI 이미지. 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 제공


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명상 효과를 과학으로 증명하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데이비드 지글러 미국 샌프란시스코대 신경학부 교수 연구팀은 6주간의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두뇌가 실제로 건강한 젊은이들의 주의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켰다고 이달 3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인간행동’에 발표했다.


앱 켜놓고 호흡조절해 기억력 올라

연구팀은 18세에서 35세 사이 참가자 59명에게 자체 개발한 명상 애플리케이션(앱) ‘메디트레인’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명상하게 했다. 명상은 매우 짧은 명상을 여러 차례 하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명상 방식인 ‘호흡명상’으로 매일 20분에서 30분간 명상했다. 앱은 명상음악과 전문가의 명상 지시를 들려주고 참가자는 이를 듣고 눈을 감은 채 따라 하도록 했다.




앱은 더 나아가 참가자들이 얼마나 집중할 수 있는지를 명상이 끝날 때마다 확인하며 주의를 요구했다. 짧은 명상 코너가 끝날 때마다 참가자들은 그 시간 동안 지속적인 주의를 기울일 수 있었는지 답했다. 예를 누른 사람은 조금 더 긴 명상 프로그램에 들어가고, 아니오를 한 사람의 명상 시간은 다시 단축됐다. 이를 통해 첫날 평균 20초 동안 호흡에 집중할 수 있던 참가자들은 30일간 훈련 끝에 평균 6분간 명상에 집중하는 데 성공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앱 장터에 등록된 디지털 명상용 앱만 2000개가 넘는다. 왼쪽은 샌프란시스코대 신경학부 연구팀이 활용 중인 메디트레인 기반의 앱 화면. 오른쪽은 구글 검색 결과에서 나온 앱 화면. 


참가자의 뇌 활동과 기억력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뇌 활동을 뇌전도(EEG)를 통해 검증했다. 자기 통제력과 집중력을 관장하는 내측 전두엽 피질과 측면 전두엽 피질이 활성화되는 것을 관찰했다. 참가자들은 단기기억력도 약 30% 이상 상승됐다. 지글러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현대 기술로 인해 악화되는 주의력과 씨름하고 있다”며 “우리가 한 일은 전통적인 명상을 디지털로 전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이를 도운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명상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진 결과는 스마트폰 중독을 지적한 다른 과학적 시도와 모순돼 보인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집중력 저하 원인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을 지목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강렬하고 짧은 간격의 자극에 익숙해지면 긴 시간 집중하는 능력이 점차 떨어지는 것이다. 이 가운데 이를 다시 치료하는 방안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방안이 주목을 받는 셈이다.


영상 콘텐츠 속속··· 디지털 명상앱 2000개 넘어

미국에서는 이미 유튜브나 앱을 활용한 디지털 명상이 시장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에 어디서나 명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주 무기다.  명상 콘텐츠 전문회사 ‘캄’은 올해 2월 8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매출만 1억 5000만 달러에 이른다. 


한국에서도 명상앱 ‘마보’가 가입자 10만을 돌파하는 등 명상 관련 콘텐츠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의 의학계 역시도 디지털 명상의 효과를 인정하는 분위기다. 지난달 29일 미국 명상앱 헤드스페이스는 미국의학협회(AMA)와 독점 계약을 맺고 미국 내 의사 및 의대생들에게 다양한 명상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AMA 소속 의사의 절반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우울증은 의료의 질을 떨어트리는데다 심하면 의료 사고까지 이어지기도 하는 문제인데 이를 '디지털 명상'을 통해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카이스트 제공


명상 효과는 여전히 과학적 논란

최근 5년간 미국에서만 연평균 1200건의 명상 관련 과학 논문이 발표된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과학적 검증이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KAIST는 지난해 3월 명상의 과학적 근거를 밝히겠다며 명상과학연구소를 설립했는데 당시에도 과학적 기반을 놓고 학내에서 논란이 일었다.




실제 몇몇 연구에선 명상이 일부에게만 효과가 있으며 과학적 근거도 아직 미약한데다 심지어는 명상으로 인해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마르코 슬로세 런던칼리지대 교수 연구팀은 2개월 이상 명상 경험을 가진 123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더니 4명 중 한 명꼴로 명상 중에 불안이나 두려움, 왜곡된 감정 등 심리적으로 불쾌한 경험을 느꼈다고 답했다고 지난달 9일 국제학술지 ‘플로스원’에 밝혔다. 슬로세 교수는 “지금까지 명상에 관한 대부분 연구는 이점에 초점을 맞췄다”며 “명상의 과학적 연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뇌 구조와 뇌파의 활성도를 관찰하고, 호르몬 분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통해 유익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내에선 한국뇌과학연구원을 중심으로 명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조승한 기자 shinjsh@donga.com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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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노화 방지

     산소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생명의 원천이기도 하면서 반대로 너무 과하면 조직 세포를 죽이는 독이 되기도 한다. 산소가 독으로 작용하는 이유는(Anti-oxidant) 세포가(Anti-oxidant) 산소에 너무 오래 노출될 경우 산화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산화가 진행되면 세포가 빨리 늙게 되고 각종 암이나 퇴행성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 주목을 받는 것이 항산화 물질이다. 이와 관련해 ‘메디컬뉴스투데이닷컴’이 소개한 항산화 물질에 대한 궁금증과 그 해답을 알아본다.

한 끼 식사 절반 정도 채소와 과일 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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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산화 물질
항산화 물질은 기본적으로 세포가 늙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산성화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리 산소기(free radicals)라는 물질을 알아야 한다.

유리 산소기는 한마디로 산화를 일으키는 독성 물질이다. 산화 과정에서 발생하며 암과 퇴행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항산화 물질은 바로 이 유리 산소기가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 준다.



2. 항산화 물질 풍부한 음식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은 비타민 A, C, E 등이다. 이런 비타민은 기본적으로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블루베리, 사과, 브로콜리, 양배추, 시금치, 가지, 강낭콩, 검은콩 등이 그런 음식들이다. 또 녹차와 홍차, 다크 초콜릿 등에도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예를 든 음식들의 공통된 특징은 모두 독특한 색깔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특정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채소와 과일은 특유의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최대한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하면 여러 종류의 천연 항산화 물질을 골고루 충분히 먹을 수 있다.

3. 날 것과 익힌 것의 차이
음식에 따라, 또 조리법에 따라 다르다. 조리를 하더라도 온도에 따라 항산화 물질의 함유 정도가 변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것을 일일이 신경 쓰기보다 과일과 채소를 어떤 방식으로건 다양하고 충분하게 먹는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다. 다만 한 가지 피해야 할 조리법은 음식을 기름에 튀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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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공적으로 첨가된 항산화 물질의 효과
천연 항산화 물질과 다르지 않다고 보면 된다. 오렌지주스 등에는 비타민 A, C, E가 인공적으로 첨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항산화 물질도 천연 항산화 물질과 비슷한 효과를 가진다.

다만 별도로 제조된 항산화 영양 보충제의 경우 아직 천연 항산화 물질과 같은 효과가 있는지 입증이 되지 않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천연 음식 그대로를 먹는 것이다.



5. 하루 권장 섭취량
특별히 정해진 하루 권장 섭취량은 없다. 그러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발표하는 ‘미국인을 위한 식이지침’에 따르면, 보통 한 끼 식사의 절반 정도를 채소와 과일로 채우는 것이 좋다. 이 정도면 몸이 필요한 항산화 물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권순일기자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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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치료의 새 희망 '비타민B6'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13일 분자구조가 세세히 드러난 단백질의 모습을 표지에 담았다. 파란 단백질이 노란 단백질을 감싼 모습의 이 단백질 복합체는 면역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세린 하이드록시메틸트랜스퍼라제 2’(SHMT2)-‘탈유비퀴틴 BRCC36 이소펩티다제 복합체’(BRISC)의 모습을 0.38 나노미터(㎚, 10억분의 1m)의 해상도로 구현한 것이다.


영국 리즈대 엘튼 제키라 분자및세포생물학부 교수 연구팀은 자가면역질환에 관여하는 SHMT2-BRISC의 모습을 극저온 전자현미경을 통해 관찰해 그 역할을 파악하고 비타민 B6가 이 단백질의 활성에 관여한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지난달 29일 네이처에 발표했다. 단백질과 단백질이 연결된 단백질 복합체를 시각화한 것은 세계 최초다. 단백질의 구조가 밝혀지면 그 기능을 찾아내는 게 쉬워져 과학자들은 단백질의 세세히 관찰하기 위해 다양한 기법을 동원하고 있다.


Scientists can finally explain how autoimmune disease spreads/ScienceNordic


 

How to quell a cytokine storm: New ways to dampen an overactive immune system

by Perelman School of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BRCA—the family of DNA-repair proteins associated with breast, ovarian prostate, and pancreatic cancers—interacts with a multipart, molecular complex that is also responsible for regulating the immune system. When certain players in this pathway go awry, autoimmune disorders, like lupus, can arise. Now, researchers in the Perelman School of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and colleagues at the University of Leeds, United Kingdom, have deciphered the structure of the complex and have found new molecular targets for fighting autoimmunity. Their findings are published this week in Nature.


The Structure of BRISC in association with SHMT2. BRISC-SHMT2 complexes were solved using cryo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5-quell-cytokine-storm-ways-damp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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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신체의 면역체계가 자기의 장기조직이나 성분을 공격하는 질환이다. 면역병 중에서도 그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가장 치료가 어려운 질환 중 하나다.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루푸스나 전신경화증, 제1형 당뇨와 류머티스 관절염 등이 이 병에 해당한다. 


연구팀은 자가면역질환에 관여하는 SHMT2-BRISC 단백질 복합체에 주목했다. SHMT2는 대사에 필수적인 단일 탄소 전달에 관여하는 물질이다. BRISC와 반응해 결합하면 사이토카인 신호전달을 통해 염증을 촉진한다. 면역체계가 건강한 몸을 공격하도록 신호를 내리는 것이다. 극저온 전자현미경을 활용해 연구팀은 이 복합체의 구조와 세포에서 작동하는 원리를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또한 비타민 B6가 BRISC-SHMT2 단백질복합체를 조절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비타민 B6가 이 복합체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는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자가면역질환을 막는 중요한 후보 물질을 발견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제키라 교수는 “이 조절자를 표적으로 삼아 면역계를 억제하고 감염이 없을 때조차도 자신의 세포를 파괴하는 것을 멈추게 하는 신약을 찾을 것”이라며 “자가 면역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는 먼 길을 걷고 있지만 이 발견으로 새로운 종류의 약물을 찾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조승한 기자 shinjsh@donga.com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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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주름살(wrinkles) 없애는 데 좋은 방법

    얼굴의 주름살은 늙어보이게 하는 원인 중 하나다. 원숙함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주름살이 많으면 늙어 보이기 마련이다. ‘웹 엠디’가 주름살을 줄이는 놀라운 방법 4가지를 소개했다.

Old skin and young skin are physically different
Cultura RM Exclusive/Liam Norris/G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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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을 가늘게 뜨지 마라
눈을 가늘게 뜨고 것과 같은 반복적으로 얼굴 근육을 찡그리는 동작은 피부 표면 아래에 홈을 만든다. 이 홈이 결국 주름살이 된다.

눈을 크게 뜨고 있는 게 좋다. 필요하면 안경을 써라. 햇살로 생기는 눈가 주름을 막으려면 선글라스를 반드시 써야 한다.

2. 연어와 콩을 먹어라
연어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는 데 좋은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에 영양분을 제공해주고 주름살을 없애는 데 좋다.



또 콩은 피부가 햇빛에 노출돼 나타나는 광노화를 막아주며 콩을 6개월만 먹으면 피부의 구조를 바꿔주고 단단하게 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3. 얼굴을 너무 자주 씻지 마라
수돗물로 너무 자주 씻으면 주름살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는 지방과 수분이 없어진다. 피부 보호 성분이 없는 비누를 쓰고 있다면 젤이나 크림 형태의 세안제로 바꾸는 게 좋다.

4. 등을 대고 반듯하게 자라
엎드리거나 해서 자면 피부에 수면선을 남기게 되고 일어난 뒤에도 없어지지 않는다. 옆으로 누워 자면 볼과 턱에 주름살이 남게 되고,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자면 이마에 생길 수 있다.
권순일 기자  코메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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